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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LF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코엑스 컨벤션룸 3층에서 보았습니다. 저는 A-1조로 첫타임 28명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 면접비는 2만원 받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정확한 수를 모르겠으나 하루에 4타임 정도 해서 이틀 동안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4명의 면접관이 직무 관련 질문으로 스피디하게 면접을 진행합니다. 다대일 면접이기 때문에 따로 생각할 시간은 많지 않고, 바로바로 순발력있게 대답해야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성격은 외향적인가? 내성적인가?
    A.솔직하게 조금 내성적인 편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Q.MD로서 자신의 경쟁력은?
    A.패션 관련 전공이기에 상품을 좀더 구조적으로 볼 수 있고 상품 이해도가 높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LF매장에 가 본적이 있는지, 있다면 감상은?
    A.최근 백화점의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에 가 보았으며 신제품과 특유의 패턴이 인상깊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Q.MD가 하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A.트렌드를 조사하고 적합한 상품을 기획하며 상품 판매까지 대부분의 프로세스에 관여한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별다른 리액션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바로 다음 질문으로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직무 관련으로 쉴새없이 질문이 이어지기에 면접 경험이 별로 없는 지원자는 당황할 수 있습니다. 인성보다는 직무 위주의 면접입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다대일 면접은 처음이기에 더 당황해서 준비한 대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키워드는 `전공`과 `직무`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전공이 직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분명하고 구체적인 대답을 준비해야 합니다. 전공 관련해서 꼬리무는 질문이 나올 확률이 가장 높고, 조금이라도 다른 쪽으로 취업이 가능해보이는 전공이라면 어김없이 그와 관련해 질문이 나옵니다.

    또한, 지원하는 직무/기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어야 하며, 직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1월 2일 수요일 오후 1:20분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1시 정도까지 도착했지만, 1:20분까지 면접 준비가 완료될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 뒤 강당같은곳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 들어가는 형태였다.
    총 면접자는 200명 가량 된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면접관) : 1(면접자)의 유형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일단 자기소개를 간단하고 1분 정도 분량으로 한 뒤,
    모든 것은 면접관들의 질문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자소서 보다는 이력이나, 1분 자기소개에 대한 면접관들의 질문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이나, 다소 꼬리 질문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무엇보다 솔직하게 임하는게 가장 도움이 될 것 같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LF의 매장을 방문해본 경험이 있는가?
    A.그렇다. 이번 면접을 준비하면서 20여개의 매장을 방문하였고, 직원분들을 인터뷰 하였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인터뷰에 대해 언급하였다.
    Q.지원한 직무와 관련한 경험이 있는가?
    A.옷가게 아르바이트 경험을 토대로 얘기하였다. 또, 기획과 관련된 대외활동 인턴 경험에 대해서도 얘기하였다.
    Q.LF의 매장을 방문해본 결과 느낀점은?
    A.롯데백화점 본점의 해지스 매장에 대해 언급하였다.
    모델인 설현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미지를 제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하였다.
    디스플레이와 상품구성의 다양화는 좋았지만, 베스트 상품에 대한 표기가 잘 되어 있지 않아서 불편하다고 했다.
    Q.왜 악세서리 분야에 지원했는지?
    A.실제로 옷가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악세서리를 기획했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였다. 이 질문에 대한 꼬리질문이 들어와서 사실대로 답변하였다.
    Q.마지막 한마디
    A.LF의 질스튜어트의 MD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질스튜어트의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어필하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고객을 끄덕이는 등의 리액션은 보이지만,
    감정을 알 수는 없어서 모호했다.

    압박은 아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꼬리질문이 이어졌다.
    더불어 흥미가 있는 얘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표현하는 것이 느껴졌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다.
    꼬리질문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모두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물어보는 정도라 힘들지는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까지 할 기회를 주셔서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었다.
    다만 다대 1로 진행되다 보니, 뭔가 관찰받는 듯한 시선이 다소 부담스럽기는 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다소 떨었던 것이 신경쓰였다.
    그러나 면접관들이 대부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하셔서 막상 면접에 들어가니 긴장되지는 않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것 보다, 분위기를 잘 보고 얘기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왜 그 직무에 지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그래서 어떠한 준비를 했는지에 대해서만 명확하게 준비해서 간다면 크게 어려운 1차 면접은 아닌 듯 합니다. 회사에 대한 공부보다는 직무 자체에 대해 집중해서 준비할 것은 추천합니다.

