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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LG화학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나루역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보았고, 지하에 위치해 있는 강당까지 9시 정도까지 모이는 것이었습니다. 복장은 자율복장이었으나 정장입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캐쥬얼로 입고갔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생명과학분야, 재료분야, 전지분야 등등 여러분야가 다같이 대기했기 때문에 생명과학분야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체 분야 지원자는 대략 110명정도 됬었습니다. 한분야에 대량 30-40명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안내로는 직무적성면접과 인성면접이라했지만 막상가니 지원자마다 달랐습니다. 어떤지원자는 직무위주로 했고 어떤 지원자는 인성위주로 했습니다. 지원자 성향에 따라 다르게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 1분씩 시키십니다. 제대로 듣지는 않으셨고, 계속 이력서 보고 계셨습니다. 그냥 이력서 볼라고 시키신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1분 자기소개서가 끝나면 순서대로 이력서를 토대로 질문하십니다. 자격증 특이한게 있거나 과가 특이하면 무슨자격증인지 왜 땄는지, 무슨과인지 뭐배웠는지 이런거 물어보십니다. 공통질문은 1-2개정도 있었고 개별질문은 순서대로 골고루 하여 일부로 한쪽지원자에게 질문이 치우쳐지지않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했고 웃으며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생산기술 직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있나?
    A.lg화학 생명과학분야의 생산기술직무는 먼저,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해 장기적, 단기적 생산계획을 세웁니다. 이후 생산계획에 따라 의약품을 생산하며 이슈가 발생하면 이를 해결하고, 납기일에 맞춰 제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Q.자신 성격의 단점이 무엇인가?
    A.맡은 일에 몰두하면 주변사람에게 소홀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를 고치고자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해서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모임을 만들어 한달에 한번씩 만나서 얘기도 하고 놀러도 가면서 친구들에게 소홀해지지 않고자 했습니다.
    Q.꾸준히 무언가를 해서 성과를 낸 경험이 있는가?
    A.교내 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팀을 이루어 두달동안 준비해 수상한 경험을 말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으셨고 후속질문도 없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분은 대답할 때 지원자를 잘 쳐다보지 않고 계속 노트북을 보고 계셨고, 한분은 계속 미소를 지으며 쳐다보시기도 했습니다. 면접관마다 각각의 역할이 부여된 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다른지원자가 대답할 때도 크게 반응을 해주시지는 않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 들어갔을 때 저를 포함한 지원자들이 다 표정이 굳어져있어서 면접관님께서 이를 풀어주고자 처음에는 농담같은 것을 건내셨습니다. 따로 안녕하십니까와 같은 인사는 하지 말라고 그러시고 그냥 앉으라고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원자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하면 꼬리질문은 하지 않으시고 그냥 수긍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편안한분위기에서 봤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지원자들은 인성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저는 주로 여잔데 생산기술 잘할 수 있는지, 생산기술 직무가 뭘하고 있는지 알고있는지 이런 직무위주에 대한 질문을 받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건 답변을 외우지 않는 것 같습니다. 1분자기소개 마지막할말 이런것들은 당연히 외워야 하지만 그외의 것은 그냥 흐름만 기억하거나 이런 경험을 내가 했었지 이정도만 생각하고 가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답변을 암기한 티가 나면 면접관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더라고요. 또 인성을 많이 보기 때문에 말투나 표정, 태도 같은것도 중요합니다. 긴장을 하거나 또는 긴장이 풀어지다보면 평소 쓰던 말투가 나올수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일정이 잡히기 전부터 친구들과 말할 때에도 말투같은것을 신경써서 말하면서 예의바른 느낌이 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오전 8시까지 집합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직무면접은 면접관이 3명이였고 이곳에서 PT 면접도 본다. 그 후 영어 면접을 봤다. 지원자는 5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PT면접 후에 직무 면접 후에 방을 옮겨 영어 면접을 본다. 영어 면접은 외국인 면접관이 1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을 하기 전에 한 방에 들어간다. 각자 자료를 받고 그 자료를 해석해서 컴퓨터에 1장짜리 피피티를 만든다. 시간은 30분이였던 듯. 자료가 매우 많으니 시간이 촉박하다. 그 후 USB에 지원자들의 PT를 옮겨 담는다. 그 후 면접장에 들어가면 한 명씩 들어가서 PT 발표를 하고 자리에 안고 다음 지원자가 들어와 PT를 한다. 그 후 그 자리에서 직무 면접을 본다. 그 후 대기를 하다가 다른 방에 들어가서 영어 면접을 한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팀 내 한 명이 게으름뱅이이다. 팀장님이 있을 때에는 열심히 하지만 없으면 안해서 타 팀원들에게 해를 끼친다. 당신이라면 팀장님에게 이를 말하겠는가?
