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원 메뉴

개인회원 정보

이력서 사진
이력서 사진 없음
로그인 링크
로그인
회원가입 링크
아직 회원이 아니세요?

개인회원 서비스

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수자원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 위치한 매봉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교 내부로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감싸는 천을 두른 뒤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감독관님은 친절하셨습니다. 그런데 방송이 버벅대고 소리가 작은 탓에 감독관님이 다시 내용을 말하거나 시험시간에 재 때 알림이 울리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총 40분간 40항목을 풀어야 했습니다.
    과목은 총 4과목으로 순서대로 문제해결능력/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자원관리능력으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는 전체적으로 쉬웠고 과목별로 후기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해결능력: 조건을 주고 합당한 답변을 찾으라는 등의 전형적인 피셋형 문제해결능력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도 굉장히 낮았고 지문의 내용이 간결하고 깔끔해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고 제 기준으로 10문제를 푸는데 6분이면 충분했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유형은 정확히 피셋 반 모듈 반이였습니다. 공간에 적합한 단어 찾기/유의어 찾기 등의 모듈형문제와 지문의 순서 맞추기 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바 찾기 등의 피셋형문제가 반반식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능력: 이것도 유형이 반반이였습니다. 단순계산과 속도를 통한 거리 구하기 등의 모듈형 문제가 반. 도표 분석하기 등의 피셋형 문제가 반반식 출제되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 조건에 맞춰 적합한거나 우선시되어야 할 구성을 찾으라는 등의 전형적인 피셋형 문제였습니다 그나마 4개 영역 중에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전공후기: 전공과목으로는 정수시설운영관리사가 출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의 난이도는 낮고 계산을 필요로 하는 문제도 굉장히 단순한 계산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였습니다. 다만 여타 전공과목이 그렇듯 공부를 안하면 절대 풀 수 없는 과목이니 전체적으로 얇게 넓게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필기출제의 특징이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따로 한국수자원공사만 집중 대비하기보다는 평소에 모듈 피셋 가릴거 없이 꾸준히 공부하셨다면 필기는 널널하게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공과목은 공부를 안하면 정말 다섯 문제도 맞히기 어려우니 전공을 꼭 전체적으로 공부하신 다음에 시험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험장소가 서울에서 보지 않는 데다가 10시까지 입실마감으로 이른 시간에 시작하는 편이니 전날에 방을 잡아두신다는가 해서 컨디션 조절을 잘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시험환경은 최악이었습니다. 문제 오류가 너무 많았고, 문제 질도 낮았고, 감독관 분들도 충분히 교육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공기업 필기 고사장과 비슷한 환경이었습니다. 컴싸 사용했고, 수정테이프는 사용불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저는 OOO 한국수자원공사 기출 4회분을 풀고 갔는데, 문제 유형은 나름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시험 난이도가 조금 더 낮았던 것 같아요. 자원관리, 문제해결 등등 NCS 대표 유형들로만 출제되었고, 워낙 자원관리 문제가 어렵게 나온다고해서 긴장했는데 이때는 자원관리는 무난하게 나왔었어요. 속력, 시간, 연비, 비용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최단 이동거리, 최소 금액 등을 묻는 고난도 거리 문제는 안 나왔습니다. 오히려 첫 파트(아마 의사소통)이 제일 난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수자원공사 문제를 풀면서 보기 배열이 평소와 달라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1-2-3-4 순이 아니라 1-3-2-4 순이었습니다. 혹시나 다른 시험출제 대행사에서도 비슷한 수법 OR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여러분은 시험장 가서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킹에서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후다닥 마킹을 하다보니, 마킹 실수를 해서 OMR을 통째로 교체했어야했는데 이게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던 것 같네요. 평소 마킹 연습까지 꼭 같이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에 위치한 성수중학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필기전형이 시행되었습니다. 