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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KT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인적성 검사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은 KT 자체 시험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쳤습니다.(이게 꽤 귀찮았어요)
    시험 입장 시간에 노트북 들고 360도로 방 안 보여주어야 하는데, 옷장 있으면 옷장 문도 열어둬야 하고 아무튼 시험 공간 내 문짝이 있으면 열어둬야 했습니다. (혹시라도 사람이 있으면 안 되니까 다 검사하신듯 해요) 프로그램 내 메모장, 그림장, 계산기를 사용해야 하는 게 어려웠어요 ㅎㅎㅠ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별로 한 5~20문제씩 나왔고, 유형별 문제들은 뒤로 가기가 가능했습니다! 언어 문제는 지문이 길지 않고 쉬운 편이었어요. 수리는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그런데 도형 추리가 .. 정말 어려웠어요. 종이에 적으면서 풀어도 어려운데 화면 보며 규칙들 찾는 게 여간 어려웠습니다. ㅠ
    그래서 언어랑 수리 빼고 도형추리 부분은 찍은 게 많았어요.... kt 인적성 준비하신다면 문제를 눈으로 보고 푸는 요령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든 대기업이 그렇지만 인적성에서 타노스 만드는 만큼 기본 실력을 쌓아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공부를 안 하고 쳐서 죽는 줄 알았어요 흑흑 (그래서 떨어졌습니다) kt는 눈으로 보고 프로그램 내 계산기, 그림장, 메모장을 써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만큼 문제 난이도를 엄청 높게 잡지는 않으나,,, 종이에 뭔가 끄적이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지신 분들은 시험 방식이 안 맞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그러니 오프라인 필기 전형처럼 공부하되 종종 문제를 읽고 눈으로 푸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화문 east 사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석사 신입 채용이라 많은 인원이 한 번에 보진 않았고, 소수의 인원만 타임별로 나누어져 시험을 보았습니다. 한 교실에 7명이 동시에 시험이 치러졌고, 감독관님께서 상주하시는 것이 아닌 수시로 돌아다니시면서 고사장에 문제들이 있는지 확인하셨습니다. 시험은 대략 준비과정과 중간 쉬는 시간 포함하여 4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메모지를 나누어 주시고
    메모지를 이용하여 계산하거나 필기하며 시험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4가지 과목과 2파트의 인성 검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추리/수리/도식 + 인성검사로 시험이 구성이 되어 있고, 각 과목 모두
    동일하게 25분씩 시험 시간이 구성이 되어있고, 문제 수는 과목 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언어는 평이한 편이였고, 추리는 약간 시간이 모자라며, 수리는 수 추리가 난이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도식의 경우 난이도가 높진 않으나 시간이 부족한 정도 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관련 문제집을 꼭 풀어보고 가길 추천합니다. 풀어 보지 않는다면 특히나 도식 문제의 경우 어떤 식으로 문제를 풀이해야 빠르게 풀이할 수 있을지 모르고, 그만큼 시간 소요가 커지게 됩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문항 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을 잘 분배해서 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중간중간 함정들이 있기 때문에 집중해서 하는 연습들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인적성이 대부분 진행되니 온라인으로 문제 푸는 연습도 반드시 필요할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단 석사 계약학과 과정으로 코딩 테스트 및 인적성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딩테스트는 약 2시간, 인적성은 3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나 인적성의 경우 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딩테스트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총 3문제로 간단한 수학문제나 스택문제, 구현 문제가 나왔고 2솔 한 친구들이 다 붙었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언어 수리 도형 등의 적성 문제가 있었는데 꾸준히 시간 재면서 연습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20문제에서 25문제를 20분만에 풀어야 했습니다. 인성의 경우 약 한 시간 동안 백 개가 넘는 설문조사를 답해야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딩테스트는 프로그래머스 고득점 kit를 풀 수 있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안에서 비슷한 문제나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문제가
    주로 나왔습니다. 적성의 경우 문제 자체는 곰곰히 생각하면 풀 수 있는 문제지만 시간제한이 있다 보니 심리적인 압박감이 느껴졌습니다. 최대한 빨리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의 경우 너무 솔직하게 부정적으로 체크하는 것은 권유하지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소재 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일반적인 고등학교 고사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책상이나 의자 등 시험환경은 큰 불편함이 없었지만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했습니다.