    더불어 관련 경험이 있다면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늘어나기 때문에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련 경험이 없다고 해서 지원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도 생각합니다. 1차 면접에서는 철저하게 직무에 집중해서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2015 하반기 생산 직무 (신입 공채) 면접 후기

서류 전형 후 사전 과제 제출 및 면접과 인성검사를 했는데, 면접에 7, 8명이 한 번에 들어갑니다.

인원 수가 많아 개인별 질문이 많지는 않고, 공통 질문이 대부분이었으며 말이 길어지면 중간에 끊기도 합니다.
개인 질문은 한 두개 정도 입니다.

면접자가 대답을 어려워하면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먼저 들은 후에 다시 기회를 줍니다.
면접관들이 순발력과 준비성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입니다.
2015 하반기 마케팅 직무 (신입 공채) 면접 후기

서류전형 - 인적성 - 사전과제 + 1차 실무진 면접(1:다) - 2차 임원진 면접(다:다)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면접관 9명과 면접자 7명이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 후 이력서 관련 위주로 질문을 받습니다.
직무를 선택한 이유, 직무에 필요한 역량, 직무적인 관점에서 미래목표를 말하는 것과 같이 직무 관련 질문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전 과제와 관련된 질문, 담당하고 싶은 브랜드와 그 이유에 대해서도 물어보십니다.

마지막 할 말은 생략하며 20분 안에 7명을 다 보기 때문에 한 사람당 답변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2015 하반기 MD 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 전에 공통 주제에 대한 원페이퍼 보고서 제출이 과제로 주어짐.

1차 실무진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됨.

인성관련 질문은 거의 없고 패션 경험이나 패션에 대한 주관을 묻는 질문이 다수.
압박적인 분위기는 아니나 꼬리잡기 식으로 중간중간 날카로운 질문들이 나오는데, 이 때 잘 대처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인듯.

예를 들어 MD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트렌드를 보는 안목을 꼽았다면 트렌드를 얻는 본인만의 경로나 방법은 무엇인지 묻고,
여기서 패션 커뮤니티를 본다고 답하면 최근 파악한 트렌드는 무엇인지, MD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로 이어짐.

직무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자신만의 비전, 패션관련 경험을 이력서나 자소서에 기재했다면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게 필요함.
2015 하반기 영업 직무 (신입 공채) 면접 후기

1차면접 - 과제가 주어지고 과제와 관련된 질문이 주어지거나 자소서 기반 면접으로 이루어짐. 3:1 면접임.
면접자를 편하게 해주고, 패션 경험이 없어도 관심을 말하면 공감해 줌. 과제 작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물어봄.

2차면접 - 면접관 9명 : 면접자 6명. 질문은 두 명의 면접관만 함.
패션 관련 경험은 없으나 관심은 많다고 답하면 20대 중에 누가 패션에 관심이 없냐고 반박함. 체감상 합격률이 6:1은 되어 보임.
30분동안 6명이 나눠 대답하다 보니 한 두명한테만 관심이 쏠림. 패션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봄.
2015 상반기 디자이너 인턴 면접 후기

디자인의 경우 인턴 채용을 먼저 하는데 서류가 통과되면 개별 메일로 포트폴리오 안내를 받는다.
지원 브랜드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구상하게 되며 면접시 제출한다. 주어지는 기간은 일주일이다.
면접을 보면서 포트폴리오에 대해 평가한다.

1차 면접 분위기는 아주 편하다. 인사팀이 지원자들 긴장을 풀어주려 신경을 많이 써준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미래목표 등 이력서 위주의 질문을 많이한다.

팁을 주자면 남들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대답한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압박면접식으로는 진행되지 않음.
또한, 추측할 수 있는 예상질문 내로 질문들이 들어왔음. 면접은 평이했음.
PT면접도 열심히 준비를 해갔으나, PT발표 후에 한두 질문 외에는 다른 추가 질문이 없었음.
그 후에 바로 인성면접에 들어갔음.
실무진 면접은 직무별로 면접일 이전에 미리 사전과제를 줌.
A41페이지 분량의 PT자료를 만들어간 후에 3분 동안 실무진 앞에서 발표를 한 후,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 그 후, 나머지 시간 동안에는 인성과 직무면접이 이루어짐.
영어면접은 원어민 면접관과 일상적인 대화를 5분간 주고 받는 수준에 그침.
또한, 면접 질문들은 기본적으로 패션회사와 많이 연관지어서 물어봄.
면접에서는 대체로 실무경험에 기반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했는지 물어봄.
또한, 디자인 쪽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면접보러 들어오신 분들 중 직급이 높으신 분들은 대체로 다 깐깐해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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