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그룹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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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면접을 봤고 저는 9시반에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초, 양재쪽에 위치하고 있었고 회사 자체가 교통편이 좋거나 시내 쪽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있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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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2차 면접을 진행하였고, 한조에 4명씩 지원자가 들어갔습니다. 대체적으로 3~4명의 면접관이 자리하고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차가 끝나면 자리를 이동해서 잠시 대기하다가 2차 면접장소로 이동하여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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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상당히 복잡하고 여러 유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일단 여러 분야의 지원자들이 강당에서 다같이 모여서 대기를 하고 있으나 같은 면접에 들어갈 사람들은 4명~6명으로 이루어져서 움직입니다. 저는 4명 한 조가 되었고, 1차로 GD면접 중간에 대기하면서 pt면접 준비 이후 2차 면접으로 pt면접과 심층 면접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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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 GD면접을 보러가서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서로 토의하는 면접이었습니다. 토론이 아니었기에 따로 찬성반대가 있는 면접은 아니었고, 그냥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면접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면접관들이 보고 있기에 얼마나 자신있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지도 평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의가 끝나고도 면접관들과 간단한 질문과 대답을 이어갔고 그렇게 1차는 종료되었습니다. 2차는 어떤 주제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경험에 대한 심층면접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우유를 살 때 어떤 우유를 선택하는지?
- A.유통기한이 빠른 것들이 앞으로 나와있기에 되도록 뒤쪽에 있는 상품을 고른다. 자취생이기에 오랫동안 두고 먹기 위함입니다.
- Q.스마트 팩토리에 대해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할지?
- A.공장이 자동화 되어 돌아가는 것이 스마트 팩토리이기에 편리함도 늘어나겠지만 해킹에 대한 위험도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동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보안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 입니다.
- Q.취미가 무엇인지?
- A.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을 좋아해서 쉬는 날에는 전시회도 보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한다. 한국콜마에서도 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하며 식견을 넓히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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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최대한 침착하게 들어주셨다. 지원자분들 한명이 대답을 머뭇거리고 생각을 많이하며 답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도 최대한 들어주시려고 하셨다. 리액션도 해주시고 간단한 질문을 던지면서 최대한 지원자들을 배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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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한국콜마라는 회사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했지만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면접을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면접관분들이 잘 들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지원자들이 너무 긴장해있는 것 같다고 느끼셨는지 간단한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풀어주시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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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한된 시간안에 여러 유형의 면접을 진행해야 하는 특성때문에 한가지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면접 경험이 부족했던 상태에서 다양한 유형을 경험하게 되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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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보러 가기 전에 최대한 그 회사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정보라는 것이 한정적으로 제공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회사에 애정을 갖고 가는 것이 면접에서 드러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도 회사와 하는 약속이기에 교통 편도 미리 알아보고 최대한 일찍 가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조금은 긴장도 덜고 준비를 좀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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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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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1차 면접을 응시하였습니다. 오전 8시 반까지 도착하라는 메일을 받아서 8시까지 도착하였고, 면접은 9시부터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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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은 최종적으로 10배수 인원으로 진행되었는데, PT면접과 토론면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PT면접의 경우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이었고, 토론면접의 경우 면접관 2명, 지원자 6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PT면접과 토론면접 모두 주제를 제시해주고 15분의 준비시간을 준 후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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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의 경우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진행한 후에 본인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PT발표 시간에 대한 제약은 없었으며, 본인이 수행한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40%정도 가진 후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본인이 입사한 후에 개발하고 싶은 제품은?
