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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특별시 잠실에 위치한 잠신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고사장 한 개 당 약 25명 정도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오전 10시 ~ 오전 11시 반까지 인성, 적성 시험을 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에서는 개인의 성격, 성향, 가치관 등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약 30분 동안 200문항을 풀었습니다.
    정답은 없었으며, 소신껏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10분 정도 휴식 후, 적성검사를 치렀습니다.
    약 40분 동안 40문항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언어, 추론, 수리, 조직 이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루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중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는 문항이 있었지만, 반대로 언어 지문, 수리영역처럼 문제를 읽고 푸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어 시간 안배가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을 위해서 꾸준한 문제 풀이가 중요합니다.
    특히 언어, 수리영역의 경우 한 번 손을 놓거나 꾸준하게 풀지 못하면 감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인적성 시험에 응시했고, 필기시험 1주일 전부터 미리, 매일 문제를 조금씩 풀어봤습니다.
    그러면서 감을 되찾고, 실전 현장인 시험장에서 큰 어려움 없이 문제를 모두 풀 수 있었습니다.
    인적성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분들도 꾸준한 문제 풀이로 감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1층에서 대기하다가 본 시험장으로 올라갔기에 꽤 대기시간이 길었습니다 시험 전 30분전에 오라고하던데 10분전에와도 충분할 정도로 대기시간이 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왓고 금융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금융 문제의 경우 회계와 재무같은 것도 나오긴했지만 전문적으로 물어보는 느낌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사기업 인적성느낌이 났었네요(공기업 엔씨에스 와 같은 느낌도 조금 났구요) 일반적인 엔씨에스를 대비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을만큼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금융에 대비했고 엔씨에스에 대비했다면충분히푸실수있을거같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엔씨에스문제집으로 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성고사의 경우 일반기업의 인적성과도 유사하지만 금융 대비 책같은것을 보면 금융문제도 출제되고 엔씨에스 유형으로 나오기에 그 책으로 준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시험 중 끝나기전에 나가시는분들도 더려 계셨던 것을 보면 그다지 어렵게출제된거 같지는 않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남거나 약 5분정도 남을만한 정도로 나왔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지역에 응시하였기 때문에, 안양고등학교에서 진행하였다.
    내가 응시한 반에는 3명 정도의 결시가 있었으나, 시험 당일, 타은행 및 공기업들과 일정이 겹쳐서 그런지, 다른 반은 결시율이 매우 높았다고 들었다.
    한 반에는 20명 정도가 들어가 시험을 쳤고, 시험 시간은 2-3시간 정도 쉬는 시간 없이 풀었음.
    시험 감독관은 자신은 일절 알려줄 수 없다며 시험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으나, 고사장 마다 감독관의 행동이 달라 혼선을 겪었다는 말이 나왔음. 응시한 고사장은 감독관은 매우 무지하고 불친절한 태도였음(답안 기입 방법에 대해 알려주지 않아 답안 체크를 안한 문항이 있었음) 화장실이 협소하여, 줄이 매우 길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해당 년도부터 일반상식이 폐지되었고, 직무수행평가로만 되어있어서, 감을 잡기 어려웠음.
    고사장에서 문제지를 받아보자 공부를 안해도 됬을 정도라고 생각되었음.
    언어, 수리, 범주화 문항, 직무의사소통문항? 정도로 나왔음.
    IQ 테스트 정도에 가까웠으며, 맨 뒷장에 있던 50문항 정도의 직무능력문항이 가장 중요해 보였음.
    문항은 400문제는 되었던것 같았으며, 범주화 문제의 경우 마킹을 잘못하여 50문항 정도는 답을 날렸으나, 합격한것을 보면 그 날 결시율이 높았던 것도, 일종의 운이 따라줬따고 생각됨.
    새마을금고에 대해서 알아가는건 필수!!! 기업윤리나, 상징 등 기업공부도 필요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 은행권준비를 해왔던 사람들에게는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들.
    상식 시험이 안나왔기 때문에, 처음 응시해보는 사람들도 풀 수 있을거라고 생각 됨.
    본인은 처음으로 응시하는 필기시험이었기 때문에, 문제집을 한 권 샀으나 실질적으로 풀지는 않음..
    서류 합격 후, 필기시험이 4일 뒤에 있었기 때문에(매우 빠듯), 서류 합격 전부터 미리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함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본부에서 치뤄졌으며, 강당같이 넓은 하나의 강의실에서 모든 응시인원이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시율은 약 30%정도 였으며, 3자리 짜리 책상에 두명이 함께 시험을 쳤습니다. 화장실은 매우 좁고 열악했지만, 정수기나 다과 등은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주차가 힘드니 대중교통을 추천드리고, 길가에있어 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인성문제가 출제되었고, 중간 부분에는 SSAT와 비슷한 적성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범주화를 통해서 비슷한 단어들 끼리 묶는 문제도 있었고, 수학 문제와 동의어나 반의어 문제도 있었습니다. 보통 은행 문제에서 보기 어려운 처음보는 유형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뒷쪽에는 NCS문제가 나왔는데 대체로 평의한 수준이었으며, 응용 문제가 아닌 개념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시험 시간은 2시간 40분으로 매우 길었지만 문제수가 너무 많아 다 풀기 힘들었씁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새마을금고 시험은 문제수와 시간이 매우 길었습니다. 실제로 문제지는 책 형태로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었으며, 시간도 2시간 40분으로 매우 길어서 집중력을 상당히 요하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를 풀어서 빠른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키우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엔씨에스 뿐만 아니라 인적성 문제등을 통해 다양해진 문제 유형에 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많은 만큼 난이도는 평이했으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터넷으로 응시했으며 모바일이나 컴퓨터 모두 응시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인성검사를 보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노트북으로 응시했습니다. 컴퓨터로 응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문제 였으며 본인은 활동적인가? 과학 지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본인은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에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은 굉장히 짧으니 빠른 시간에 신중하게 답변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총 40분간 진행되는 인성검사지만 솔직하게 답변하면 빨리 끝낼 수 있는 인성검사입니다. 솔직하게 답변하시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습니다.일관성있고 신중하게 응시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의 인적성검사는 결과를 정말 솔직하게 응답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어긋나지 않도록 거짓말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응답하세요. 응시를 하다가 중간에 나가게 되면 그 문항부터 다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니 시간적 여유를 두시고 인성검사에 응하시길 바랍니다. 인성검사하라고 한 기간 내에 반드시 응시하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새마을금고 시험은 지역별로 나눠서 진행했으며 강원지역 같은경우에는 춘천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중앙회에서 진행했습니다.
    터미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고사장을 찾아갈 수 있었고 시험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일반상식 50문제와 NCS 5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일반상식 같은경우에는 경영학을 비롯해서 한국사와 같은 정말 일반상식이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 같은경우에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NCS의 경우에는 의사소통문제와 수리 문제해결 같은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NCS에서는 확률과 같은 문제도 출제되었고, 시중문제집에서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NCS의 경우 다른 기업보다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또한 일반상식 50문제와 NCS의 구분 없이 총 100분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일반상식을 빨리푸시면 ncs를 풀 시간이 많아 집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일반상식 50문제를 푸는데 15분도 안걸려서
    NCS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고 심지어 시험 종료전에 다 풀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상식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만 되어있다면 새마을금고 시험은 무난하게 합격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새마을금고중앙회 강원지역본부 5층 교육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지정된 자리에 앉았으면 시험 시작 전에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응시자 준비물에는 응시표, 신분증, 필기도구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문제에는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항과 일반상식 5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직업기초능력평가에는 직업기초능력 2개 영역 대인관계능력 10문제와 직업윤리 10문항이 출제되었고 NCS는 그리 어렵지 않은 수준에서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선택과목에는 민법, 회계학, 경영학 중 1개를 택해서 30문항을 선택했는데, 경영학 부분에서 까다로운 문제가 종종 있었습니다.

