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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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십니다. 1차는 면접관 2명이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은 물론 자동차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자동차에 대해 잘 숙지하지 못하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인성면접, 2차는 임원면접 및 영어면접이 있습니다.
토론면접은 회사에서 실제로 다루고 있는 주제를 가지고 지원자들에게 토론을 시키며
여기서 토론을 하는 태도와 결과를 주로 평가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주로 팀활동에 대한 내용, 본인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과정을 물어보았습니다. -
인성면접, PT면접을 봅니다.
분위기는 편안했지만 질문의 난이도는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 항목을 물어봤습니다. -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호명하면 들어가게 되고, 두 가지 면접을 봅니다.
첫번째는 피티면접이었고, 두번째로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두 번 다 면접관 2명 면접자 1명 이었습니다. -
최대한 친절하게 물어보고 답변을 들어줍니다.
PT면접은 세 가지 대안 중 한 가지를 정해 그에 대한 근거와 타당성을 준비해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20분에서 30분 정도 준비를 하고, 발표와 질의응답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자동차 관련 자료가 주어지기 때문에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
임원면접, pt면접, 토론면접, 영어면접으로 진행됨.
보통 3~4명이 한 조가 됨. 임원면접은 각 조별로, 토론은 두 조가 들어감.
임원면접의 경우 타 기업과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됨.
인사 후 100초 스피치 진행됨.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함. 50분 정도 진행됨.
Pt면접의 경우 대기실에서 문제지와 종이를 받고 15분 정도 준비시간을 받음.
3문제가 주어졌고, 그 중 택일하는 형식이었음. 5분 발표와 5분 질의시간을 기본으로 함.
전공지식과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지식 그리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질문이었음.
토론면접은 두 조가 함께 진행됨. 면접 진행자가 토론 주제를 읽고 찬성과 반대로 나눔.
잠깐의 생각정리의 시간을 갖고 한 명이 기조연설을 함. 주제는 평이한 수준이었음.
영어면접은 매우 쉬운 편이었음. 명확한 발음으로 알아듣기 쉽게 질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