    A.팀장님에게 이 사실을 말하겠다. 물론 그 팀원은 팀장님이 있을 때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팀장님이 자리에 없을 때에는 게으름을 피워 다른 팀원들에게 해를 끼친다. 조직 생활을 함에 있어 팀워크는 중요하므로 팀에 해를 끼치는 팀원에게는 경고를 하여 다음에는 열심히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그 팀원에게도 다른 팀원에게도 좋다.
    Q.김영란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영란법을 시행하면 초기에는 달라진 여업 환경 때문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결국 영업의 본질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한다.
    Q.제약영업을 지원한 이유는?
    A.제약 영업을 하면서 약에 대해 더 잘 알고 나와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해서 지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3명이셨는데 한 분은 인상을 계속 쓰고 계셨고 다른 한 분은 웃으면서 하셔서 인상이 좋았으며 나머지 한 분은 그 두 분의 중간 정도 되는 표정과 분위기를 가지셨다. 면접관님들이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약간의 압박이 있었다. 왜 이직을 하려는지, 그 회사에서 적응 못하면 여기서도 적응 못하는 것은 아닌지 물었고 세일즈한 경험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물으셨다. 질문을 받은 지원자도 있고 질문을 적게 받은 지원자도 있다. 나중에 스터디원과 이야기하거나 카페의 글을 보니 질문을 많이 받을수록 합격한 사례가 많았던 것 같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 더 LG의 주력 제품이나 현재이슈화되는 상황에 대해서 공부를 해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또 세일즈한 경험을 잘 살려 말했으면 더 잘 말했을 것 같다.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PT 면접은 어렵게 나오므로 스터디를 짜서 조원들과 함께 자료를 많이 분석하고 이를 정리해 PT 화면에 1장으로 정리하여 발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재고 시간이 지났다고 멈추라고 하지는 않지만 점수가 깎이니 주의해야 합니다. 또 영어 면접을 볼 때 외국인 면접관 분께서 영어로 말씀을 하시는데 발음이 미국 발음이고 빠르므로 잘 알아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에 위치한 lg화학 기술연구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저는 오전 8시 30분까지 면접실에 대기해야 했는데, 실제로 전공 면접은 9시에 보았고, 10시에 인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이었고, 한 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60~7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전공: 면접관 5명, 지원자 3명
    인성: 면접관 1명, 지원자 3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바로 순서대로 전공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각자 준비해온 자료가 띄워져 있고, 10분 정도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이후에 전공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운동을 좋아하는지
    A.다른 지원자들은 자전거 타기, 수영 좋아한다고 하고, 저는 구기종목 좋아한다고 하면서 현재 풋살 동호회들어서 매주 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체육대회에 활발히 참여하여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하니, 관련해서 관심있게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 현재에도 운동을 잘 하느냐 라고 물어보셔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대체로 운동을 좋아한다고 답변했습니다.
    Q.근무지 상관 없는가?
    A.근무지 얘기하면서 충정도 사람인데 사투리 안쓴다고 노력많이 했네 이러길래 뭔가 싶어서 그냥 감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무지는 어느 지방에서 근무하던지 상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방에 살아서 지방 근무에 대한 불편함이라던지 서울 근무에 대한 선호가 크지 않다고 했습니다.
    Q.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지?
    A.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피곤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체력을 보충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답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공면접은 직무 적합성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 맞지 않아 전공에 대한 질문은 많이 안하셨습니다. 전공 면접관분들은 전공에 대해 여쭤보고 답변에 대해 구체적으로 더 물어보셨습니다. 근무지에 대해 여쭤보셨을 때 근무지 상관 없다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이셨는데, 대부분 지원자에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는데, 대부분의 면접관분들은 아이컨택을 해주시며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의 눈을 쳐다보며 답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체로 압박이 아닌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공면접은 처음에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9분 계셔서 놀랬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자기소개 없이 발표할 때 각자 자기소개하고 발표 시작했습니다. 전공분야는 서로 다 다른 분야여서 저는 제할꺼만 실수하지 말고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공에 대해 직무 연관성을 좀 더 어필하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준비 된 듯이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분위기는 유하고, 9분이 들어오셨는데 거의 3분만 메인으로 질문하시고 다른분들은 다 쳐다 보시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관심분야는 완전 제대로 맞는게 아니여서 자기 분야에서 연구한거 완벽히 숙지하시고 얼마나 논리있게 대답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남으니 마지막 할말을 준비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서 중간에 마인트 컨트롤을 잘 하세요.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월 1일 수요일 경기도 오산 LG화학 리더십센터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3대 3이었습니다. (영어면접은 1:3(면접관이 1))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말하기면접, PT면접, 직무역량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는 조에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저희 조 같은 경우에는, 영어면접을 먼저 보았습니다. 영어면접관은 외국인 이셨고.. 내용은 그냥 토스나 오픽 정도의 말하기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통과한 거 보니 영어 못해도 별 지장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직무역량 면접방으로 가는데, 거기서 먼저 PT면접을 3분정도 짧게 진행하고(PT는 PT만드는 방에서 30분정도 먼저 만들고 USB에 저장함 USB는 주심)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직무역량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지원한 이유?
