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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엘엑스판토스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류 합격 이후에 공지되는 공지를 바탕으로 어플을 깔고 미리 셋팅을 하여 시험에 응시하게
    됩니다. 시험은 온라인감독관들이 관찰하는 것으로 대면시험보다는 확실히 집에서 응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X 인적성은 저도 처음 응시했는데 특징은 노트를 사용할 수 없고 오로지 시험환경 속의 계산기, 메모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문제의 길이가 굉장히 짧다는 것입니다. 국어 비문학 지문이 화면 기준 6~8줄로 한 문단이고 논리 수리 문제 역시 다른 회사들과 비슷하게 참 거짓 문제, 확률 문제가 5문제 정도씩 등장하는데 난이도가 한 단계 낮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소 부담 갖지 않고 문제에 충실하게 답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준비 없이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응시하는 만큼 자신의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고, 또 시험 환경 속에서 구동되는 계산기, 노트 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응시에 주의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저도 꽤나 당황했지만 빨리 익숙해졌던 것이 합격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LG Way Fit Test라는 프로그램을 깔고 집에서 응시했습니다. 시험 도중 인터넷이 끊기면 안되기 때문에 유선 연결이 필요했습니다. 개방된 장소에서 응시가 불가능하고 시험 도중 타인이 들어오면 즉시 프로그램이 종료된다고 했습니다. 감독관 한 분이 한 명의 수험생을 감독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언어추리 / 자료해석 / 창의수리 총 네 영역이었고 한 영역당 15문항, 1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언어는 글이 어렵지 않고 평이했습니다. 하지만 필기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창의수리 문제를 해결할 때 프로그램 상에 있는 메모장을 활용해야만 하는 점이 불편했고 이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계산기가 프로그램 내에 있었기 때문에 자료해석 문제 해결은 비교적 용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5문항 10분이라는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집니다. 평소에 꾸준히 문제푸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LG Way Fit Test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이 다소 생소하기 때문에 사전 테스트 시간을 활용해서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형에 다소 변화가 생겼지만 코로나가 종식되면 원래의 인적성 방식으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13일 토요일에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서류 합격 페이지에, 목동중학교까지 오는 지도가 나와있어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주변 판토스 서류합격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지하철 출구로 나와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보였고,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오는 사람도 일부 보였습니다. 다른 시설들은 다른 학교들과 많이 비슷했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순서는 언어이해/언어추리/인문역량/휴식/수리/도형추리/도식추리 였습니다. 그게 끝나고 나서는 인성 검사를 치르게 됩니다. 인문역량에서 한국사가 있었는데, 한국사 오래전부터 공부를 했고 역사를 좋아해서 푸는 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도형 추리와 도식적 추리는 공부를 할 때도 항상 급하게 하지 말고 침착하게 하나씩 풀어나가자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공부 했을 때 보다는 많이 풀었던 것 같습니다. 못 푼 문제들은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인적성의 경우 워낙 유형이 많기 때문에 많은 준비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 특히나, 한자 같은 경우 홈페이지를 잘 보셨으면 좋겠고 한국사도 미리 준비하면 좋지만 소수의 문제를 위해 준비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나 미리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시험 직전 미리 한번 보시면 될 거 같고, 나머지 유형들도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엘지는 인성검사 유형이 높다고 워낙 소문이 많이 나있기에, 신중하게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13일 토요일 목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앗습니다. 11시 45분까지 집합이었고 오목교역 8번출구쪽에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인적성 보러 간 경험이 있는 학교여서 학교를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며 버스를 타고 가는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화장실이나 다른 부대시설은 다른 학교와 비슷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을 보고 휴식시간을 갖고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과목을 치릅니다. 그리고 인성 검사를 봅니다. 인문역량에서 한국사 공부를 상반기보다 많이 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를 상반기때 잘 못봐서 이번에는 이 부분에 집중했더니 상반기보다는 많이 풀었습니다.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은 80% 이상 풀었고 못푼문제는 찍었습니다. 도형추리, 도식적추리는 반 이상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예제시간 활용을 잘 하기를 바랍니다. 다른 과목은 몰라도 도형추리와 도식적추리 때 예제문제를 활용하면 본 문제에서 많은 팁을 얻을 수 있고 혹시 잘 되지 않는다면 다른 문제로 넘어가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엘지는 인성검사의 중요성이 높다고 하는데, 자신의 인재상을 잘 고민해보고 여러 답안 중에서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하면 풀기 쉬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중순에 목동중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결시율은 제 방은 0%였습니다. 전형적인 중학교 환경이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꽤 오랜시간 진행되기 때문에 화장실 위치 잘 찾아보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 언어이해 / 언어추리 / 인문역량(한자, 한국사)
    2교시 : 수리력 / 도형추리 / 도식적추리의
    총 125문항 140분간 진행

