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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투자증권(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2층에서 면접을 봤다. 면접 안내 시간은 12시로 받아서 11시 10분 정도에 도착해 기다렸는데 실제 면접을
    한 시간은 12시 30분 정도에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흔한 多대多 면접이었고 방이 나누어져 있어서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면접비 수령란을 확인
    했을 때 약 40명 정도가 있었던 것 같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 흔한 多대多 면접
    주로 인성면접이 많이 있었고 압박면접보다는 꼬리 질문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1분 후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 질문 및 직무 관련 질문을 했다.
    지원자가 3명이어서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질의응답을 했으며 가끔씩 순서를 건너뛰고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동기
    A.졸업 2달 전 호텔 투자 수업을 통해 증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한국에서 가장 큰 인지도와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투자증권에 입사를 목표했다. 입사를 하기 전에 해당 직무가 어떤 일을 하는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전문성을 쌓기 위해 채용 연계형 인턴을 지원했다.
    Q.영어 관련 자격증이 없는데 어느 정도 영어 수준인지
    A.입국을 한지 1달이 되지 않아 한국투자증권에 서류 지원을 할 당시 유효기간이 만료된 영어 점수밖에 없어 기입을 하지 못했다. 서류 지원을 한 후에 바로 토익 스피킹 시험을 치렀으며 면접을 위한 서류 업로드를 할 때 추가적인 자료 업로드를 했는데 누락이 된 것 같다 라고 대답을 했으며 별도의 영어 성적을 묻지 않고 그렇군요 하고 넘어갔다.
    Q.직무 관련 경험이 있는지
    A.OO 국가에서 대학 동기들과 함께 중고 상품을 판매한 경험이 있다. 단지 많은 수익률을 올리는데 목표를 두지 않고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들과 어울리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여 판매를 했다. 다른 상인들과는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주셔서 많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고 고객들의 반응 또한 좋았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 있었고 왼쪽 분은 적극적으로 답변을 들어주셨고 가운데 분은 관심이 없어 보이셨고, 오른쪽 분은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 표정을 지으시며 면접을 진행했다. 왼쪽 분은 보다 편안한 질문들을 해주셔서 답변을 수월하게 했지만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았고 오른쪽 분은 꼬리를 계속 무는 질문을 했다. 다른 지원자들에게 해당 자격증은 증권과는 관련이 많지는 않고 은행권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인데 왜 취득했고 귀사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같이 최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려 하는 느낌이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대기를 할 때 안내를 해주셨던 분들은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며 긴장이 풀릴 수 있게 유도를 해주셨지만 면접이 시작되는
    순간 면접관님들은 농담이나 긴장을 풀어주는 분위기와는 달리 매우 딱딱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머뭇거림 없이 바로 대답을 해서 생각을 하지 못하고 대답을 한 것이 아쉬웠다. 면접이 끝나고 질문들을 다시 생각해 보았을 때 내가 왜 이렇게 대답하지 못했을 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탈락을 하게 된다면 다시 지원을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떨쳐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침 뉴스 확인하고 회사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직무 관련 경험을 쌓았는지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해당 직무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주눅이 들거나 말을 할 때 버벅거리지 않게 많이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해 보였다. 실제로
    나와 같이 면접을 본 지원자들의 스펙, 경험, 자격증 모든 것이 나보다 좋았지만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을 하며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면 꼬리를 무는 질문이나 압박 질문과 같은 대답하기 힘든 질문은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차 모두 여의도 본사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했다.
    이름의 가나다 순으로 요일과 시간대를 정하기 때문에, ㄱ,ㅅ의 경우 아침 시간에 면접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본인은 모두 8~9시에 면접을 진행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실무,임원 면접 : 면접관 - 4명, 지원자 - 4명
    2차 회장단 면접 : 면접관 - 4명, 지원자 - 4명
    지원자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2차는 약 100명 정도였던 것 같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
    1차 실무,임원 면접 : 면접관 - 4명, 지원자 - 4명
    2차 회장단 면접 : 면접관 - 4명, 지원자 - 4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공통 : 1분 자기소개를 먼저 한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와 1분 자기소개에 기반하여 질문한다.
    실무, 임원면접 : 1명씩 돌아가면서 질문을 받는다. 실무 면접에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 검증 질문이 들어온다. 임원 면접에서는 직무 지원 동기를 가장 중요시한다.
    회장단 면접 : 2가지 질문만에 합불이 결정된다. 질문의 난이도가 높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 직무와 관련하여 가장 최근에 진행한 프로젝트와 어려웠던 점은?
    A.캡스톤 프로젝트와 공모전에서의 앱 제작 프로젝트에서의 역할과 기여, 그리고 구현한 기능과 어려웠던 점을 상세하게 답변했다.
