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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 아워홈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으로 ZOOM을 이용하여 10시부터 10시 30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4-5명, 지원자는 5명이 다 같이 보았습니다. 총 지원자는 대략 50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관들을 한 카메라로 잡았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공통질문: 1분 자기소개, 사전과제 발표, 그 후로는 각자 사전 과제나 자기 소개서나 이력 등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실무 질문
    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면접 끝나기 전에는 마지막으로 할 말을 하라고 해서 준비한 멘트를 짧게 30초 정도 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사전과제
    A.아워홈의 전망에 대해 지원하는 직무와 연관시켜서 PPT 1장으로 만들어서 제출했어야 했는데 각자 작성한 부분들에 대해
    설명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Q.전공이 다른데 지원하는 직무와 연관시켜서 자기 어필을 해보세요
    A.어문계열을 전공했는데, 유창하게는 하지 못할지라도 그동안 공부해온 베이스가 있기 때문에 해외연수나 주재원에 갈 기회가
    된다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 정도의 느낌으로 답변했습니다.
    Q.이전에 근무할 당시 ~한 일을 했다고 했는데 사수가 있던건가요?
    A.사수가 있었고, 그 안에서 저는 ~한 일을 담당했다 말씀 드렸고 제가 주도적으로 일했다는 내용을 어필하지 못 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표정은 크게 변화가 없으셨고 피곤해보이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4-5분이 앉아계신 모습이 한 화면에 보여서 표정들을 자세하게
    는 볼 수 없었지만 그냥 고개 끄덕이시고 노트북을 계속 체크하시면서 답변을 들어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5명이 30분내에 진행되야했기 때문에 여유로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최대한 본인 어필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개별질문은 균등하지 않고 면접관들께서 흥미롭다고 생각되는 사람한테 많이 갔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시간적 여유가 없고 다대다이다보니 기회가 왔을 때 본인 어필을 많이 해야 하는데 당황해서 1차원적인 대답밖에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지원자가 5명이다 보니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에 휘둘리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대다이고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는 면접이기 때문에 답변이 너무 길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답변은 짧고 귀에 탁 들어오는 핵심 내용을 답변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비대면 이니 시선 처리와 목소리 크기에 신경써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무나 회사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미리 준비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1분 자기소개나 이력서 제출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오기도 하니 미리 잘 파악하시고 사전 과제가 있다면 거기에 꼬리 질문이 들어올 수 있으니 면접 스터디를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비대면으로 면접이 이루어졌으며, ZOOM 링크를 통해 접속하여 3시부터 약 30분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면접자도 4명이었습니다. 다른 조는 5명이라고 하는데 저희 조는 1명 결시한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면접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이후,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부분을 한 면접자마다 개별질문을 하는 구조로 이루어졌고 마지막에는 어필하고 싶은 지원자를 손들게 하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잘한 경력들이 있는데 신입공채로 지원한 이유는?
    A.새로운 커리어 전환점을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전 경력들에 매몰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서 입니다.
    Q.아워홈 서비스 및 제품 사용 경험에 대해 말해주세요.
    A.온더고 제품 한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 양을 늘리거나 상세페이지에 양에 대한 정보 기입이 필요할 듯 합니다.
    Q.들어와서 하고 싶은 마케팅은 무엇인가요?
    A.식품 마케팅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그 분야가 제가 가진 분석력과 기획력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고, 동문서답을 하는 지원자의 경우 면접관이 중간에 대답을 끊고 다시 질문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모습을 보임, 전반적으로 답변에 대해서 긍정/부정 그 어떤 느낌도 주지 않고 들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다대다 비대면 면접, 그것도 4대4를 짧은 시간인 30분 이내에 보는 것이라 모두 긴장하고 답변 내용을 빨리 말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컸습니다. 그리고 답변이 길어지면 면접관들이 지루해하는 표정이 보여 더욱 긴장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대기시간이 2시간으로 굉장히 길었지만 그에 반해 실제 면접 시간은 30분 정도, 거기서 질문을 받은 것은 3개 정도로 저의 역량이나 회사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여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면접까지는 회사에 대한 관심 보다는 짧은 시간 내에 면접관에게 어필 할 수 있도록 후킹요소를 답변 내에 많이 만드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따라서 회사조사도 조사지만 자신의 이력이나 경험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회사와 매칭시킬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동문서답이 아니라 정확하게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는 연습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긴 면접 대기 시간 동안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고 긴장을 푸시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역 메리츠타워 15층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면접을 봤다. 1,2차 모두 오전 면접이었고 대기시간은 한시간가량이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는 면접관 3명, 2차는 면접관 5명 그리고 지원자는 4~6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다수 대 지원자 다수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고 자소서를 기반한 질문을 했다. 공통 질문을 하고 지목한 순서대로 답변하기도 했다. 공통 질문은 특별히 어려운 게 없는 무난한 질문이었다. 직무 관련 질문의 경우에도 전공자라면 무난하게 답변할 수 있는 정도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증빙의 종류는?