- A.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하여 헤모힘과 같이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Q.키성장이라는 단어를 제품에 표기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A.아이들로 하여금 키가 자랐다는 것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품에 의한 것인지 혹은 자연스러운 성장에 의한 것인지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기 때문에 체력증진이나 면역 강화 등의 제품 컨셉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Q.5년에서 10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
- A.개인적인 목표로서 건강기능식품의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과정에 대해 빠르게 습득하고, 제품개발 직무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컨셉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원이 되고 싶다고 답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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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의 경우 세 명의 면접관 모두 면접시간 내내 웃으면서 친절히 진행해주셨고, 지원자 답변에서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대부분 지원자들이 발언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토론 과정을 면접관들이 예의주시하였으며, 토론 과정을 바탕으로 개인 질문을 던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면접은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면접관 3분 모두 경청하는 태도를 보여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두 분 중 한 분이 날카로운 눈빛을 계속 보내셔서 조금 부담스러웠으나 전반적으로는 압박을 주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토론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면접관들 조차도 토론면접에 대한 피드백은 진행하지 않고 바로 질의응답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이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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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연구개발 직무의 경우 해당 기업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품라인 뿐만 아니라 개발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최근 정보 또한 열심히 조사하고 가야함을 느꼈습니다. 한국콜마가 판매 중인 개별인정형 원료 제품에 대한 인정 기한을 뉴스 기사로 조사하고 갔는데, 이를 면접질문 답변으로 발언하였더니 면접관이 혹시나 해서 말해드린다면서 기한이 늘어났다고 하셔서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확신에 찬 것이 아니라면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콜마 1차 면접 방식이 19년 하반기부터 바뀐 것이라서 아직 후기가 많이 없을텐데, 2시간 넘는 대기 및 응시 시간을 견딜 체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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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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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한국콜마종합연구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저는 14:30분 일정으로 잡혔습니다. 면접이 끝나니 5시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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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토론 및 인성면접은 면접관 5명 지원자 6명. 전공 PT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3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원자를 시간대별로 불러서 총 몇 명인지는 모르겠으나 연구 직무에 최소 50명은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토론 및 인성면접, PT 면접의 두 가지 면접을 봅니다. 토론면접은 지원자 6인 1조로, 화장품 산업 관련 주제에 대해 조원들과 한가지 의견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PT 면접은 지원자 3인 1조로, 3가지의 PT 주제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서 발표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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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토론 및 인성 면접의 경우,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1가지 토론 주제를 받고, 15분 동안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곧바로 토론 면접이 시작됩니다.
PT면접은 3가지 주제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 자신의 생각을 15분 간 정리하고, 면접관들 앞에서 말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상사가 본인을 이유없이 싫어하면 어떻게 하겠는가?
- A.직장 상사님과 시간을 내어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나가겠습니다. 저의 잘못 때문이라면, 즉시 개선하겠습니다.
- Q.본인은 퇴사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상사는 만류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 A.제 일의 후임자를 구하고, 인수인계를 할 때까지 일을 마무리하고 퇴사하겠습니다. 제가 업무를 넘겨주더라도 추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Q.화장품 연구 중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싶나?
- A.스킨, 로션 등 기초 화장품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석사 과정 연구를 수행하며 기초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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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토론 면접 후 인성 질문에서 틀에 박힌 답변을 듣고 싶지 않아 하셨습니다. 상사와의 마찰이 있을 때,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진솔한 대화로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는데 그거 말고 다른 답변 없냐고 물으셨습니다... 원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나올 때 까지 지원자들에게 돌아가면서 질문하셨습니다. 진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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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딱딱합니다. 지금까지 본 면접 중 가장 엄숙한 분위기였습니다. 토론 면접이 이번에 처음 도입된 것이라 임원 분들이 토론 면접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토론하면서 도출된 1가지 의견의 방향, 토론 과정 등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고 바로 인성 질문을 하십니다.
PT 면접은 면접관님이 경청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훨씬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하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토론 면접과 PT 면접 모두 화장품 산업에 대한 주제였는데, 관련 사전 조사가 부족했던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화장품 업계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압박 면접에 멘탈을 잘 유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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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토론 면접의 면접관님들은 임원들입니다. 엄청난 압박과 꼬리 질문으로 저와 함께 면접 본 지원자들은 모두 당황했습니다. 틀에 박힌, 준비한 티가 나는 답변은 아예 듣고 싶어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지원자의 답변 도중에 말을 끊기도 합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면접을 끝까지 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라면 당황하는 것이 당연하니, 잘 넘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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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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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서울 양재에 있는 빌딩에서 보게되었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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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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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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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그 후에, 공통된 질문을 하십니다. 그러면 먼저 말하고 싶은 사람부터 말을 하기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답을 한 후에 그에 대한 꼬리질문도 가끔 추가로 질문을 하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연구 활동 말고 다른 사항에서 학교내에서 갈등이 있을때 어떻게 해결하였는지
- A.박사님과 사내의 여성 학생분들이 사이가 좋지 않을때 서로의 입장차를 잘 들어주고 이해해서 화해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 Q.자기소개를 해주세요.