    Q.한국투자증권과 it 직무에 지원한 계기는?
    A.단순히 컴퓨터공학도로서의 관점보다, 왜 한국투자증권인 지, 왜 증권 IT 직무인 지에 대한 명확한 정체성을 설명했다.
    금융에 대한 관심, 이해도와 꿈, 그리고 한국투자증권의 특성에 관한 이해를 종합하여 자신만의 이유를 피력했다.
    Q.경영과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한 계기는?
    A.군 복무 시절,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으로 인해 금융 업계가 빠르게 바뀔 것이라는 것을 기술 서적을 통해 파악한 후, 변화하는 미래에서 금융 회사에 더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찾은 결과 증권 IT 직무를 발견했고 그에 알맞는 경영과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했다.
    추가로, 보수적인 회사 특성상 군대 얘기를 첨가하면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 면접의 경우 감정적인 리액션 없이 실무 역량을 검증하는 질문이 이어졌다.
    임원 면접의 경우 회사, 직무 선택 이유가 면접관의 마음에 들 경우 좋은 리액션이 있었다. 이후 우호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반대의 경우 추가로 실무와 인성에 대한 검증이 이어졌다.
    회장단 면접의 경우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면접관의 반응을 파악하기 힘들었다. 다만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태도에 더 귀기울였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임원 면접에서 회사와 직무를 선택한 이유가 명확하고 타당하고 회사의 관점에서 바람직할 경우 우호적인 분위기로 이어졌다.
    임원 면접, 실무 면접, 회장단 면접 순으로 면접 분위기가 좋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장단 면접의 난이도가 높아서, 미리 준비해 간 주제와 맥락이 완전히 다른 질문이 나와 당황하여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실무 면접에서 프로젝트에 관한 심도 있는 질문이 나오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생명 주기 등에 대한 기술적 배경 지식에 관한 질문이 나오기에 기초 지식도 정리해가야 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회사와 다르게 회장단 면접이 있으며, 신체 검사를 받더라도 이것을 통과해야만 최종 합격이 된다. 회장단 면접은 가장 딱딱한 분위기에서 단 2개의 난이도 높은 질문 안에 합불이 결정된다는 것을 유념하여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면접에 임하는 것을 추천한다.
    실무 면접에서 대답을 잘 못하더라도 임원 면접에서 대답을 잘 하면 1차 면접에서 합격할 수 있다.
    실무 면접보다 임원 면접의 점수 비중이 더 크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점에서 보았습니다. 한 타임에 10명 정도씩 보았고 저는 8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2차 면접은 59명이 보았다고 인사팀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는 6명 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1명씩 1분 자기소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3분의 면접관께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소서에 기반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이 진짜인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뒤 마지막으로 한마디씩 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들어주시고, 많이 웃어주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카카오 뱅크가 사업성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A.물론 단기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많이 사용하여 이용자를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하지만 카카오의 O2O 사업이 대부분 그렇듯이, 과금 비즈니스을 구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난관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향후에 과금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살펴본 뒤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인공지능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A.로버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확률 계산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단순한 확률계산으로 고수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계속해서 투자 인사이트를 길러서 고수익을 내며 고객을 유치할 것입니다.
    Q.천만원 정도가 있다면 어떻게 투자할 것입니까?
    A.우선 3백만원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3백만원 정도는 미국, 러시아 채권에 투자하여 안정자산을 보유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금액을 현재 주도주인 통신업종에 투자하여 고수익을 창출할 것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포커페이스를 하고 계셔서 속마음을 잘 알 순 없지만, 센스 있는 말에는 호평을 보이셨습니다. 관심 가는 지원자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많이 웃어주셨지만, 가끔 미심적은 부분이 있을 때는 파고드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흔히 꼬리질문이라고 하는 방법으로 압박을 주셨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의 경험이 확실하다면, 크게 어려운 질문은 많이 안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가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당황하는 표정을 숨길 수 없었던 게 아쉬웠습니다. 또한, 저한테는 특별히 좀 어려운 질문을 하셨는데 그래서 더 당황한 면이 있었습니다. 집에와서 이렇게 대답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들어 괴로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당일날 면접 대기실에 가면 인사팀 분들이 면접관으로 누가 들어오는 지 알려주십니다. 그럼 꼭 기사를 참고하셔서 인터뷰나 최근 동향을 알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점이 있으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인사팀에게 물어보세요. 엄청 친절하십니다. 면접을 못봤다고 일희일비 할 필요 없습니다. 판단은 면접관의 몫이지 여러분의 몫이 아닙니다. 이 기업이 아니라고 해서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마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있는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실시
