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마트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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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차 면접은 스마트로 을지로본사 (서울시 중구 을지로 170, 을지트윈타워 동관 14층) 에서 봤고 14시 부터 약 1시간 정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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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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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질의응답 형식으로 이루어 지며 실무능력 검증 및 인성면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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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들어가면 인사하고 차례대로 간단한 자기소개가 이루어집니다. 그 이후 공통질문과 개인 질문을 번갈아가며 하고 공통 질문의 경우 먼저 대답할 사람이 손들고 대답하면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소프트웨어라는 직군을 어떻게 생각하냐
- A.저는 소프트웨어 직군이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 웨어 개발자는 앱, 웹 소프트웨어 시스템 등을 개발해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요즘 it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그만큼 없어서는 안되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 Q.상사가 무당한 지시를 내린다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 A.가장 먼저 법적으로나 회사내규에 어긋나는 지시인지 부터 판단해보겠습니다. 어긋나는 일이라고 확인된다면 가까운 선배에게 조용히 물어보고 행동하겠습니다.
하지만 부당한 지시가 저만의 생각이였다면, 일단은 지시를 따르겠습니다. 먼저 회사생활을 했던 상사의 지시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Q.van과 pg의 대략적인 설명과 차이점
- A.- van : 카드사와 상점의 통신은 연결하는 부가가치통신망
-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단말기를 설치하여 결제할 때 사용
- pg : 전자 결제 대행서비스
- 온라인 상점에서 상품을 결제할 때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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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이 지원자의 대답에 대해 반응해주시며 수긍하는 부분은 고개를 끄덕이고 아니면 반문을 하며 질문을 이어가십니다. 꼬리
질문은 조금 있었고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질문에 알맞게 대답하면 딱히 무리 없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해주셨고 앞에 물이 있었는데 같이 한 잔 하면서 진행하자고 분위기를 풀어주셨습니다. 딱딱하지 않으며
면접관님들 끼리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풀어주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른 지원자와 같이 면접을 보기 때문에 그 지원자의 페이스에 말리면 안되고 자신만의 대답을 또박또박 잘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쉬운 질문같은 경우 대답이 겹칠수있기 때문에 손들어서 먼저 대답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면접은 딱히 기술질문이 없고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한분이 가정하면서 어떤 웹 사이트를 제작하려고 하면 뭐 백엔드는 어떻게 구성할것이며 db는 무엇을 사용할것이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십니다. 자신의 생각을 요리조리 잘 말씀
하시면 됩니다. 자소서에 작성하신것을 염두해두고 대답하면 좋을거같아요. 모두들 준비한대로 잘 면접 보시면 합격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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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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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경영부문 직무 면접 후기
1차 실무진 면접 이후, 2차 임원분들 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면접 모두 자소서 및 이력서 관련 인성 면접이었고,
KT사옥으로 올라가 실무진 분들의 업무 환경을 보면서
상당히 자유롭고 편안한 IT 기업의 느낌을 가졌습니다.
압박 등의 면접은 없었으며,
기업 및 산업에 대한 질문도 거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1차 때는 IT 계열과 경영지원 계열이 구분되지 않고,
단체로 들어가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 질문은 자소서 기반 질문 및 야근 관련 자신의 생각, 공통 질문 등이 있었습니다.
2차 때는 경영지원 지원자들이 모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 면접 질문은 관련 데이터에 관한 질문, 최근 본 영화나 책, 양보했던 경험, 직무 관련 간단한 지식,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성취해본 경험 등의 질문을 통해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중소기업에서 KT로 편입되어 커가는 과정 중에 있다 보니 회사가 성장 중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자소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 면접이므로 편하게 면접을 보고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
2015 하반기 IT부문 면접 후기
서류전형과 면접순으로 진행되었고,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임원면접 두가지 방식이었습니다.
면접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질문은 기억에 남은 프로젝트,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영화 등이었습니다. -
1차 실무진 면접 이후, 2차 임원분들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 때 자소서 기반 질문 및 야근 관련 자신의 생각, 공통 질문 등 전반적으로 무난한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 때 1차 면접에 관련한 질문이 있었으며, 최근 본 영화나 책, 양보했던 경험, 직무 관련 간단한 지식,
주도적으로 이룬 경험 등 인성적인 부분을 많이 보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두 번 모두 자소서 및 이력서 관련의 인성 면접이었고, KT사옥으로 올라가 실무진 분들의 업무 환경을 보면서
상당히 자유롭고 편안한 IT 기업의 느낌을 가졌습니다. 압박 등의 면접은 없었으며, 기업 및 산업에 대한
답변도 많이 준비해 갔었는데, 묻질 않으셔서 제가 오히려 더 어필하는 식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1차 때는 IT계열과 경영지원 계열이 구분되지 않고, 단체로 들어가 면접을 보았으며
2차 때는 경영지원 지원자들이 모여 면접을 보았습니다.
- 압박면접으로 지원자를 후덜덜하게하네요. 지원직무 지원동기를 강하게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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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영업 직무 면접 후기
면접관으로 남자 직원분 8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렇기에 분위기가 매우 무거웠고 압박 면접 느낌이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기본적인 평이한 질문들로 자기소개, 영업 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자신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평이한 질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 중에서 특이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미생 시청 여부 및 본인은 어떤 인물에 가까운지 말해보라"는 질문이었습니다. -
2014 영업기획 직무 면접 후기
서류 제출 후 2주 후에 유선으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 면접 후 2일 후에 2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 면접관은 실무진 4명이었고, 2차 면접관은 각 부서의 부서장님 3명과 한 명의 인사팀이 있었습니다. "지원한 직무가 본인의 커리어와 다른데, 왜 뽑아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
면접관은 남자직원분으로 보이는 8명이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매우 무거웠으며 압박적이였다.
자기소개, 왜 그 직무에 지원했고 자신이 적힙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미생 시청여부 및
본인은 어떤 인물에 가까운지 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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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제출 후 2주 후에 유선으로 연락이 와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면접 후 2차면접은 이틀 후 보게되었습니다.
1차는 실무진 4명, 2차는 각 부서의 부서장님 3명과 한명의 인사팀이 면접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