    A.LG화학은 생산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꼼꼼하게 관리하여 법에 준수하여 배출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재사용하여 경제적 이익도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데, LG는 거기에 기업이익까지 생각하는 공유가치창출을 이루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회사라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입니다.
    Q.지원자가 전공하신 과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겠는가?
    A.제가 지원한 직무는 많은 제품에 들어가는 기초적인 소재를 생산하며, 전후공정과 출하를 위한 생산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의 이해와 유지, 개선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생산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관리하고 싶습니다.
    Q.자신의 장단점은?
    A.저는 책임감이 강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업무는 절대 남에게 미루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어제도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지금 면접에 섰습니다. LG화학에 입사가 절실하기에 하루라도 면접을 더 준비하고 싶고, 지금처럼 붓지 않은 이쁜 얼굴로 뵙고 싶었기 때문에 다른 직원에게 제 근무를 대신해 줄 수 있는지 부탁해 볼 수도 있었지만, 저는 저에게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단 오늘 뿐 아니라 제게 주어진 임무를 남에게 미룬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시공간 적으로 부담감이 커질 때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어렵게 살아가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무엇이든 대충 마무리하는 법이 없이 책임감있게 높은 완성도를 창출해내는 역량으로 이어졌습니다.
    생산기술팀에서 높은 강도의 업무를 같이 협력해 나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개인의 임무완수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화의 LG답게 정말 한 분 한 분 다 좋으셨습니다. 면접 대기실부터 면접장까지 그때 그 온화했던 미소는 잊을 수 없네요... 제일 마지막 조였는데, 마지막이라 힘드셨죠 이러면서 격려해주셨어요. 면접관님도 힘드셨을텐데ㅠㅠ 그리고 외국인 면접관 분 반응도 재밌으셨고, 영찔이라 엄청 듣기 지루했을텐데 잘 들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좋았습니다.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해 공부를 해도 그래도 잘못된 지식이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부분은 잘 알려주시고(꾸짖는게아니라 진심으로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다는 느낌) 심지어 직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직무들을 소개해주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PT면접 시간이 너무 짧아서 ㅜㅜ(30분안에 PT자료 분석과 PT만드는 작업과 USB로 저장하는 과정 모두 끝마쳐야했음) 필자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 한대가 계속 영어밖에 안눌러져서, 손들고 이거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이러는 동안 멘탈 와르르 무너졌네요. 시간은 가는데... 뭐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력서를 쓰기 위해서 어차피 영어 말하기는 요새 필수인 시대이지만... 영어 말하기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어말하기 자격증(토스, 오픽 등)은 꼭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점이 낮아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저 같은 경우에도 학점이 커트라인 간신히 넘긴 수준으로 진짜 낮은데 안그래도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그간의 사회경험 등등 말하면서 잘 어필 했더니 더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괜히 어정쩡한 학점이었으면 질문할 거리도 없고 면접 실패햇을듯? 하기도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G트윈타워에서 오후조로 2시 10분까지 도착한 다음에
    약간의 대기시간을 기다린 다음에 면접을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 분이 계셨고,
    PT, 직무역량 면접은 지원자 5명에 면접관 3분이 계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면접, PT면접, 직무 역량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은 영어면접, PT면접, 직무 및 인성 면접으로 진행했는데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 한 분께서 자기소개, 개인적인 취미, 지원 산업에 대한 이해,
    그리고 어떤 상황을 주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PT 면접은 약 30분 동안(시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PT 자료를 분석하고
    PPT를 제작해서 만들고 약 3분동안 발표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준비하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직무 및 인성 면접은 PT 면접 직후에 바로 자리에 앉아서
    다른 지원자분들과 진행됐는데, 직무 관련된 지식,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기반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어면접) 자기소개를 해달라
    A.회사 및 사업부 지원동기, 취미, 그리고 제약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에 대해서 영어로 설명했습니다.
    회화를 못 하는 편이고 다른 지원자분들께서 유창하신 분들이 많아서 주눅이 들기도 했지만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물어보는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단어가 틀리고 더듬거려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답했습니다.
    Q.제약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컨설팅 회사에서 제약산업을 조사하는 업무를 맡으며 관심을 가져왔고
    바이오시밀러, 진단 시약 등이 유망한 사업 제품이라고 대답했습니다.
