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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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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상 인터뷰로 자택에서 보았으며 시간은 오후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두 분이었으며, 1대 1로 두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대면 인터뷰였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의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대1 면접으로 각 1시간씩 총 두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세션마다 면접관 분이 달랐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자기소개를 했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들을 하셨습니다. 관련 경험에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간단한 라이브 코딩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각 세션마다 1~2문제 정도 풀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한
    세션에서는 협업 관련 경험 위주로 질문이 들어왔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술적 질문이 많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피보나치 수열을 구하는 코드를 짜주세요.
    A.처음에 DP를 사용하여 피보나치 수열을 구하려 했지만, 하향식을 생각했다가 꼬여서 우선은 재귀를 사용해 구현했습니다. 그 후 다시 양해를 구하고 생각을 한 후에 DP로 다시 시도를 하여 풀이를 진행했습니다.
    Q.숫자 단위마다 ,를 찍는 것을 구현해주세요.
    A.처음에는 모듈러와 나머지 연산을 통해서 새롭게 문자열을 만들어가면서 진행했습니다. 특정 값을 출력시키면 엣지케이스에 대해서도 출력해 달라고 요청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없겠냐고 하셨고, 문자열로 접근해서 했었습니다. 또한 음수 값에 대해서 처리를 하지 못했어서 그 부분에 대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Q.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A.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과 팀을 이루어 진행을 했고, 그들의 역량을 몰랐고, 비대면으로 진행을 해야 했던 것이 힘들었습니다. 와중에 개발 진행을 하면서 진행 상황에 대한 공유를 잘 안 해주는 팀원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부터 공유를 하면서 이슈를 공유하는 회의를 만들어 상황 공유를 하도록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잘 들어주시고, 답변을 토대로 계속해서 면접 질문을 이어나가셨습니다.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계속 이어서 질문하시고, 모르겠다고 하면 그 주변부에 관한 것을 다시 질문하시고 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은 전부 질문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대체로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적절히 반응도 해주십니다. 다만 면접 자체가 긴장이 되다 보니 실수를 하게 되기도 하는데 그러한 점도 다른 방법 등을 제안해주시면서 분위기를 잘 풀어주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라 긴장한 만큼 대답을 즉각적으로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제 의견이나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 답을 하고 본인이 이해한 것이 맞는지 다시 반문하는 경우가 있으셨는데, 정확히 그런 뜻은 아니었지만 긴장한 탓에 다 맞다고 해버린게 정확한 의사전달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자기 소개서에 작성한 기술에 대해서는 무조건 다시 공부하시고 고민하고 연구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또한 중간에 보는 코딩 테스트는 간단한 구현/알고리즘 문제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기술과 CS적 지식을 잘 공부하고, 더욱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도 연관 지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백엔드 지원이라면 시스템 구성에 대해서도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이번 면접은 온라인 면접으로 줌을 통해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비대면으로 치뤄졌기 때문에 지원자 수는 알 수 없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지원자 한 명에 면접관 세명의 일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줌 링크에 접속하면 인사팀에서 개인확인 후 면접관이 계신 화상회의로 이동이 됩니다. 먼저 면접관분들께서 자기 소개를 해주시고 지원자에세 자기소개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과 CS질문을 하십니다. 그 후에 알고리즘, 수리문제(사고력), 자료구조 응용문제, 그리고 이들이 복합된 문제를 주고 지원자에게 풀어보라고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서버 스팩은 어떻게 되나요?
    A.클라우드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었고 시간과 비용적 이유로 본인의 피씨와 라즈베리파이로 온프레미스 환경에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외장톰캣과 젠킨스를 도커로 구축하여 깃허브 웹훅을 사용해 간단하게 CI/CD를 구축했습니다.
    Q.총 길이가 A m(미터)인 재료를 가지고 동물 두 종을 가둘 수 있는 울타리를 지으려고 한다. 면적이 최대가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A.자세한 질문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형식의 질문이었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이차방정식을 세웠고 그래프를 이용해 최댓값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변수 상정, 수식 세우기, 그래프)을 설명했습니다.
    Q.회문 판별 알고리즘을 작성해주세요.