- A.기본적인 질문으로써, 준비된 자기소개를 침착하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주로 업무와 회사의 비전이 저에게 맞다는 것을 어필하였습니다.
- Q.새롭게 도구를 제작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 A.실험 도중 불편함을 느끼고 데이터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아, 자동 시스템 기계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와 유사한 형태로 도구들을 합하여 어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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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어떤 분은 몇가지 포인트에 대해서 체크를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다른 분은 끝까지 주의깊게 들어주시는 모습을 보이시고 또 다른분은 면접자를 주의깊게 보시는 등 대체적으로 호응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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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좁은 공간에서 보긴 해서 면접관들과 지원자들이 굉장히 밀접한 거리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너무 크게 말을 할 필요는 없어서 대화하듯이 차분하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관 분들이 주의깊게 들어주셔서 집중해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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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시 잘 봤다는 생각을 하였기에, 크게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면접자들이 말을 하고 있을 때 시선처리를 면접관에 두어야 할지, 면접자에게 두어야할지 조금 왔다갔다 한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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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콜마에는 다양한 자회사들이 있어서 지원한 자회사에 맞는 직무와 트렌드를 이해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건강기능 식품에 대한 회사에 지원하였는데, 확실히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트렌드와 기본적인 이해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자신의 연구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인성적인 면도 보기 때문에, 자신의 인성이 들어날 수 있는 스토리를 잘 준비해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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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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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한국콜마 연구원 (양재동) 오전
2차: 한국콜마 본사 (서초동?) 오후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관 4, 지원자 4~6
2차: 면접관 6 (회장 포함), 지원자 4~6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실무진 면접 (다대다)
2차: 임원 면접 (다대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먼저 들어가서 1번 지원자가 차렷, 경례 해서 인사를 하게 합니다.
그 이후 한 명씩 돌아가며 1분 자기소개를 하고 자소서 및 이력서 기반 질문을 합니다.
특히, 연구분야에 관한 전공질문도 있으니 준비를 해가시면 좋습니다.
2차: 이상하게 1차에선 차렷, 경례를 했는데, 오히려 회장이 있는 2차 면접에서는 안하더라구요.
한 명씩 1분 자기소개를 하지는 않고, 그냥 한 명씩 차례대로 면접을 진행합니다.
1명 쭉~~ 질문하고 그 다음 1명 쭉~~ 질문하고 그런 식.
말이 다대다지 사실 1대1입니다. (지원자vs회장)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1차) 본인의 연구가 우리 회사의 직무에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 A.제 연구는 화장품과 직접적으로 연관은 없어서 간접적인 연관성을 어필했습니다.
타 지원자의 경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연구분야라서 자기는 ~~를 했고 콜마에서 진행하는 ~~연구와 일치한다고 대답을 했네요. - Q.(1차) 직업이란 본인에게 무엇인지?
- A.그 전에 삶의 목표에 대한 선행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연관하여서 직업이란 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Q.(2차) 왜 그 학교에 진학했는지? 군대는 왜 그리로 갔는지? 등
- A.2차 면접은 대부분 아무 변별력이 없는 질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타 지원자들도 취미, 특기 등 기본적인 질문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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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제 경우는 대답을 항상 간결하게 했었고,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질문이 없을 때도 계속 쳐다보시는 면접관님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대답을 너무 장황하게 하는 타 지원자의 경우는 무척이나 반응이 좋지 못했습니다. 중간에 면접관님이 말을 끊기도 하셨습니다.