    Q.공헌이익과 한계이익의 차이
    A.이것과 같이 직무 관련 질문이 2~3개 정도 나왔는데 나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요
    그런데 직무 관련 질문은 저를 포함한 나머지 2명의 재무 지원자 분들
    전부다 모른다고 답할 정도로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들이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가 답변을 잘 못 해도 들어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면접관 3분 중에서 2분은 직무 관련해서 질문을 해주셨고
    나머지 한 분은 자기소개서를 보시면서 인성 관련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영어면접은 외국인 면접관이셔서 그런지 웃으면서 진행되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그 뒤에 진행된 PT, 인성 면접도 분위기는 좋았지만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해서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고 지원동기를 물어보면 대답할 내용도 준비해놨었는데
    지원 동기를 물어보지 않아서 회사에 대한 충분한 관심을 보여주지 못 한 점이 아쉽네요
    그리고 직무 관련 질문을 총 3개 받았는데 다 잘 알지 못 하는 내용이 나와서
    답변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원한 회사와 산업에 대한 자료는 충분히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PT면접은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인적성 문제를 풀면서라든가
    신문 기사를 읽으면서 나름대로의 자료해석 논리 구조를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또 저는 직무관련 지원이 별로 안 나올줄 알고 준비를 충분히 못한 게 면접을 잘 못 본 이유라고 생각하는 만큼
    직무 관련해서 더 많이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8시40분까지 참석이었습니다. A/B/C조로 나뉘어 면접을 진행하였고, C조에 걸리면 대기 시간이 상당히 긴 편입니다. 저는 오전에 영어 면접 보고 점심 식사 후, 바로 직무 면접봐서 3시 30분쯤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원어민은 1명, 직무 면접관은 3명이서 진행되었다. 대기실에 각 타임별로 50명씩은 있었던 것 같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원어민 1: 지원자 5
    면접관 3: 지원자 5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 면접의 경우, 원어민 1 : 지원자 5로 진행되었습니다. 1명씩 자기소개를 마친 후, 자기소개에 대해서만 꼬리 질문을 이어갔으며 한 명당 4~5 질문을 받았습니다.
    PT 면접의 경우, PPT 1장 분량으로 만들고 자료 해석까지 포함해서 시간 30분정도 주었습니다. 논리적으로만 설명하면 되고, 따로 피드백 없습니다.
    영어 면접과 PT-직무 다 같은 조끼리 편성된 사람과 면접이 진행됩니다. PT는 1명씩 들어가서 발표 후, 자리에 앉고 5명이서 다 발표를 마치면 면접관 3 : 지원자 5 로 직무 면접이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LCD와 OLED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봐라.
    A.LCD- BLU, C/F가 있으며 TFT의 경우 1T1C구조입니다.
    OLED- BLU없이 유기층이 스스로 발광하고, BLU과 C/F가 필요 없기 때문에 얇게 만들 수 있으며 TFT는 2T1C의 구조입니다.
    Q.형광과 인광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봐라.
    A.형광은 여기자가 단일항에서 떨어지며 발광하는 것을 말하며, 전자 스핀이 같은 궤도에 다른 방향을 하기 때문에 에너지 준위가 높다. 단일항에서 바닥 상태로 떨어지는 전자는 에너지를 빛의 형태로 방출하고, 삼중항에서 떨어지는 3개의 여기자는 열이나 진동형태로 방출되기 때문에 최대 25%의 효율을 갖습니다.
    인광은 여기자가 삼중항에서 떨어지며 발광하는 것을 말하며, 전자 스핀이 다른 궤도에서 같은 방향을 하기 때문에 반발력이 낮아 에너지 준위가 상대적으로 낮다. 삼중항에서 떨어지는 3개의 여기자는 빛의 형태로 에너지를 방출하고, 단일항에 있는 여기자는 S1->T1전이로 바닥상태로 떨어져 최대 100%의 효율을 갖습니다.
    Q.열역학 0법칙은 무엇인가?
    A.열적평형에 관한 법칙으로, 물체 A와 B가 각각 물체 C와 열적 평형을 이룬다면 물체 A와 B도 서로 열 평형을 이룬다는 법칙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한 분은 카리스마 있으셨고, 한 분은 무뚝뚝해보이시고, 한 분은 온화한 표정이었습니다.
    대답을 할 때마다 딱히 리액션은 없으셨고,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셨습니다.
    너무 딱딱한 것같아 가벼운 농담을 해서 면접관님이 전부 웃어주셨고, 이게 먹힌 듯 합니다.
    면접관님이 포스 있다고 쫄지 마시고 자기 소신대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무게 있으면서도 면접관님이 웃어주시는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본인 말고도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 따라서도 면접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지는지, 차가워지는지 다릅니다.
    자신의 소신대로 웃으면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관님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제대로 답변을 못드렸고, 다시 질문해주셔서 다시 답변한게 좀 아쉬웠습니다. 한 번에 면접관님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지 여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그룹은 면접이 대부분 직무/전공과 관련된 면접보다는 인성과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으로 주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직무같은 경우, 너무 자세히 파악하기 보다 기본을 익히시고(물론 자세히 알고 가면 좋음) 면접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면접의 경우, 진짜 답변을 못했다고 생각했지만 토스 Lv.5딸 수준만 되면 영어 면접 때문에 탈락할 것 같다고 생각안하시는게 직무면접 준비에 더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리시면 가까이 있습니다. 저는 오전에 면접을 봤었습니다. 복장은 자율복장이었습니다. 준비물을 따로 없고 신분증만 들고가면 됩니다. 그리고 가져가신 휴대폰에는 보안처리를 꼭 받아야하고 불필요한 전자기기는 안가져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영어면접은 1:5, 나머지 면접은 3:4로 진행됐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면접, PT면접, 직무역량 면접으로 구성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면접은 LG직원이신 외국인분과 한명씩 돌아가며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한사람당 5~10분정도 진행됐던것 같습니다. 대화 능력을 체크하는 수준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면접은 먼저 PT실에서 주어진 자료를 이용해 PT를 만든 후 면접관님들 앞에서 차례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PT면접이 먼저 이루어 집니다. 다음으로 일반면접과 마찬가지로 직무역량 및 인성면접이 실시됐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lg화학인가?
