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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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11월8일 9시부터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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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원스탑 면접이라 면접관의 수는 각각 달랐다. 롯데제과 영업관리직 면접대상자는 약 20-30명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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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2 지원자4, pt면접의 경우 면접관2 지원자1, 역량면접의 경우 면접관2, 지원자1 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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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임원면접은 2:4로 진행되었고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관님들의 자유 질문으로 진행되었다. pt면접의 경우 먼저 주제를 받고 컴퓨터를 통해 ppt나 word 파일로 자료를 30분간 만들어서 면접실로 이동하여 30분간 pt 및 질의응답 면접(2:1)을 하게 되었다. 역량면접의 경우 2:1로 진행되었으며 대부분이 자소서에 대한 질문으로 다소 압박질문도 있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업관리란 뭐하는 직무인가?
- A.우리 롯데제과의 전반적인 매출 향상과 매출 활성화를 위해 고객과의 접점이 되는 영업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하는 업무를 하는 것이 영업관리입니다.
- Q.취미가 운전이라고 되어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 A.2013년 운전면허를 처음 취득하였습니다. 저는 늘 새로운 곳을 방문하여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래서 면허를 취득하여 차를 대여하거나 집에 있는 아버지 차를 빌려 많은 곳을 방문하여 식견을 쌓았습니다. 제 취미인 운전을 통해 새로운 취미를 최근에 찾은 것은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장소에 대한 후기를 블로그에 직접 써가며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테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운전은 저의 취미이자 또 다른 취미를 찾게해 줄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 Q.회사에서 선배가 부당한 방법으로 이익을 취하려는 것을 보았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A.제가 선배를 지적하거나 옳지 않다고 직접 말씀 드리는 것 보다는 또 다른 제 근처의 선배 분들께 먼저 이 사실을 말씀드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 Q.요즘 취업이 왜 어렵다고 생각하나?
- A.본인이 정말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기 보다는 본인의 역량 정도면 '어느 정도의 연봉과 복지는 받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기 쉽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눈이 다소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연봉과 복지가 취업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것은 분명하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조금 더 넓게 바라본다면 취업의 길이 꽉 닫혀있지만은 않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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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세 유형의 면접 모두 면접관님들께서 호응도 잘 해주시고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것을 언급해 주시며 고생많았다고 격려도 해주셨다. 임원면접에서도 분위기 자체는 조금 무겁고 딱딱하였지만 먼저 편안하게 해 주시려는 임원분들의 모습과 노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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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임원면접은 다소 딱딱한 분위기 였지만 pt면접과 역량면접의 경우에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pt면접은 pt를 할 동안 면접관님들께서 가만히 듣고 계시는 입장이라 분위기가 무거웠지만 직접 질문과 답변을 할 당시에는 활기있고 분위기도 좋았다.역량면접의 경우 처음에는 압박을 하기도 하면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나머지 질문들의 경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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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임원면접에서 좀 더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쉬웠다. 목소리를 크게 낸다고 냈지만 나와 같은 조에 배정되어 면접장에 들어갔던 지원자들도 모두 목소리도 크고 말도 잘 하셔서 내가 눈에 띠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pt면접에서 과자 종류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 답변하였던 것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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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롯데제과를 지원하였습니다. 당연히 롯데제과 상품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 최신 뉴스 정도는 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이 준비한다고 하였지만 롯데제과 상품 부분에서 몇 차례 실수를 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탈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기업에 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 인데도 놓치고 준비를 못해가는 부분들이 있기에 이런 부분들을 잘 커버하셔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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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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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인적성 시험과 함께 원데이로 진행되었으며 마곡의 중앙연구소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오전에는 면접 오후에는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전체 지원자는 약 30명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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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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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 자기소개는 없었으며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일방적으로 질문하는 형태였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들이 많았으며 한 경험에서 자세히 파고드는 꼬리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하고싶은 말은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가장 도전적이었던 경험은?