(2차) 질문 자체도 의미가 없는 질문이 많았고, 그만큼 반응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정말 심심한 면접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대체적으로 편안했습니다. 저와 다른 지원자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면접관님들이 먼저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편안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기지개도 켜라고 하시는 등,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따라서 저도 상당히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말을 너무 장황하게 하는 지원자에게는 매우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2차) 정말 딱딱했습니다. 우선 한국콜마는 회장부터가 정말 딱딱한 인물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면접장의 공기 자체가 딱딱할 정도였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나니 어깨가 결려있더라구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저에겐 개인 질문을 하나도 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처음부터 합격시킬 생각이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아주 극단적인 두 경우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저는 운이 좋게 전자였던 것 같습니다.
(2차) A부터 Z까지 아쉬운 면접이지만, 개선할 방법은 없습니다. 면접 자체가 회장 1인 체제에 아무 변별력 없는 질문만 나열하고 끝나기 때문에요. 자기소개도 못해본 지원자가 수두룩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자신의 연구분야에 관한 전공지식은 리마인드 꼭 하세요.
타 지원자들 대부분 자신의 연구에 대한 전공질문을 답변을 못하더라구요.
당연히 면접관님들 반응은 좋지않았습니다.
그 다음, 말을 짧게 핵심만 추려서 하는 것을 연습하세요.
콜마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에서 말 길게 하는 것 싫어합니다.
이거 정말 중요!!
저는 어떤 답변이든 1분 자기소개를 제외하고는 30초를 넘어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할 때 외에도 애티튜드가 중요합니다.
타 지원자가 대답할 때에도 곧은 자세로 대기하기시 바랍니다!
취준생 여러분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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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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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콜마 서울사무소에서 오전 9시부터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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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실무진, 임원면접은 면접관 7명 면접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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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면접에 실무진과 임원면접을 같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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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실무진, 임원면접 방식은 동일합니다. 다만 묻는 내용이 조금 달라집니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 좀 더 실무적으로 검증을 하였고 임원면접의 경우는 한국콜마가 전개하는 제약산업에 대한 배경지식을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지원동기는 무엇인가요?
- A.저의 도전정신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곳이 한국콜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의약품 CMO업계 1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생산설비 증설 단행하는 등, 끊임없이 국내외 시장선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장을 선도하며 계속 시장을 개척해나가는 한국콜마에서만이 저의 도전정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고 확신하였습니다. - Q.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 A.제가 전 직장을 퇴사한 이유는 신규개척이 불가능 하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전 직장 OOOOO는 OOOOOOO의 모회사로서 한국OOO와 일본OOO에 생활잡화를 공급하는 벤더회사 였습니다. 한국OOO, 일본OOO와 독점공급계약을 맺고 있었기 때문에 신규개척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영업직무로서 앞으로도 신규개척이 불가능 하다는 점이 일의 성취감을 중요시하는 저에게 있어서 좀 아쉬웠기 때문에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Q.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 A.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모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했을 때 팀원분들 중 한 분이 사시는 곳이 굉장히 먼 곳이었음에도 불구하고 4개월 근무기간 내내 항상 출근시간 30분 전에 도착하여 책을 읽고 계셨습니다. 그런 그 분의 꾸준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자극을 받아 30분 일찍 출근하여 책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항상 타의 모범이 되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Q.한국콜마 영업마케팅직무를 특별하게 잘할 수 있는 본인만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 A.패키지제안에서 차별화를 두겠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캐릭터와 콜라보를 하여 제품패키지를 차별화하여 다른 odm, oem 제약업체와 차별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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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실무진의 경우 굉장히 딱딱했습니다. 우선 면접관 모두가 굉장히 피곤해 보였습니다. 면접자의 답변을 그다지 세세하게 듣는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몇몇 면접자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2차는 전형적인 임원면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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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면접관 모두가 면접보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본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질문도 정말 억지로 만들어 낸 듯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력서 자소서 내용은 거의 참고도 안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2차는 그냥 저냥 보통의 임원면접 분위기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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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이력서, 자소서의 내용보다는 실무적 내용과 제약업계와 관련된 지식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철저히 준비가 되지 않아서 제대로 답변을 못한 것 같아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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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직무가 정확히 어떤 것을 하는 것인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상황과 고령화, 저출산과 같은 사회적 문제에 한국콜마가 어떻게 대응하여 나아가야 할지 그 비전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이력서 내용에 관해서는 거의 묻지 않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은 거의 공통질문이 90% 이상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면접유형에 맞게끔 준비하시면 좋은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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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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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세종공장에서 보았고, 9시 50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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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분이셨고, 면접자는 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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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유형은 인성을 묻는 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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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는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나서, 추가적으로 궁금한 점에 대해서 면접자에게 질문하셨습니다. 