    오후 늦게 보도록 되어 있어서 13시 30분까지 도착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오전부터 진행되는데 시간별로 지원자들이 와서 타 기업처럼 오전에 전부 몰아넣고 대기 하는 방식이 아니라 총 지원자는 알수 없었으며 면접관은 3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및 실무진(인성)면접 2가지 면접이 진행됨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 : 독방에서 주제를 주고 15분 준비하고 실무진 5명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
    PT면접은 1대 5로 진행되며 주로 PT내용에 대한 질의를 함. 같이 면접 본 사람들은 PT내용에 대한 질의를 하던데 본인에게는 PT내용에 대한 것들은 물어보지 않고 PT면접에서도 인성만 물어봄
    인성면접 : 실무진 3명과 지원자 5명이 들어가는 통상적인 인성면접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위논문은 무슨 내용인가?
    A.학위논문의 연구방법론 및 주요 결론을 요약적으로 제시 → 지원자의 논문을 우리 증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것인가 하는 꼬리질문이 나와서 그에 맞는 대답.
    대학원 나온 사람들은 사실 논문정도는 다 물어볼테니 까다롭지는 않은 질문
    Q.동아리 경험은 왜 없는가?
    A.학비를 벌어써야 하는 상황이었으므로 동아리 활동 대신 대학 1학년때부터 졸업할때까지 아르바이트를 함
    동아리 경험이 부족할지 몰라도 사회생활을 일찍 한 것과 같으니 보다 빨리 조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Q.우리 회사 말고 지원한 곳은?
    A.사실대로 어느회사는 서류붙고 어느회사는 면접대기중이고 하는 것들 구체적으로 다 이야기함
    다른 ㅇㅇ증권 하고 여기 붙으면 어디 올거예요 다시 물어봐서 당연히 한국투자증권 간다고 이야기 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실무진 면접은 나름 편안한 분위기이나 2차 임원면접은 꼬투리를 잡고 꼬리질문이 이어진다
    하지만 압박면접처럼 그렇게 인상 구기면서 몰아세우고 하는 식은 아니라 크게 면접에 어려움을 주는 반응은 아님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스타일이 아니라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았고
    인사담당자가 대기하면서 지원자들을 많이 배려해주는 느낌
    지방에서 당일치기로 올라오는 사람들을 위해 김밥이나 간식거리나 등등을 제공해주어서 지원자들을 그래도 어느정도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었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면접이 그렇듯 여기에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 내용을 보태서 대답하면 좀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약간 들지만
    그래도 나름 그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대답했기에 전반적으로 크게 후회되거나 아쉬운 점은 없었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면접은 자소서에 기반하여 물어보므로 딱히 회사 홈페이지에서 인재상 연혁 이런 것 물어보지는 않으니... 자소서를 기반으로 최대한 준비할 것
    자소서 위주로 진행되는 인성면접이지만 업종이 증권사이니만큼 중간중간 경제라던가 증권 내용이 간혹 나오기도 하니 항상 최신 경제동향에 관심을 가질 것
    PT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평소에 경제신문을 읽는 것을 권장. 당일날 오전에 서울가면서 본 신문 기사내용을 활용해서 PT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음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점에서 금요일 아침 8시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다대다 면접이였고, 면접관은 3명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3~5명 정도 다대다 면접이였습니다. PT면접과 인성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금은 미리 PT 면접 주제를 알려주지만, 제가 면접을 봤을 때는 PT면접을 당일날 알려주고, 그 자리에서 발표를 시켰습니다. 한 사람씩 발표를 하고 나서 면접관분들이 한명씩 PT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대기시간이 매우 깁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한국투자증권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A.우선 금융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모의투자 대회에서 상을 받은 이후 입니다. 저는 금융업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한국투자증권은 수익을 내며 1위자리를 굳건히 한 것이 인상깊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
    A.네. 저는 학부 시절 친구들과 함께 공모전에 참가하여 협업을 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하였지만, 사람들과 같이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할 때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Q.직장생활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A.직장생활은 회사와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하는 곳입니다. 제가 직장과 직업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낄 때 업무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겨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통된 철학을 공유하며 열정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있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통해 구성원들과 함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미소를 띄며 발표를 들어주셨고, 긴장안되는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재 주시는 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시간 조정을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3분의 면접관님 모두 친절해 보이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 주제가 미리 알려주지 않은 경우 조금 어려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발표는 대부분 고개 끄덕이며 잘 들어주시고 포괄적으로 질문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답하기 어려운 정도의 질문은 아니지만, 바로 대답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모든 피면접자가 면접장을 나오면 조금만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후회를 하겠지만 저 역시도 부족함을 많이 느껴 아쉬웠습니다. 