    A.먼저, 제가 즐겁게 공부한 화학공학을 기반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인화의 기업이라 알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기타 회사들과는 달리 전지, 레드바이오 부분에 진출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거듭하는 회사에서만이 저 또한, 발전을 거듭할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Q.지방 근무는 괜찮은가?
    A.먼저, 제조업의 꽃은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산기술 직무에 지원했으므로 현장으로 가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장이 도시에 있다면 좋겠지만, 지방에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그 누구나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대학시절 집을 떠나 자취를 오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에서 사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Q.다른 직무를 가라고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A.비록 지금은 생산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 회사 업무를 경험해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저에게 맞는 직무가 무었인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베테랑이신 선배님께서 저에게 맞는 직무를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바뀐직무가 저에게 적합한 직무라고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히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아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시진 않았습니다. 인신공격적인 질문이나 언행을 하시지도 않고, 오히려 면접자들을 편하게 대해주셔서 조금이나마 긴장을 풀어주시려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복장도 자율복장이기도 했고 면접자들을 편하게 대해주시는 부분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떨리기 마련인 면접장에서 그래도 평정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애써주십니다. 인화의 기업이라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관님들과 진행요원 분들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지만, 가고 싶은 기업이기에 무척이다 떨렸습니다. 따라서 답변과정에서 중언부언 하는 부분도 있었고, 답변을 짧게 한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면접 준비생들께서 철저히 준비하시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준비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준비한 것을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모의 면접이라든지 스터디에서 자신의 생각을 많이 말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장에서는 무척이나 떨립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자기생각을 바로바로 구조화 시켜 답변하는 것을 체화해 놓는다면, 아무리 떨리시더라도 평소에 준비하신 내용을 면접관님들께 전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g트윈타워, 오전 9시20분까지 대기실 도착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4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과 직무면접을 함께 같은 시간대에 봅니다. (대략 30분정도)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한명씩 1분 자기소개를 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자기소개 시간때 면접관님들은 우리 자소서만 읽고 눈을 잘 안마주치십니다. 그리고 직무면접이 들어간다고 하셨고, 질문에 대해 답변할 사람을 선착순으로 손을 들어서 답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4명 중에 2명이 답변을 잘하면, 나머지 2명은 대충 "00씨도 그렇게생각하시나요?"로 묻고 끝납니다. 그러니 빠르게 대답하는게 중요합니다. 바로 자연스럽게 인성면접으로 한사람당 2~3질문씩 랜덤으로 질문이 들어갑니다. 모두 자소서 기반의 질문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 학교를 남들보다 오래 다닌거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
    A.네, 저는 1년을 휴학신청하고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한학기는 복수전공을 하면서 전공필수과목 시간이 겹쳐 미뤄지게 되었고, 나머지 학기는 졸업유예기간입니다.
    Q.2. 청주 사업장인데, 지방 근무가능한가?
    A.네, 지방 근무 가능합니다. 회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지역보다는 회사의 발전성,성장성을 중요시 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Q.3. risk와 hazard 차이점을 알고 있는가? (직무)
    A.네, risk는 위험도, hazard는 위험요인 입니다.
    risk는 hazard와 달리, 가능성과 빈도를 파악해서 예방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일 끝에 계신분은 질문을 잘 안하시고, 말하는 사람의 태도만 유심히 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눈빛이 느껴져서 말하는 자세에 계속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실제 제 옆에 분이 긴장해서 다리를 엄청 떠셨는데, 면접관님이 안좋은 표정으로 보시더니 무언가 체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초반에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점심은 어떘는지 잠은 잘 잤는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면접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면 진지한 분위기로 바뀝니다. 압박 면접은 없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인 편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시간이 30분이어서 너무 짧아서 제가 준비한것에 비해 말을 조금만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직무는 세세한 것보다, 아주 기본적이고 큼지막한 것들을 물어보십니다. 좀더 여유 있는 자세를 가지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같이 지원했던 남성분은 자신감으로 큰 목소리와 여유있는 자세를 보이셨는데, 면접관님들께선 만족해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직무에 대해서 꼭 많이 공부해가서, 선착순으로 대답할 때 먼저 손들어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자율복장으로 적혀있어도, 정장입고 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자율복장이었지만, 한두명 빼고 다 정장입고 오셨습니다. 오히려 자율복장이 너무 튀어보였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6. 11. 3 / 오산 LG화학 리더십 센터 / 당일 아침 오산역에서 사내 셔틀버스 타고 이동했음. 면접은 조별로 시간대 달랐으며 본인은 10시 쯤 면접 시작함.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영어 면접 : 면접관 1명 / 면접자 5명
    PT 면접, 직무 면접 : 면접관 3명 / 면접자 5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 면접 : 개인 질문 (여행, 취미, 부모님 직업,) 80% + LG화학 혹은 업계 이슈 20% 질답
    PT 면접 : 어떤 시스템 개선을 위한 수십개 방안 중 선택, 논리적 근거 기반 PT 1슬라이드 작성 및 ㅂ라표
    직무 면접 : 해당 직무 관련 필요 역량, 관련 1분 자기소개, 전공 지식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자가 많아 조별로 구분했으며 조 마다 면접 진행 순서가 달랐음.