    A.현금영수증 밖에 안떠올라서 하나만 답하고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다.
    면접관분이 증빙에는 현금영수증뿐 아니라 카드매출전표 등등이 있다고 덧붙여 설명해주셨다.
    Q.아워홈의 진짜 고객은?
    A.남녀노소 모두가 아워홈의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아워홈의 사업 분야를 보면 식당, 간편식부터 급식 등 여러 분야의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과 연관이 있으므로 밥을 먹는 사람이면 모두가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Q.친구를 사귀는 방법?
    A.불특정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는 모임을 주도하기 보다는 따라가는 팔로워에 가깝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과 모였을 땐 내가 모임을 주도하고 이끄는 입장이고 하다.
    Q.회사 내에서 갈등이 생긴다면?
    A.먼저 신입이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사수에게 조언을 구하겠다. 특히나 다른 부서와의 갈등이라면 이 갈등이 부서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전할 때도 신중하게 할 것이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에서는 작은 리액션들이 있어서 반응을 알기가 쉬웠다. 면접도 비교적 여유있게 진행이 되었다. 2차에서는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기보다는 노트북만 보셨다. 면접 막바지에는 시간이 촉박해 면접을 빨리 끝내려는 모습이 보였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면접관들도 우호적이고 지원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차는 임원들이라 그런지 굉장히 경직된 분위기였다. 2차에서는 특정 지원자에게 질문이 많이 돌아갔다. 질문도 특정 임원분만 계속 하셨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특정 지원자에게만 질문이 쏠려서 어필할 기회가 없던 것 같아 아쉬웠다. 2차면접은 특히 시간이 촉박해서 뒤차례의 지원자들은 제대로 답변할 기회가 없었다. 이력서 검토하면서 해외경험에 굉장히 주목하는 것 같았다. 해외경험에 대해 묻는 질문이 많았다. 1차에서는 마지막 할말 기회를 모두에게 주어서 자기어필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2차는 굉장히 촉박하게 급 면접이 끝나서 마지막 인사고 뭐고 할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차 면접은 직무와 회사에 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 내가 이 직무와 이 회사에 이렇게 관심을 두고있다고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 우호적인 분위기라서 긴장하지 말고 준비한만큼 보여드리면 될듯.
    2차 면접은 변별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면접에서 준비할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면접 불러놓고 스펙으로 뽑은 느낌이라서..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성공/실패경험 일화 정도 준비하면 되겠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역에 위치한 아워홈빌딩 지하 1층 교육장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14시 30분에 보았습니다.
    14시 까지 도착하여 대기하다가 16시 조금넘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대기가 좀 긴 편 이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보는 곳은 2곳이며, 들어가기 직전 알려줍니다.
    면접관은 3분 계셨으며, 지원자는 6명씩 한 조가 되어서 들어갑니다.
    총 지원자 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 다대다 면접입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기 전 한 조가 된 인원끼리 모여서 단체 인사 할것을 간단히 정한후
    면접실로 들어가서 단체인사를 한후 개인1분PR을 합니다.
    어떤 한분이 지목을 하여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에 대답을 못할경우 같은질문이 다른분에게 지목됬으며, 대답을 하더라도 마음에 안드시면
    면접관님이 생각하시는 답에 가까이 나올때 까지 계속 질문 하셨습니다.
    공통질문 보다는 지목형 질문이 많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서비스 란?
    A.직원과 고객간의 마음의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은 우리에게 의존하는 사람이 아닌 우리가 의존해야하는 사람이기에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감동을 실현해야합니다.
    Q.잔반, 잔식 차이
    A.잔반은 식판에 담아서 남은것
    잔식은 배식하고 남은 것 즉 배식대에서 남은 것
    쉽게 설명하면 먹고 버린것, 배식전 남은것 으로 구분하였습니다.