공통적인 질문을 차례대로 하시고 개인적인 질문도 하십니다. 하셨던 그 모습그대로 면접관님께 솔직히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면접관님들께서는 열정을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말씀을 드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 A.어려움없이,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소개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길게는 하지 않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Q.가장 싫어하는 일
- A.저는 기존에 다녔던 곳에서의 일을 말씀드렸는데, 질문의 의도를 잘못파악하여 섣불리 이상한 말씀을 드린것 같습니다. 무마하기 쉬운 질문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Q.가장 좋아하는 일
- A.직무와 연결되지만,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직무에 대해서 언급하시는 게 좋습니다. 상황별로 다른 직무를 섞어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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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공감되는 질문엔 그렇다고 표현해 주셨고, 면접관님의 견해를 섞어 조언을 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면접이라기 보다는 대화의 개념으로 면접이 이루어졌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면접관님의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의도에 맞는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짜여있는 답변보다는, 꾹꾹 생각을 담지만 간결한 대답을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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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들 활발이 자신을 표현하는 분위기였는데, 때문에 제가 했던 일을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은 면접이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정답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풀어주시기에 그 분위기에 편승하여 자신을 잘 드러내는 면접이면 충분한 합격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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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자기어필을 좀더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전에 경험에 대해 구조화하는 작업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너무 외운 답변을 좋아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면접관님이 면접자를 뽑을 때 어떤 점을 염두하고 뽑았는지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이 부족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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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에 대해서 진심을 꾹 눌러 담을 수 있는 면접자였다면, 어려움이 없는 면접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장을 너무 딱딱하게 보시지 마시고, 자신을 표현할 하나의 무대라고 생각하며 준비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편이 아니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혼자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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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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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한국콜마 공장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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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6명에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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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6명에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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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을 합니다. 그 후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을 돌아가면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시간은 대략 40분정도 본 것 같습니다.
한국콜마에서 오래 일할 것 같은 사람을 뽑는 자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한국콜마에 지원한 이유를 영어로 말해보시오
- A.영어면접은 가능한 사람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지원자들이 다 처음에 머뭇거리다가 한분이 시작해서 결국에는 저까지 다 영어로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대답하기 전에 정말 짧게 대답하겠다고 하고 3문장 정도로만 말했습니다. - Q.인턴경험에 관한 질문
- A.인턴을 했을 때 무슨일을 했는지 물어보셨고,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이 대답에서 궁금한 것이 생기시면 추가로 계속 질문을 하셨습니다.
- Q.질문사항
- A.질문하고 싶은 사람 선착순으로 질문을 하라고 하셔서 저는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에 있어 어떠한 역량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냐고 질문을 하셨고, 면접관님께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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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반응은 좋았습니다. 영어면접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다들 머뭇거리니깐 못해도 괜찮다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또한, 지원자들이 이야기 할 떄 눈을 바라봐주시고, 고개를 끄덕거려주시는 등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면접과 2차 면접 모두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압박면접이라고 할 것은 없었습니다.
질문을 하지 않으신 면접관님들도 지원자가 이야기할 때는 경청해주는 태도를 보여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인턴경험에 대해 질문을 해주셨는데, 제가 좀 횡설수설 대답했었습니다.
영어로 지원동기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말해보라고 했었는데, 지원자 모두 망설였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님들께서 못해도 된다고 하셔서 순서대로 말하기는 했는데,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듣기로는 원래 하루에 실무진 면접과 임원면접을 함께 본다고 했었는데, 변경되었는지 그냥 합쳐서 면접 한번만 봤습니다.