전 중부권지역을 권역으로 선택해서 작년처럼 제천에서 필기시험을 보는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고사장 배려를 해준것 같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는 필수였고 입구부터 열체온검사와 손소독제 사용에 통제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수자원공사의 ncs출제영역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영역, 자원관리영역 순서대로 출제되었습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모듈형문제가 10문제 뒤에 응용모둘로써 피셋형문제가 10문제로 각 20문제씩 4개영역 총 8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올해추가된 전공은 20%갑 반영되며 출제되었는데 그다지 어렵진 않았습니다. 경영학기준으로 호손실험, 인간관계론외에 경제학에서 도 어느정도나온것 같습니다. 재무회꼐까지 포함이라 걱정했는데 이부분에서도 말문제수준이라 어려움없이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이 추가되었으나 20%밖에 반영이 안됩니다. 따라서 여전히 중요한 것인 ncs직업기초능력영역입니다. 대표적인 영역이라할 수있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영역 이중에서도 문제해결과 자원관리영역이 준비를 집중적으로 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커뮤니티를 보면 다들 자원관리는 못풀고 간문제가 많다고합니다. 문제지문부터 길고 이해에만 오랜걸리는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이 앞으로도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영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상암동에 있는 상암중학교에서 시행되었습니다. 당일 상암동에 행사가있어 버스가 우회하여 지각할뻔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도 행사가 오후늦게부터시작되는디 시험시작전 소음에 대한 우려는 없었습니다. 고사장은 신식학교라그런지 깔끔하고 책걸상도 청결했습니다. 고사장운영도 안내도 및 운영요원들이 운영에 만족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전형에서 적부라서 그런지 필기인원이 정말많았습니다
    결시율 제가 있던 고시장기준 20명강의실에 3명결시정도였고 거의다 온 듯 싶습니다
    시험시간은 80문제 80분시험으로 매우 촉박한 일정이었습니다.

    문제구성은 의사소통영역 20 수리영역 20 자원관리영역 20 문제해결 20 총 80문제였습니다
    의사소통은 지문길이 보통 15줄? 정도 난이도는 그리어렵지않았는데 수리적인 계산을 해야하는 문제가 한두개있었습니다
    수리는 거리 작업등 기초응용수리 등 ncs 기본서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응용수리 유형들이었습니다.
    도표해석도 10개정도였습니다 난이도는 기본서보다는 살짝 높았습니다

    문제는
    문제해결20문제 자원관리는 20문제 였습니다.
    보통 모듈형시험 많이봐왔지만 이번하반기시험중 (제개인기준 제일시간부족하고 어려웠습니다...)
    시험후 커뮤니티에도 자원관리영역을 다못풀고 찍으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마 자원관리영역이 변별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의사소통영역 / 수리영역은 ncs를 준비하시고 계신분이라면 누구나 접해봤을 유형이라 큰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해결능력과 자원관리영역을 정말 잘 준비하셔야합니다.
    자원관리영역은 문제만 몇줄씩 되었고 한페이지에 2~3문제일 정도로 읽는것만도 어려웠습니다. 따라서 독해력과 응용능력을 길러야합니다.
    여러가지 자원관리 문제를 접하고 풀어보면 여러유형을 접하고 활용능력을 기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10시까지 출입하여야 했고, 시험시작은 10시 40분부터 였습니다. 시험에 오답에 대한 감정은 없었었고, 수정테이프 사용 불가여서 틀리면 답안지 자체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감독관은 총 2명이었으며, 20분마다 방송이 나오고 알림에 상관없이 다른 유형 풀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문제해결, 의사소통, 수리 자원관리능력이 출제되었고, 총 80문제 80분이 걸렸습니다. 영역마다 20문제씩 총 4영역 80문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문제는 평균속력 구하기(수리), 님비현상, 태양에너지, 모두 거짓인것은 무엇인가, 순서에 맞게 전공 1, 2 교양 1, 2 ,3 강의와 학생 연결 짓기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NCS 문제였고, 80문제를 다 풀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인적성 검사와 다르게 영역별로 문제가 나눠져있었고, 방송은 20분마다 나왔지만 다른 유형 풀어도 상관없다는 방식이었습니다. 시간 내에 여전히 풀기에는 빠듯했고, 자료 읽어야 하는 양이 정말 많았습니다. 시간 내에 다 풀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찍어야 하고, 오답에 대한 감점 없기때문에 시간 안배만 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차분하게 시간 안배만 잘하고 버릴문제 잘버린다면 합격할 수 잇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양동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다. 중학교 책상과 의자라 그런지 낮은 감이 있었고, 책상이 살짝 흔들리기도 했다. 