    Q.밥 맛있게 짓는 노하우
    A.식초 2~3방울 넣어서 밥에서 윤기가 돌고 쌀 냄새제거, 밥 질감이 좋아집니다.
    쌀은 처음에 씻을 때 물이 흡수되므로 수돗물보다 식수를 이용하여 씻어줍니다.
    소량의 다시마를 넣어 같이 밥을 하게되면 맛있는 밥이 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반응 거의 없으시고 딱딱한 분위기속에서 긴장감이 많이 흘렀습니다.
    뭔가 면접관님이 생각한 답이 안나올시에는 훈계아닌 훈계도 하십니다.
    신입공채를 뽑는건지 경력직을 뽑는건지 알수없지만 경력직을 많이 선호하십니다.
    여태까지 본 면접분위기중에 제일 안좋았고, 면접관님의 태도가 약간은 어긋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실 자체의 분위기는 굉장히 무거웠습니다.
    면접관님의 농담이나 웃음기는 볼수가 없었으며
    압박 면접에 공격적으로 꼬리를 물어 질문하셔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많이 준비하시되 정확하게 답변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꼬리물기에 익숙치 않은분들은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준비한 답변을 다 했으나
    면접관님의 원하는 대답과 동일한 내용이였으나 너무 간략하고, 기본 basic 을 중요시 하셔서
    면접준비 하실때 기초를 중점으로 준비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 였으면 어땟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항상 그렇듯 만족하는 면접은 없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면접 이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 볼 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어떠한 성격의 소유자인가?
    2. 전공은 무엇이었으며 얼마만큼의 실력을 배양했는가?
    3. 전공외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4. 업무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는가?
    5.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6. 조직과 융화 될 수 있는 사람인가?
    7. 소신과 주관이 있는가?
    8.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가?
    9. 문장력도 체킹 대상이 된다. (1. 사고력이 있는가? 2. 창의력이 있는가? 3. 개성이 있는가? 4.꾸밈이나 거짓은 없는가? 5. 표현력이 있는가? 6. 우리말은 제대로 아는가?)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오후 2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3명에 지원자는 열댓명 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과 지원자 5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1분간 간단한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꼬리물기 질문과 답변이 있었으며, 이력서와 자소서에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이 있었고, 역시 꼬리물기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앉은 순서대로 질문과 답변을 하는 순서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전공도 아닌데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
    A.군생활 시절 본부중대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항상 훈련 때마다 취사장으로 가서 취사지원을 했습니다. 군생활에서 모든것을 배우고자 했던 저는 취사지원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분대장을 달았을 때에는 분대원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취사병에게 배웠던 점들이 저에게 큰 의미로 돌아왔습니다.
    Q.지원분야와 본인 직무의 연관성은 있나?
    A.항상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에 맞는 전공을 살려 요리에도 기발하며 음식을 먹어주는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큰 시너지 효과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에서 먹는 것에 대해 큰 고찰과 관심이 있다면 분명 도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Q.졸업후 무엇을 하고 있었나?
    A.마지막 학기 때에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였고, 큰 성장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 중에 제가 하고 싶었던 요리를 배움과 동시에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직을 생각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면접관이 이해가는 답변에 대해서 고개를 끄덕이는 등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회사의 비전과 면접관이 생각하는 비전에 대한 답변을 했을 때에는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자신을 더 어필 할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이사이 다른 지원자의 생각을 물어보면서 딱딱하지 않고 원하는 인재를 뽑기 위한 분위기를 연출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소신있으면서도 원하는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직무라 저의 강점을 더 준비해 갔었으면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생각을 해서 많은 준비를 했지만 절반도 보여주지 못하고 면접장을 나왔었던 것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워홈의 역사와 관련 뉴스를 많이 찾아가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식업에 대해서 자신의 소신있는 이야기(하지만 긍정적인 이야기)를 준비하여 면접관과 서로 소통 할 수 있도록 의지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워홈과 경쟁업체에 대해서 준비를 잘 해간다면 말문이 막힐 때 경쟁업체와 차별점을 내세우며 준비를 많이 한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면접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오후 2시 30분에 아워홈빌딩 지하 1층 교육장에서 보았습니다.