- A.평소 관심이 있던 타과 전공수업을 들으며 이 수업에서 1등을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웠고 이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 Q.놀이공원에 줄을 서고 있는데 친한 친구가 줄에 끼워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 A.그 자리에 끼워주기보다는 나도 친구와 함께 줄 뒤로 가서 함께 놀이 기구 탑승을 기다릴 것 같습니다.
- Q.롯데가 최근에 인수한 기업들 중에 무엇이 있는가?
- A.지금 당장 기억나는 것은 없습니다. 생각할 시간을 조금 달라고 한 뒤 롯데칠성제과라고 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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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답변에 대한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흥미로워 보이는 답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질문을 많이 해서 실제 생각이 어떤지 또는 답변에서 말한 경험이 실제로 자신이 한 것인지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닌지를 확인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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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조성해주시고자 한 것 같지만 약간의 압박 질문들이 있었기에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그리 편한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날카로운 질문들을 많이 던지는 편이었고 약 40분 동안 계속 질문과 답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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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롯데의 다른 계열사 면접 기출문제로 롯데가 최근 인수한 기업이나 최근 출시된 제품을 묻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었는데 다른 계열사의 기출문제길래 이에 대한 조사를 안 해가서 답변을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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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자신의 경험들에서 자신이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으며 그 과정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자세하게 정리해서 면접에 임하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한 경험들에 대해 꼬리 질문이 많고 자세히 파고드는 느낌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면 바로 들통납니다. 기존의 면접 기출문제에서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오므로 기출문제를 조사해보고 답변을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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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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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선유도역 앞에 위치한 롯데제과 본사 7층 강당에서 오전 9시 경에 집합하여서 면접실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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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네 명 이상 되었고, 지원자는 정확하지는 않았으나 30명 이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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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두명, 지원자 세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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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자기소개를 한명씩 돌아가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면접관님들이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한분은 인성면접위주로 질문하셨고, 다른 한분은 실무적인 부분 위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주로 돌아가면서 한 분씩 하긴 했는데, 중간 중간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압박면접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주변 친구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평가하는가?
- A.신뢰감이 가는 친구라고 평가받았습니다. 동네 친구들이건 ,학교 친구들이건, 모임이나 여행을 계획 할 때 저를 통해서 장소, 시간, 스케줄 등이 정해지고 제가 이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단체적으로 하는 일에 있어서 신뢰를 받았습니다.
- Q.영업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 A.직접적으로 제품을 파는 일은 아니었지만, 인턴을 하면서 고객사를 대응했던 경험을 통해 영업이 제 적성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객사가 요구하는 스펙의 제품을 많은 협의를 통해 고객사에 납품하고, 요청 데이터를 처리하며, 사후 문제에 대해서는 신속히 대처했습니다. 고객만족을 실현시키고자 꼼꼼함과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하며 회사 내에서나 고객사로 부터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롯데제과에서도 고객만족을 통해 이윤 창출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 Q.학창시잘 해본 아르바이트 경험들 중 가장 기억남는 아르바이트와 이를 통해 무엇을 느꼈는지?
