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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동양생명보험(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종각역 1호선에 연결된 동양생명 본사에서 보았으며 8:40분까지 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기시간을 포함한 시간이였으며, 9:30분부터 20분 가량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 번에 5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20명이 넘는 것 같으며, 인사담당자께서 4배수 정도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의 다대다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돌아가면서 간략하게 자기 소개를 1분씩 하였습니다. 한 지원자가 외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려 하자 한국어로 요청하였습니다.
    자소서를 보시면서 특이한 이력 및 궁금하신 내용을 바로바로 여쭤보셨습니다.
    지원자마다 각기 다른 질문이였으며, 각각의 특이사항을 중점으로 질문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S 관련하여 수상 경력이 있으신데, 어떻게 수상하게 되셨나요?
    A.아르바이트를 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예로 단골 손님들 기념일에 와인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영유아 동반 고객님께는 턱받이는 필요하시지는 않은지, 데워드릴 이유식은 없는지 여쭈었습니다. 그 결과 본사 게시판에 칭찬글이 게제되어 이달의 happiness 사원으로 지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Q.지원자가 거주하는 지역에는 채용 계획이 없다. 다른 지역으로 발령나도 괜찮은가?
    A.가능하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홀로 해외여행한 경험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어울렸던 경험이 긍정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지방근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Q.주식대회 수상 경력이 있었는데 운이였는가? 현재는 주식을 하는가?
    A.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당시 철저한 기업 분석과 기사 스크랩으로 합병하는 투자하는 기업들의 잠재력을 알아보았으며, 그 결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현재는 주식을 하지 않는다.
    재무관리에 관심이 있지만, 주식에 큰 부분을 할애하기 어렵기 때문에 현재는 하지 않는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에게 공감하는 모습과 경청하고 끄덕거리시는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꼈다.
    3분 중 한분은 리액션이 좋으셨고(인사 채용 담당자로 보임), 한분은 경영진 쯤으로 보였으며 실무책임자라는 느낌이 강했다. 한 분은 젊으신 분으로 지점에서 근무하시는 실무자로 느껴졌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노력이 보였다.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고 골고루 많이 질문해주신것 같다.
    맨 마지막에는 보험사에 지원할 때 주요 강점으로 경력을 이야기 해주셨으며, 하다못해 보험사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는 경험을 추천해주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답변을 차분하게 하지 못한점이 아쉬웠다. 같은 조에 한 분은 승무원 준비를 하시던 분이셨는데, 말투가 차분하고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셔서 뛰어난 스펙이 아님에도 옆에서 봤을 때 듣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분은 예비합격자인걸로 기억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의 자소서를 보시면서 나올 것 같은 질문은 꼭 예상답변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한 분은 오버스펙으로 지적을 당하셨는데,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긴 이유와 자신의 강점을 논리적으로 잘 말씀해주셨다.
    면접관님도 답변을 준비해왔냐고 놀라셨으며 듣기에도 굉장히 자신의 단점을 보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방금 내게 들어온 질문이 내게 들어온 마지막 질문일수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최상의 답변을 해주시길 바란다. 실제로 제 옆에분은 다른 지원자에 비해 비교되게 적은 질문을 받았다.면접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지 못한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017년 11월 23일 14:30 분에 그랑서울빌딩 타워 1 동양생명( 서울시 종로구 종로 33 글랑서울빌딩타워1)에서 면접을 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였고 면접자는 청주지점에 뽑힌사람만 5명이였음 5명중 1명 뽑는 면접이였음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5명으로 구성되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제일 먼저 이름순으로 돌아가면서 준비해온 1분 자기소개를 시켰고 1분 자기소개이후로는 이력서에 적어넣은 경력과 내용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질문을 했다. 주로 경력자가 많았고 3년 ~4년 경력있는 사람위주로 질문이 이어나가졌고 경력이 있으면서 어린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면접에는 고졸인데 경력이 4년인 사람도 있었고 학벌에 차별을 두는 기업은 아닌것 같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회사를 오래다니지 못했는데 무슨 이유인가요?
    A.전공과 적성에는 잘맞았으나 처음부터 들어갈때 기간이 정해져있는 기간제인턴과 산후대체기간제로써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다.
    Q.영업지점에서 총무를 하게된다면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을텐데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업무에 차질없이 일을 할것인가?