면접질문은 전공지식보다는 거의 인성면접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통질문은 거의 없고, 개별질문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의 질문에 대해 너무 깊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경청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로 질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지원동기를 영어로 답변하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대답을 잘 못했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인 영어답변을 준비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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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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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세종시 전의역 부근에 있는 산업단지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시간으 3시 였는데 지체되어 5시쯤에 면접을 봤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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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실장급 면접은 5명, 응시자는 7명이었고, 임원면접은 임원 4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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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유형은 인성적인 문제 많이 물어보셨고, 해외 근무 가능한가에 관한 여부, 자소서 중심 질문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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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마지막 그룹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면접관님들께서도 피곤하셨는지 질문도 성의없었고, 경력자 중심으로 질문을 이어나가셨습니다. 마지막 그룹이라 빨리 끝내고 싶어하셔 빨리 하라고만 들었습니다 계속.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중국 근무를 하게 될 수도 있는데 가능하세요?
- A.네,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모두 군대에서 국민의 의무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며 타의로 인하여 타향살이를 하였을 것입니다. 이 때문에 타지, 타국에서의 근무는 제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중국이나 해외에서의 근무는 제게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저는 채용 되었을 때, 세종 공장에서 업무에 능숙해지고, 저의 능력을 확인 하였을 때, 중국 지사에 자원하여 해외 파견 근무를 신청할 것입니다.
- Q.지원자의 꿈을 영어로 말해주세요. 선착순
- A.갑작스런 질문이라 아주 짧게 했습니다.
first of all, thank you for giving me introduce myself.
i want to become a specialist in my field 이런 식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못한 지원자도 있는데, 그 지원자가 합격) - Q.생산관리만 하실건가요?
- A.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와 아니다라고 단답형으로 물어보고 추후에 팔로우 앤스워 할 시간을 줄지 알았지만 현실은 예 알겠습니다. 하고 그냥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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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 반응은 대체로 덤덤하셨습니다. 하루종일 같은 질문 들어서 여러분이 하는거 어디서 배워왔냐? 이런 질문을 하신 면접관님들도 계셨습니다. 첫 면접이었는데 좀 그랬던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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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 갑갑한 공간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첫 면접이라 그런지 굉장히 설레였던게 싹 다 무너졌습니다. 당황은 하지 않았는데 너무 경력자들한테 질문이 편향되었던게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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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 접후 아쉬웠던것은 면접에 관한 준비를 제대로 못해 갔던 것이었습니다. 대기실에서는 그렇게 떨던 사람들도 막상 면접에 들어가니 풍월을 읊듯 말이 순탄하게 나오는 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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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보시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준비, 준비, 또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자연스러운 어투가 나오도록 연습해 가시기 바랍니다. 면접에서는 내가 아는 것을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현혹시키는 능력, 편안하게 만드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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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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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산단길 22-17에 있는, 한국콜마 화장품 부문 품질관리본부 제조동 4층이었다. 각자 자신의 면접시간 최소 30분전에 도착하면 되는 방식으로, 집이 가까울수록 면접시간이 빠르도록 면접 조가 편성되어 있었다. 나는 9시부터 10시까지 첫번째 조에 속하여 면접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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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은 팀장 면접, 임원면접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봤는데, 팀장 면접에서는 4명의 면접관(품질관리 1팀, 2팀 등의 팀장분들)이, 임원 면접에서는 2명의 면접관(부사장님, 생산부장)이 있었다. 지원자는 조편성을 보았을 때 40여명쯤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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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팀장면접(면접관 4분)과 임원 면접(면접관 2분) 모두 4~5명의 지원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다대다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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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팀장면접≫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 이어서 차례로 PT면접을 진행했다.
(면접시작 전에 10여가지 PT주제를 주고, 10분간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
그 후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질문을 했는데, 각자 주어진 질문이 다 달랐다. 마지막에 영어 등 외국어로 자기소개 해 볼 사람 있으면 해보라고 요구를 받았다.
≪임원면접≫
각자 자기소개로 시작했으며, 주로 인성면접 내용이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한국콜마의 제품을 사용해보았나?