다음 면접 때는 3초 정도 말을 정리할 시간을 갖고 대답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준비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꼭 휴식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쉬는 게 죄같고 마음이 급해지는 것이 이해갑니다. 저 역시도 그런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리프레쉬를 잘 하고, 사람들과도 자주 연락하고 소통하며 면접에 대한 도움도 많이 받으시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자기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전 8시 면접이어서 7시 40분쯤 도착해서 대기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총 16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T면접에서는 면접관은 4명이었고 혼자 들어갔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면접관 4명과 지원자 5명씩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은 다대일면접이었고 직무면접은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에서는 다른 층으로 이동하여 10분간 종이에 써진 1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적을 시간을 줍니다. 이후 면접장에 들어가 2분동안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2분동안 면접관들의 질문을 받게 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4분이 각각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이 주어집니다. 공통질문 중에는 손 들고 답변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삼성전자와 같은 디바이스 시스템 개발 회사와 sk c&c같은 SI 회사와 한국투자증권과 같은 자체적 시스템 개발 회사가 있는데 왜 한국투자증권을 지원하였는지?
    A.한국투자증권은 회사에 필요한 금융 관련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개발합니다.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사람으로서 분석부터 개발 유지보수 등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싶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투자증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윷 놀이에서 개가 나올 확률은?
    A.윷놀이에서 전체 경우의 수는 16개입니다. 개가 나올 경우의 수는 4!/2!*2!입니다. 따라서 개가 나올 경우의수는 6입니다. 윷놀이에서 개가 나올 확률은 6/16으로 3/8입니다.
    Q.한국투자증권 말고 다른 기업에 지원하였는지?
    A.금융권에 관심이 있어서 한국투자증권 말고도 다른 기업에 지원하였지만 제가 관심을 갖고 지원한 곳은 한국투자증권입니다. 한국투자증권에 꼭 가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에서는 4분 모두 특별한 리액션이 없으셨고 질문도 형식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2분밖에 주어지지 않아서 짧은 시간에 당당함과 용기를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직무면접에서 4분 중 한분이 반응을 잘해주셨고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시 물어보시거나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면접에서는 4분이 책상에 앉아 계시고 지원자가 서서 발표하는 형식이어서 그런지 긴장을 조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직무면접에서는 4분 중 한분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해주셔서 PT면접 때보다는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면접관이 농담을 하거나 웃어주거나 하시지는 않았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면접이라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직무면접 때 물어보셨던 질문 중에 한국투자증권 말고 어디를 지원하셨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솔직하게는 말 하지 못했고 어느정도 조리있게 답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면접 후 나와서 생각해보니 그 답변도 잘못된 답변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어디를 지원했는지에 대한 질문도 대비해가야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 봤던 면접이어서 준비도 많이 하지 못했고 긴장만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상반기를 준비하고 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썼던 한 문장 중에 한 줄에 대해 면접관이 질문을 하셨는데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면접을 통해서 자신이 쓴 자기소개서에서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모두 답변할수 있을 정도로 준비를 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12시 30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40여명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 면접, 인성 면접, 자소서 기반 면접 등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다대다 면접 방식이었습니다. 악명높은 한국투자증권(증권영업에서 가장 NOTORIOUS)의 면접이었기 때문에 역시나 압박이 심했습니다. 면접관들은 제대로 지원자들을 쳐다보지도 않고 눈을 흘기며 안경 사이로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압박 상황에서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임기응변을 발휘하는지 체크하는 듯 보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OOO 지원자는 PB가 되고 싶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A.저는 투자가 좋고 투자 수익을 얻는 과정의 행복을 아는 사람입니다. 주식부터 시작해서 다채로운 금융 상품들을 고객에게 제시하고 수익을 얻는 과정을 널리 퍼뜨림으로써 보람을 찾고 싶습니다.
