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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서부발전(주)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소재의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에 시험을 봤습니다. 2시 5분에 시작했고 1시 5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셔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164문항 20분이었고 필기시험은 60문항 70분이었다. 인성검사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지만 필기시험은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다. 인성검사는 항목이 무난했다. 필기시험은 기존 NCS문제 유형과는 달랐다. 전공문제도 나왔으며 회계 매출액 구하는 문제가 나왔다. 또한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업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회계부문 공부하시고 응시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은 스터디를 만들어서 사람들하고 함께 공부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이 힘드신 분들은 온라인으로 카페에서 구성원들을 구하셔서 전공요약본을 취합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NCS는 문제집을 여러권 시간재서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NCS도 난이도가 낮았구요 전공도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서류만 통과하시면 승산이 있으실 것이니 열심히 필기공부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이 깨끗한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 없었습니다.
    시험시간이 2시간이라 배가 고플수 있으니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극악의 난이도였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수리는 숫자가 이상하게 길고 딱 안떨어져서 문제가 참 지저분했습니다.
    전공관련해서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문제 유형이 다양하니 그에 대비를 하세요
    언어는 참고로 나름 쉽게 출제 됐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공부가 부족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시험전에 열심히 하셨다면 본인을 믿으시고 시험때는 편안한 마음으로 보시는 것이 집중도 잘되고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에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아침 9시부터 실시되어 새벽에 출발하였습니다. 지방 사람들은 전날 출발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시험장은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실시 되었으며 광개토관 율곡관 2곳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결시자는 50명중 10명 정도 안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빌려줬으며 수정테이프는 사용 불가능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1차 전형에서는 전공 한국사 시험만 본다고 공지되었습니다. 전공은 전기분야에서 실시되었으며 전기기능사 위주로 공부를 하였지만 전자 부분과 발전소 관련 문제도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공부를 할 때 다른 유사 과목과 회상 관련 문제도 공부한사람은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한국사는 중급수준 정도로 출제되어 어렵지는 않게 출제되어 풀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문항수는 전공 70문제 한국사 10문제 80문제를 80분간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에서 해당 전공시험을 실시하는데 기계분야이면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일반 등 다양한 분야 공부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전기분야에서는 전자와 발전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으니 그점 참고해서 준비해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불가능이라고 되있었으며 틀리면 답안지 전체를 바꿔야 하니 신중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시계는 디지털 시계는 안되고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 가능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실시 하였습니다. 전기 관련 직무의 경우 1시부터 시험이 시행되지만 전산, 사무 관련 직무는 오전부터 시험이 실시 되기 때문에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수험자는 미리 전날에 도착하여 주변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고사장이 많지 않다는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 관련 전공 지식 70문제가 출제 되었고 한국사 문제 10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직무 관련 전공 시험 문제는 직무 관련 기사 시험 정도의 난이도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기사 자격증을 공부한 사람에게는 크게 어렵다고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 문제의 경우 문제 출제 비중이 낮다고 대충해서는 안됩니다. 점수를 얻어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 관련 전공 시험은 지원 직무를 전공하지 않았다면 기사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학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어렵게 느낄 수 있습니다. 계산기를 이용하지 않다고 계산문제가 출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어느정도 계산이 가능한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이론만 공부한다고 해서 쉽게 출제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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