신분증만 있으면 수험표는 따로 필요하지 않고, 컴퓨터용 싸인펜은 준비해서 갔다. 없으면 고사장에서 나눠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개인 볼펜도 사용 가능하였고, 수정테이프는 사용불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다. 오답감점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풀지 못한 문제들은 다 찍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자원관리능력 4과목이다. 앞의 2과목은 수능 언어와 비슷해서 글만 잘 읽으면 풀 수 있다. 따라서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지나가야 한다. 수리는 수 규칙 파악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수리영역은 안 풀리면 빠르게 포기하고 지나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원관리능력은 시간이 모자라 훑어보면서 빨리 풀 수 있을 것 같은 문제만 골라서 풀었다. 전공시험은 없었으나 2020년부터는 생긴다고 들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은 기본적으로 출발점이 다릅니다. 금방 잘 푸는 분도 있고, 오래 공부해도 점수가 향상되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기업마다 문제 유형이 다르므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유형의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한 달가량은 공부해야 점수상승의 여지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포기하지 말고 차근차근 유형부터 익혀나가시길 바랍니다. 유형을 익힌 후에는 시간에 맞춰 문제푸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부분 중학교에서 봐서 책상이 상당히 낮아 불편했음.
    학교도 역이랑 먼데 교통통제까지 해서 한참 걸어야 했고 미리 나오는 게 중요했음. 시설은 좋은데 시계가 없는 교실이라 불편했다. 컴퓨터 사인펜, 샤프 정도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물도 포함 가방을 교실 앞에 두도록 조치함. 중간에 화장실도 못 가고 갈 시간도 없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언어, 수리, 자원 순서로 20분씩 끊어서 방송에서 알려 주지만 영역별 시간 제한이 있는 건 아님.
    문제는 논리문제가 많았고 복잡한 듯 했으나 읽다 보면 풀림. 지문이 긴 편이라 상당히 주의력이 필요함.
    언어는 무난한데 주제가 여러 주제이고 문제를 많이 풀어봤다면 익숙한 주제 많음. 주제찾기, 순서맞추기, 옳은 것 등
    수리는 수추리가 어려웠고 수능문제도 나옴. 거속시같은 응용수리도 요즘 잘 안 나오는 추세인데 나와서 당황. 뒷부분은 표 분석 등 오히려 쉬움.
    전반적으로 언어든 수리든 자원이든 수리계산이 많아서 문과생들이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원은 시중 책들과 유사한데 시간이 매우 부족해서 5개 찍고 1개는 마킹조차 못함. 몰라서 못 푸는 게 아니라 시간부족으로 문제 구경조차 못한 사람이 많을 것 같음. 20개 못 푼 사람도 수두룩.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언어를 빠르게 풀어 남은 시간에 수리, 자원을 각각 20분 이상 푸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점수도 앞 부분에서 최대한 만점 가까이 받아야 가능성있음.
    모르는 문제는 빨리 넘기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봐서 유형을 익힌 후 문제를 풀 때는 유형분석보다는 문제를 보는 순간 아 이거 구하라는 거구나 하는 1초컷 풀이가 나와야 할 것 같다. 특히 계산, 논리 같은 수리력이 핵심인 것 같다.
    모든 영역 전반적으로 심지어 언어에도 계산 문제가 나옴.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서구의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쾌적했고 연령대가 다른 시험들 보다 굉장히 다양하다고 느꼈습니다. 신분증 검사를 할 때 보았는데 00년생도 있는 것을 보고 꽤나 놀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정말 기초적인 NCS라고 말할 수 있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솔직히 시험 난이도가 쉬웠고 시간은 약간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다른 시험보다 고득점이 필요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무엇보다 쉬운 문제들을 어떻게 빠르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로 수자원공사 준비를 하지 않았지만 합격선에 근접하게 점수를 획득하게 되었는데 그만큼 문제자체의 난이도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5개 정도의 문제를 찍은 것 같은데 풀었다면 합격 선의 점수였습니다. 따라서 수자원공사에 준비하기 위해서는 정말 빠른 속도로 문제푸는 연습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합격 컷트 점수가 70점 이상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추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수자원공사가 제 1의 목표라면 관련된 문제를 많이 풀되 아니라면 NCS연습으로도 좋겠다고 생각한 적절한 난이도의 시험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용산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주변에 씨유 편의점이 있어서 뭐 마실거나 초콜릿을 사기 좋았습니다.