- A.학창시절 제 용돈은 제 스스로 벌어서 충당하고 싶었기에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습니다. O마트 완구매장관리 아르바이트는 비교적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재밌게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장난감들을 고객들에게 설명해드리고 구매하게 함으로써 판매를 했을 때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몸 담은 일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기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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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을 보이시지는 않았습니다. 한 분께서는 비교적 만족한 답변을 많이 들으셨는지 좋은 반응을 내셨지만 옆의 다른 분은 약간 까다롭고 무표정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특히 제과영업 실무적인 질문에 관해서는 저도 대답을 잘 하지는 못했으나 옆의 다른지원자들도 좋은 답변이 나오지 않자, 더더욱 까다운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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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회의실 같은 곳에서 면접을 보았는데 편한 분위기로 임하라고 면접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래도 비교적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도 긴장한 표정이었고, 묘한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면접이 진행될수록 밝은 분위기로 흘러갔습니다. 긴장되고 엄숙하던 초반과는 달리 끝에는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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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압박면접이 꽤 있는 편이었어서 압박면접을 컨트롤 할수 있는 저의 해결능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압박면접을 본 경험이 많지는 않았기에 따로 크게 준비를 하지는 않았는데 더 준비할걸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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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압박면접은 결국 지원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주어졌을때 이를 어떻게 해쳐나갈것인지, 또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는 면접같습니다. 특히 영업직 면접에서 압박면접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중에서 가장 어려운 면접양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면접스터디에서 압박면접을 따로 많이 연습해보지 않은 저에게는 해결하기 좀 어려웠습니다. 일단 면접에 많이 익숙해진 분들은 그래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압박면접에 임하면 어느정도 해결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초보이신 분들은, 발성, 발음, 컨텐츠들을 잘 연습하고 준비해서 제 실력껏 면접을 볼 수 있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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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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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진주영업소 소장님 통화로 면접일정을 잡아 사천에 있는 사천영업소에서 10시반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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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소장1명과 한분더 2명과 지원자 저 혼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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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2대1 면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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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지원된 이력서를 보고 자기소개로 시작이 되었고, 자기소개에 대한 꼬리물기 질문과 이력서 바탕으로 질문을 3개정도 답변을 하고 답변에 대한 꼬리물기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영업 경력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 A.로컬영업을 통하여 사장님들의 눈높이에 맞춰 영업을 진행하였고, 주말 및 야간에도 사장님의 연락에 적절한 대응으로 만족도를 주어, 사장님과 회사의 이익에 적극 도움을 주었습니다.
- Q.힘든일 잘 할수 있나요?
- A.세상에는 쉽고 어려운 일을 나누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쉬운일도 어떤사람에게는 어렵게, 어려운 일도 쉽게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한다면 힘든일은 없다고 봅니다.
- Q.차 운전 가능한지?
- A.자차를 보유하여 무사고의 경력과 1종보통의 면허로 큰 문제 없이 운전은 가능합니다. 안전운전으로 롯데제과의 인지도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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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이력서 내용과 꼬리물기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 고개를 끄덕이는 등 소통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관이 요구하는 답변을 잘 체크해서 답변만 잘 한다면 좋은 반응을 받아 볼 수 있어 자신감 있는 면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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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궁금하거나 회사에서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 적극적인 질문으로 답변의 기회를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자신감 있는 말투와 답변에 대해서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 속에서 면접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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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업이라 몸으로 힘 쓸수 있는 답변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무조건 잘한다는 이야기 속에 적절한 이유와 어필을 했었다면 더 좋은 면접으로 남았을 것 같은 느낌을 면접이 끝나고 많이 느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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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과영역에서 1등이라는 자부심과 그 회사에 자부심을 가진 인재로 강하고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속에 뒷바침할 수 있는 경험 등을 어필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본사가 아닌 영업소에서 면접이라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가 많이 있어, 지방 영업소에서 잘 적응하고 잘 할 수 있다는 어필만 한다면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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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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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마산에 위치한 지사에서 오후 4시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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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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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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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면접 전날 유선으로 전화가 와서 시간과 자세한 위치를 한번 알려주었습니다. 자기소개는 없었지만,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돌아가면서 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활동 내용을 보면서 상세하게 물어보는 방식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많이 힘들것인데 체력 좋나?
- A.세상에는 힘들지 않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일을 즐기고 있다면 결코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체력또한 자신있습니다.
- Q.마라톤은 얼마나 하는지?
- A.끈기 있는 체력을 키우기 위해 몇년전부터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시간이 나면 틈틈히 달리며 체력관리를 하고있습니다.
