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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수력원자력(주)

면접후기 리스트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에서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과정임.
적성검사, 인성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이루어짐.
지원서 - 적성검사(전공분야 문제 포함)
- 인성검사 + 건강심리검사 - 최종면접(개인인성면접, 상황제시형 토론면접 + 영어면접, 창의력면접)순으로 이루어짐.

개인인성면접(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인성을 주로 물어봄.
면접관 3분이 골고루 질문을 하는데, 15~2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진행됨.

상황제시형 토론면접 + 영어면접(면접관 3명, 영어 면접관 1명)
4~7명 정도로 조가 이루어지며, 조별로 같이 봄. 면접을 보러가면 출석을 부르는 동시에 대기실 자리배치를 함.
그리고 조를 구성해주는데 보통 6~7명으로 1조가 구성이 되고, 참석하지 않은 인원에 대한 부분은 공석으로
놔두고 진행을 함.

창의력면접(면접관 3명, 조별)
역시 조별로 진행이 됨. 창의적 문제해결의 진행방향에 대한 설명을 해주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다수결이 아닌 지원자 모두의 합의가 있어야 함.
시간 내에 완료하지 못했을 시에는 전체 지원자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설명해주심.
면접관님의 말씀이 끝나면 이제 문제지에 자료 작성을 함.
자료 작성은 토론 진행을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15가지 정도를 적는 것임.
문제 예시는 `명동 L 백화점에 하루 동안 오는 여성고객의 수는 몇명인가?`와 같은 문제들임.
요새 다른 기업에서도 많이 물어보고 있다고 들었음. 개인별로 주어진 종이에 7분 동안 고려해야 될 사항을 적으면 됨.
7분이 지나면 작성하던 종이에 손을 댈 수 없으며 이 시간이 끝나면 면접관님들이 나오셔서 몇 개를 적었는지 적어가심.
자료 작성 후, 30분간 위의 주제로 결과 도출을 위한 토의을 진행함.
사회자를 따로 정하라는 말씀은 없으시지만 면접 전에 조원간에 모의해서 사회자와 서기를 정해 두는 것이
면접 진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팁임.
적성- 인성(면접대상 통보) - 자소서 작성 - 면접 - 채용 순으로 이루어짐.
처음 도전하는 기업이라 의미가 남 달랐습니다. 면접은 다섯명이서 진행되고 면접관은 3명입니다.
인적성을 간신히 통과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 면접준비를 철저히 했지만 긴장감이 앞눌러 제가 뭐라고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면접 난이도는 그런대로 제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지식을 요구하지도 않았고요.
영어토론 같은 경우도 한 명을 제외 하고는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그리 겁먹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다음번엔 꼭 합격하겠습니다.
대기업 경력이 있음. 간단히 자기소개 후 면접이 진행됨.
서류통과 후 인적성을 보는데, 역시 만만하지 않음.
그 이후 토론면접을 보는데, 어딜가든 발목 잡는 건 영어였음.

예를 들면 대체에너지 원유 원전 등의 주제가 있음.
이것을 가지고 토론할 때 토론 주제조차도 영어단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함.
하지만 충분한 영어 구술능력을 키운다면 모든게 해결됨.
모르는 단어의 대체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고,
에너지와 원전 관련하여 많은 구술 연습을 해보고 지원하는 것을 추천함.
집단 토론면접과 개인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집단토론면접은 30분 정도, 개인면접은 5~10분으로 짧게 진행함.
면접질문은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집단토론면접은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를 주고 결론 도출 및 해결방안을 찾아야함.
개인면접은 자소서를 잘 익히고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고, 집단토론면접은 적절한 시간분배가 중요한 듯.
시간을 끌지 않고 시간분배를 잘하면 면접관님들에게 박수를 받기도 함.
면접은 다른 대기업에 비해서 쉬웠음. 하지만 전공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웠음.
역량면접은 거의 대부분 자소서를 기반으로 함. 또한 한국사에 관련한 질문도 받음.
창의면접에서는 `어떤 도시의 하루 우체국 집하되는 우편물 수`를 물어보는 특이한 질문이 있었음.
토론면접은 우선순위를 선정하면서 의견을 조율해야 함.
영어면접은 토론면접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질문을 함.
1차(인적성, 전공시험) - 2차(개별인성면접, 토론면접, 창의력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짐.
공백기에 무엇을 했느냐는 질문이 가장 어려웠음.
1차(적성시험) - 2차(인성시험)로 이루어짐. 자소서 작성 및 최종면접이 마지막 관문임.
면접과정은 역량기반 개별면접, 상황제시형 토론면접, 영어면접, 창의적 문제해결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정장차림으로 가야 함. 영어로 자기소개를 가장 먼저 시키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음.
역량기반, 창의, 토론, 영어면접으로 이루어짐.