    A.저는 단순 반복문을 사용하여 회문 판별 알고리즘을 작성했고 이의 시간복잡도를 설명했습니다. 면접관분께서 반복문을 대체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고 물어보셨고 저는 답하지 못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맞는 답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답이 틀렸더라도 계속해서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힌트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답이 아닌 답에 대해서도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고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나름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질문을 던져주시면 계속 혼자 생각하고 답을 예기하고, 다시 면접관에게 질문하게 되었어서 스스로 압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서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이 너무 짧게 끝나 초반부터 좋은 예감이 들지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긴장한 나머지 면접관의 질문을 한번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크게 아쉽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문제에 대해서 생각난 방법이 있었는데 아닐 것 같아 대답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추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면접대상자가 된다면 자기소개서에 쓴 기술을 바탕으로 다시 복기하고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기본 CS에만 집중한 나머지 프로젝트에 사용했던 기술에 대해 복기하지 못해 대답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주어졌을 때 최대한 아는것을 얘기하고, 여러 방향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제약사항이나 지문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을 질문하려 노력하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화상면접 집에서 오후 1시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1명 총지원자는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1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하고 면접관 3분이 돌아가면서 질문하셨다. 처음에는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문제를 세네 문제 풀고 나서는 질문을 돌아가면서 하셨다. 대부분 cs 질문이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기술을 공부할 때 어떤식으로 공부하나요?
    A.api 문서를 참조하거나 기술 블로그를 본다. 프로젝트에 적용을 해보면서 공부한다. github에 올린다.
    Q.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는?
    A.프로세스는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말하고 여러 스레드를 가지고 있다. 스레드는 작업의 단위
    Q.왜 CONTEXT SWITCHING 작업이 오래걸리나요?
    A.이전 스레드의 context를 저장하고 다음 진행할 스레드의 context를 읽어오는 과정이 오래걸림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이 없으시긴 했지만,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잘 웃어주시고 편하게 대해 주셨다. 긴장을 안하도록 많이 풀어주시려는 모습이 보였다. 힌트도 주시면서 계속 답에 가까워지도록 유도를 해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하게 면접이 진행되었다. it 회사라서 그런지 복장이나 면접 진행 방식이나 다들 프리한 분위기 였다. 내가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기다려주시고 풀 수 있도록 계속 힌트를 주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cs 지식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면접 볼 때는 틀린지 몰랐던 것들이 나중에 답변들을 돌이켜보니 틀렸던 것이 많았다. 예전부터 cs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s 공부를 미리미리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 닥쳐서 cs 공부하려면 굉장히 양이 많습니다. cs 스터디를 하거나 github 나 블로그에 cs에 대한것을 올리며 정리를 한다면 면접에서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면접 같은 경우는 사실 문제 풀때 느꼈지만 수학을 굉장히 잘하시는 분이거나 코딩에 유능하신 분이 유리하다보니 노력만으로는 벽이 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1년 6월 16일 집에서 ZOO으로 면접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아이큐테스트 유형같은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는 유형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관이 아이큐테스트와 유사한 문제를 내고 면접자가 해당 답을 맞추는 방식이었습니다. 만약 문제를 틀려도 계속 더 생각해볼것인지 아니면 다음 문제로 넘어갈 것인지 의사를 묻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n명 참가 토너먼트 경기에서 총 몇번의 경기를 해야하는지, 우승하려면 몇판이겨야 하는지 공식을 구해라.
    A.몇번의 경기를 해야하는지는 N-1번 이다. 우승하려면 이기는 판은 N명이 경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홀수 경기진행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부전승이 있다고 가정하면 2^K <= N이라고 가정했을때 가장 큰 K가 답이라고 답함
    Q.러시안 룰렛6칸의 총 구멍에서 연속해서 2발의 총알을 장전했다. 상대편이 먼저 1판을 시도하여 생존했을때, 내가 생존하려면 바로 게임을 시도하는것이 유리한가, 총알을 회전시켜 무작위로 바꾸는것이 생존에 유리한가?
    A.게임을 바로 시도한다면 상대편이 게임을 진행한 확률이 조건부확률로 계산되기 때문에 생존확률은 (4/6)*(3/5) 로 계산되지만, 장전총알을 무작위로 바꾼다면 3/5로만 살아남을 확률이 계산되기 때문에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고 답함
    Q.퀵정렬의 시간복잡도는 어떤지 설명해 보세요.