- Q.타사제품과 차별성을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 A.롯데라는 최고의 브랜드 앞에 롯데제과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롯데껌부터 시작한 것처럼 제과분야에서 타 제품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어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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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다소 무뚝뚝한 반응이 많이 나와서 긴장을 하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자신감 있는 말투와 제스쳐를 보여주며 면접에 임했으나 면접관은 필요한 내용만 듣고 (자세한 내용은 안 물어봄) 그 다음 질문을 생각하는 것처럼 일반적인 면접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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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인 무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의 나이가 적어보이지도 많아보이지도 않았지만, 약간 강한 업무에 시달려 있는 도중에 면접을 보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원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려고 하는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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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타 지원자는 롯데제과의 제품에 대해 예를 들면서 자신을 잘 어필하였지만, 저는 롯데라는 큰 브랜드만 믿고 그에 맞춰 이야기만 했었던것 같았습니다. 롯데그룹의 면접이 아닌 롯데제과의 지사의 면접이라는 것을 면접이 끝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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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강한체력이 준비되어 있어서 영업활동을 잘 할수 있다는 것을 잘 어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롯데제과의 흔히 알고 있는 제품과 몰랐었던 제품들도 홈페이지나 자료를 찾아 알아놔서 면접에 임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잘 할수 있다는 느낌을 단지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어떤 경력과 현재 활동사항을 잘 어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전경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흘러가듯이 나와서 운전경력도 준비 하면 면접때 도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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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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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상반기 영업직 면접 후기
부산 롯데제과 본사에서 면접을 실시 하였고 다대일 면접이었다. 분위기는 다소 딱딱했고 밝아보이지는 않았다. 면접질문은 롯데제과 영업을 지원한 계기와 어떤 영업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았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를 주었다. -
2015년 하반기 영업관리 면접 후기
L-TAB, 면접을 조별로 오전/오후 나눠서 진행한다. 하루동안 모든 과정을 다 하기 때문에 지구력이 많이 필요하다. 임원면접은 2:6 이외에는 2:1 구조로 진행되었다. 임원면접은 짧은 시간 속에서 핵심만 말하는 것이 중요했다. 역량면접은 작성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PT면접은 30분의 준비시간이 주어지고, 발표 5분 질문 5분으로 진행되었다. 정확하게 시간을 측정하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면접질문은 영업관리가 무슨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지, 500개의 재고가 남았을 때 어떻게 행동하겠나, 자소서 관련 내용 질문, 상품 판매방법, 기업 이미지에 관한 생각을 질문하였다. -
2015년 하반기 경영지원 면접 후기
적성시험, PT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이 모두 하루에 이루어지는 원데이 면접이었다. 적성시험은 인적성 공부를 평소 하신 분이라면 어렵진 않지만 시간 여유가 없는 유형도 있었다. pt면접은 먼저 30분 동안 노트북으로 주어진 주제와 자료를 참고해서 pt 자료를 만들고 약 10분간 2명의 면접관님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역량면접은 30~40분간 2명의 면접관님들과 진행된다. 임원면접은 2명의 임원진 분들과 약 10~20분간 진행되었다. 면접결과는 약 2주 후에 알려주며, 합격자는 문자로 통보해분다
PT주제는 롯데제과와 관련한 주제로 나온다. 폭넓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다. 홍보 방법, CSR, 매출 증대 방안 등 여러 주제가 나왔다. 역량 면접은 과거의 행동이나 자소서 기반으로 계속 꼬리 질문으로 들어온다. 거짓말은 절대 안되며, 자소서에서 사실을 기재하신 분이라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난감할 정도로 자세하게 물어본다. 임원 면접의 질문은 2~3가지 정도였고 자기소개, 장단점, 마지막 한마디는 꼭 물어보기에 준비해가야 할 것 같다. 휴학을 왜 했는지 질문을 받았다. -
2015년 하반기 영업관리자육성대상 직무 면접 후기
2015 하반기 롯데제과 영업관리자 육성대상 면접을 보았다. 첫 면접이었고 모집공고에 면허증 필수라고 되어있긴 했지만 나의 경우에는 없었는데 1차 합격은 되었다. 강당에서 대기하며 9개 조로 나뉘어 면접을 보았다. 1~5조는 오전 면접 오후 인적성, 6~9조는 오전 인적성 오후 면접으로 진행했다. 면접은 조마다 순서가 다르긴 하지만 PT면접, 역량면접, 임원면접이 모두 같았다.
