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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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기존에 다른 고사장으로 공지되었는데, 나중에 시험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문진표를 작성하고 발열여부를 확인하고 고사장에 입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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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은 경제학 부분이 기존 공기업 유형과는 다르게 출제되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경제학이라기보다는 경제시사상식 문제가 출제(경제사, 홍콩이 왜 경제중심지가 되었는지? 등)되었습니다. 경영학은 재무관리와 회계도 일반경영과 함께 출제되었습니다. NCS는 100%는 아니였고, 모듈형 문제가 일부 출제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 있는 부분(미션, 조직도, 인재상 등)도 출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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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모듈형이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 있는 미션, 조직도, 인재상 등은 한 번 보고 들어가면 충분히 맞출 수 있는 부분이니 확인하고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학과 경제학의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나, 다른 공기업들처럼 난이도가 안정적이고 퀄리티가 높게 출제되는 편이 아닙니다. 경영학, 경제학 기본서를 정확하게 보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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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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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안국역 근처에 위치한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20명이 한 고사실이었고, 시험시간 내내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저희 고사장 결시자는 2명으로, 다른 시험에 비해 결시율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 > 인성검사 > 시사논술 > 전공평가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NCS의 경우에는 긴 지문 없이 평이한 난이도였고, 인성검사는 시간 대비 넉넉했습니다.
전산직의 경우에는 컴퓨터일반 범위를 넘어 보안 관련 부분까지 나왔기 때문에 전공평가가 범위가 넓어서 어려웠습니다.
시사논술은 공통문항 1문제, 선택 문항 1문제로 출제가 됩니다. 분량은 각각 에이포 한장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 기업과 다르게 공단의 인재상, 사업, 윤리경영과 관련된 문제가 NCS 직업기초능력 평가에서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기본서로 NCS를 공부하시고 공단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하신 후 시험에 응하시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사 논술의 경우에는 지문에서 충분하게 설명을 해주고 분량도 길지 않아 짧은 시간 안에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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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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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12:30 ∼ 17:30 무학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입실은 11시 30분 부터 가능했습니다. 쉬는 시간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랜시간 시험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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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인적성 문제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련 문제(홈페이지 나온 인재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미션 등)도 나왔습니다. 모듈형 문제도 조금 출제되었습니다. 전공(상경통합 - 경영학,경제학)의 난이도는 높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전공시험의 난이도는 낮았고, 논란없는 깔끔한 문제들이었습니다. 경영학에서는 일반경영과 더불어 회계와 재무관리도 출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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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 시험을 준비하면서 어려운 회계사 시험과 같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전공 기본서적 여러번 정독을 통해서 개념을 단단하게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NCS 인적성에서 인재상과 공단의 미션 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련 문제가 출제되니, 시험에 응시하기 하루 전날 홈페이지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 회계와 재무관리 몇 문제도 출제되니, 빼놓지 않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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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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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신고에서 봤고, 깨끗했습니다. 잠실새내역에서 도보 7분정도 걸렸고, 역에서 내려서 고사장 위치를 안내해주는 배너가 있어서 찾기 수월했습니다. 에어컨도 틀어줘서 온도조절이 가능했습니다. 화장실도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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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수리, 정보능력, 문제해결 등 총 60문제에 60분이 주어졌습니다. 언어와 수리는 매우 평이한 수준이었고, 모듈형은 아니였던 듯 합니다. 마지막에 정보능력이 2세트로 총 10-12개 정도 나왔는데, 롯데그룹의 인적성이랑 비슷하더군요. 규칙알아내서 값 찾는거...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못했습니다. 앞 유형들에서 최대한 시간 세이브를 많이 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희안하게 OMR카드에 수정테이프가 금지라서 하나라도 마킹 잘못하면, 다시 첨부터 해야하는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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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빨리빨리 정확히 풀어야하는 연습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영역별로 분리해서 (예를들어 언어 10분,,,등등) 출제한 게 아니라, 모든 문제 통틀어서 한시간 주어지는거라서 시간관리가 필요해보였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려운 문제는 미련없이 바로바로 스킵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마킹 제대로 하는 연습도요! 저는 하나 실수해서 실제로 마킹 잘못한채로 그냥 제출했습니다.(5분 전에는 OMR카드 안바꿔주요. 원래 수정테이프 사용도 안된다 하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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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