역량기반
제일 중요함. 다른 면접을 다 망쳐도 이 면접만 잘하면 합격 확률이 높아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일하게 한수원 직원분들이 면접을 맡아서 하는 것 같음.
다른 전형은 외주로 하는 것처럼 느껴졌음. 역량기반 자소서를 진실성 있고 잘 써야함.
여기서 거짓말이 들통나면 거의 불합격한다고 볼 수 있음. 분위기는 대체로 무서움.
지식, 전공, 한수원 관련한 질문보다는 역량기반 자소서 기준으로 거의 물어봄.
80%의 확률로 우리나라 역사, 애국 관련 질문을 함

창의, 토론면접
모두 팀 면접임. 대기실에서 사회자를 미리 정해야 좋음. 사회자 역할이 제일 중요함.
사회자 능력에 따라 팀 6명 중 5명이 붙을 수도, 다 떨어질 수도 있음.

창의면접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의견이 옆으로 새지 말고 필요한 말만 하여
시간 내에 결론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함.

토론면접
토론내용이 웬만한 회사보다 상당히 수준이 높고 실무적임.

영어면접
토론면접이 끝나고 영어면접을 이어서 바로 봄.
내가 못하는 것만큼 다른 지원자들도 비슷하니, 기죽지 말고 자신있게 봐야 함.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연구원에 서류를 넣고, 2주 뒤 2차면접을 보러 갔음.
다대다 면접으로 을급과 갑급(박사)으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함.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등의 공통된 질문이 많았고, 개인 질문 중에는
현 직장에서 이직하려는 이유와 현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공백에 대한 질문을 받음.
원자력 직군에 지원하였고 윤리경영, 지속가능경영, 녹색경영, 친환경경영, 리더쉽,
사회적책임, 대국민수용성확보방안 등에 대해서 질문받았음.
인적성/전공, 논술, 면접 3단계로 구성됨. 다음부터는 전공전형이 없어질 듯함.
1차
서류는 지원자격만 되면 모두 통과함.

2차
인적성 전형임. 지원한 당시에는 50%는 전공시험 전형, 50%는 인적성 전형이었는데, 저는 인적성 전형으로 지원하여 인적성을 보았음.
앞으로는 100% 인적성 전형으로 바꿀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음. 시중에 나와있는 한수원 인적성 문제집 한 권만 풀고 갔음.
제시된 단어를 보고 연관있는 단어를 유추하여 모음을 찾는 유형이 가장 신선하였음.
짧은 시간 내에 창의력과 논리력을 발휘하여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정형화된 유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한 인적성을 통해 새로운 유형에도 순간적으로 빠르게 적응하는 훈련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함.
상식은 회사상식 조금, 한국사 조금이었음. 너무 조금 출제되어 공부하기도, 안하기도 애매한 정도였음.
전공은 30문제 정도 였던걸로 기억함. 기계직 지원했는데 기계공학이 아니었음에도 문제수준 자체는 아주 쉬웠다는걸 알 수 있었음.
거의 기본 공식을 찾는 수준이었음. 기계전공자 분이라면 특별히 깊게 준비하지 않아도 될 듯함.

3차
논술시험임. 거의 발표나고 2-3일만에 보았음.
인적성 통과를 예상못해서 그냥 인적성 문제집에 부록으로 있는 예시문제와 답안을 읽어보고 개요 만드는 연습만 하고 갔음.
주제는 공기업 방만경영 관련 주제였음. 기사문 제시해주고 질문 3가지 정도 주어지는데, 이를 주제로 하여 논술 작성하면 됨.
당시 큰 이슈였기 때문에 준비했던 분들은 쉬웠다고 말함.