- A.애터미 사의 수분크림을 사용해보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수분 그림에 비해 끈적임이 덜하고 사용 후 피부상태가 더 좋았다.
- Q.종종 문제가 되고 있는 화학제품을 보면 막상 그 제품에 들어있는 유해물질은 몇 ppm정도의 극히 미량이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A.HACCP 팀장 교육을 이수한 경험이 있다. HACCP인증을 받을 때 유해물질의 허용한계수준을 설정하는 과정을 보면, 그 한계 수준은 사람이 평생동안 섭취해도 신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양을 설정하게 되어있다. 이처럼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섭취했을 시 인체에 악영향을 준다면 규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 Q.알고 있는 화장품의 성분들은 무엇이 있나?
- A.화장품의 정확한 성분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지 못하지만, 한국콜마에 입사하여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지식들을 부족함 없이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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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팀장면접이나 임원면접의 면접관 모두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서 딱히 알 수 없었다. 팀장면접과 임원면접의 면접관 모두가 나이 있는 남성이었고, 표정이 경직되어 있어 더 알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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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팀장면접과 임원면접 모두 압박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면접관의 표정이 엄숙했고 웃어주거나 농담을 하는 등 분위기를 풀어주는 일도 없어서 비교적 경직된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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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첫 면접이라 무척 긴장하고 있어서 표정이나 답변 시 태도가 경직되어 있지 않았었나 신경 쓰였다. 그리고 무척 긴장했기 때문에 기습적인 질문에 평소라면 더 나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당황한 모습을 보인 것이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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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원한 회사 관련분야의 뉴스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PT면접을 본다는 사실을 미리 공지하지 않고 당일 면접대기실에서 알려주어 당황했는데, 미리 봐둔 신문기사들이 PT면접을 볼 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관련분야의 기본지식들을 폭넓게 찾아두는 게 실무관련의 기습질문에 대처하기 좋다. 또한 영어 등의 외국어로 자기소개를 요구받을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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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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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양재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오후에 실시
합해서 약 1시간 진행됨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4, 지원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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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
하루에 역량, 인성 면접 2회 실시.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지원자 4명이 한 조가 되어 두 면접에 같이 들어갔음.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사전 질문에 몇가지 주어지고, 한가지를 선택하여 답변 준비함.
자기소개 후 순서대로 질문이 주어짐.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열역학 법칙에 대해 설명
- A.면접 기출에서 관련 문제를 보았어서 공부해간 열역학 법칙을 모두 간단하게 설명함
- Q.사용했던 분석기기에 대한 질문
- A.연구 수행시 자주 썼던 분석기기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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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몇 분은 밝게 해주셨지만, 몇 분은 반응이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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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실무에서 높으신 분, 임원이셔서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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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시간이 짧은데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쉬웠음.
전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 못한 점이 아쉬움.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화학 개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음.
긴장하지 않고, 대답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연구 분야를 잘 접목할 수 있도록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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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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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 30분과 임원 면접 30분으로 진행됨.
원래는 바로 임원 면접 들어가는건데 지연됐다고 복도에 일렬로 서서 10분 정도 대기함.
면접질문은 이력서에 기반한 실무 능력 위주의 질문으로 구성돼 있었다.
인턴했던 회사 ㅇㅇㅇ에서 맡았던 일은 무엇인지? 화장품 뭐 쓰는지? 화장품의 해외 트렌드는 무엇인지?
마케팅 인턴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에 관해 꼬리 질문을 받았다.
또한 개인적인 가치관 질문도 하였고, 앞으로 어떤 유통구조가 중요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도 물었다. -
세종시에서 1차 면접을 진행함.
현장에서 바로 PT주제가 주어져 PT면접 3분짜리 준비해서 면접장에 들어가 실무자면접에서 발표와 면접을 한다.
다음에 임원면접 바로 진행함
2차 면접은 회장님 면접이고 약간 관상 면접 같은 느낌도 받았다.
별 다른 큰 질문을 하시진 않는다. 정말 궁금하신 것만 물어봄.
면접 질문1,2차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와 지원 동기는 필수이다.