    여자 두분 감독관님이 들어오셨고, 정확한 시간에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이 조금 더러워서 좀 그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해결, 의사소통, 수리, 자원관리 네 과목을 총 80문제 총 80분동안 풀었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처리는 없었고 20분마다 방송을 해줬습니다. 방송은 해주지만 과목별로 문제 푸는 건 자기 재량으로 푸는 것이였습니다.
    일주일 공부하고 처음 치는 ncs시험이라 실력이 부족하긴했는데, 문제해결이랑 의사소통은 쉬운편이였던 것 같고 수리랑 자원관리 특히 자원관리가 아주 어려웠습니다 ^^ 공부를 더 많이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풀다보니 시간이 정말 부족하더라구요.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뛰어 넘어야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풀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으로 푸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평소 ncs문제 풀때 시간 관리 잘 하면서 공부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많은 문제를 접하는게 제일이라구 생각합니다!!
    시간과 버리는 용기 !!!!!!!!! 꼭 기억하세요... 사실 저도 잘 몰라서 제게 하는 말이에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구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봐서 일반적인 분위기였습니다. 화장실이나 그런 부분도 평범해서 특별한 사항은 딱히 없었습니다. 편하게 시험보기 좋았습니다. 한 고사장에 2분의 감독관이 들어오셨고 특이하게 시험보기 전에 40분씩이나 안내사항 및 쉬는시간을 주더라구요. 그냥 빨리 보고 빨리 집가고싶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항상 나오는 자원관리, 언어이해, 자료해석, 수리, 문제해결 등등이 나왔습니다. 수리에서는 수열 규칙 찾는게 한 4-5개 정도 나왔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원관리도 모듈형이라기보단 이것저것 막 섞여있는 느낌이 있었어요. 자료해석보다 더 간단한(신문에 설문조사 결과 나오는 그런 간단한 도표들) 한 30초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맨 뒤에 조금 섞여있어서 아쉬웠어요. 쉬운거 먼저 풀 껄 이라는 생각에....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자원공사는 서류합격률이 높아 인적성 괴물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하반기에는 쉽게 나와서 컷도 높았고 변별력도 딱히 없었구요. 제한된 시간에 최대한 빠르게 정답률을 높이는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최대한 많이 풀어서 실전 감각 익히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오답감점은 따로 없어서 찍어서 잘 맞추는 것도 운이 될 수 있겠네요. 최대한 기업에 맞게 집중전략 잘 쓰셔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서울여자중학교에서 시행하였습니다. 고사장 시험환경은 깨끗한 편 이었습니다.
    남자화장실이 많지 않은 것은 아쉬운 점 이었습니다. 집중하는데 직원분들이 많이 신경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가 지원한 직무는 전기직렬 한강권역부문 시화사업본부 입니다.
    총점 100점으로 구성되어 있어 문제해결 / 의사소통 / 수리 /자원관리 이렇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25점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합격자 평균점수는 81.42점 이라고 메일로 온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총점이 합격권에 비하여 많이 모자른 점수를 받았습니다. 합격권에 들기 위해서는 많이 노력이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일한 점수를 받더라도 개인마다 개인별 가점이 다르므로, 개인 가점이 있다면 꼭 여길 중점으로 하여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지원자수도 많고, 하지만 뽑는 인원은 제한적이다보니 합격커트가 굉장히 높다고 느껴집니다. 합격권에 들기 위해서는 시간 배분도 매우 필수적으로 느껴집니다. 시간도 매우 부족하게 때문에 OMR 체킹시간도 잘 고려하여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답 감점 없는 것을 공지해주고, 시험 종료 5분전에 알려줬습니다. 시험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4유형이 나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나머지 유형은 무난했으나 자원관리 유형이 너무 어렵게 나와서 시간관리를 위해서는 해당 문제를 스킵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의사소통에서는 간단한 어휘 문제와 순서배치 문제 등 이 나왔고 수리에서는 자료해석이 조금 까다롭고 많은 양이 나왔습니다.