4차
개별면접, 토론면접 및 영어면접, 창의면접으로 이루어짐. 개별면접은 3대 1로서, 15분 가량 봄.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 같아서 그 이상 보지는 않는 것 같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그 중 2분은 좀 부드러운 이미지, 한 분은 날카로운 질문이나 예상치 못하는
질문을 하시는 편이었음.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이라던가, 하는 것에 대해 확실한 청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본인의 경험 중에 가장 특징적인 것 한 두가지에 대해 질문하시는 듯함.
토론면접은 자료를 주어주고 조별로 30분가량 토론하여 3가지 질문에 대한 결론을 함께 도출해내는 것임.
주제 수준은 어렵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분명히 전달하면 되며, 시간내에 팀워크를 발휘하여 결론내리면 됨.
영어면접은 3가지 정도의 예시질문이 있는데 그중에 한 가지를 골라 답변하고 추가로 꼬리질문 한 두가지에 답변하는 것임. 외국인이 질문함.
창의면접은 내가 응시한 때에 최초로 시행된 것인데 , 토론면접과 창의력 테스트 면접질문의 융합이라고 보면 됨.
특별한 자료없이 질문을 제시해주면, 그것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도출과정을 통해서 팀원들과 하나의 결론을 작성하는 것임.
특이점은 그 도출과정과 결론을 답안지에 작성하여 팀대표 답안 한 장을 제출하는 것임. 정확함보다는 논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여성면접자의 특성상 인사할 때나 자리에 앉아있을 때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었는데, `습관이냐`라고 물어봤음.
좀 더 단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고 대답하니, 그런건 선배들이 가르쳐주었냐고 질문하셨음.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왠지 불안했음.
서류심사 - 인적성 검사(전공시험 유형도 있음) - 논술 - 면접 - 신체검사 및 적성검사 - 최종합격 순으로 이루어짐.
서류의 경우 자격만 충족하면 적성검사나 전공시험을 치를 수 있음.
인적성 검사의 경우 난이도는 무난함. 그러나 경쟁률이 세서 많이 풀고 많이 맞아야 함.
논술의 경우 한수원이나 최근 시사와 관련된 문제가 주로 출제됨. 채점기준이 애매하며,
최종 합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 수 없음.

면접은 3가지 면접으로 이루어짐.
창의면접(조별), 토론면접(조별이며 영어면접 포함됨), 인성면접 3가지의 면접을 하루에 모두 치룸.
창의면접은 주변 친구들과 얘기한 결과 꼭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과정을 평가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음.
꼭 답을 낸다는 강박관념보다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함.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은 답하지 못하였지만, 기업조사를 철저히 해가서
기업 관련 질문에서는 좋은 인상을 얻었던 것 같음.
직무적성 + 전공 + 인성 + 면접(상황제시, 인성, 영어, 창의 면접)으로 이루어짐.
통번역사 채용이었음.
영어로 자기소개, 영어 질문, 조직에서의 융합도 등등 다양한 질문을 받았음.
고졸 전형이었고, 3 : 1 개인 면접과 집단 토론 면접을 봄.
어렵게 느껴졌으며, 시사 관련 문제도 나오니 공부하고 가면 좋을 듯.
마이스터고 특채로 지원함. 서류전형은 없고 지원서에 자소서를 포함해서 제출하였음.
1차는 토익브릿지, 2차는 인적성검사를 치룸. 2차까지는 무난했음.
마지막 관문은 면접인데 토의면접과 개인면접이 있음.

토의면접은 5:3으로 면접관이 3명 들어오고, 우리끼리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토의하면
면접관이 그걸 지켜보고 평가하는 방식이었음.

주제는 아주 복잡하여 설명이 힘들고 힌트를 주자면 사고를 하는 수준이 높아야 된다는 것.
개인면접은 3:1로 면접관이 3명 들어옴.
전공질문을 물어볼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여 내가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알아보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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