본인의 장점도 물어봤다. -
화장품 회사이기도 하며 화장품과 관련된 업종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으로 면접자리까지 갈 수 있었다.
1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하며 각 한 명씩 발표를 할때 마다 그 사람과 관련된 자소서를 꼼꼼히 읽어봄
그리고 차례대로 면접관들이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이었다.
(팀장급이 가장 많이 물어봄, 분위기는 온화하고 압박질문은 안함)
실기테스트는 50분정도이며 실기 때 10분정도는 자료 리서치를 하는게 좋고 나머지 40분은 꾸미는거랑
컨셉설명하는게 중요함. 시간이 부족함.
면접질문으로는 1분 자기 소개, 00기업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 해외에 갔다왔는데 자격증은 취득 안한건가?,
장단점, 입사 후 포부, 궁금한 점 이 있었음. -
분위기는 편안하고 압박이 심하지는 않는 편임. 역사와 한자 잘 아시는 분이시면 좋을 듯.
한국정부 수립 언제 했는지, 부모님 이름 한자로 써봐라,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
다른 지역 근무 가능한지, 학점 좋은데 대학원은 왜 안갔는지를 물어보았음. -
총 스무 명이 면접에 참여했고, 정확한 TO는 말해주지 않았음.
한 조에 다섯 명씩 배정받았고, 면접관은 해외사업팀장님 한 분과 마케팅전문가 한 분해서 총 두 분이 계셨음.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면접 분위기임.
지원자들이 긴장을 풀고 편하게 말할 수 있게끔 팀장님께서 재미있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하셨고,
그 때문에 타 기업에 비해 웃는 모습을 보여 줄 기회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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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면접 후기]
11월 26일에 세종시 관정공장에서 1차면접을 봤음.
실무진면접 20~25분, 임원면접 20~25분으로 두 차례로 나누어서 진행.
실무진면접에서는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공통질문이 대다수였으며 임원면접에서는 전공이 적성에 맞았는가,
영어회화 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가 등과 같은 질문이 있었음.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에서도 적극적으로 답변해 주시는 등 면접관 분들께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면접비를 주지 않았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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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실무진면접, 2차는 임원면접, 3차는 회장님이 직접 들어오시는 면접.
모두 인성면접이기 때문에 지원동기와 학교생활, 그리고 간혹 가다 직무에 관한
간단한 설명을 요하는 정도의 질문이 전부였던 것 같음.
취미생활이나 가족관계에 대해서도 물어보기 때문에 솔직하고 일관성 있는 답변이 중요.
특히 회장님이 직접 들어오시는 3차면접(회장님+다른 임원진)에서는 뭔가 조직생활에
잘 적응할 것 같은 인재를 찾는 느낌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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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와 2차면접을 하루에 진행.
1차면접이 끝나면 바로 옆에 있는 방에서 2차면접을 보게 됨. 면접장소는 세종시 전의면 관정공장.
1차는 실무진면접(팀장급)이고 5대 4면접이었음.
자기소개와 생산직에 지원하게 된 이유, 생산관리자가 담당하는 업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최근 누군가와 함께 한 활동, 실패한 경험, 비연고지 근무가능여부 등에 대해 물어보았음.
2차는 임원면접이고, 3대4면접.
역시 자기소개를 하고 생산제조와 관리 중 원하는 직무가 무엇인지 물어보며, 전공이 적성에 맞았는지,
어학연수, 어학실력, 봉사활동, 컴퓨터 능력, 도전적인 경험 및 성공한 경험에 대해 물어봄.
앞 타임에서는 아버지 성함을 한자로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함.
옆 지원자는 한국사를 딴 이유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경력직 지원자에게는 왜 이직하려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음. 면접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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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락을 통해 서류전형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면접은 다대다 방식으로, 1차에서 총 두 번 보게 됨.
첫 번째 면접은 실무진들이 진행하는 면접으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해서
자격증이나 어학과 관련된 질문을 하심. 대체적으로 질문은 쉬운 편.
그리고 두 번째 면접은 임원진들이 진행하는 면접으로,
1분 자기소개와 지원자들의 가치관에 대해 물어보심. 이 역시 질문은 쉬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