    본인의 경우 영어면접 - PT 면접 - 직무 면접 실시함.

    PT면접은 준비 시간 30분 주어지고 만든 후에 1명씩 들어가 발표 후 질의 응답없이 바로 다음 면접자 들어와서 발표 후
    모두 다 착석 시 직무 면접 시작함.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6시그마 절차란 무엇인가?
    A.Define 문제의 정의, Measure 문제 관련 계측, Analyze 데이터 분석, Improve 해당 문제 개선 , Control 사후관리 입니다
    Q.z통계량과 t통계량의 차이는 무엇인가?
    A.샘플 수 50개 미만일 경우 t통계량, 50개 이상일 경우 z통계량을 사용합니다. 이에 따라 적용 분포 또한 달라집니다.
    Q.왜 대학원을 진학했는가?
    A.회사 현업 근무 중, 보다 더 전문적 분석 능력을 키우고 싶어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이후 산업공학의 보다 심도 있는 통계적 분석능력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직무 실무자 1명, 직무관련 상급자 1명, 인사팀장 1명

    주로 질문은 인사팀장이 했으며 다른 면접관분들은 대체로 묵묵부답이었음.
    전공관련 기초지식부터 고급까지 깊은 질문도 했음.

    1분자기소개 또한 준비한 멘트 외 어떤 상황 혹은 제시어 기반으로 질문했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들께서 압박질문을 하지 않아 대체적으로 평이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음.
    그러나 면접자가 면피식의 대답했을 경우 꼬리질문으로 사실여부를 판단하는것 같았음.
    면접자의 답변 질이 좋지 못해도 끝까지 들어주는 분위기었음.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공지식 질문 관련 더 명확하게 말하지 못해 감점 요인이 될 것 같아서 아쉬웠음.
    PT 면접 발표 시 좀 더 자신감있는 목소리, 긴장하지 않는 표정을 보여주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았음.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 전공 기초 지식부터 전공 관련 고급 지식까지 두루 익히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면접자가 많고, 면접 일정 시간이 긴 만큼 자신이 속한 조의 면접 시간 여부에 따라 면접 전략을 달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PT면접, 영어 면접 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 컨택과 자신감 있는 목소리라고 경험상 생각합니다.
    4. 다른 면접자의 대답 시 경청하는 자세 또한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에 위치한 LG 트윈타워에서 보았습니다. 아침 8시까지 집합했고 복장 규정은 자유복이었으나 정장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면접장에서 만난 면접자들은 90%가 정장, 10%가 비즈니스 캐쥬얼 복장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이었습니다. 함께 면접을 본 면접자는 5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영어면접 1대5, 역량면접 3대5, pt면접 3대5였습니다. 앞이 면접관의 수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면접은 5명의 면접자가 동시에 면접장에 들어가 원어민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한 면접자에게 계속해서 꼬리질문을 이어갔으며 주제는 고향, 음식, 학교 등 기본적인 것부터 지원동기, 지원한 다른 회사 등 심층적인 질문들을 물어봤습니다.

    이후 pt면접이 진행되었으며 면접자들이 함께 한 방에 들어가 컴퓨터로 특정 주제에 대한 ppt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면접관 3명이 있는 면접장에 한명씩 들어가 ppt를 이용한 발표를 하고 착석했습니다. 5명까지 발표를 한 후 역량면접이 시작되었고 전공지식과 지원동기 등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영어면접) 좋아하는 음식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만드는가?
    A.(영어로) 한식을 좋아합니다. 한식중에 특히 불고기를 좋아합니다. 불고기는 돼지고기에 고추장을 이용해 양념을 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모두 불고기를 좋아해 함께 자주 먹습니다.
    Q.(역량면접) OLED 디스플레이의 구조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A.OLED 디스플레이는 크게 5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IL, ETL, EML, HTL, HIL입니다. EIL과 ETL은 전자를 주입하고 수송하는 층입니다. HIL과 HTL은 정공을 주입하고 수송하는 층입니다. ETL과 HTL 사이에 EML이 존재하는데 EML은 전자와 정공이 만나서 발광하는 층입니다.