1) PT면접 : 나의 경우 PT면접부터 진행해 쉬는 시간이 2시까지 였지만 30분 일찍 모여 대기해야 했다. 컴퓨터실에 들어가 각자 앉고 싶은 자리에 앉고 그 자리에 있는 문제가 PT면접 주제였다. 주어지는 시간은 30분이었다. 나의 주제는 `근무시간 단축을 효율적으로 이행할수있는 방법과 어디에 중점을 맞춰야 하는가` 였다. 3부를 출력해 면접관 두분께 한부씩 드리고 제가 하나를 가지고 3~4분간 발표를 한다. 칠판 판서 필요없이 타이핑한 내용을 읽는게 전부였다. 이후 6~7분간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로 제가 제시한 방안에 대해 질문받았고 회사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외에 생각난 방안은 없는지에 대해 질문 받았다.
2) 임원면접 : PT면접, 역량면접은 2:1면접이었지만 임원면접은 면접 조원 전체가 들어갔고 면접관 2명 있었다. 인사 후 테이블에 배치된 롯데제과 상품을 하나씩 선택했고 그것을 파는 세일즈 면접을 봤다. 이후 개별 질문 1가지씩 받았고 나의 경우 1지망과 2지망 직무가 다른데 왜 그런것인지를 질문 받았다. 마지막 한마디를 하고 임원면접을 마쳤는데 순서대로 대답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사람이 손들고 하는 식이라 적극성을 보여야 할 것 같았다.
3) 역량면접 : 자소서를 바탕으로 질문받았고 대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꼬리물기식이었다. 꼬리물기식이니 되도록 거짓말은 안하는 것이 좋다. 나의 질문은 최근 가장 열정적으로 임했고 성과를 달성한 경험이 있는가,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지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부정행위를 한 경험이 있는지였다. 30~40분 정도 면접을 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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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롯데제과 본사에서 8시30분에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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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지원자는 직군별로 모집됐지만 총 50명 정도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수는 pt면접의 경우 2명, 직무역량 면접의 경우 2명, 임원면접은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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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 역량면접, 임원면접 이렇게 3가지 유형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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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의 경우 노트북이 비치돼있는 곳에 가서 특정 주제에 대한 준비합니다. 한글이나 파워포인트 어느 프로그램을 쓰든 무관하고 제한시간 안에 작성해서 USB에 담아 진행요원에게 제출하면 5분 정도 뒤에 면접관들이 있는 장소에 1명씩 들어가서 발표를 합니다. 발표시간도 5분제한이 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여러 직군의 지원자들이 섞인 5명이 임원면접장에 들어가 면접을 봅니다. 1분 자기소개 후 인성면접위주로 진행합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2명의 면접관 앞에서 1명씩 면접장소로 들어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의 질문에 대답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학창시절 시험장소에서 커닝을 해본경험이 있는지, 다른 사람이 커닝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 A.커닝을 해본적은 없으며 다른 사람이 커닝하는 것을 보면 부정행위자로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원하는 점수를 얻겠지만 이러한 부정행위가 계속되면 나중에 더 큰 자리에 나아가서도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본인과 조직에 많은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 Q.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A.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경제활동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직장이 제2의 집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근로환경을 개선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적절한 보상이 이뤄져야 근로의욕이 고취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Q.롯데제과에 입사하려는 동기가 무엇입니까?