    문제해결에서는 언어추리 형태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의사소통 풀고 바로 문제해결로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NCS와 달리 자원관리가 부각되었는데, 수자원공사용 봉투모의고사가 도움되었던것 같습니다.
    자원관리문제는 문제 이해에도, 풀이에도 시간이 많이 잡아먹히는데, 표가 많은 유형은 스킵하는 것도 좋습니다.
    문제해결에서는 언어추리 형태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의사소통 풀고 바로 문제해결로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자 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방학때 여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분위기는 감독관이 철저하게 관리해서 편안했습니다. 여성분 감독관과 남성분 감독관이었고 싸인펜만 쓰는것이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제가 알기로 수자원공사는 휴노형하고 모듈형하고 다른 행과연 같습니다. 유형 자체가 타 문제들과 다릅니다. 수자원 공사에 나오는 문제는 비교적 어렵고 자원관리가 헬입니다. 따라서 자원관리 문제는 녹조라떼 문제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는 단문독해여서 타 문제보다 비교적 쉽습니다. 수열부분도 안보이면 바로 건너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등차, 등비, 조화수열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미리미리 한 기업을 타겟으로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혹시 여유가 없을때는 기업별 문제집은 적어도 두권이상 푸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기업별로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그 기업만의 유형을 묻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유형때문에 풀문제도 못푸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권은 유형을 익히시는데 사용하고 두번째 권은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되어있는것을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디자인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교통편이 매우 편리한 편이며 찾기도 편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 딱히 밥을 먹을 장소는 없었습니다. 학교 교실이 깔끔하게 정돈된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도표문제가 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숫자가 지저분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언어 문항도 매우 난이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수리영역은 진심으로 너무 너무 어려웠습니다. 준비하시는 분들은 대비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분별력을 위해서 난이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리영역이 매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분배를 잘해서 끝까지 잘 푸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100전형이므로 준비가 제대로 된 분이 가는게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책을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꼼꼼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어려워서 충격적이었던 전형이었습니다. 다들 준비를 잘 하고가시길 바랍니다. ncs고수들이 많이 지원하는 전형같으니 만반의 대비를 하시길 바라며 시간 분배를 잘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매우 많이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너무 모잘랐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10시까지 입실이었고 고실은 약 25개실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있던 교실의 응시율은
    약 90% 정도 됬습니다. 시험시간은 80분으로 오전12시전에 종료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4개 과목으로 구성된 시험입니다.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언어이해능력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쉽게 말해 언어, 수리1/2, 추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는 일반 인적성 문제와 거의 유사한 형태입니다. 추리의 경우도 일반 인적성 문제와 비슷하나 약간 난이도 가 낮은 편입니다. 수리1은 단순 계산과 복합 계산이 섞여있으며, 수리2는 그래프 등 자료를 복합적으로 활용한 문제들로 구성되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80분 80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입니다. ncs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진 곳이므로 준비를 단단히 해야합니다. 산술상으로는 1분에 1문제 이지만 지문의 길이가 높고 문제가 대체로 꼬여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의 기준과 목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지원직무 및 지원구역 별로 커트라인이 다 제각각 이므로 이를 미리 참고하여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마장중학교에서 응시했고 깨끗했습니다. 결시율은 한30명중에서 4명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해요. 시설은 깨끗했지만 고사실이 너무너무 추웠네요. 창가 자리여서 그런 점도 있겠지만요. 감독관은 고사장 당 2분이셨습니다. 