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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중소기업은행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 월촌중학교에서 치뤄졌다. 해당 기업의 직원이 시험장 감독관이 아니었다. 월촌중학교 교사 2명이 교실에 들어와서 감독을 한다. 한 반에 약 30명 정도 참여하였고, 결시율은 굉장히 적었다. 아마 서류에서 적합부적합으로 뽑은 것이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 같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지식검사는 30문제, NCS는 90문제가 나왔다. 직무지식검사는 정보처리기사 위주의 문제였지만, 간혹 최근 트렌드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화폐와 관련된 시사문제도 나오기도 했다. 예를 들어, 1. 가상화폐의 종류가 아닌 것은? 2. 아마존 회사에서 최근 실행하고 있는 정책은? 답이 아마존고로 기억한다. 이러한 문제들이 출제된다. NCS는 굉장히 어려웠다. 2권 정도 풀고 시험을 본건데 지문이 상당히 길었다. 약 15문제는 풀지 못하여 찍고 나왔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문제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기 때문에 NCS 유형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다. NCS 유형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NCS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업무용어들이 있는데, 정리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집 3권 이상 풀어보면서 시간 배분을 잘해야 될 것이다. 매번 인적성 검사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은행 인적성은 개인 시계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므로 알고 있자.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신여대 성신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원래는 건대쪽에서 봤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번 하반기에 인적성이 몰려있어 고사장 섭외가 어려웠나 봅니다.
    성신여대 언덕길은 정말 힘듭니다.
    시험장은 강의실로 쓰이는 곳이다 보니 굉장히 쾌적하였습니다.
    끝나고 나눠준 와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논술, 약술 문제 / 2교시 NCS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1교시 논술,약술은 논술 3가지 약술 3가지 질문 중에서 하나씩 선택해서 내 생각을 적어내는건데 정말 예전 과거시험의 현대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글짓기가 약하면 문제집을 많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경제와 핀테크에 관한 내용을 많이 알아가시면 술술 써내려 갈껍니다.
    2교시 NCS는 인성이 섞인 언어 및 수리 능력 도형 문제 다양하게 나옵니다.
    다만 이 모든 문제가 섞여서 나오니 언어부터 풀꺼야! 이런 생각은 접어두시길....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미쳤어요! 분당 1분 해서 한시간 반을 보는데 빠듯합니다. 몇문제는 풀지도 못하고 찍어야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블라인드 채용이다보니 본사에서 얼굴확인 한번 고사장 감독관이 한번 더 합니다.
    책은 일반 인적성책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준비할려면 기업은행용 수험서를 봐야합니다.
    다른 은행과는 유형도 다르기도 하고 기업은행용 책만 판다면 충분히 문제들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방을 맨뒤에 몰아서 두었는데 제발 시험볼때는 핸드폰 좀 끕시다.
    진동에 보이스톡에 다른 수험자들도 아이씨하는 소리가 다들리더구요. 제발 매너 좀 지킵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IBK기업은행 기흥 연수원에서 1차면접 직후에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은 면접 대기실로 사용되었던 전산실습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면접 일자 마다 장소 상이) 고사장에서 한칸건너 한명씩 앉게 되고 앞에 큰 모니터로 남은 시간이 써있으며 주어진 필기구외에는 다 가방에 넣으라고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필기시험은 NCS가 끝난뒤 인성검사를 보았습니다. 시간은 부족한 시간이 아니었고적성검사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정보능력, 조직이해능력이 나왔습니다. NCS문제 50문제 인성검사 144문제로 각 50분, 15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난이도는 고졸 NCS문제집보다 조금 쉬운 난이도였고 특히 가장 취약했던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은 문제를 보면 답이 나올정도로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시험을 위해 기쎈 출판사에서 나온 IBK기업은행 고졸NCS문제집과 다른 발전회사 통합NCS문제집 고졸문제집을 풀었지만 난이도가 너무 쉽게나와서 많은 도움이 되지않았습니다.
    실무진 면접과 같이 진행되는 시험이어서 NCS시험의 비중이 크지않았고 시험 시작할때 인사과 과장님이 NCS시험이 합격 당락에 많은 영향을 주지않는다고하여 마음 편하게 시험을 보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대형 강의실에서 치러졌습니다. 넓은 강의실에서 양 옆 자리 한 칸씩 띄고 앉았으며 감독관은 두 분 들어오셨습니다.
    우선 출입부터 퇴실까지 건국대학교 전 지역 곳곳에 ibk신입 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그 부분이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더 가고 싶어지게 만들더라고요.

