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넥슨코리아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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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판교에 있는 넥슨 사옥에서 오후에 면접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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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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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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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로 시작하고 가장 오른쪽에 있는 면접관이 기술 주제를 던진다. 그러면 각 지원자는 자신의 생각을 앉은 순서대로 말한다. 처음에는 해볼만한 주제였기 때문에 다 이야기를 했지만 갑자기 점점 어려워지면서 나중에는 아는 사람만 말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됐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MVC가 뭔가요?
- A.model, view, controller로 나누어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법, spring에서 차용하고 있다.
- Q.db procedure에 대해 아나요?
- A.지원자 4명 중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성능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db 튜닝의 일종이 아닌가 답했는데 알고보니 조금은 다른 개념인듯.,
- Q.사용한 dbms는?
- A.몽고디비, mysql등을 사용해 보았다고 답함. 이후 질문으로 얼마나 사용해봤고 잘쓰는지를 물어봐서 그렇다고 말하긴 함. 그런데 그 뒤 질문들이 좀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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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친절하게 해주시는 것 같기는 하나 내가 말한 답변이 정말 맞나 안맞나 생각하는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서 생각보다 굉장히 긴장되는 면접관들이었음. 그래도 마지막가서는 궁금한거 물어보라하고 분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현업에서 보는 IT 공부와 학생이 하는 IT 공부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면접이었고, 불합격하긴 했지만 큰 도움이 된듯 하다.위기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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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에는 쉬운 질문을 통해 모두에게 답변을 기대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조금 지나니 어떤 기술을 물어보고 혹시 아는 사람? 의 느낌으로 면접이 진행됨. 안다면 손들고 말하고 모르면 가만이 있어야 하는 분위기.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현업에서 보는 IT 공부와 학생이 하는 IT 공부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면접이었고, 불합격하긴 했지만 큰 도움이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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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것들이 아니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현업에서 보는 IT 공부와 학생이 하는 IT 공부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는 면접이었고, 불합격하긴 했지만 큰 도움이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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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말고는 딱히 준비할 것이없다. 굉장히 방대한 주제로 다양한 질문을 하기 때문, 그러나 시간이 좀 있다면 DB와 SPRING, JVM에 대해 공부한다면 더 좋을 것 같긴하다. 그리고 넥슨은 신기하게도 다 잘 안쓰는 ASP를 사용하는데(이런 기업은 첨봄) 만약 할 줄 안다면 어필하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면접때도 할줄아냐고 물어보고 시작함. 우리 지원자 4명 모두 할줄 모른다고 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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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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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굉장한 압박면접이었다. 어려운 기술에 대한 문제는 아니고 자기소개서에 쓴 개발 경험을 위주로 물어본다.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해서 답변에 나오는 단어들의 의미를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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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군 시험 이후 면접이 있었고 지원자 두 명과 면접관 세 명으로 면접 봅니다.
면접은 인성보단 기술 위주로 압박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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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안내 메일에서 무슨 팀 면접인지 알려줍니다.
면접 보러 가면 그 팀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들어왔습니다. -
심층 면접이었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을 물어봤고 괴목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비교적 쉬운 질문이 들어왔고 점차 깊이 있는 질문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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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안내가 왔습니다. 면접 전에 간단한 코딩 테스트가 있었으나, 미리 고지되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1시간 정도 예정되어 있는듯했으나 그날 마지막 면접 일정이어서 2시간 가까이 면접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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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채로 면접을 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생각해온 답변보다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을 원하셨고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지 할 수 있는 대답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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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고, 지원자들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질문은 굉장히 날카로운 편이였고, 은근 압박이 있는 질문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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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은 게임별 팀장님 두 분 정도가 들어와서 책상에 앉아 마주 보고 대화하는데 굉장히 경청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여러 명이 한 번에 들어가고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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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안내 메일에 어느 팀의 면접을 보게 될 것인지 사전 안내가 있으니,
해당 게임을 조금이라도 플레이해보는 것이 답변하기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면접장 도착 시 휴게실 같은 곳에서 잠시 대기 후, 호출을 받으면
약 4~5명이 3분 정도의 면접관 분들과 1시간 정도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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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테스트 1시간, 면접 1시간 반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사전테스트는 해결 과정에 대한 풀이 방법이었고 그 다음 사전 테스트 시 자신이 자신 있는
부분에 대해 체크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체로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무에 적용해보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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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이후 논술 시험을 거쳐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오며 정장이 예의라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면접관도 있었습니다.
대체로 면접 분위기는 딱딱하고 매우 엄격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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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연락은 자주 안오는 편이고요. 한번 전화 못 받았더니 바로 메일주시더라고요.
자주 확인 안 했으면 자칫하면 면접 참가 못할뻔했습니다. 저는 홍보팀 수시채용으로 지원했습니다.
실무진 면접이었는데 면접관 한 분에 면접자 세명이 들어가는 면접이었고 2시간 정도 꼼꼼히 진행되었습니다.
전혀 압박면접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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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요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매우 떨렸으나 분위기 풀어주시려 노력하시고 다른 기업에 비해 융통성 있고 재밌는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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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계 인턴십에 지원했었습니다. 서류를 내고 나서 1~2주 후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사회공헌팀의 경우, 면접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압박질문도 없고 `다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면접은 저를 포함해서 4명이 들어갔는데 공통질문이 2개 정도였고 개별질문도 각각 한두 개 정도였습니다.
면접 결과는 서류보다 훨씬 빨리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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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4:4로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역량 관련 면접으로 지원자가 정말 그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있고
그 관심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겼는지, 관련 경험을 얼마나 했는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즉, 당장 현장에 투입해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행동력 있고 열정 많은 사람을 원하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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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일정 관련은 메일로 연락받았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닌 다대다 면접으로 팀에서 조화가 잘 될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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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인턴 합격해서 면접 보러 갔습니다. 회사 첫인상 진짜 대기업이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은 2:3(면접관:면접자)로 우선 복장 자유래서 진짜 편하게 입고 갔는데 별로 신경 안 쓰는것 같았고,
면접관들이 편하게 해주려고 계속 노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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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직무 상시채용에 지원하였습니다.
서류를 제출한지 3일 만에 연락이 왔고, 이틀 후에 1차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는 팀 면접으로 게임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1차 면접 후 3일 만에 합격 연락이 유선으로 왔습니다. 최종면접으로 인사면접과 직군면접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직군면접에서 뵈었던 두 분을 비롯하여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형식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에 대한 이해도, 제가 자기소개서에 적어 놓았던 "입사 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탈락은 메일로만 안내가 오며, 여태까지 받아보았던 탈락 메일중 가장 성의 있는 메일이었습니다.
탈락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지원해보고 싶은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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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면접을 보았습니다. 처음엔 상냥하게 시작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말하면 면접관이 간단하게 요약 후 반대 방향 의견을 물어봅니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면접관이 다시 정리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