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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롯데쇼핑(주)

면접후기 리스트

온라인으로 지원하였고 서류발표 후 1주일 이후에 면접날짜가 잡혔습니다. 하루 원스탑으로 진행됩니다.
첫번째로 일단 약 40분동안 인성검사 실시하고, 이후 4가지의 면접중 순서 상관없이 부르는 대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역량면접(2:1)은 30~40분간 대체로 이력서, 자소서 위주로 질문합니다.
임원면접(3:5)은 20분에서 30분 동안 롯데관련 혹은 지원하는 직무 관련 질문 위주였습니다.
토론면접은 약 6명의 지원자가 한 조가 되어 면접 시작 전에 주는 기사 및 지문에 관련된 자기 생각 정리 후에 토론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20명의 면접관이 있지만 면접관은 전혀 관여하지 않고 20분에서 30분 동안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외국어테스트는 관련 기사 주고 해석 후 그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원어민처럼 잘하지 못하면 가산점은 없고 마이너스도 없습니다. 약 10분 정도 했습니다.
올해 영업관리 직군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인적성을 본 후 개별 면접 영어 면접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별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관 2분과 이뤄졌습니다.
압박면접과는 거리가 멀었고 주로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일반 대화하듯 화기애애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영어 면접은 면접관 두 분과 지원자 4명의 조합으로 이뤄졌습니다.
주어진 영어 지문을 짧은 시간동안 읽고 요약 및 그에 관한 생각을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개별 면접은 주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나왔고 그에 따른 대답을 하면 그에 관한 심화적인 질문으로 이어져나가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가령 교환학생 경험에 관한 문답이 이뤄진 후 그곳에서 기억에 남는 백회점은 어떤 것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인턴 면접은 3일로 분배되어 이루어졌으며, 마지막 면접에서 16일 후 그룹전체적으로 발표합니다.
롯데백화점 인턴 면접은 영어면접과 구조화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영어 면접은 면접관 2, 지원자 4로 진행되며, article을 다함께 1분간 읽게 한 후 한명씩 질문을 받게 됩니다.
요점 정리, article에 대한 본인 의견, 자기소개 등 각자 다른 질문들을 받습니다.
질문 자체는 어렵지 않고, 원어민 수준의 구사자에게만 가점을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15분~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구조화면접은 지원자 1, 면접관 2로 구성되어 50분간 진행됩니다.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기출문제와 유사하게 진행되어 대부분 예상 질문을 받았습니다.
총 5개의 정해진 질문을 받고, 중간중간 이력서, 자소서 기반 궁금한 질문들을 하십니다.
까다로운 요구를 받은 경험, 남들이 기피한거 자진해서 한 경험, IT 트렌드, 1년 안에 사귄 친구, 대리출석 경험 등을 질문을 받습니다.
인적성검사, 토론면접, 영어면접, 실무진면접, 최종면접이 하루에 다 있습니다.
영어면접을 볼 때 에이포용지에 영어로 된 아티클을 주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물어 봅니다.
아침부터 가서 거의 반나절동안 면접을 보는 시스템입니다.
인적성 보고 랜덤 순서로 실무진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을 봅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친구관계, 인턴경험, 영어로 자기소개 등을 말하고,
한 질문을 시작으로 자세하게 묻는 방식으로, 디테일하게 묻기때문에 항상 진실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15년도 상반기 인턴 면접이었고, 구조화면접이라고 이름은 거창하지만 결국 자소서 기반의 인성면접이라 보시면 됩니다.
면접관 두분 모두 정말 편안하게 해주셨고 자주 웃어주셔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압박면접 그런 거 절대 없었고 다만 답변에 대한 질문 또질문 형식의 꼬리물기 질문이 이어지는 만큼
본인의 경험에 대한 답변을 탄탄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루에 토론, 임원, 영어, 구조화면접까지 네 가지 면접을 모두 봅니다.
임원면접은 일반적인 인성을 물어봤고 토론은 백화점 관련 전략, 영어는 일상회화, 구조화면접은 경험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기업에 관한 수치 같은 걸 묻기도 하셨습니다.
먼저 분위기는 매우 따뜻했습니다. 긴장을 하거나 떨 때 뭔가 이해해주는 제스처가 있었습니다.
면접은 쉴 새 없이 질문이 들어왔지만, 압박면접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pt면접을 위해서 회사의 현황등을 잘 알아두어야 합니다.
GD까지 그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회사에 대해 또는 그 분야에 대해 모르면 큰 낭패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부분에서 이 품목에 대해서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요즘 상승하고 있는
sns의 채널 중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여 홍보해 보려고 한다
우선 면접날 도착하면 L - TAB을 봅니다.
하위 20%를 거르는 용도로 사용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다.
SSAT 준비하셨던 분들이라면 쉽게 풀수있을겁니다.
이후 영어면접,직무역량면접,PT면접,임원면접이 랜덤하게 진행됩니다.
제 2외국어 신청하셨으면 따로 또 보게됩니다.

영어면접은 원래 앞에 기사를 보고 요약하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저희 조같은 경우는
그냥 앞에 계신 분들이랑 영어로 대화하는 식으로 진행됬습니다.
영어면접은 잘할경우 가산점이 주어지지만 못한다고 해서 디스어드벤티지는 없다고 합니다.

직무역량은 면접관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됩니다.
약 30~ 40분간 과거의 경험을 주로 묻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거짓말은 좋지 않을듯 합니다.
직무역량면접 중 갈등상황에서 창의적으로 해결을 한 경험은 무엇인가?, 교수님이나 상사로부터
명확하지 않은 지시를 받은경우 어떻게 해결을 했는가? 와 같은 실제로 경험한 적 없는 질문을
물었을때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지원자 중 사회자를 정하고 나머지 지원자들이 자유롭게 토론에 임합니다.