    고사본부와 진행요원의 시험 진행은 대체로 원활했으며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론 등 인적성에 흔히 나오는 일반적인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 유형은 인적성 대비 교재에 나오는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영역별로 시간 측정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는만큼 푸는것이 중요했습니다.
    문제 각각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으며 영역별로 대체로 뒷 문항으로 갈수록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석박사 신입 전형의 경우 출제되는 영역이 일반 신입 전형과 상이합니다.
    지원하시는 전형에 따라 시중의 KT 인적성고사 대비 교재에 없는 영역이 출제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으나 모든 영역이 공통적으로 문항 수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편입니다.
    인적성 교재의 문제를 풀면서 시간 단축 위주로 연습하면 큰 어려움은 없을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대입구역 근처 자양고등학교에서 쳤습니다. LG와 인적성 시험이 겹치는데 이번에 LG가 채용을 별로 안해서 결시가 별로 없었습니다. 문제풀 때는 샤프를 쓸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적성 검사
    1) 지각정확력 - 30문제, 6분, 단어 비교
    2) 언어추리력 - 20문제, 7분, 명제
    3) 판단력 - 20문제, 12분, 문장 순서, 긴 언어 지문
    4) 응용수리력 - 20문제, 12분, 쉬운 수학 문제
    5) 단어영상력(인문계) - 20문제, 7분, 9개의 단어를 보고 떠오르는 단어 선택지에서 고르기
    6) 실제업무력(인문계)- 20문제, 18분
    2. 인성 검사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인적성 문제는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형식입니다. 어차피 다 못푸니까 정답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이한 유형(저는 조금 재밌기도 했지만)도 있어서 미리 연습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업무력 문제는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인데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성 검사는 굉장히 기본적인 문제로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필기기구를 사용하면 안되고 시험 고사장에서 모든 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인성검사를 50분간 먼저 실시하고 20분 휴식후 적성검사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같은날 엘지하고 시간이 겹쳐서 그러는지 5명 넘게 결시자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 시중 문제집과 문제 유형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난이도가 살짝 있었습니다.
    막히면 바로 패스하세요.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시험입니다.
    유형1~유형 6까지 존재합니다.
    유형1-지각정확력문제는 숫자, 한자, 기호등 여러개 보기 중 같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저 같은 경우 아랍어 같은 생소하지 않는 문제는 바로 넘겼습니다.
    유형2-언어추리와 유형3-판단력은 문제집과 비슷하였고
    유형4-응용수리는 문제집보다 쉽습니다.
    유형5-단어연상력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라고 생각하지만 어려웠습니다. 초반에 너무 꼬아서 뒷문제 푸는게 나았습니다.
    유형6-실제업무력은 너무 어려웠지만 모두 같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KT는 정답률이라 들었습니다. 찍지마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SKCT>GSAT>KT인적성이라고 느꼈습니다.
