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동나비엔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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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여의도 본사에서
2차 면접은 화상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면접 대기할 때 지원자는 10명 정도였습니다.
2차 면접은 화상으로 진행되었고, 저 포함 3명이 동시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몇팀이 진행되었는지는 모릅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면접은 면접관님들은 5명 에 지원자는 2명씩 들어갔습니다.대략 30분 미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은 저 포함 3명이 동시에 화상면접을 하였습니다. 면접관님들은 5분 계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2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면접은 2명으로 진행된 만큼 특별하게 순서 없이 면접관님들이 질문하셨습니다. 압박하는 분위기 같은건 없었고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면접을 진행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차 임원면접은 3명이었기에 정해진 순서대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다만 한분에게 반복질문이 계속 갔습니다. 그분에겐 압박면접이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에겐 크게 압박인 질문은 없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간단한 자기소개를 성격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해보세요.
- A.1,2차 공통 첫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준비한 1분 자기소개를 절반이하로 줄이고 뒤에 성격상 장 단점을 설명하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준비한 자기소개는 생략하시고 바로 성격상 장단점을 설명하였습니다. - Q.IFRS 수익 규정 중 대리인 규정을 설명해 보세요
- A.1차 면접 유일하게 지식을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대리인 입장에서 회계처리인지 본인 입장의 회계를 답해야 하는지 다시 질문을 드렸고, 무엇이든 자유롭게 답하라고 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리인을 통한 회계처리는 일반적인 회계처리와 다를게 없다. 단 대리인은 IFRS 규정상 고객으로 볼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실제 고객과의 거래가 있어야 수익인식이 가능하다. 대리인에게 지불한 수수료는 별도의 수행의무 이므로 고객과의 거래와 구분하여 처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Q.면접 준비시 당사에 대해 조사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직무를 고려하여 다트에 나온 자료를 위주로 어떤 점을 조사했는지 설명해 주세요
- A.2차 면접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대외적인 상황은 다 언급하지 않고. 재무제표 관련된 내용만을 언급했습니다. 답변 순서가 마지막이었는데 다른 지원자분들이 현금흐름표, 재무비율 관련 답변을 하지 않아 외워간 숫자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석을 하였습니다. - Q.시험준비를 오래 하였는데 이에 대한 미련이 있을 것 같다.
- A.저는 1차 면접때 받았고, 다른 지원자 분은 2차때 반복으로 받은 질문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고민을 반년간 진지하게 했었고, 조금이라도 미련이 있으면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년간 공부했던 책과 자료들을 미련없이 버렸고 사회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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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대면면접이었고 면접관님들이 반응을 잘 해 주셨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생각하고 계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재질문도 답변을 토대로 이루어 지는 등 준비된 질문만 하는 형식적인 면접이 아니라 느껴졌습니다.
2차 면접은 화상면접이었고 한번에 많은 면접관님들을 카메라 1대에 담다보니 자세한 표정이나 반응을 파악 할 수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압박같은건 없었고 농담도 하시면서 긴장하지 말고 하고픈 말을 편안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차 면접은 화상면접이었기에 특별히 분위기를 파악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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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2차 모두 질문을 많이 못받았습니다.
특히 2차는 3명중 한분에게 질문과 시간이 집중되었습니다. 준비한 것들을 많이 못 보인거 같아 아쉬움이 남고 불안했습니다.
그 외 1차 면접때는 긴장을 많이 하여 초반에 말을 더듬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2차 면접관님들 모두 직무 적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다. 특히 1차 면접은 거의 모든 질문이 직무 적합성을 테스트 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 직무에 지원 하였는지. 본인의 성향, 경험이 어떻게 이 직무와 연계되는지, 본인이 왜 이 직무를 계속 수행 할 수 있는 지 등등. 능력적인면 보다는 적합성을 집중적으로 테스트 하는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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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