    A.이전 캐피탈사에서 영업사원분들과 일해본적이 있었다. 나이가 적건 많건 그사람에게 귀귀울이고 사람대 사람으로 다가가서 나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 공적이 아닌 사적으로도 친분을 유지하며 업무를 해나가겠다.
    Q.일이 많아서 늦게 끝나거나 야근이 있을 수 있고 주말 출근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나올수 있겠는가?
    A.나갈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일은 일찍 끝날수도 있고 늦게까지 해야할 수도 있고 일을 하기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업무가 생길수도 있기때문에 내가 원하는 총무직을 하게된다면 주말출근과 야근하는것은 문제되지 않을꺼같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그냥 평범하고 순조로운 분위기였다.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으며 긴장된 면접자들의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계속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웃으면서 질문을 해주셨다. 또한 계속 긴장하지말라고 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계속 한사람 한사람 말을 걸어주었고 계속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그냥 평범하고 순조로운 분위기였다.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으며 긴장된 면접자들의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계속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웃으면서 질문을 해주셨다. 또한 계속 긴장하지말라고 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계속 한사람 한사람 말을 걸어주었고 계속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마지막쯤에는 면접들을 너무 잘봤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왠지 모르겠지만 면접관분들께서 계속 청주지점말고 다른 지점은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청주지점 면접자들을 면접하기전에 광주지점과 대전지점 수원지점 면접자들과 면접을 봤지만 청주지점이 제일 면접을 잘보고 청주지점 면접자들이 너무 강력해서 청주지점은 1명을 뽑을수 밖에없으니 1명말고 4명중에 광주,대전,수원으로라도 가고싶은 지원자가 없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다른지점에 지원하지 않은게 약간 아쉽긴 하였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당일 일찍 나서는게 좋을꺼같다. 서울 종각에 너무 높은 회사들이 줄지어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동양생명 찾기가 힘들었고 주소를 알려주었지만 입구가 너무 많아서 헷갈려서 도착하려고했던 시각보다 10분 늦어질뻔도 했다. 동양생명 건물을 찾기위해서는 일찍일찍 나서는게 좋을꺼같다. 또한 면접에서 다른 면접자들에게만 질문을 한다고해서 일찍 포기하고 대충대충 면접보지말고 면접관들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할수 있도록 길게길게 조리있게 말하며 면접관들과 아이컨택이 중요할꺼같다.

서류전형 - 1차 면접 - 2차 면접 - 신체검사 - 최종합격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동양생명 일산 연수원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더라도 임기응변으로 잘 대처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달변가처럼 보이는 것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9월 중순경에 사무직 면접을 봤고, 면접은 한차례 진행함. 일층에서 이름 확인하고 체크하고 올라감.
면접대기하면서 인사담당자분이 연봉과 복리후생, 계약직 프로세스 등에 대해 설명해주심.
함께 면접 본 분들은 모두 여자분들이었음. 시간대별로 4명이 1조가 되어 들어감.
면접관은 3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고, 전반적으로 편안했음.
자격증의 개수나 어디서 일했는지, 그 전에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 직무를 잘할 수 있고, 왜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잘 설명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2차 면접을 동시에 진행함. 경력직 채용으로 발표는 금방남.
면접은 보통 다대다로 이루어지며, 공통질문 이외에 개인질문도 따로 있음.
업무에 대한 직접적인 내용을 잘 알고 있는지 물어보는 질문이 있었음.
핵심을 하고드는 어려운 질문이었음.
2시 면접조였고, 실질적인 면접은 2시 40분경에 실시했습니다.
면접관분은 총 4분 계셨고요, 면접관님께서 잘 웃어주시고 농담도 던져주셔서 생각보다 편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대기실에서 도와주시는 인사담당자님 말씀처럼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많이 받았고, 가족사항에 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더불어 대내외적으로 활동한 사항들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업정보를 많이 적은 분은 동양생명에 관한 질문도 하시더라고요. 조금 압박면접의 분위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타기업에 비해서는 참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임원면접 역시 실무진면접과 비슷하게 분위기가 좋았고,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들이 많았어요.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우리 조는 5명이 함께 들어갔음. 실무진, 임원면접 동시진행이고, 면접관은 4분 들어오심.
인사팀장님, 경영지원본부장님, 조사팀본부장님, 조사팀장님 이렇게 들어오셨음.
경험 위주의 자기소개를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준비한 자기소개 말고 즉석에서 만들다보니 버벅댔음.
거의 경력 위주의 개별질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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