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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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팀즈를 통해서 영상으로 면접을 진행했고 오후 2시쯤에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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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2명에 면접자 3명으로 3대2로 면접을 보았고 점포마다 지원자가 상이하지만 제가 지원한 점포는 15명 정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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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자3명 면접관 2명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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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을 가지고 후에 한명씩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편의점 경험이 있던 제게는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차이에 대해 물어보셨고 다른지원자도 공기업 경험이 있는데 공기업을 왜 그만두고
홈플에 지원했는지 여쭤보셨고 경험 위주에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대형마트와 편의점의 차이
- A.대형마트와 편의점은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객단가에서 큰 차이가 난다.
대형마트는 많은 구색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상품을 가지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편의점 보다 객단가가 크고 반면 편의점 보다 점포수가 적기 때문에 입점객이 대부분 멀리서 찾아온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 Q.홈플 연령대 높은데 잘 적응할 수 있는지?
- A.편의점 영업관리 하면서도 대부분 점주들은 나이가 많으셨고 그때도 그분들과 잘지내고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는 분도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연령대는 전혀 상관없고 잘 적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 Q.본인이 생각했던 업무가 아니라 계속 진열하는 일만 할 수도 있는데 괜찮은가?
- A.진열하는 업무를 알고 지원했고 또 하고싶어서 지원했다. 진열방식에 따라 매출이 변화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고 그게 유통의
미라고 생각한다. 또한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업무라 하더라도 열심히 묵묵히 수행해서 인정을 받은 후에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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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제 답변에는 대부분 고개를 끄덕여주고 흐뭇하게 웃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좀 찝찝한 답변이 돌아오면 꼬리질문으로 면접자를 당황시키셨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유통에 경험이 있다보니 좋아하고 그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거짓말과 회피성 답변만 하지 않는다면 꼬리질문은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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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시작은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으로 사뿐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시키면서 면접자들에 긴장이 좀 풀리게 도와주셨던 것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어둡거나 공격적이지 않았고 대부분 지원자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꼬리 질문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면접을 하다 보면 긴장하기 마련인데 홈플러스 면접 때 좀 더 긴장을 해서 말을 더듬었던 것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답변 내용 표정은 잘 했던 것 같고 홈플러스라는 기업에 대한 조사를 좀 더하고 면접에 참여했으면 더 말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업에 대한 조사는 당연히 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경험 정리가 잘 되어있어야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유튜브에 면접 관련 영상을 보면서 어떻게 답변해야 하는지 어떤 답변은 피해야 하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확실히 도움되니까 유튜브도 면접 관련 유튜버 위주로 영상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면접은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하기 두려우시겠지만 그 두려움을 깨고 시작만 하신다면 반은 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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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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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상 면접. 노트북 필요. 오전 11시. 10시 45분까지 접속 후 대기하다가 면접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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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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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고, 화상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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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를 먼저 정해준 뒤, 자기소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순서는 다르지만, 질의응답을 시작했고 마지막 질문 시간은 없었습니다.
답변을 못하면 다른 지원자로 순서가 옮겨갔습니다. 답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홈플러스 매장 가본 적 있었나요? 장점과 단점 그리고 느낀점이 무엇인가요?
- A.네. 가본 적 있습니다. 먼저, 단점을 알고 있으면 손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단점부터 말하자면, 점원의 인사성이
부족했습니다. 그러한 점이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은 상품이 잘 갖춰져 있어서 자주 방문했습니다. - Q.무거운 거 들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A.네, 취미가 운동하는 것이고, 자전거도 자주 타기때문에 괜찮습니다.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봤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 드는
것에는 익숙해져 있습니다. - Q.홈플러스 배달을 이용해본 적 있나요?
- A.아니요, 저는 싱싱하게 먹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가까운 마트에 가서 사와서 먹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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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상냥하고 친절했습니다. 생각이 나지 않으면, 다시 하겠다고 말하고 답변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매너 있고 수준
높은 면접 감사드립니다. 힘들었던 경험을 이겨낸 것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컸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있고 느꼈던 경험을 말해주기를
원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당당치킨을 먹어봤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가벼운 질문이었기에 우리들의 긴장감을 풀어주려고 한 말 같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너그러웠고 상냥했습니다. 답변을 못하는 분이 있으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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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홈플러스 배달 시스템에 관하여 더욱 자세히 조사한 후 면접을 볼 수 있더라면 좋았겠습니다. 그리고, 화상 면접이므로 아이디를 사전에 이름으로 바꿔서 들어가야 하는데, 그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서,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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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홈플러스 방문 경험을 늘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확실히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극복해내고 성취해낸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면접관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마트나 편의점
그리고 배달 경험을 살려서 직무와 연결 시키면 면접관들이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가장 뛰어난 능력이 무엇인지, 질문이
들어오니, 스스로에 대한 깊은 성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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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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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홈플러스 강서점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시간대는 집합시간 기준으로 크게 7시 30분, 10시 30분, 12시 30분, 2시 30분이 있었으며, 약 1시간 면접 프로세스 설명을 들은 후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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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 지원자 3명 / PT면접 - 면접관 2명 + 지원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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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인성면접 - 면접관 2명 + 지원자 3명 / PT면접 - 면접관 2명 + 지원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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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어떤 조는 PT면접부터, 어떤 조는 인성면접부터 보았습니다.
1) PT면접의 경우 오전, 오후반 주제가 달랐습니다. 각 방마다 화이트보드 또는 이젤 위에다가 마커로 판서할 수 있었고, 아니면 그냥 그 자리에서 설명만 해도 됐습니다.
