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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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토론면접과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처음 모이는 장소에서 팀을 배정받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여 토론면접의 주제를 받은 뒤 10분간 답변을 생각할 시간가집니다.
생각이 끝나면 복도에서 대기하다가 면접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면접장에 입장하면 먼저 원형으로 앉아 토론면접을 진행합니다.
다른팀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팀은 토론은 이어지지 않고 토론 면접 주제에 대해 기조발언만 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1차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인성보다는 직무와 편의점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는 강한 압박이 있거나, 그렇다고 아예 화기애애하거나 하지 않고 평범한 분위기로 한 시간이 안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2차면접
최초의 모임장소에서 최종면접과 향후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면접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면접대기실에서도 간단한 이야기만 듣고 최종면접장으로 입장합니다. 들어가게 되면 면접자들 보다도 많은 면접관의 수에
놀라게 되지만, 이내 정신차리고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에서는 인성위주로 면접이 진행되며, 분위가가 안 좋거나 할 경우 한국사면접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조금 압박의 형태가 있기는 한데, 그래도 분위기를 풀어주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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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을 보는데 토론과 그룹면접이다.
토론은 주로 시사 관련한 문제가 나오고 토론이 끝난 후 바로 그룹면접을 시작한다.
2차면접에서는 임원들 7명이 엄청난 압박으로 진행하기에 간결하게 말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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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가 합격하면 온라인 인적성시험을 보라는 통보를 받습니다.
인적성 시험 응시 후 일주일 뒤에 면접대상자 합격 발표가 납니다.
따로 문자로 알려주지는 않고, 메일을 통해서 통지해 줍니다.
토론면접에서 주제는 결혼 자금은 얼마로 생각하고, 얼마까지 낼 수 있느냐 였고
인성면접은 직무, 지원동기, 유통의 정의, 어플이름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
2차면접은 돌발질문 많았음. 꽤 부드럽게 면접유도함. 회사가 크면 클수록 면접장 분위기는 좋다는게 맞는거 같음.
한국사 질문 예상 리스트로 공통질문함. 면접 질문들은 주로 회사관련 질문들이 주를 이룸. 인성면접은 거의없었음.
한국사를 강조하는 듯 하나 어느정도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질문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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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정말 큰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90%이상이 합격한다고합니다.
온라인으로 인성검사를 본후, 다시한번 서류검사가 들어가고 합격여부가 발표됩니다.
1차면접은 토론/실무진면접으로 구성됩니다.
5인1조로 토론면접이 진행되며 10여개의 봉투중에서 하나의 주제를 고르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면접을 보았을때의 주제는 WBC 4강에 따른 병역혜택의 찬반토론이였는데, 주의할 점은 한사람이 1분이상 발언하면 감점된다는 것입니다.
실무진면접은 면접관2분과 면접자 1명으로 30분정도 대기후 들어갑니다. 대부분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질문합니다.
인성면접인만큼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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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약 한시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유통에 관한 질문보다 지에스 자체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개개인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확실히 목소리크고 당당한 스타일의 지원자를 호감있게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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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은 5:5로진행되며, 분위기는 진중하고 다소 무거웠다.
면접조원들끼리 토론을 약 7~8분정도 진행하고 의자를 돌려앉아 본격적인 면접이 시작된다.
유통과 상관없는 업무 경험을 쌓아온 지원자에게 유통업에 대한 뚜렷한 지원이유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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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면접 후 인성면접 진행됩니다. 생각보다 분위기가 무거워서 제대로 말을 못했네요
토론면접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는데 인성면접이 좀 까다로웠습니다.
GS리테일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과 개선해야될 방향, 입사 후 어떤 직원이 되고 싶은지 등에 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GS리테일이 어떤 기업인지 숙지하시고 매장 방문도 꼭 해보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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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마켓직군과 편의점직군이 날짜가 다른듯하고 시간대별로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5:5로 면접을 보게 되고 처음에는 토론질문, 토론질문이 끝나자마자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인성질문을 하게됩니다.
토론질문은 최근 사회, 정치, 경제에 관한 주제는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찬반으로 나눠서 얘기할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자리에서 인성면접을 시작하는데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을 합니다.
저는 타과생이라 그런지 왜지원했냐 연관되는게 뭐냐라는 식의 질문들이 많았고 영어점수를 기재하지 않아서
영어점수가 왜 없냐라고 질문도 들어왔습니다.
하고 싶은 직무에관한이야기와 매출액, 조직가치, 인재상등 GS리테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물어보니
숙지해가면 좋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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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자소서와 신상정보를 바탕으로한 개별질문 3~4개 정도를 질문함.
5명이 그룹으로 정해지고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에 토론 주제를 전달받고 준비시간 5분정도 줌.
이때 종이한장과 필기구를 제공해줘서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음.
그리고나서 면접실에 들어가서 토론진행 따로 진행함. 진행자는 없고 면접자들끼리 토론하는 것을 면접관님들이 보심.
토론이 끝난 후, 의자를 돌려앉아서 각자 1분정도 자기소개후 개별질문 진행함.
2차면접은 임원들과의 면접으로 거리가 가깝고 좀 권위적인 느낌이 있음 반말을 사용한다던가 말투에서 느껴짐
1차때보다 많이 긴장했고 특히 한국사면접에서는 아쉬운사건을 물어봤는데 임진왜란 식민지배 등
식상한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하심. 무거운 분위기 짧은시간으로 뭔가 보여주기는 힘들듯.
당당한모습과 많이 준비한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것 같음. -
서류통과 - 온라인 인성검사 - 1차면접(실무진) - 2차면접(임원)
면접관들이 조금 엉뚱한 대답에도 웃어주고 반응하며, 개인적으로 유통관련 경험이 있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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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면접을 보러가기전에 옆방에서 5분정도 준비할 시간을 주신다.
면접관은 6명 정도이며,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이 끝나면 43명이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하고 인성질문이 이어진다.
GS리테일 기업에 관한 질문도 많이하신다. -
서류발표후 인적성, 1차면접 이후 2차면접 최종발표 순이다.
1차면접인 조별 토론에서는 랜덤 주제를 주고 1인당 2~3개의 질문을 준다.
2차면접은 多:多면접인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질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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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무진 면접에 앞서 토론면접이 진행되는데, 토론면접에서
얼마나 자신의 의견을 논리있게 주장하는가에 따라 실무진들의 질문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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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1:多의 면접으로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임해야 한다.
디테일하고 세부적으로 진행되며 경력이 조금 있었는데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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