    Q.(역량면접) LG화학에 입사하면 어떤 직무를 맡고싶나요?
    A.저는 생산기술 파트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생산기술 직무가 업무를 가장 빠르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LG화학의 제품들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장비들을 다뤄보며 회사가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익히고 제 역량을 키우고 더 키우고 싶기 때문에 생산기술 파트에 가고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답을 잘한 면접자에겐 잘 알고계신다고 칭찬해 주었고 대답을 잘 못한 면접자에겐 시간을 줄테니 조금 더 생각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주어도 대답을 못한 면접자에게는 좋지않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들은 면접자의 대답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좋은 대답이 나오면 칭찬해 주셨습니다. 한 면접자에겐 학교생활, 여행경험 등 다양한 질문을 한 후 재능이 많은 친구라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영어면접 때 생각했던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았고, 동문서답 한 질문이 있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에서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한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한 면접자는 자신의 이름과 자신이 가진 역량을 연결시켜 자기소개를 하였는데 면접관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보며 다음에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조금 더 튈 수 있는 내용으로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면접장에 들어갈 때 심호흡을 하고 긴장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들어갔습니다. 이때 면접관들은 저를 보고 `긴장을 별로 안하시는거 같다, 자신감이 있어보여서 좋다.`라고 말씀하셨고 좋은 분위기로 면접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면접관들은 가끔 농담도 하고, 웃기도 하였고, 저는 1차면접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긴장 되더라도 최대한 마인드 컨트롤 하고 웃는 모습을 면접관에게 보여 주면 면접의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면접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11시까지 집합, 간단한 설명 듣고 건강검진하고 점심 먹고 3시쯤 면접을 보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으로 2차 임원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인사 후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한 명씩 1분 자기소개를 하였다. 자기소개 후 공통 질문을 하였고 공통 질문에 대한 답을 듣고 난 후에 앉은 순서 혹은 역순으로 개별 질문을 하셨다. 개인당 질문을 3~4개씩 받았다. 그리고 마무리 하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한 달 뒤 유가가 어떻게 바뀌겠는가?
    A.지금 핫 이슈는 트럼프 당선입니다. 트럼프는 에너지에 대한 제약을 낮추고 원유를 더 추출하려고 하고 있으므로 유가는 오를 것입니다.
    Q.왜 국토대장정을 사람들이 하는가?
    A.삶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함으로써 환기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목표에 도전하고 이룸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싶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은 시종일관 좋은 표정과 리액션을 해주셨다. 말이 막히는 지원자가 있으면 말을 잘 할 수 있게 풀어주셨다. 내가 받은 느낌은 다 뽑을 느낌, 아니면 다 떨어뜨릴 느낌이었다. 그 정도로 모든 지원자들에게 잘 해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화기애애. 면접 마지막 쯤에 주량에 대한 질문도 하셨는데 모든 지원자가 2~3병이 주량이라고 하자 모두 엔지니어로서 적합하다는 농담을 해주시는 등 지원자가 긴장하지 않게 해주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본인이 엄청 긴장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워낙 분위기를 좋게 해주셔서 당황하거나 한 느낌은 못 받았는데 아무래도 최종 면접이다 보니 좀 떨었던 것 같다.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크게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 오히려 튀면 이상할 것 같은 느낌이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임원 면접은 거의 대부분 인성에 관한 질문이 많다. 그래서 따로 질문을 준비할 수가 없다.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부분은 잘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냥 일상 가치관에 대한 부분이 많다. 만약 준비를 하고 싶다면 기업에 대한 조사, 기업이 지금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지, 기업 관련 뉴스를 찾아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성 면접 전에 1차 면접이 있다면 1차 면접 효과도 있는 것 같으니 1차 면접을 준비 잘 하시길 바란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오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전공면접: 면접관 4, 지원자 3
    인성면접: 면접관 1, 지원자 3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하루에 전공 면접, 인성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원자 3명씩 한 조가 되어 전공 면접과 인성 면접을 같이 봤습니다.
    전공 면접은 각자의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성 면접은 인성 면접관 한 분이 진행을 해주셨고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공통질문을 받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힘들었던 경험
    A.봉사활동을 할 때,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힘이 들었는데, 이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했는지 대답했습니다.
    Q.혼자 업무를 진행하는 것과 협업 중 어떤 것을 좋아하나?
    A.각자 지니고 있는 뛰어난 역량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업을 선호한다고 대답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공 면접의 경우 PT내용에 따라 궁금한 점을 개인 별로 질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지원자마다 받는 질문의 수가 다양했습니다.
    인성 면접은 크게 호응을 해주시진 않았고, 비교적 빠르게 진행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두 면접 모두 압박은 없었고, 편안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자, 면접관에 따라 면접장의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저희 면접장은 화기애애했습니다.