    GSAT은 모든 인적성의 기초이니 GSAT을 공부하고 KT인적성 봉투모의고사를 보고 가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KT만 준비한다고 해서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인성검사는 거의 400문항에 가까운 문제를 빠른시간안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지에 적지말고 바로바로 풀으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기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학교가 언덕 위에서 있어서 그런지 올라가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부터 경기고등학교는 안걸렸으면 좋겠네요. 시험보기전에 진을 다 빼내요. 통신사는 여자들도 시험장에 많은거 보니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 언어, 수리, 도식추리영역이 있으며 원래는 수추리가 어렵게 나오면 손도 못대는 문제들이 많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등차, 등비, 조화, 피보나치에서 문제가 출제되 쉬웠습니다. 도식추리는 싸트랑 다르게 문자가 5개이어서 싸트에서 말하는 공식을 적용할수 없습니다. 수리는 집합문제, 나이문제이었고 자료해석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근사값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오전9시부터 응시를 시작하였으며 고사장이 크고, 넓었으며 화장실도 커서 이용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개별 응시장소의 공간도 넉넉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는 동일한 글자를 찾는 문항이 첫 유형에서 출제되었는데 시간이 짧다보니 푸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문제집에서 등장하는 일본어나 중국어에 대한 동일글자 찾기 문항은 없었습니다. 언어와 추리, 수리, 실무문제해결 능력 모두 실제 KT인적성 교재에서 출제되는 유형과 비슷하게 출제되어 크게 당황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영역인 실무와 관련된 문제해결 유형은 너무 어려워 시간내에 풀기가 힘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는 특히나 찍기에 감점이 있고, 빠른시간내에 많은 문항을 푸는게 중요한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시고, 아는것 부터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기업 인적성 모의고사 문제유형과 비슷한 것들이 많으니 많이 풀어보시고, 자주 틀리는 문항은 그 문항에 대한 대처법을 꼭 갖추고 난 뒤 시험장에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화중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오후에 시작하여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이 배정되었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 주었습니다.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소지하는 것이 허락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는 기본으로 출제되었고 특이했던 점은 추리 문제였습니다. 넌센스 퀴즈 같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림을 보고 어떤 단어 혹은 어떤 사자성어 등이 연상되는 지 등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또 빠르게 맞추기 같은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어떤 보기를 주고 그 보기가 몇 번 나오는지, 혹은 보기 중 없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맞추는 문제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회사와는 다른 방식의 인적성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과는 다른 문제들이 나와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준비하지 않고 가서 푸는 타입이라 당황할 만한 문제들이 나왔었는데 다행히 그 날의 문제는 풀기에 어렵지 않은 문제들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그런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조금 넌센스 퀴즈 같기도 한 문제들이라 평소에 그와 관련된 문제나 퀴즈 등을 공부해 보는 것도 릴렉스 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고에서 실시했으며, 듣기론 당시 인천국제공항공사등등 시험이 겹쳐 결시자가 많았습니다. 흡연불가하오니 이점 유의하시고, 처음 들어가서 안내에 따라 운동장에 커다란 칠판들이 놓여있었습니다. 거기에 제 배치실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1교시 2교시로 나뉘어졌으며, 인성시험에서는 고민하지말고 바로바로 풀라고 했습니다. 시간내에 못풀시 가짜로 쓴다 판단하고 불이익있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인적성검사의 경우 찍기불가능입니다. 사전에 못푼 문제를 풀시 불이익이 있다고 돌려서 말해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공계 시험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체로 체감은 기출문제보다 쉽게 풀었습니다. 1교시 인성검사는 380문항에 70-80분정도 주어집니다. 2교시 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서 시중의 교재에 제시된 문항수와 시간은 모두 같았습니다. 지각 정확력의 경우 난이도는 쉬웠지만 까다로웠습니다. 일본어 외에 아랍어등 기타외국어가 등장하고 기호의 경우에도 주의깊게 봐야할 정도로 신경쓰도록 만들어놨습니다. 파트2의 경우 무난했지만 문제 구성방식이 기존 보던 문제집과 배열이 달라 버벅였지만 정신차리니 무난했습니다. 