- A.롯데제과는 국내 1위 제과기업으로서 껌, 과자, 빙과류분야에 대표 브랜드를 다수 확보하였고 꾸준한 해외 기업 인수합병으로 글로벌 성장동력 또한 갖추었습니다. 특히 체험식 과자 박물관인 ‘스위트 팩토리’로 어린이들을 향한 사회적 책임과 그 역할을 다해온 롯데제과는 식품안전인증의 취득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더 큰 신뢰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롯데제과라면 개인과 기업이 모두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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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진정성을 알아보고자 하는 면접관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했습니다. 특히 역량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계속 추가질문이 이어졌는 데 그 때마다 솔직하게 잘 답변했던 것이 면접관들로부터 좋은 결과를 얻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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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진행요원분들 또한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건내시기도 했습니다. 다만 임원면접의 경우 임원분들의 표정 변화가 거의 없어서 지원자 모두 본인들이 본 면접이 잘 본 면접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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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피티면접에 대해서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실제 면접에서 다 녹여내려고 노력했지만 주제 자체가 지엽적인 부분이었기 때문에 소스가 생각보다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의 충실성 뿐만 아니라 발표력과 논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려고 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큰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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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피티면접은 주제가 무엇이 나올지 알 수 없습닌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기출문제와 뉴스자료를 섭렵해야합니다. 무엇보다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하기 때문에 자소서를 정확하게 숙지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하루에 인적성과 면접 모두를 5시간 넘게 치러야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면접전날 컨디션을 잘 조절해야합니다. 점심식사는 지하 식당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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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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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면접이고, 분위기는 압박도 안하고 매우 좋음.
PT는 당일날 주제를 받고 30분 내로 한 장의 페이퍼로 작성해서 발표하는 것이었는데,
PPT는 쓰지 않고 워드로만 작성함.
임원면접에서는 인성면접 위주로 보았음.
주로 지원동기, 영어 자기소개, 특이한 경험 이야기를 물어보았고, 역량면접은 도전적인 것,
어려운 것, 시간을 들여서 뭔가 바꾼 것이 있나 등등의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꼬리물기 질문으로 진행됐음. -
면접은 어렵지 않았음. PT 면접은 15분 정도 소요된거 같음.
일부는 문답형식으로 진행이 됨.
PT는 어느 정도 연습하고 가는 게 좋음.
임원면접은 주로 회사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물어 봄. -
면접은 꼬리 질문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은 듯함.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 답하기 어려워질 것 같은 분위기여서 솔직하게 말했음. - 타 업계와 롯데업계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PT면접에서 유리한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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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든 전형을 다 봄.
오전에는 엘텝(인적성)을 보았음.
오후에는 실무진 역량 구조화, PT,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음. -
다대일 면접은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임. 꼬리 질문이 있어서 당황하기 쉬움.
분위기는 압박적이지 않았지만 하루종일 진행되는 면접으로 면접 자체가 힘들었음. -
2014년 상반기 생산관리직 면접 후기
하루만에 모든 면접을 진행하였다. 조별로 진행순서는 달랐다. 심화면접, PT면접, 임원면접, L-tab 순서로 면접 진행되었다.
면접질문은 심화면접의 경우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과 그걸 극복한 경험,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인지, 가장 도전적인 경험을 물어보았다. pt면접은 외국에 제품을 수출할 때 어떤 제품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에 대해 발표해야 했다. 임원면접에서는 나의 경우 실험에 특화된 전문직이 어울릴 것 같은데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있느냐와 육아휴직에 대한 생각, 장점과 단점을 물어보았다. -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이 이어졌음.
압박면접인가 느낄 정도의 분위기. -
롯데그룹은 원데이 면접임. 모든 면접전형을 하루 만에 다 진행함.
인적성-PT또는 토론-역량면접-임원면접을 하루 만에 다 진행하였음.
PT면접은 한 조씩 방에 들어가서 우선 노트북 앞에 앉음.
노트북 옆에서 A4용지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PT주제임.
주제를 보고 워드나 한글로 1페이지 분량의 PT자료를 만든 후에 면접에 임함.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하고, 역량 역시 다대일 형식으로 진행됨.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반으로 심도 있게 물어보고, 역량면접은 꼬리 질문이 있으니 유의할 것.
그러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편임. 자기소개서를 진실되게 서술하는 것이 팁임.
꼬리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 길게 하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음. -
PT면접은 주제를 받고 당황스럽더라도 일단 타이핑하는 것이 좋음.
그리고 발표자료 만들 때에는 큰 제목과 소제목들을 깔끔하게 분류하는 것이 팁임.
만약 면접관이 질문 등을 지적을 했을 때, 마땅히 대응할만한 답변이 없으면
면접관 의견에 인정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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