    A.시간복잡도는 가장 최적일때 O(nlogN) 최악일때는 O(n^2)이다. 최악인 경우 피봇의 값이 반복문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가 생길때 이렇게 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문제를 풀때마다 만약 맞는 답을 이야기 해도 왜 그 답이 맞는지를 설명하라고 하고 틀렸을때는 계속 다시 생각해보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반응으로는 면접자에게 딱히 부정적인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계속 문제를 푸는 분위기라 내가 어떤 문제에 접근하고 해당 결론을 도출한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면접관은 말이 많이 없고 면접자가 무엇을 계속 설명해나가는 분위기입니다. 문제를 풀때는 면접키트로 배송해준 스마트펜을 이용해서 작성하여 설명하거나 구글공유문서에 직접 타이핑하며 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한 방법을 선택하며 면접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해봤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한 질문은 정말 없었습니다. 고작 면접 끝나기 몇분전에 그래도 질문 1개정도는 물어봐야하니까 물어보겠다는 듯이 얘기하면서 딱 하나정도 질문해줍니다. 자신이 해온 전공에 대한 역량보다는 지원자의 아이큐를 보고 뽑는 분위기라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요즘 네이버 공채의 경우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못풀겠다고 얘기하면 자꾸 더풀어보라고 시간을 더 준다고 얘기합니다. 시간을 두고 풀수 있는 문제라면 모를까 정말 못풀겠어서 못풀겠다고 여러번 말하지만 그래도 시간을 주기 때문에 이것을 1시간 30분동안 한다면 멘탈이 흔들려 충분히 압박이 될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생 여러분 같은경우 아이큐테스트나 문제적남자와같은 예능을 많이 보며 지능적인 사고를 기르시고 멘탈을 강하게 키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20년 10월 22일 집에서 ZOOM을 통해서 진행됐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전체 지원자수는 모르고 면접볼 당시에는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됐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이 시작됐을때 1분 자기소개 없이 면접관의 간단한 소개만 한 후 바로 문제를 푸는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총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아이큐테스트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를 계속 출제하고 그것을 펜으로 풀고 풀이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00!의 끝자리에 0은 몇개나오는가?
    A.팩토리얼은 곱셈의 개념이기 때문에 뒷자리에 0의 숫자를 가진 것을 만나면 끝자리에 0이 생성된다. 또한 2X5의 조합이 생기면 0이 생선된다. 따라서 자세한 답은 모르지만 20~30개 사이쯤 나올것 같다고 생각된다.
    Q.12명의 사람이 전부 악수하는 경우의수는 몇가지인가?
    A.((n)*(n-1))/2 라는 공식으로 풀수 있기 떄문에 총 66가지 경우의 수가 나온다.
    Q.그릇2개에 흰공 50개,빨간공50개를 마음대로 넣고 랜덤으로 그릇을 골라 공을 뽑았을때 흰공이 뽑힐 활률이 가장 큰 최적비율은?