파트3의 경우 애매한 보기들로 고민하다가 시간이.....파트4 는 기존과 비슷한 난이도였습니다. 파트5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감을 못잡으면 시간이 소요되어 3초내에 고민이 들지않는 문제들위주로만 풀었습니다. 파트6 도식추리력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연습시 준비했던 것보다 상당히 쉽게 나와서 보기보고 풀수 있는 문항들도 있었고, 영어 대신 모음을 이용한 규칙변환들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공계 준비생이시라면 수추리력이랑 도식추리력이 가장 난코스입니다. 도식추리력의 경우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구간이라 시험이 이번처럼 쉽게나오지않는이상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 수추리력은 다양한 유형을 풀어보고 법칙을 정리하고 감을 익혀야합니다. 파트1 지각정확력의 경우 연습 때 만만히 보고 방심하시면 시험보실때 버벅일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느낀 결과 꼬으려면 꼬을수는 있더군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양화중학교에서 시행했습니다. 여성감독관이 상당히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만큼 여성들을 많이 배려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독관님께서 문제 절대로 찍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습니다. 컴퓨터싸인펜으로만 필기 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각적사고에서 같은 도형이나 문양을 찾는것으로 주어진 시간내에 많이 찾는사람이 유리합니다. 사실 여기에서 변별력을 가질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리에서 응용계산문제 전형적인 소금물문제와 톱니바퀴 최소공배수 구하는 문제, 집합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인적성을 풀다보면 다양한 꼼수 팁들이 있는데 뒤에 자리만 계산해서 풀었습니다. 또한, 도식추리 문제가 있었는데 GSAT와 비슷한 형태의 문제이지만 GSAT보다는 훨씬 5개의 도형이 나와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여서 그런지 9문제만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KT는 절대 찍으면 안된다고 감독관님께서 말씀하셨고 답안지를 걷을때 뒤에서 찍는 사람이 보여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KT 문제는 응용수리를 열심히 공부하셨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는 문제입니다. 수추리는 자신이 아는 범위내에서 빠르게 푸는것이 관건이고 새로운 규칙을 발견하기에 너무 시간이 부족한 시험입니다. 적당히 안보이는것도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8시 50분까지 입실해야 했습니다. 위치는 봉영여자중학교로 목동고등학교와 붙어있었습니다.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므로 여유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이 굉장히 붐비는 편입니다. 따라서 역에서 화장실을 먼저 들렀다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 인적성은 언어 수리 추리 연상유형들이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스피드 게임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난이도는 쉬우나 짧은 시간내에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또한 어렵고 난해해보이는 문제는 바로 넘어가는 스킬을 키워야 합니다. 수리의 경우도 타기업에 비하여 난이도는 쉬운편이나 시간이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쉽지만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험입니다. 시간을 맞추어 푸는 연습을 반드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와 수리, 추리 영역은 타 기업 인적성 문제집으로 충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연상의 경우는 난해할 수 있기에 KT인적성 문제집에서 해당 유형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사전에 모의고사를 풀며 시간내에 많이 푸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유용할 것입니다. 또한 문제지에 풀지 않고 바로OMR마킹을 하는 연습을 하고 들어갔었는데, 시간 측면에서 굉장히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입실 시간이 09시까지라서 아침부터 시간 압박이 조금 있었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굉장히 먼 거리였고, 시험장에 가까스로 도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어느 시험장과 다를 것이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었습니다.
    다만 삐그덕 거리는 몇몇 의자들이 있었고 좀 추운 점, 화장실이 좀 지저분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고사실에 결시생은 1명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은 일반 인적성과 똑같습니다. 언어 관련 문제와 수리 문제, 논리 문제, 추리 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 같고 문항수는 생각보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경우 긴 지문 문제들이 까다로웠고, 앞 문항의 문제들은 그냥 점수를 무조건 얻어야 하는 문제 같았습니다.
    수리는 기본적인 염도 구하기, 속도 등 기본 유형들로 구성되었고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맞출수 있으나 역시 시간 문제가 컸던 것 같습니다.