    Q.왜 금융권에 지원했습니까?
    A.제가 생각하는 금융이란 돈으로 소통하는 것입니다. 돈을 융통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Q.그중에서도 증권사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A.증권사는 고객이 맡긴 위탁자산을 불려서 고객에게 행복을 주고, 동시에 그 과정에 종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Q.왜 하필 한국투자증권입니까?
    A.한국투자증권은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증권사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가 크게 크려면 큰 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증권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크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반응은 그냥 끄덕임조차 없었고 그냥 묵묵하게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조리있게 답변을 해도 노트북에서 눈을 떼지 않고 그냥 보는둥 마는둥해서 답변하는 사람으로서 좀 민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 대답한 내용을 듣지도 않고 또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삭막했습니다. 절대 편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그 반대와 가까웠습니다. 일동 차렷한 자세로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자 마자 비꼬는 질문들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압박 면접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지원자에 대한 배려는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좀 더 웃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압박상황이다 보니 헤헤~ 하고 웃는 게 좀 힘들었고 조금은 경직된 자세에서 강단있게만 답변한 것 같습니다. 면접이라는 프로세스에서 면접관에게 호감을 많이 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언제나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취직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데, 고작 긴장감과 완벽하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을 먹는 것으로 내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본인에게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힘내시고, 긴장하지마시고, 본인 능력을 최대한 면접관에게 어필하고 오십시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 본사에서 9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분이셨습니다.
    지원자는 총 18명이었고 6명씩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4분, 지원자는 6명이었습니다.
    즉, 다대다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지원자 각각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면접관 한 분씩 지원자에게 각각 개별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자 골고루 질문을 받았습니다. 전혀 압박면접이 아니고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가 편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환경을 조성해 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관심 있는 핀테크 기술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A.증권업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블록체인의 개념과 증권업에 도입한다면 어떤 기대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Q.증권사는 체력이 중요한데,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가?
    A.매일 자전거를 타면서 체력관리를 하고 있고, 입사한다면 자전거로 출퇴근할 것이며, 사내 자전거 라이딩 동호회 활동을 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Q.왜 증권사에 지원했는가?
    A.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로 증권사가 각광받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증권사를 선택했고, 증권사가 타 금융기관에 비해 다이나믹하고 도전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했다고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고, 면접관들이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답변이 부족했을 경우에는 추가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외에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장에 들어서면 큰 테이블에 면접관 분들이 네 분 앉아계셔서 약간 위축되긴 했지만, 면접관 분들이 편안하게 답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늘 그렇듯 조금 더 준비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했습니다. 100% 준비를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긴 하지만, 예상질문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답변을 어느 정도 생각해 가면 어떠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답변에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장에서는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한 모습을 보이려면 우선 회사에 입사하고자 하는 확실한 동기와 준비가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금융과 IT에 대해 골고루 준비해 입사 후 금융 IT 분야에서 어떠한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질문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질문은 지원동기, 준비과정, 입사 후 포부 이 세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업무직 면접후기