    A.첫번째 그릇에는 흰공을 1개만 집어넣고, 두번째 그릇에 흰공49개와 빨간공50개를 집어넣는것이 가장 흰공을 뽑을 확률을 크게 만드는 비율이다. 조건부 확률을 계산해보면 흰공을 뽑을 확률이 ((1/2)*1)+((1/2)*49/99)로 약 0.75이 조금 안되는 확률로 흰공을 뽑을 수 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문제 풀이과정이 틀렸거나 결과가 틀린렸다면 나쁜말을 하진 않지만 계속 다시 풀어보라고 권유를 합니다. 정말 못풀겠다고 얘기를 해도 다시 생각해보라는 식으로 반응을 해주기 떄문에 좋은 점은 최적의 답을 낼때까지 지원자를 기다려준다는 점이고 나쁜점은 지원자가 힘들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압박의 질문은 없었기 때문에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지원자가 문제를 푸는 시간이 더 길었기 때문에 해당 시간동안은 많은 정적이 흐릅니다. 답을 모른다고 계속 이야기하면 어느정도의 힌트를 주는데 사실 힌트를 받았다면 거의 탈락하는 분위기였던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발자의 역량을 단순 수학적사고가 포함된 아이큐테스트문제로 판단하여 신입사원을 뽑으려 했다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해당 면접은 정말 개발도 잘하고 평소 아이큐도 높은 사람을 뽑겠다는 공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개발자의 역량을 위주로 보는 면접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면접을 본다면 정말 개발자로서 어떤것을 준비해야되는것이 옳은지에 대해 혼란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혼란속에서도 직무역량, 코딩테스트 역량, 수학적사고력 역량 이 모든것을 준비하여 준비생 여러분들은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저는 네이버와 맞지않는 지원자라 떨어졌지만 다른 면접준비생 여러분들은 꼭 취업에 성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화이팅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집에서 ZOOM을 통해서 응시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고 지원자는 1명인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세명이었지만 각각 한명씩 1시간 할당받아 보는 방식입니다. 즉 1:1면접을 세번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시간씩 1:1면접을 세번 보는 방식으로 각 면접관마다 하는 면접유형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첫번째 진행 유형은 실제 개발에 대한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기본 CS지식을 물어보는 유형이었습니다. 두번째 진행 유형은 자소서 기반으로 해왔던 프로젝트에 대해 질문했고 CS를 조금 물어봤습니다. 세번째 유형은 자료구조과 알고리즘 유형의 CS질문만 했고 이외에 아이큐 테스트와 유사한 질문도 조금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딥러닝으로 뭔가를 분류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건데 서비스할때 여러사람들이 그 플랫폼에 접근해서 이용하는 구조로 만들려면 어떻게 서비스해야되는지 설명해보세요.
    A.딥러닝 모델을 미리 로드시켜놓고 사용자가 접근할때마다 스레드를 이용하여 모델의 인퍼런스를 실시하는 구조로 만들면 될 것 같다.
    Q.자바 string과 string builder 그리고 string buffer차이점을 말해보세요.
    A.string은 char형을 모아놓은 구조이고 string buffer는 문자열에대한 append와 pop이 많이 일어나는 유형에서 유리하다. string builder는 잘 모르겠다.
    Q.두사람이 손가락을 이용해서 표현할수 있는 숫자의 경우의수는?
    A.손가락을 편상태 마디를 구부린 상태 등을 조합하여 만들수 있을 것 같은데 도저히 모르겠다. 손가락이 유연한사람이라면 사람에 따라 무한대에 가까운 경우의 수를 만들수도 있을것 같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을 적절하게 하지 못했더라도 천천히 기다려주며 최대한 지원자의 답변을 기다려줬습니다. 답을 말했을떄 틀렸어도 무안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고 답을 맞췄다면 아주 잘 알고계신다는 등 좋은 말들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면접같지 않고 1:1로 대화하면서 많은 시간을 두고 퀴즈쇼를 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간중간에 모르는 답변에 대하여 이정도 힌트를 주면 더 말해볼 수 있는지 계속 권유하여 최대한 지원자가 말을 많이하도록 유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 대한 질문이나 면접관은 태도등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면접시간이 3시간이었기 때문에 지원자로서는 상당히 고통스러울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모르는 문제가 많다면 정말 멘탈이 으스러지는 3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보기위해서는 정말 많은 것을 준비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개발 해왔던 프로젝트를 설명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해본 개발에 대해 해당 개념을 왜 썼고 어떤 원리이며 다른 사용용도가 무엇이 있는지를 다 파악을 해야하고 기초 cs에 대한 준비도 많이 하셔야 IT기업의 면접을 무사히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준비생 여러분은 해당 내용들을 잘 공부하셔서 면접에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네이버 그린팩토리, 3시 30분에 봤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는 1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는 1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 자기소개 이력검증 -≫ IT 기술 검증 -≫ 코딩 능력 검증 의 순으로 면접이 짜여져있었고 면접관이 이를 주도했다. 자기소개가 비중이 가장 적고 나머지는 1:1:1.5정도 인 것 같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인트라넷 경험이 있으시네요?