    전공 면접이어도 인성 질문이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지망이 아닌 다른 부서의 면접관도 계셨는데, 해당 분야에도 관심이 있음을 어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마다 관심 연구분야가 있어서 모든 분을 만족시켜드릴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면접에서는 자신의 연구 분야와 연구 결과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면접관께서 예상 외의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해당 부서와 자신의 연구 분야가 좀 다르다면 자신의 연구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인성 면접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공통 질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3분 구직자 5명. 긴장을 풀고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니다.
한 분은 인사 쪽, 두 분은 실무담당자인 것 같았습니다.
실무 쪽에서는 제품과 직무이해도 간단한 전공지식. 자소서 기반 질문을 했습니다.
산학인턴으로 지원해서 면접 날에 인성검사와 건강검진 그리고 오후에 직무평가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3 지원자4 로 구성되어 면접을 보았고 면접관분들은 현장에 계시던 부장 과장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과 엘지화학 전지부서에 대한 전망, 하반기에 취업이 안 된 이유를 모든 지원자들에게
꼭 물어봤습니다.
면접관분들은 다들 지원자들을 배려하는 분들 같았고 면접비는 학교거리에 따라 지원해준 것 같습니다.
LG화학 산학협력 인턴전형입니다.

서류합격 후 인성검사/채용검진/면접을 하루에 다 보는데, 오전에 인성검사, 채용검진을 받고 중식 후 면접을 진행합니다.
2일에 걸쳐 진행됐는데 하루에 90명정도 참석했습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많았고 거의 인성면접에 가깝습니다.
전공은 물어보는 사람도 있고 안 물어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산학인턴입니다.
1차 서류합격 발표 후 면접 당일, 인성검사(적성검사 실시하지 않음)와 신체검사를 하루만에 다 봅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LG화학 오창1공장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오전 9시까지 LG화학 오창1공장 경비실에 도착하였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 전 면접에 대한 간단한 안내사항을 들은 후 4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오전 11시 정도에 면접에 응시하였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60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8명씩 들어갔다. 면접 보러 온 총 지원자까지 합치면 6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8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40분 정도 면접을 하였기에 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의 가치관, 인성 질문이 많았으며, 여러 상황에 대한 면접 지원자들의 생각과 신념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 인턴 경험 등을 묻는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첫 월급을 받게 되시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A.첫 월급을 받게 되면 부모님께 월급의 절반 이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키워주시면서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와 효도를 평소에 많이 실천을 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하기에 LG화학에 입사하여 부모님께 꼭 효도 드리고 싶습니다.
    Q.회사에 기숙사 빈 방이 없는데 어떻게 근무하실 생각이십니까?
    A.회사 기숙사에 빈 방이 없다면 회사 근무지 근처의 원룸을 구해 회사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을 해주셔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긴장하는 지원자들이 없도록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으며, 지원자들의 답변에 있어서 면접관님들 모두 집중해주셔서 면접장 분위기가 매우 조용하였으며 엄숙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하지만,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추가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으며, 지원 동기, 직무에 대한 열정과 패기, 지원자의 인성과 성품,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LG화학 면접에서 아쉬웠던 점은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예상질문은 생각하고 있었으나 막상 면접에서 받으니 당황하여 말하고 싶은 바를 모두 말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이러한 점을 다음 면접 전형에서 잘 준비하여야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자기가 지원한 직무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과 회사에 대한 주식도 찾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면접에 들어가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하여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면접-피티면접-역량면접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배정받은 조마다 순서는 다릅니다.

영어면접은 토스나 오픽 수준이었고 5:1(원어민)이었습니다.

피티면접은 문제지를 받고 노트북으로 피티를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전공이나 직무와는 관련없고 전반적인 회사의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역량면접은 5:4로 이루어졌으며 한 분은 아무 질문을 안 하셨고 한 분은 인사팀 소속이셨고,
두 분은 지원자가 지원한 사업부의 직무 관련 소속이었습니다
영어면접 면접관은 외국인 한 명이고 면접자는 4명이 입실합니다.
질문은 한 사람당 한 주제씩 음악, 책, 여행, 학교 등에 대해 물어본 후 꼬리질문이 있습니다.
PT면접에서는 주어진 자료를 30분동안 정리해 PPT 1장을 만들고 한 사람씩 들어가 발표를 하며,
발표를 다하면 그 자리에서 역량면접을 봅니다.
혹 전공이 직무와 관련없으면 왜 지원했는지 물어보고, 기본적인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이라 눈에 띄는 지원자 때문에 전체적인 면접 흐름이 한 사람에게 쏠릴 수 있습니다.
전공질문은 물어보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인성, 직무이해도를 물어보았습니다.

pt면접 후 바로 인성/직무 면접이었는데, pt면접에서 자신감을 잃으니 확실히 그 뒤 과정에 영향이 많이 갔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지방에서 근무 가능한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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