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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토지주택공사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필기>최종 면접 순이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LH는 서류전형에서부터 많이 거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성의있게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채에서는 조직 내에서의 경험을 묻는 질문이 많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더욱 쓰기 수월했다고 생각한다. 문항이 뜬 이후에는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자기소개서 문항 해설을 참고하고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작성하면 좋을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필기 전형을 통과하면 면접에서 2~3:1 수준으로 배수가 확 낮아지니 필기 전형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무 직렬의 경우 전공심화도 ncs 유형이기 때문에 공채에 지원하기 전부터 꾸준히 ncs 스터디를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 일주일에 2회씩 시간을 재면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3개월 동안 채용형 인턴으로 근무한 뒤 정식 사원으로 전환된다. 전환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고 들었고, 무난하게 출근하고 배우는 자세를 보이면 전환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 도서구매지원, 학자금 융자 지원, 사택 제공, 저녁 식사 제공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LH를 목표로 한다면 서류와 필기 전형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어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직 경험을 해보고 특히 LH의 사무직렬 같은 경우에는 민원 업무가 많기 때문에 민원 응대 역량을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 필기 전형의 경우 80분에 80문제로 시간 내에 다 풀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NCS 스터디도 꾸준히 하면서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선별하고 정답률을 높이는 연습을 해야 한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필기시험->면접->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먼저 기업에 맞는 필기시험 준비 전략이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업무직은 5급 정규직 공채와 NCS시험의 난이도가 조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시험에 알맞는 문제를 많이 풀어본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관련 경험을 면접에서 잘 녹여낸 것이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는 해당 기업에서 기간직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기업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을 면접에서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기술직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해당 기업에서 기술직으로 기간직 근무를 했던 경험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그럼에도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이전에 행정직으로 근무했던 경력을 어필하며, 두가지 역량을 다 가지고 있음을 강조할 수 있었다. 또한 위 두가지 경험을 하며 여러가지 사례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점이 자소서를 쓸 때나, 면접 답변을 할 때 확실히 유리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기술직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공공기관인만큼 행정업무를 많이 맡게 된다. 그래서 기본적인 엑셀, 문서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5급 및 6급 공채로 들어온 신입들과 기업차원의 복지수준이나 안정성을 따지자면 크게 다르지 않지만, 호봉제가 아니라는 점과 승진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이 회사생활을 함에 있어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업무직 보다는 5급이나 6급 공채를 준비하는 것을 더 추천하고싶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대학생 때부터 가장 가고싶은 기업이 LH였다. 하지만 서류에서 수도 없이 떨어졌었고, 그래서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기간직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 본인이 희망하는 최애 기업이 있다면, 꼭 공채부터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직이나 현장직 등 채용공고를 많이 살펴보며 기업에서의 경험을 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한 번에 높이 갈 수 없다면 천천히 둘러가더라고 목표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면접 > 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패기가 중요합니다. 면접 전형 중 질문을 하나도 못 받았는데, 최후 발언에서 당당하게 포부 발언 하였습니다.
    본인 이외에 2명 더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저보다 스펙적인 부분에서는 더 좋았습니다. 저는 그렇진 않았는데, 합격을 한 것 보면 그 때의 선택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만약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렇게 했을까 싶을 정도로 패기가 넘쳤습니다. 그 외에는 강렬한 아이컨택 정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유사 직종은 아니지만 이전에 정규직으로 사회경험이 있습니다. 이게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일할 때 그리고 면접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노하우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면접에 적용했습니다. 물론 서류도 기본적으로는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위에 있는 토익이 있었습니다. 다만 토익 점수가 저보다는 낮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면접관 분들 입장에서도 토익 점수와 같은 정성적인 것은 이미 서류 통과 한 이후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싶을 정도로 일하기가 좋았습니다. 존경할만한 선배와 꽤 괜찮은 워라밸을 보유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입사가 다소 늦더라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함께 일했던 사수님의 경우 31세 정도에 입사를 하셔서 현재 1년차 과장이었습니다. 준비 기간에 관계 없이 그 사람에게 가능성만 보인다면 입사가 가능한 회사였습니다. 때문에 해당 회사에 대한 정이 더 많이 갔습니다. 스스로는 NCS와 전공 준비에 집중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인턴 합격이 끝이 아니고, 정규직 합격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지금 너무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목표를 잡았으면 포기 하지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준생 분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제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이기도 하기에 강하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클수록 좋고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때문에 해당 기업에 대해 알고 실제 취뽀한 사람 스펙을 알고 거기까지 밀고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인성/PT) ≫ 최종 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한 것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하면서 배운 워드 스킬이 PT 면접을 원활하게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획안 내용에 예산이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추가함으로써 면접관 분들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다양한 사업 중 제가 관심 있는 사업에 대해 자세히 준비했던 점이 자신감을 더 얻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약 5년 동안 일했던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최종 합격한 기업 뿐만 아니라 제가 봤던 면접 중 90% 이상의 기업에서 해당 아르바이트에 대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쉬지 않고 꾸준히 일했던 특징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좋은 부서 분들을 만난 덕분에 회사 생활에 쉽게 적응했습니다. 물론 접하기 힘든 업무를 하고 있어서 책임감도 막중하고 부담감도 안고 있지만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 특히 부모님께 좀 더 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직급이 높지 않아 일이 많지는 않아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일을 해나가려 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스펙도 뛰어나지 않은 취준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소서도 150개 가량 써가면서 하루에도 네 개씩 서류에서 떨어지고, 면접을 보러 가는 길에도 다른 면접에서 떨어진 경험도 있습니다. 이런 좌절과 시련이 저를 좋은 기업에 들어올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은 취준생이지만, 좌절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들을 꾸준히 해 나가신다면 원하시는 기업, 원하시는 직종에서 근무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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