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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엔지니어링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응시했기에 스터디룸을 빌렸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사전검사를 하고, 사전검사를 했던 장소와 시험 당일 장소는
    일치해야 합니다. 휴대폰 거치대와 충전기는 꼭 필요하니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추리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수리
    기존 기출문제집 구성과 비슷했습니다. 난이도는 시중에 존재하는 해커스 실전모의고사(흰둥이)와 비슷했다고 생각합니다.
    2. 추리
    어휘추리 문제가 사라지고 문장 구조 순서 맞추기 2문제가 새로 생겼습니다. 수능 때 있던 ABC 순서 맞추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난이도는 쉬었습니다. 이 외에 나머지는 기출과 유사했으며, 난이도는 수리와 동일하게 흰둥이와 비슷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GSAT는 이미 시중에도 많은 책들이 존재하고 있고 이들을 잘 활용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커스 통합 기본서(파랑이) - 해커스 실전모의고사(흰둥이) 순서로 공부하는 것이 제일 무난하고 파랑이 해보시다가 기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렛유인 통합기본서도 시작으로는 좋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책을 풀면 인터넷으로 풀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존재하는데 실제 시험 본다고 생각하시고 연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SAT는 시간 내에 다 풀기보다는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면서 공부하면 좋을 것입니다.
    모두 좋은 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온라인 환경으로 응시했습니다. 감독관 한 분께서 총 8~9명의 응시자들을 감독하셨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5/9 아침 9시 시험이었는데 시험 응시 일보직전에 와이파이가 끊어져서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와이파이 반드시 잘 연결해주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추리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수리의 경우 응용수리 2문제, 자료해석 16문제, 기본적인 방정식 2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추리의 경우 삼단논법 3문제/독해추론 6문제/도식추리 4문제/도형추리 3문제/어휘추리 2문제/조건추리 12문제로 기억합니다.(독해추론과 조건추리가 6/12로 썼는데 7/11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네요) 수리 영역은 조금 어려운 편이었고 추리 영역은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둘쨋날에 시험을 봤는데 첫째날의 경우 수리가 쉽고 추리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GSAT의 경우 하루는 수리가 쉽고, 하루는 추리가 쉽다는 얘기를 들어서 첫날 응시자들의 얘기를 듣고 전날 수리 영역에 시간을 투자했던게 주효했습니다.
    또한, 시간 재고 푸는 시점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이 많을텐데 시험 1주일전 예비소집교육이 있습니다. 예비소집교육이 끝나고 하루에 3세트씩 시간재고 풀면 충분히 실력이 오르니 너무 일찍부터 시간 재고 푸는 것 연습하다가 시험 다와서 풀 게 없어서 공부를 하지 않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GSAT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사전테스트 실시하는데 테스트 실시할때 한명한명씩 감독관이 카메라로 확인하면서 얼굴이랑 민증이랑 같은지 손목에 뭐 차고있는거는 없는지 주변 다 확인합니다. 주변을 정말 아무것도 없게 치워야하고 키트에서 나눠준 문제풀이용지로만 풀어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비대면이여서 수리랑 추리 두 유형만 나왔습니다. 수리는 앞에 계산문제는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자료해석은 조금까다롭게 나왔던거 같습니다. 푸는데 시간 조금 걸렸고 4문제 정도 못푼거 같습니다. 추리는 제가 도형추리에 약한데 이번에도 도형추리문제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도식추리는 평이하였고 참거짓문제랑 진실게임문제가 제일 어려웠던거같습니다. 추리문제는 5문제정도 못풀었는데 참거짓문제에서 확실하지않게 푼게 몇 문제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은 워낙 유명한 시험이여서 다들 문제유형이나 기본적인 풀이방식은 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리 추리밖에 나오지않으니 그 부분에 집중해서 공부하신다면 좋은 성적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료해석은 증가량,증가율 주의해서 풀고 도식추리는 알파벳 숫자로 변환해서 푸는게 조금더 빠른거 같습니다. 또 진실게임 문제는 거짓말 하고있는 사람이랑 모순되는 점을 빠르게 찾는 연습을 한다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홍대의 한 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되었는지 깨끗하고 고사장의 책상 상태도 매우 좋아 별다른 문제없이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물같은건 제공안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지참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아시다시피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로 파트가 진행되고 언어에서는 생소한 어휘들 겸양하다, 젠체하다등 이 많이 나옴. 수리는 상대적으로 쉬웠음. 일률이나 거리 속력 시간과 같은 쉬운 문제가 나왔고, 추리는 명제, 거짓말 하는 사람 고르기 등이 출제됨. 시각적사고는 아시다시피 다른 입체도형, 평면도형 고르기, 종이접기, 펀칭, 등이 출제됨 전체적으로 쉬운 편이었으며 시간이 남을정도였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인적성 gsat은 인적성계의 바이블 답게 시중에 수십권의 문제집이 있습니다. NCS와 다르게 풀다보면 푸는데 걸리는 시간이나 정확도가 높아지니 최대한 많은 문제집과 봉투모의고사를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빨리 푸는 것도 중요하나 정확도 관리도 매우 중요하기에 50퍼센트가 아닌이상은 찍기는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것은 찍지 말고 빈칸으로 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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