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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투자증권(주)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PT면접 > 임원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융회사이다 보니 투자 동아리 활동을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운 재무 지식이나 경제 전반을 통해 PT면접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또한, 기업 자체에 대해 관심을 많이 두고 다양한 기사들을 읽으며 공부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후기를 보고 갔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에 대비를 할 수 있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대학교 저학년 시절 서포터즈 활동을 했습니다. 다양한 지식과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를 증명할 수 있는 스펙이 한두개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금융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다양한 경험으로 승부했지만, 제 옆의 지원자분들은 금융자격증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업계 선배들에게 연락을 해서 팁을 물어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발령을 받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일을 많이 하고 야근도 잦은 것 같습니다. 업무 특성 상 고객 응대도 많다 보니 휴대 전화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주식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근하여 경제 상황과 증시를 체크하는 등 바쁜 생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서류 접수한 24곳 전체 탈락하는 고배를 맛보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장면접으로 서류를 면제받았습니다.) 입사 준비를 하다 보면 서류합격 하는 곳보다 서류 탈락을 하는 일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 때에 남들이 가진 것을 보며 새로운 것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격증이나 영어성적 등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져 있어야 하겠지만, 어떤 회사 어떤 직무가 본인의 역량이 가장 잘 발휘 될 지를 잘 생각해보시고 지원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융과 IT에 대한 준비를 밸런스 있게 준비했던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시절부터 금융IT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자격증, IT자격증을 취득하고 금융IT교육을 이수하고 금융IT 이슈에 대해 공부해왔습니다. 때문에 자소서, 면접에서 금융IT에 대한 어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한경닷컴에서 4개월간 이수한 금융서비스융합신입인력양성교육과정입니다. java를 기반으로 한 웹 개발 능력을 쌓고 금융, 핀테크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교육생들과 금융권 IT 취업을 위한 각종 정보교류, 금융권 취업설명회 등을 같이 찾아다녔습니다. 때문에 금융권 IT직무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회사에 입사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최종 합격발표가 나고 회사에서 약 1달간 쉴 수 있는 기간을 주어 취업준비에 지친 예비신입사원들이 입사 전 여러 활동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이후에 약 2개월간의 연수과정 이후 부서배치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취업준비기간이 3년입니다. 사실 첫 해에는 3학년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원해본 경험이고 두 번째 해 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 약 20개의 서류 중 2개만 서류가 붙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약 30개의 서류 중 8개 정도 서류가 붙은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에서도 첫 해 , 두번째 해, 세번째 해 면접장에 들어가는 제 자신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면접을 봤지만 올해는 철저한 준비를 해 자신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시작은 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보완해 나간다면 누구나 취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온라인 인적성 ≫ 오프라인 인적성 ≫ 1차면접 ≫ 최종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증권사 지점영업은 업무강도와 실적압박이 크기로 소문난 직군이다. 따라서 온실속 화초보다는 강인한 정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나는 군대를 전역하고 나서 노점상을 운영해본 경험, 부모님을 도와 목욕탕일을 돕는등 근면, 성실함과 끈기를 가장 중점적으로 어필하였다. 이러한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당연히 가장 도움이 된 것은 금융권 인턴이다. 회사는 일해본 사람을 확실히 좋아한다고 느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우연한 기회에 OO은행 전략기획부에서 파견계약직으로 6개월간 일한 경험이 있었다. 1차면접에서는 주로 내가 6개월간 일하면서 느낀 것들을 중심으로 물어왔고 그러한 경력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따라서 단순한 스펙보다는 직무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조언 해주고 싶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으며 동기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영업직무라고 한다면 밝고 외향적이고 긍정적이고 인맥넓고 잘노는 사람들만 모여있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정말 다양한 성격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다. 하지만 한명 한명 그들이 가진 무기는 분명하다는 것이다. 소극적으로 보이는 사람은 집요한 분석력을 가지고 있다던지... 무기.. 진짜 무기가 필요하다. 무난한 사람을 증권사에 필요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었다. 취준생들이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길 바란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증권사. 그중에서도 특히 지점영업쪽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경우게 주식을 좋아하고, 잘하는 분들이 많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에 한명이다. 하지만 증권사 지점을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주식하려고 증권사 오는 분들 없다. 대부분 펀드나 els, etf같은 상품이 요즘 증권사 지점영업의 먹거리다. 따라서, 주식 경험이나 능력보다는 사람을 대하는 기술이나 영업력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따라서 그러한 것에 맞게 자신의 역량을 드러내길 바란다.