    일반상식 50문제에서는 처음보는 문제들도 종종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최근시사를 반영한 문제들도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새마을금고에서 처음으로 NCS가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NCS가 20문제 밖에 출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시험에서도 계속 출제될 것이라는 예상이 듭니다. 그렇기에 새마을금고를 준비하신다면 미리 NCS를 준비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상식인 경우에는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미리 일반상식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의 이슈에 대한 문제도 종종 출제되었기에 최근 이슈에 대한 시사상식을 준비해야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번째 시험보러 가는 데 같은 장소라 편안하고 익숙했습니다. 평소와 같은 분위기에 감독관의 설명에 따라 실시했으며 따뜻하고 편안했습니다. 빈자리 없이 거의 꽉 찼고 130명 정도 온 것 같습니다. 지인도 우연히 만났어요. 고사장환경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고는 원래 경영학과 일반상식을 출제했었는데 이번부터 ncs가 추가되어 조금 더 쉬울것이라 생각했지만 역대급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상식이 어려웠습니다.

    경영학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일반상식은 1인치는 몇 센티미터인가, 카이로회담, 밥딜런이 수상한 노벨상은, 유로화를 쓰지않는 나라, 소득세율, 타이푼, 샐리의 법칙, 고노담화, 정중부의 난, 1ppm, 남중국해, 오픈프라이머리, 김영란법, 바나나현상, 자전거도로법, 유리천장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경영학이랑 일반상식 책 한권은 풀고 가세요. 아 이제는 ncs로 바뀌니 경영학 대신 ncs책 푸세용
    대비를 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일반상식은 솔직히 많이 본다고 해도 크게 도움이 안 될것 같아요 워낙 광범위하니...