    논리는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이라서 시간을 많이 소비했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았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했고, 인적성 시험의 특징상 시간이 모잘랐던 부분은 모두에게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서류 통과했더니, 시험이라는 큰 장벽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서류는 말 그대로 첫 관문일 뿐, 서류 통과가 차지하는 의미는 입사 과정에서 정말 비중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치열한 경쟁자들과의 인적성, 면접 등 많은 관문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적성 시험은 개개인의 노력 여부도 중요하지만 사실 타고난 머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는 5분만에 풀 문제를 누구는 1분만에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역량 차이를 좁혀 보고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시험에서는 인적성에서 승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여 노하우라고 알려드릴만한 팁은 없습니다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해야 한다는 사실만큼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단기간에 배울수 있는 내용이나, 스킬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준비하고 기회가 올 때 승부를볼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3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과목 당 주어진 시간 내에 마킹을 끝내야하고, 방송으로 종료를 알려주었습니다. 중학교에서 치러져서, 시험장이 좁아서 그런지 조금 소란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그동안 연습을 많이 하셨다면 크게 어려움 없이 풀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수추리나 도식추리의 경우에도 복잡한 계산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연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당일 컨디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판단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도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논리 문제는 개인적으로 어려워하는 과목이라 그런지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인적성 시험에 비해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각 과목당 제한시간이 촉박하므로 연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대고시기획 문제집을 한 권 풀었는데, 시간 내에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많이 못했던게 아쉽습니다. 많이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시고, 풀이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데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8:50~12시까지 시험시간이었습니다. 꼭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문제를 풀어야했습니다. 문제집 풀이할 때도 싸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는게 실전을 위해서 좋습니다. 주어진 영역은 시간 안에 풀어야되고 시간이 다 되면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주어진 시간에 주어진 영역만을 풀어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력은 아랍어 같은 처음 본 문자가 나와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시중 문제집과는 달리 한자는 한문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언어추리력은 원래 못푸는 영역이라서 어려웠는데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당황해서 많이 못 푼것 같습니다. 언어추리를 거의 다 맞아야 합격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안에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판단력은 문제집보다 지문이 짧아서 쉽게 느껴졌습니다. 응용수리력은 문제집에 비하면 쉬웠지만 역시나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도식추리력은 확실히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낮았고 연습했을 때보다 많이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문제집은 고시회와 시대고시 두 권을 많이 푸는 것 같아서 두 권 풀고 갔는데 시대고시는 난이도 조절을 못한 느낌입니다. 실제 시험보다 너무 어려웠지만 응용수리력과 수추리력 연습에는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고시회 문제를 여러번 푸는 것이 실제 인적성 통과에 득이 될 것 같습니다. KT는 난이도보다도 주어진 시간안에 정확히 빨리 푸는 연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기업 인적성 준비하였던 분들이라면 그나마 쉽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결시자는 거의 없었다. 시작 전에 감독들이 주의사항을 말해줬으며 가급적 풀지 못한 문제는 체크 하지 말라고 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험이 진행되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영역은 고등학교 모의고사 수준보다 약간 쉬운 수준이었다. 주어진 시간이 부족했지만 무리없이 시간 안에 다 풀었다. 수리 영역은 단순 계산 문제가 많았는데 시간이 약간 부족했다. 추리 문제 영역에서는 기존의 문제집과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가끔 보였다. 그래서 책에만 의지해서 공부하기 보다는 스스로 문제의 풀이법을 찾아보고 고민하며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의 인적성검사는 쉬운 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잘 풀고 많이 맞춥니다. 전체 110문항 중에 최소 95문제는 풀고 90문제 정도를 맞춰야 합격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85개를 풀어서 탈락했지만 합격한 다른 학우들을 보니 90개 정도가 정답이었습니다. 서류 합격 후 공부 해도 되지만 인적성의 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다고 아예 손 놓기 보다는 조금씩 꾸준히 매일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 주변 환경 시끄러웠습니다. 