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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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홈페이지에서 면접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루에 3가지 면접인 토론면접/PT면접/임원면접을 모두 보게 됩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질문 없이 자기 신상에 대한 이야기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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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유했으나 PT면접에서 한번 버벅거리니까 바로 질문이 들어왔다.
인성면접은 지원자를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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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트시험으로 3배수정도를 뽑았고, 합격자 전원에게 최종면접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면접은 개별면접과 전공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개별면접은 면접관3:면접자1의 多:一면접이였는데 압박면접이였고 한번 말 실수를 하면 꼬리질문이 이어집니다.
주 내용은 학창시절, 전공공부, 군 복무시절 장교 에피소드였습니다.
전공시험은 기계직렬에서 3가지과목인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문제들이였습니다.
마지막문제는 역학문제가 삼성엔지니어링에 어떻게 적용될지를 고려해야하는 문제라서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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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면접관3:면접자1로 진행되었고, 질문은 가운데 앉아있던 한분만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압박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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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기반으로 한 PT면접은 1시간정도 준비시간을 준 후 칠판을 사용하여 발표했으며.
면접관5:지원자1의 多:一로 진행되었다.
압박면접은 아니였으며 PT면접 후 인성면접이 약 10분정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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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PT/임원면접을 하루에 모두 진행합니다.
PT면접은 전공관련된 문제가 주어지며 50분의 준비시간을 준 후 면접장에 입장하여 발표합니다.
주로 현업과 관련된 전공분야에서 출제되며, 전기를 전공한 입장에서 팁을 준다면,
전력공학과 설비기준을 준비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인성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일반적인 질문이 주를 이루지만 압박면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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