    A.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에 다닐 시절에 인트라넷팀을 한 적이있다고 했는데 해당 경험에 대한 질문을 함
    Q.정렬을 손으로 코딩해보세요
    A.막상 코딩을 하자니 너무 막막해서 엄청 헤멧고 결국 잘 못작성함. 이부분이 가장 아쉽다.
    Q.스프링의 aop와 ioc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관점지향의 aop와 loose coppling couple에 대해 설명했다. 대표적인 개념이므로 크게 어렵지 않았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딱딱했다. 그래서 답변을 하면서도 아 네이버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 면접관 반응이 조금 우울해서 나도 같이 우울해졌고, 딱히 될 것 같진 않더라. 면접경험이 너무 별로였음.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말을 잘 못알아 듣는 인상이 있었다. 물론 내가 잘 못 말한거겠지만, 의사소통이 잘안되서 같은 내용을 두번 세번 설명해야 했고 이미 말한 부분에 대해 면접관이 또 질문을 하는 등 뭐가 이상한 느낌을 받앗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체로 정중한 느낌으로 진행되었으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랑은 거리가 굉장히 멀었다. 딱딱하게 질문하고 나는 답을 하는데 넉넉하게 기다려 주지만 어느정도 압박감있게 질문함으로써 내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말 취업이란건 실력이 아니라 실력 베이스에 운(정확히 운이라기 보다는 그 회사에 내가 맞는 기운)이라는 것을 느끼는 면접이었다. 네이버에 2번째 도전이었는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종합할 때, 나름 해볼만 했던 수준임에도 나는 왜 매번 이렇게 어렵게 면접을 보는지 신기할 정도다. 누구든 어느 회사에 떨어지거든 실력이 부족해서 떨어졌다고 크게 낙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회사랑 잘 맞지 않는 것일뿐이라 생각하고 다른곳을 찾아 보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네이버 1차면접은 전화로 진행되었으면 시간은 점심시간 쯤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과 지원자 1:1 전화 면접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과 지원자 1:1 전화로 진행됩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전화가 오면 우선 자기소개를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IT 전문 회사인 만큼 기본 IT 상식에 대해 묻습니다.
    20분 정도 진행 후에 자기소개서 등을 참고로 연관 질문을 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질문은 지양하는 듯 하며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으면서 까다로운 IT 기술 질문이 대부분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HTTP의 Keep/Alive에 대해 설명하세요
    A.Keep Alive란 연결된 socket에 IN/OUT의 access가 마지막으로 종료된 시점부터 정의된 시간까지 access가 없더라도 대기하는 구조입니다. 즉 정의된 시간내에 access가 이루어진다면 계속 연결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개념입니다.
    Q.REST에 대해 설명하세요
    A.URI와 HTTP 메소드를 이용해 객체화된 서비스에 접근하여 이용하는 것입니다. URL이 아닌 직관적인 URI를 이용해서 객체의 멤버를 추적하는 것처럼 리소스에 접근하여 HTTP 메소드를 이용해 데이터를 조작하는데 주로 데이터를 조회할 때 사용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이 전화 면접이다 보니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는 끝까지 들으려고 합니다.
    전화로만 설명하고 설득하는 부분이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이해해 주려고 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면접관은 쉽게 질문하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일면식도 없이 전화로만 진행되다 보니까 분위기는 조심스럽게 진행됩니다.
    동시에 비즈니스 전화 예절도 보는 듯한 분위기였고 오히려 그 것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시켜줬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분위기는 다정다감하게 긴장안 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이 검색이 되는 PC 앞에서 면접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부다 검색해서 대답할 수는 없지만 간단 간단하게 참고하면서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장시간 전화를 들고 있어야 하니 이어폰이나 핸드프리를 이용해도 좋을듯 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랜 취업준비 생활이 지겹고 힘들고 앞이 불투명해도 버티셔야 합니다.
    3년이던 2년이던 결국 원하는 곳으로의 취업만이 승리할 수 있는 길입니다.
    운이 좋던 좋지 않던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겁니다.

    주변에 누구는 어디 갔다더라 어떻게 했다더라 역시 너무 신경 쓰지말고
    참고만 하시어 묵묵히 자신이 준비할 수 있는 면접을 준비하셨으면 합니다.
    면접준비 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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