    분위기 차체는 편하지만, 시험 같은 시험인지라 딱딱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끝나고 그 유명한 기업은행 버거킹 와퍼도 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필기시 험은 논술과 적성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성 검사는 따로 없었습니다. 필기시험 통과하면 면접에 가서 본다고들 합니다. 먼저 논술의 유형은 경제 이슈 큰 주제 3개 중 1택이랑 작은 주제 6개 중 택3인가 그렇습니다.

    우선 제가 시험 볼때 는 큰 주제는 4차 산업 혁명에 따른 은행의 대응 방안에 대해 나왔습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이고 다들 준비가능한 주제였기에 아마 다들 이 주제를 선택했었습니다. 시간은 평소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다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약 50분만에 큰 주제를 작성하고 작은 주제는 10~20분 정도 안에 작성해야 합니다. 작은 주제의 경우는 기억나는 것은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기술해라 였습니다. 그럼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정의부터 장단점까지 3~4줄 정도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총 b4용지에 앞 면은 큰 주제로 꽉채우고, 뒷 면은 작은 주제로 쓰면됩니다.

    이제 적성 검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성검사는 ncs유형입니다. 굉장히 어렵습니다. 시간도 부족하구요. 하지만 비중이 그만큼 적어서 논술만 잘보면 확실히 붙는 것 같았습니다. ncs는 평소 이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그나마 잘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업은행 논술 같은 경우는 다른 시중은행 논술도 마찬가지지만, 충분히 예상 가능한 주제로 나옵니다. 특히 여러 제시 주제 중에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작성하는 것이기에 오히려 OOOO처럼 주제 1개 나오는 것보다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내용에 대한 중요성이 정말 큽니다. 얼마나 이쁘게 쓰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평소 준비를 많이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는 보통 예상한 주제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나왔듯이, 그 시즌에 은행에 굉장히 이슈가 된 내용이 나오니 평소 연습만 해두신다면 충분히 예상 범위에서 나올 것이고 잘 보실 수 있을 겁니다.

    NCS 기반 적성검사의 경우 굉장히 어렵지만 그만큼 다들 어려워하기에 비중은 50%라기엔 크게 영향력 없어 보입니다. 논술만 잘오면 붙는 그런 구조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ncs에 목메는 일은 없어야 됩니다.

    논술에 목을 메셔야 합니다. 논술 소 주제의 경우에는 평소에 신문을 많이 읽어두신다면 충분히 쓸 수 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신문 구독이 안 되어 있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공학관 C동에서 실시했으며, 공학관의 경우 건대입구역과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거리가 좀 있기에 여유있는 방문이 필요하였다. 공학관이 총 4개의 동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이 건물에 모두 봤다. 또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있어서 인적성 응시 인원은 1800여명으로 뽑혔다고 공지해주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기본적으로 IBK기업은행의 에세이를 보았다.
    이는 약술형 택 2와 논술형 택 1로 이루어져 있었다.

    약술형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핀테크와 관련된 용어 등 그렇게까지 문제집에서 나와 있는 어려운 단어는 출제되지 않았다. 또한, 논술형에서도 최근 나타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서의 움직임이나 복합점포에 대한 방향성을 묻는 질문이 출제되었다. 은행권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 합격통보를 받고 최근 이슈가 되는 용어를 중심으로 준비했던 내게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고 주어진 문제 중에서 자신있게 적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IBK기업은행의 논술의 경우에는 글씨체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량을 빼곡하게 채우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으나 정말 정성스럽게 또, 보기 좋게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개념보다는 제 생각을 많이 채워 놓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NCS의 경우 이번에 처음 시행이 되었고 굉장히 많은 문제들에 비해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기에 IBK기업은행에서도 좀 더 효율적으로 뽑기 위해 문제를 조정하거나 시간을 조정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교재에 대해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인적성을 봤습니다. 1층 1고사장에서 봤는데, 시험장이 매우 크다 보니 감독관도 3~4명으로 많은 편에 속했습니다. 시간은 오전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으며, 퇴실할 때 콜라와 햄버거를 줬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논리, 상식 등 다양한 문제의 형식들이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단문, 장문 골고루 나왔고 맞춤법과 어휘력 테스트 문제 등 싸트와 유사한 형식이었습니다. 수리는 단순 계산이 많이 나왔고 추리의 경우에는 명제 삼단논법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유형이 많았습니다. 논리와 상식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높진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주어진 주제 3개 중에서 2개를 선택하여 논술을 쓰는 적성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인적성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결코 잘 본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붙을 수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 번째로, 이 시험이 하위자를 걸러내는 시험이다라는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70%의 문제를 풀었고 논술의 경우에도 아는 부분에 대해 확실히 적고 모르는 것은 억지로 끼워 적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논술의 경우에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논리적인 서론-본론-결론의 구조를 취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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