면접은 압박면접 이고 면접은 개인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와 왜 한국투자 증권에 지원했지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2016년 상반기 업무직 면접후기

1차 실무자 면접은 자원자 6명씩 30분가량 보았습니다. 면접질문은 자소서보다 스펙 위주로 질문합니다.

1차 질문은 졸업은 언제 했는지, 졸업유예를 왜 했는지, 어학연수, 인턴 등등 이력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룹니다.

2차 임원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입니다. 5명씩 30분 가량 면접을 봅니다.

2차 질문은 왜 증권사를 지원했는지, 타과생이면 왜 그 전공을 업으로 하지 않았는지, 자소서내 흥미있는 소재를 물어봅니다. 어떤 활동을 했는지, 특히 `왜`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2016년 상반기 업무직 면접후기

1차 면접은 6명이 한 조가 되어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관은 4명의 부장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접 질문은 직무에 관한 질문보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꼬리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전공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고 대학 대입 시절 수험생활하면서 인간관계는 어땠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부터 증권사를 가고싶었는지 물어봅니다.

면접답변은 최대한 솔직해보이고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2016년 상반기 업무직 면접후기

면접의 난이도는 보통이었으며 4인 1조로 그룹 면접 진행을 했습니다. 인사부 담당자2분, 실무담당자 2분 총 4분의 면접관들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의응답 형식의 면접이 많은 편입니다.
경영경제나 금융쪽 의 질문이 많기 때문에 경제와 금융의 기본적인 내용들과 개념들을 충분히 익히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상황 면접 질문도 있으니 예상 질문 뽑아서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면접질문은 본인의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면접답변은 채권으로 안전 투자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2016년 상반기 업무직 면접후기

면접을 보기 전 인사방법과 입장방법을 알려주며 딱딱하고 압박면접이 심한 편입니다.

면접질문은 지원하는 직무를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물어보며 공백기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질문합니다.

처음에 피티면접 후 임원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약간의 전문성 및 리서치 관심 있는 사람에겐 다수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1차면접은 PT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6명가량의 임원진들로 구성되고 인성과 회사에 대한 관심을 파악하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2차면접은 사장단 면접으로 부회장, 사장, 이사급 임원진으로 구성되고 4명이 한 팀으로 30분가량 면접이 진행됩니다.
Ib 부문 지원하였습니다.

1차 면접은 부사장급 면접이었고 면접관 4명에 지원자 5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압박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부회장님 및 사장님 면접입니다. 압박은 덜하지만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최대한 간절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으로 PT면접과 실무진면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PT면접 주제는 `위안화 평가절하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10분간의 준비시간 이후에 실무진 앞에서 3분간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을 하였습니다.

실무진면접에서는 각자 자기소개와 직무와 인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전문성을 중요 시 했으며, 왜 증권업을 선택했는지 그중에서 왜 한국투자증권인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답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직무에 대해서 막연한 설명보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원하셨습니다.
1차면접은 상당히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스터디를 해도 거의 소용없을 정도로 멘탈을 흔듭니다. 그리고 간결, 명료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4일간 진행되었으며, 그중 하루가 정해져 통보받았습니다.
대기시간 포함 총 소요시간은 2~3시간 정도였고, PT면접 후 인성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PT 면접은 개인이 들어가 면접관 앞에서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발표하는 형식이고,
인성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습니다.
저는 지점영업에 지원해서 인적성을 통과하고 1차면접에 참가했고 인성면접과 PT면접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합격했습니다.

사실 한국투자증권 면접이 압박면접이라 듣고 그렇게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렇진 않았고요.
편안하게 봤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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