주변에서 담배냄새도 미세하게 들어와서 들어가기 전부터 시험보는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험자분들이 주변에서 담배를 많이 피고 주택가라 그런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많아서 시끄러웠습니다.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여깁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들은 다양하게 다 나왔습니다. 물론 수리부분은 기존의 수학계산이 아닙니다. 수열을 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수열을 열심히 공부하면 수리 부분은 어느정도 될 것입니다. 시간이 굉장히 부족합니다. 언어부분과 도식추리 부분, 일반추리 부분이 나왔는데 문제 유형을 세부적으로 쪼개 놨습니다. 하지만 큰틀은 같습니다. 논리력 관련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A면 B다라고 가정하는 가정식의 문제를 주로 많이 풀어보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인성을 진행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한 문제를 여러번 풀면서 문제를 체득화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인적성과는 느낌이 매우 다릅니다. 시간이 매우 모자라므로 문제를 푸실때 모르시면 그냥 5초안에 바로 지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인적성문제집은 되도록이면 1권만 사서 푸십시오. 여러권 푸는 것보다 익숙하게 같은 문제를 보면서 찍기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이 많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동의 한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때문에 책상과 의자가 좀 작은 듯했고 30명이 들어가 있었고 토익 고사장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 뒤 출입문에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혀있으며 자리에도 수험번호와 이름이 적혀 있어 상당히 수월하게 자리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의 경우 시간안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오래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풀 수 있더라도 일단 바로 패스해가며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시중에 나온 해당 기업 인적성 책으로 실제 시험을 보듯이 시간을 재가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정말 솔직하게 답변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매우 아니다’와 ‘매우 그렇다’ 식의 답변은 극단적으로 보일 것 같아서 대부분 ‘아니다’, ‘보통’, ‘그렇다’ 정도에서 골랐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시중에 파는 책을 한두 권 구입해서 유형을 익히고, 시간을 재서 제때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실전에 가서도
    비슷한 속도로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성은 솔직히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긴장하지 마
    시고 푸세요! 긴장 안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긴장만 하지 않으시면, 어렵다는 인적성 검사들도 다 통
    과가 가능합니다. 적성 못지않게 인성도 중요하다고 하니 유념하세요! 적성을 잘 보지 못했다고 해서, 인성을 포
    기하시면 안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보안이 철저해서 미리 도착했다 하더라도 학교 정문 밖에서 오랜시간동안 기다려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를 제외한 다른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 직무적합도 검사로 구성돼있었습니다. 5분 안에 20개 이상의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시간이 촉박했으며 찍으면 감점된다는 말 때문에 풀지 못한 문제는 공란으로 놔두었습니다. 특히 직무적합도 검사의 경우 응시자가 직장인이라는 것을 상정한 상태에서 기업의 문제 상황을 보고 해결책을 제시해야하기 때문에 체감난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의 인적성 문제집 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시간이 매우 부족하며 공기업 NCS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출제하는 문제들과 유사한 것들도 다수 분포돼있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에 다 풀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으며 찍으면 감점되기 때문에 공란으로 비워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정답율 못지 않게 푼 문제의 갯수도 중요하므로 평소에 난이도 높은 인적성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고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특이했던 점은 미리 입장이 안되고 20분전 쯤 임박해서 정문을 오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맞춰 가거나 근처 카페에서 (커피빈 등이 근처에 있고 건대입구 근처에 번화가라 카페가 많습니다. 지도로 위치를 확인해 두시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 인적성은 효성이나 아시아나와 비슷합니다.
    제가 적성을 잘 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붙은 걸로 보아 인성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효성이나 아시아나로 단련이 되었기 때문에 KT의 유형을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이 유형의 특징은 시간이 매우매우 적게 준다는 것입니다.
    혹시 시간이 줄어드는 데 공포감이 있다면 이에대한 극복이 가장 우선입니다.
    5분안에 30문제를 풀어야하는 엄청난 공포가 저에게는 조금 버거워서 이 부분을 꾸준히 연습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눈만 달리면 풀 수 있는 수준이지만 제한된 시간안에 풀기에는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인성은 예 아니오로 답하면 되는데 딱히 꼬아놓거나 어렵게 생각할 내용은 없습니다.
    케이티에 맞는 인재 케이티가 원하는 인재가 무엇일지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케이티 준비하시는 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기억에 남는 문제는 없지만 텍스트가 굉장히 길었던 김 대리님의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대리님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고 해결하는 것인데 시간만 충분히 주어지면 다 풀 수 있는데 너무 촉박했습니다. 찍기 안되고 시험지 표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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