2) 인성면접의 경우 조 by 조로 다른 성향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본인 조의 경우 한분은 인성, 한분은 직무 질문을 담당하신 것처럼 물어보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온라인 시장 성장에 대비할 방안
- A.경쟁사의 온라인 물류센터와 관련지어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객관적 수치를 들어 전개했습니다.
- Q.과거 업무에서 상품의 물류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했는가?
- A.과거 회사의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답변드렸습니다. 다만 제가 말했던 답변이 면접관님의 의도에 맞는 대답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Q.점포에 방문해보았다면 어느 점포에 방문해보았는가?
- A.본사와 가양점, 목동점 등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스페셜이 있는 점포를 방문했습니다. (+ 점포 방문 당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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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지원자 조중 제일 평범하고 무난한 편에 속했기 때문인지, 저에게 특별히 질문을 많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말이 길어지면 끝까지 들어주시려고 했고, 최대한 좋은 표정을 유지하시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두분 중 적어도 한명은 실무진(팀장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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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나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말을 좀 버벅거리거나 한번 전문적이고 어려운 말을 내뱉은 지원자에게는 (그 말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이 계속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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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저의 특기나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그리고 자신감있게 지원자로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모르게 조금씩 지쳐갔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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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이후에도 발표 프로세스와 회사의 상황을 생각해봤을 때, 과연 추후에도 면접을 진행할지 또 전환이 제대로 될지 의문은 들지만 만약 하게 된다면) PT 면접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성과 PT면접의 비중은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실제로 PT 주제가 당일 나오다보니 당황하여 횡설수설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의 유통 과정을 잘 공부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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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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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와 대졸 신입을 같이 뽑았는데, 당연히 mba출신 지원자들이 지식수준도 높고 연륜도 있어 훨씬 잘 대답했습니다.
게다가 실무 경험도 대부분 있기 때문에 대졸 신입 지원자들로서는 많이 긴장이 되었습니다.
3:3 면접으로 진행됐고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았으며 면접 질문들은 대체로 어려웠습니다.
구매직무와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을 꼼꼼하게 물어보았고 앞으로의 시장 동향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지원자의 수준에 맞는 질문을 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좋았으며, 각기 다른 질문을 받았습니다. -
합격자 발표까지는 한 달이 걸렸고, 1차면접은 다대다 면접(직무적합도 판단 면접)으로 약 1시간 동안 봤습니다.
이력서에 적힌 사항과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모두 확인했다고 하셨습니다.
직무관련 면접이라고 메일에 안내 되어 있었던 만큼, 직무에 대한 이해도나 유통업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하는
질문이 많이 있었습니다. 경쟁자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맡고 싶은 상품분야와 그 이유,
마지막 하고 싶은 말 등에 대해 질문받았습니다. 또한 왜 홈플러스인지에 대한 지원동기도 질문 받았습니다.
대다수가 경쟁자에 대해선 이마트가 했던 마케팅에 대해 말했습니다.
대답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많아 질문의 수는 적었습니다. -
큰 곳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전공에 대해서도 질문이 많았는데,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면접이었습니다. -
편하게 해주긴 함. 면접은 4단계임.
인성, 영어 말하기 쓰기, 그룹토론, 피티임. 질문은 날카로웠지만 분위기는 훈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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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구조화 면접, 영어 면접, 영어쓰기 순으로 진행됨.
순서는 조별마다 다름. 나머지는 다른 면접들과 유사한 형식이었음.
토론은 7:7로 찬반을 임의로 나누고 진행함.
면접장 가운데 놓인 4개의 의자에 앉아 발언하는 방식이었음.
눈치껏 나갈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 반드시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음.
영어쓰기는 CEO의 메일에 답장하는 하는 것이었음. 기본적 영문 서실을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함. -
하루에 영어 writing, speaking, 토론, 인성면접, PT 모두 봤습니다.
PT의 경우 8분 주어지고 바로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주제는 해외직구에 관한 대처방안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조별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어떤 조는 압박질문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토론은 기본 토론방식으로 직접 찬 반을 나눠주며, 주제는 안락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영어 말하기는 외부 강사가 진행을 해 분위기가 좋았고, 긴장이 되지 않도록 유도했습니다. -
다대다로 진행됨. 부드러운 분위기였음.
기업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지가 중요함. -
편안한 분위기에 압박은 없었으며 질문이 크게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반적적인 지원동기와 뽑혀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 홈플러스에 성장방향과 경쟁기업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영어로 된 이메일 쓰고 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답변하는 면접, 인성면접, pt면접, 영어스피킹 면접을 봄.
영어 이메일 면접 내용 어렵지 않음.
모두 비슷한 수준임. 차별화된 강점은 보이기 어려움.
Pt면접은 어려웠음.
홈플러스의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 행사 진행할 때
럭키박스에 어떤 품목을 어떤 가격으로 구성할지에 대한 것이었음.
영어스피킹 면접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홈플러스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 및 자잘한 지식을 물어봄.
기본적인 영어능력 테스트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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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크리스마스 홈플러스 럭키박스 구성 아이템 정하고 프로모션 진행해보기`였음.
영어 쓰기 과제는 홈플러스 ceo에게 `1인 가족`이 늘어나는데 대한
홈플러스의 대처방안을 묻는 문제였음. 영어실력 중요함.
토론면접은 `시간제 일자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찬반이었음.
평상시 뉴스를 많이 보고 이런 사안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 본 사람이 유리한 듯.
인성면접은 1분 자기소개 후 다양한 인성질문을 함.
직무에 관한 것들보다는 홈플러스 자체에 대한 열정 질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