    강남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있었으며 지도를 검색하니 아워홈본사도 있는데 본사는 아니고 아워홈빌딩이라는 곳이 강남역 인근에 있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분이 계셨고, 한번에 지원자 5명씩 입장하여 면접을 실시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3명 지원자5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순서대로 약 1분정도 자기소개를 모두 하였으며, 자기소개가 끝난 후 공통적인 질문을 모두에게 한 후 지원서를 토대로 개인질문을 실시하였습니다. 면접관의 표정이나 질문이 큰 압박은 없이 다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살면서 가장 위기였던 순간은 언제였고 극복은 어떻게 했나?
    A.살면서 가장 위기였던 순간은 창업을 하면서 대처할 수 없었던 큰 재난이 겹치면서 큰 위기가 찾아왔었는데 방안으로는 정면돌파라는 단어를 들어가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위기가 다가올수록 피하거나 돌아가기보다는 정면으로 맞서 싸워, 내성을 더욱더 키울 수 있었다.
    Q.전공이 이쪽이 아닌데 어떻게 지원했나?
    A.성인이 된 이후 쭉 자취를 해왔는데, 항상 음식에 대한것이 고민이 많았다.
    혼자서 밥을 먹을때도 고민이고, 자취를하며 무엇을 먹을지도 고민과 생가이 많은데, 세계에 많은 고민을 해결해 줄 수있는 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싶다.
    Q.본인의 전공과 이쪽분야가 어떤 관련이 있나?
    A.요즘은 융합의 시대다.
    잘 맞지 않을 것 같아도, 실제로 융합을 했을때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
    배웠던 다양한 기술들을 긍정적인 영향으로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대답을 할때마다 표정이 굳기보다는 나름 그럴듯한 대답이나 만족스러운 대답을 하였을때 어느정도 미소를 머금기도 하였다. 고개를 끄덕이거나 하는 등의 어느정도 동의, 공감 등의 표를 표해줘서 만족스러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기본적으로 압박면접의 질문은 없었다.
    대답에 따라서 조금의 미소는 간간히 지어줬으나, 호탕하게 웃거나 소리내어 웃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인상을 쓰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소 편안한 분위기가 면접장에 감돌았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공과 관련하여 예상하였던 질문이지만, 막상 면접관앞에 서니 떨려서 제대로 조리있게 말을 하지 못했다.
    면접장에 들어서는 순간까지 어떤식으로 조리있게 말해야 만족스러운 대답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이도저도 아닌 흐지부지한 대답을 하였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신이 지원한 기업과 분야에 대해서 확고한 신념과 확신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압박질문이 아니더라도 어떤 이 에게는 압박질문이 될 수 도 있는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리고 철저한 자신의 지원기업에 대한 이미지 등 많은 연습이 필요한데, 이가 바탕이된다면 어떠한 질문이라도 자신의 신념에 맞게 대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은 거짓과 진실에 대해 표정에서부터 캐치를 해내기 때문에 자신의 진실을 잘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조별 인사구호를 정함.
자기소개 30초 이내로 해야 함.
실무면접. 질문은 평이.
최근 관련 뉴스에 관한 질문을 함.
PT발표도 있음.
5명이 1조. 면접관3명. 공통질문은 없음.
경력사항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함.
목소리가 작으면 마이너스 요인.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자기소개랑 공통질문 3개 물어봄.
면접관 3명. 한조에 5명씩 진행.
대부분 정장을 입고 옴.
대기실에 대략 30-40명이 있었고 여자는 5명 정도임.
면접관3분. 개인 질문을 함.
2차면접은 총 5명의 면접관. 개인당 1-2개의 질문.
자신감과 큰 목소리 밝은 표정이 중요.
5명이 한조. 3명의 면접관.
간단한 조구호를 외치고 들어감.
공통질문으로 잔식과 잔반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줄일것인지 물어봄.
어려운 질문이 없음. 편안한 분위기.
발랄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느낌을 받음.
떨지 않고 자기 주장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중요함.
질문이 많았음.
경력 위주로 질문이 이루어짐.
남자 지원자들이 많았음. (단체급식 직무)
[1차]
5명이 한조.
시작 전에 각자 준비한 구호를 외치고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 얻은듯.
짧고 간결한 대답 좋아하심. 전반적으로 질문이 없었음.
질문이 많음.
45-50분 동안 면접이 진행됨.
압박적인 분위기 아님.

2차면접은 4명의 면접관.
질문은 훨씬 평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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