    전 영역 골고루 어렵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언어추리, 도형추리, 도식적 추리에 약했습니다.
    특히 도식적 추리는 거의 한 문제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각 문제를 풀기전에 예시문제를 풀수있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때 꼭 유형을 인지하고 풀 수 있도록 연습해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1권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시중 문제집들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으나, 매년 유형이 큰 폭으로 변화됩니다. 때문에 lg하나만을 공부하기보다는 gsat이나 hmat같은 고난이도 문제를 풀면서 여러 유형에 대한 감각과 스킬을 익히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국사나 한자는 공부한 사람이라면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나, 반타작이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공부했는데 주효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울 5호선 광나루역에 위치한 광남고등학교였습니다.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기 때문에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는 것을 빼면 무난한 환경이었고, 회사에서는 물을 한 통씩 나눠주었습니다.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LG 인적성은 언어이해(기본적인 비문학 독해) / 언어추리(명제, 논리퀴즈) / 인문역량(한국사 중급 정도 + 한문) / 수리(기본적인 산수였던 것 같다) / 도형 추리(다른 회사 인적성에서도 보이는 도형 돌리기) / 도식적 추리(LG만의 독특한 문제, 살면서 처음 봄)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굳이 언급하자면 인문역량의 한문은 제 수준에서는 도저히 모르는 것들이라 거의 다 찍었고, 도형 추리에서도 절반이 넘게 찍었습니다. 도식적 추리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한 번호로 그냥 다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런데도 붙은 걸 보면 나한테 어려운 거는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어려운 거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냉정히 말해 본인 수준이 타 지원자보다 낮은 겁니다. 인적성을 전혀 준비하지 않고 살면서 처음 쳐 봤지만 엘지 계열사에 전부 합격한 것을 보면, 문제집을 무작정 많이 풀기 보단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특화시킨다든지 약점을 보완한다든지 자신만의 인적성 점수 향상 전략을 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고에서 치뤄짐. 10시 45분까지 입실이 가능했고 엘지에서 물을 나눠줌. 시험에 필요한 필기구들은 모두 나눠주는 것을 사용해야하며 수험표없이 신분증만 들고가면 됨. 아날로그 손목시계도 착용하지 않도록 권유하며 고사장 내에 시계가 있음. 목동고는 맞은편 삼성 쉐르빌? 1층에 작은 카페가 있어 거기서 공부하며 기다리는 것을 추천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 - 위포트 문제보다 훨씬 내용이 깊고 인문, 철학적인 문제들로 구성됨. 모의고사때는 모두 푸는 편이었으나 실전에선 다 풀지 못함.
    언어추리 - 평소 싸트준비로 큰 어려움은 없었음
    수리력 - 싸트와 유사한 부문. 하지만 규칙을 찾는 수추리 부문이 어려웠음 모르는 것은 바로 바로 넘어가는 전략이 중요할듯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 매년 다르게 출제되기에 공부해도 소용없음. 그날의 나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다.

    이 외의 언어이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력 등은 지원자가 대비한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됨. 상반기 인적성 난이도가 극악이었기에 그나마 쉽다고 느껴짐.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발표가 나자마자 위포트로 인적성을 준비함. 1권만 풀고 갔으며 그 이상은 평소 했던 싸트로도 충분할듯. 엘지는 정답률보다는 인성과 같은 다른부분이 더 중요하므로 인성파트를 제한된 시간내에 모두 마킹하는 것이 중요함. 꾸미지 말고 자기가 생각하는 그대로를 표현하면 됨.

    엘지 적성에서 하위 10%를 떨군다는 카더라가 있으므로 본인이 하위10%가 아닌이상 인성부문의 문제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무조건 다풀어야함 하나라도 마킹안하면 신뢰도문제로 인해 거의 떨어트리는 듯.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1시45분부터 4시 30분까지 목동중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계열사마다 발표일이 상이하다고 안내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와 언어추리는 무난한 난이도였습니다. 인문역량은 개인적으로 한자와 한국사 지식이 부족해서 절반정도 밖에 못풀었네요. 이 부분은 단기간에 대비 할 수 있는 파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수리는 쉬운문제와 어려운문제가 섞여있었습니다. 저는 쉬운 유형부터 빨리 풀고 어려운 유형은 남는 시간에 시간을 많이 들여서 풀었습니다. 도식추리는 규칙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예제로 규칙을 빨리 이해하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자영역은 LG홈페이지에 올라온 한자 이외의 것들도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한자는 기본으로 공부하시고 추가로 인적성 책이나 한자 자격증책에 기본한자들 정도는 공부하셔야 될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중학교에서 인적성을 치루었습니다. 다른 인적성과 달리 오후에 시험을 치루다보니 컨디션이 좋은편이었습니다.
    1인 1책상 1의자여서 옆사람의 페이스에 안말리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역사,한자 등이 나왔습니다.
    역사랑 한자는 엘지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리는 수열문제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문제를 보게되면 계속 붙잡고 풀려고 하지말고
    다음문제로 자신이 잘 풀수 있는 문제를 노려야 합니다. 또한 인성의 경우 일관성에 대해 중요시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 번 거짓말로 체크하게되면 몇백개의 인성 문제 중에서 반드시 한두번은 거짓을 들통납니다. 따라서 사실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 많이 풀기보다 틀린문제 어려운 문제를 반복 숙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모의고사를 2-3회 풀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엘지 인적성을 여러번 본 결과, 적성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전에 온라인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인성 유형을 파악하고 이러한 유형이 엘지와도 잘 어울릴 수 있는지 고민해보고 엘지 인재상에 대해 파악해두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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