    하지만 ncs는 책 두권정도로 충분할 것 같아요 시중에 나와있는 책을 풀면 될거에요 이번에 나온것은 20문제였는데 이론문제+ncs가 나왔어요. 그래서 둘다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셨던 분은 꽤 쉬울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에 위치한 압구정중학교에서 봤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울권역의 경우 640명 정도가 응시 인원으로 잡혀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크게 고사장의 시험 환경에 있어서는 특이점은 없었습니다. 압구정중과 압구정고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상식과 각 지원자가 지원한 학문이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 경영학을 보았는데, 국제통상학을 전공한 학생에게는 어느 정도의 교육이 없었다면 접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으로 혼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풀 수 있으나, 타 학과생의 시선에서는 어느 정도 깊이가 있는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일반상식의 경우 그 폭이 너무 넓어 효과적인 학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일반상식보다는 직무과목에 포커스를 두라는 말이 많은데, 그 주장이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는 유독 인터넷 강의에 대한 언급이 많은 것처럼 전공 과목 자체의 수준이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타 학과생이나 심도 있는 학습이 선행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굉장히 힘들고 지치는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기적으로 새마을금고의 인적성을 모두 커버하는 것은 다소 무리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타 기업에 비해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결시율은 다소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동작구의 서울공업공고에서 시험을 봤다. 시험을 2주에 걸쳐 봤는데 첫번째 전공시험은 보통 컴퓨터 사인펜 마킹 방식으로 시험을 봤고, 두 번째 ncs시험은 응시자 전원에게 시험용 태블릿 pc가 주어져 태블릿 pc로 문제를 보며 문제를 풀고 답도 태블릿pc에 입력하는 새로운 방식의 시험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 번째 전공시험은 각자가 선택한 과목으로 보았는데, 나는 법학을 선택했다. 헌법, 민법, 형법, 행정법, 상법 등 다양한 부분에서 출제가 되었다.
    두번 째 ncs시험은 일반 기업 인적성 문제 유형도 나오고 ncs유형 문제도 나왔다. 언어, 추리, 수리, 대인관계능력, 자원관리 능력 등이 출제되었다. 문제 난이도는 평이하거나 쉽다고 느껴졌지만, 시차 문제는 조금 헷갈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내가 선택했던 법학 시험은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었다. 기본 중요 이론 정도만 알고 있다면 80% 이상은 거의 풀 수 있을 정도이며 판례는 당연히 안 나온다. 그러므로 시중의 공사, 공단 시험용 법학 책으로 이론도 공부하면서 문제도 푼다면 문제없이 통과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ncs시험 또한 어렵지 않았다. 일반 기업 인적성보다 쉽다는 느낌이 들었고, 쉬운 문제를 제한 시간 내에 풀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듯한 느낌이었으므로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춘천 새마을금고 5층의 강당같은곳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큰 강당이라서 시계를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계를 모두 지참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컴퓨터용 사인펜은 없는 사람에게 지급해주셨고 시험지와 필기구 이외에는 책상에 올려 놓을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경영학 50문제와 일반상식 5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경영학 이외의 회계를 선택도 가능했습니다.
    우선 경영학 문제의 경우 굉장히 까다롭고 어려웠습니다. 시중에 나온 경영학 문제보다 어려웠던 것 같았습니다.

    반면, 일반상식의 경우는 문제의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평창 올림픽이 몇 번째 올림픽인가? 산악 그랜드 슬램을 이룬 산악인은?
    그리고 한국사 관련 문제가 출제되는 형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금고 필기는 보통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 정도면 일반상식과 경영학을 준비하기에 빠듯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론 경영학부 출신이긴 했지만, 새마을금고를 준비하면서 문제지에 나왔는 이론을 3일정도 외웠고 나머지 4일에는 일반상식을 공부했습니다.

    평소에 새마을금고를 준비하신다면 앞으로 필기 시험이 완전히 NCS로 바뀌지 않는 한 한국사 준비를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금고 상식에서 한국사문제도 많이 출제되기에 한국사 준비를 하셨다면 어느 정도의 문제는 잘 맞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 경영학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새마을금고 서류 접수 후 미리 준비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경영학의 경우 범위도 많고, 처음 접하면 생소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시면 필기는 무난히 합격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새마을금고 서울 지역 인적성은 서울 청담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시험 시간은 10:00 ~ 11:40이었습니다.
    고사장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할 수 있었습니다.
    볼펜이나 연필, 수정테이프 모두 허용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새마을금고 인적성은 경영학, 회계학, 법학 중 선택한 과목의 50문제와 상식 50문제 총 100문제가 나옵니다.
    저는 입사지원할 때, 경영학을 선택해서 상식 50문제와 경영학 50문제가 나왔습니다.
    상식 파트에서는 5세대 컴퓨터는 무엇인지, 국회에서 교섭단체의 인원은 몇 명인지,
    평창 동계올림픽이 몇 회 동계올림픽인지, 국민의 3대 의무가 무엇인지 등을 묻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경영학 파트는 시중에 나와 있는 새마을금고 문제집을 공부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식은 범위가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따로 공부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영학의 경우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공부하면 충분히 풀 수 있을 만한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경영학, 법학, 회계학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비전공자의 경우 대부분 경영학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경영학이 단기로 공부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경영학을 선택했고 시중에 나와 있는 새마을금고 문제집을 구매해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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