임원면접은 임원들 앞에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 직무역량면접과는
다르게 편안하지만은 않게 진행됩니다. 이중 직무역량 면접이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오전7~8시에 도착했구요.
오전에 l-tab을 본뒤에 토론면접을 보고, 자체적으로 점심식사를 한 뒤에 역량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을 보고 나왔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면접은 임원면접이었습니다. 역사질문을 많이 했었구요.
나폴레옹에 대해서도 물어봤고, 기억은 잘 안나는데 서양사에 대해 몇 문제 물어봤습니다.
정말 많이 당황했었는데, 이미 질문이 사람들 사이에 교류가 되서 들어오기 직전에 찾아보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구요.
롯데 백화점 연매출에 대해서 물어봤고, 그 당시 택시기사 폭행사건에 대한 일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 사건에 대해서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오전 7시 40분까지 불러서 하루종일 보는 형태였고 인적성 이후 개개인마다 순서는 다르게
적성-역량면접-영어면접-토론면접-임원면접을 봅니다.

역량면접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거짓말 안하고 경험에 기반해서 이야기하면
별 문제 없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저는 오히려 임원면접이 더 힘들었습니다.
롯데백화점 신입사원 면접은 하루에 다 끝납니다.
아침 일찍 와서 적성검사, 구조화면접, 임원면접, 토의면접, 영어면접을 봅니다.
힘들긴 하지만, 하루만 고생하면 된다는 생각하면 편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합격자 발표도 다른 회사에 비해 매우 빠른 편입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기업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기업과 관련된 시사상식 등을 물어봅니다.
기업의 경영방침, 매출액 등은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임원면접은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구조화면접은 압박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오히려 저를 편안하게 대해주실려고 노력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적어도 구조화 면접에서는 압박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구조화면접에서는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시는 게 좋습니다.
대답에 대한 추가 질문이 들어가기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거짓말을 하면 수습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적성부터 면접(구조화면접, 임원면접, 토의면접, 영어면접)까지 스트레이트입니다.
구조화 면접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분위기도 좋고 마음 편히 먹으라 많이 다독여주시지만,
자칫 자기포장을 하거나 과장을 하면 완전히 말릴 수 있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기업 관련 최근 부정적 뉴스를 접했는지와 그에 따른 의견을 요구하셨습니다.
2014년 하계 인턴과정입니다. 서류전형 - 면접(외국어면접 + 역량구조화면접) + LTAB(인적성검사)으로 채용이 이루어집니다.
다른 기업과는 달리 서류 전형에 합격하면 인적성시험과 면접을 하루만에 봅니다.
롯데그룹 면접의 특징은 역량구조화면접인데, 두 명의 면접관이 인재상 혹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 지원자의 경험을 물어보는 면접입니다.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질문에 답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고, 경험을 물어보고나서 꼬리 질문을 많이 합니다.
경험을 통해 얻은 것과 느낀 것이 확실히 정리가 되어야 하며, 어설프게 경험을 끼워 붙이려다가는 면접관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을 받기 전 그 경험이 질문에 부합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대답해야 합니다.
최초연락은 문자와 메일로 받았습니다. 원데이 면접이기때문에 구비서류도 처음부터 다 준비해야하구요.
원데이면접인건 좋았지만 대기시간이 굉장히 길 수 있습니다.
모이자마자 출석체크 후 엘탭을 봅니다. 일반 인적성과 비슷한 난이도구요.
영어면접은 한글 지문을 주고 그것에 대한 요약이나 생각을 영어로 삼십초정도 말합니다. 추가질문은 개인차가 있습니다.
인성은 구조화 면접인데 안내에서는 4-50분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대부분 30분정도입니다.
어려운 건 없으나 구조화면접에서 꼬리질문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조모임을 했다면 조모임 때 준비한 발표 주제와 내용, 구체적인 갈등상황괴 해결 과정 등을 자세히 생각해가셔야 합니다.
인턴 면접이었구요, 롯데는 서류 이후에 인적성과 면접을 하루에 봅니다. 한 12시부터 6시정도까지 걸렸던 것 같아요.
인적성은 어렵지는 않았고 큰 비중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면접은 2:1 면접으로 한 사람당 약 40분 정도 걸리는데 대화하는 방식으로 압박 면접은 아니었습니다
인턴 채용이었기 때문에 구조화 면접 한가지만 진행합니다.
롯데그룹의 구조화 면접이란 지원자의 과거경험에 대해서 매우 세세하게 파고들며 질문을 던짐으로써 지원자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꼬리질문이 워낙 집요해서 거짓말 햇다가 나중에 들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1면접으로 부담스럽게 느끼시는 분도 있고 반대로 비교대상이 없어서 더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십니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조직생활을 즐기고 성격이 유한 사람을 원하는 것 같으며, 그런 부분들을 어필하는 경험 위주로
최대한 자신을 자랑해야 하는 게 관건입니다.
원데이 면접이으로 임원면접, 구조화 역량면접, 영어면접, 제2외국어 면접(신청자 한),
에세이 작성(해외대 출신)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구조화는 다른 거 없이 그냥 솔직하면 되고 임원면접은 역사 공부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롯데백화점의 해외 매출 목표, 국내 매출 현황 등 관련사항 모두 파악하셔야 합니다.
영어면접은 간단하고, 에세이작성은 확인 차원 같으므로 딱히 공들이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 때는 일본역사와 중국역사까지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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