  • 1. 프로필 (성별, 전공학과, 나이)

    남, 수학과, 28

  • 2. 합격한 회사명과 지원한 직무는 무엇인가요? 또 언제 지원하셨나요?

    한국투자증권, Retail, 2015년 하반기

  • 3. 회사생활은 어떤가요? 연봉은 마음에 드시나요? (최종합격 후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경우에 한함)

    음 생각한것과 다른점은 많지만 장단점은 있는거같네요. 뭐 맘에들엇다가도 또 맘에 안들었다가도 하죠. 하는 일이 보람차기는 한데 그걸 옆에서 간섭하면 좋은것도 싫어지자나요. 압박이 있다보니까 그런점은 불편하죠. 압박만 없다면 아주좋게 다닐거같다는느낌.

    지점마다 다르지만 저희 지점은 퇴근 7시면 해요.. 문제는 출근도 7시라서 문제지만;; 다만 술자리가 많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회식이고 또 2주일에한번은 본부에서 술마시고, 그외에 차장님들과 또 술마시고.. 처음엔 맨날 마셔대니까 진짜 일주일에 하루라도 안마시면 좋겟다햇는데 또 좀 줄어들었는데 또 욕심이 생기죠.. 이젠 그냥 안먹고싶은데..

    연봉은 맘에들 것 같나요? 여기서 더 줄어들면 안다닐거에요.. 물론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지만 욕심이 나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욕심을 부리면 사업을 해야겠죠?

  • 4. 해당 기업에 합격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자소서는 많이읽어보고 많이 쓰는게 답인거같아요 같은표현 이라도 누가더 세련되게 만드느냐의 싸움같거든요. 저는 하루종일 자소서 생각만했어요 좀 더 좋은아이디어 없나, 그리고 좀 더 세련된 표현없나 그런거 고민하느라.. 또 잡지같은거 많이보면 글 잘쓰는 기자들이 쓰는 표현들 응용해서 쓰곤 했었습니다. 특히 타이틀 정할때 유용했죠.

    면접은 따로 준비안했습니다. 경제상식같은 걸 물어보는건 지식차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인성면접인 경우에는 뭐 준비할것도 없거든요.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최대한 특이하게 말할려고 했습니다. 인재상 이런거 아예 모르고 들어갔어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닌거같아요.

    인성면접의 포인트는 1. 대화 2. 자신감같아요

    1. 대화
    간혹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하던 최대한 잘보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있어요 근데 정말 잘못된거같아요. 예를들어서 뭐 동아리 회장 왜 했어요? 라고 물어봤을 떄 뻔한대답들 예를들어 대인관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떄문입니다. 혹은 리더쉽을 기를수 있었습니다 같은 정말 식상한 대답하지말고, 대화를하세요.

    아 거기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가있었는데 완전 잘보이고싶어서 하게됬습니다. 같은대답들.. 그러면 분명 면접관이 묻겟죠 잘됬어요? 라고 하면 그럼요~ 확꼬셧죠 이런 농담도 하구요.. 물론 면접분위기가 무겁다면 조심해야겠죠.

    2. 자신감
    웃으면서 대화를 하는것만으로도 자신감이 표현되는거같아요 근데 또 자기를 확 표현할땐 할줄도 알아야죠. 제가 했던말중에 가장 말 잘했다고 생각한건 다음과 같앗어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주눅도 많이 들고 자신감도 떨어졌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회사의 인재상에 나를 끼워맞추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했습니다. 그리곤 더이상 이 회사에 어떻게 잘보일까를 고민게 아니고 내가 가진 진짜 모습으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마음가짐을 잊지않고 00에 도움이 될수 있는 조채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하라고할때 했던 말인데 이말하고나니까 면접관이 지우개로 점수를 지우고 수정하더라구요. 끼워맞추지마세요 내가 이 회사를 어떻게 확 바꿔버려야지라는 마음가짐.

  • 5. 인적성 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인적성 시험을 본 경우)

    준비안했습니다. 경제상식정도만 준비했어요.

  • 6. 기업에서 원하는 전형 외에 달리 준비한 것이 있나요? (공모전, 인턴경험, 포트폴리오 등)

    없습니다. 그냥 맞는회사가 있는 것 같아요. 날 원하는회사

  • 7. 실제 일을 해보니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엑셀잘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농담좀 섞어서 엑셀만잘해도 임원할 수 있을거같아요. 그외엔 그냥 음 대화스킬? 어차피 사람사는곳이니까 다 똑같아요 그냥 일상생활하는데 일하면서 하는거같다는느낌?

  • 8.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맘에드는 회사에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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