안내시간 및 대기시간이 좀 긴 편으로 기억하네요 10~12시 2시간동안 진행되었고, 실 시험 시간은 80분!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해결능력-추리 / 의사소통능력-언어 / 수리 / 자원관리능력 4개였고, 20문항씩 총 80문항 80분 주어졌습니다. 다른 대기업 인적성과 달리 과목간에 제제?하는 게 없어서 만약 수리에서 시간을 세이브 했다면 다른 과목 풀어도 되는 것 같았어요. 감독관이 따로 신경 안쓰시더라구요. 언, 수, 추는 일반 대기업 인적성과 나름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어요. 수리는 수추리(등차 등비수열), 일반 수리문제 + 자료해석 10문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ncs가 처음이라 너무 어려웠어요. 대기업 인적성만 준비하다가 새로운 파트였던 자원관리능력이 완전히.... 전멸했습니다!ㅎㅎㅎ 3일간 모의고사 3회분 풀었는데, ncs는 대기업 인적성에 비해 지문도 길고 너무 고난도였네요. 공기업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렵지 않겠지만, 대기업 또는 일반 사기업 준비하시던 분들은 버거우실 수도 있겠네요. 서류 제출 이후에 미리미리 공부하시길 바래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님들께서 나이대를 보니 젊으신 분이었고 시험전에 잘보고 꼭 회사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셔서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체험형 인턴 30%만 정규직 전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몰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은 지문이 상당히 짧게 나와 놀랬습니다. 수자원공사에서 샘플로 보여준 문제가 있는데 그 지문보다도 훨씬 짧아서 . 비문학이 주영역이었고 의사소통 영역을 푸는데 수자원공사가 하고 있는 산업들에 대한 내용이 주였습니다. 수자원의 특징이면
    응용수리 계산이 의자 계산수, 톱니바퀴수등과 같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수리영역은 수추리 문제가 나왔는데 규칙을 발견하기 어려워 2문제정도 패스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자원공사는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모든 영역을 뛰어넘으면서 문제를 풀수 있으므로 자신이 자신있다 싶은 영역부터 쉬운것 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를 찍어도 감점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시다면 다 찍고 나오셔도 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만 사용하기 때문에 여백이 부족할수도 있으니 연습하실때는 컴싸로 연습하시는 습관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또한, 응용수리 비중이 높으니 응용수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대전과 서울 나눠서 실시 되었으며 지방에 살기 때문에 대전 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대전에서도 시험장이 2개로 나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여 교통에 혼잡이 있었습니다. 학교는 중학교라 깨끗하고 금연구연이라 좋았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도 없으면 나눠줘서 부담 없이 응시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전공을 제외하고 ncs 시험만 보았습니다. ncs 과목에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자원관리 4개를 20문제 씩 80분간 실시하도록 하였습니다. 오답감점은 별도로 없었기 때문에 모르는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1분당 1문제라서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중요했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 불가하기 때문에 틀리면 omr 카드를 바꿔야 했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매우 중ㅇ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은 오답감점이 없지만 시간관리가 적기 때문에 미리 사전에 많은 문제를 접하고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한 후 시험에 응시하는것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수정테이프가 불가능 했기 때문에 사전에 omr 체크하는 시간 연습하는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시계는 사용가능하니 지참해서 가지고 가시고 볼펜도 문제 풀때 사용 가능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거주하고 있으나 늦게 지원하는 바람에 대전으로.. 가버렸습니다. 고사장은 일반 학교였기 때문에 별 언급할만한 점은 없었습니다. 날도 맑았고,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자원공사는 ncs샘플을 제공합니다. 그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는 더 있겠지만, 풀면서 뭐 못풀겠네? 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언어독해, 언어추리, 일반수리, 도표 및 자료 해석, 문제해결 등.. 다만 80문제 90분이니까 절대로 다 풀지는 못할 양이어서, 어려운 문제는 제끼고 맞출 거 맞추는 센스가 필요한, 제가 좋아하는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렇지만 당시 수면장애+만성피로를 겪고 있던 터라 컨디션 조절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더군다나 아침, 아니 새벽에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느라 안그래도 부족한 체력을 더욱 소모하였고, 결국에는 컨디션 난조로 당시 ncs 점수 컷이었던 75점에서 두 문제 모자란 72.5점으로 필기 탈락을 했습니다. 만약 일찍 지원하여 서울에서 시험을 보고 더 컨디션이 좋았다는 붙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시험이 겹쳐서 그런지 10명정도 안온것 같습니다. 고사실에 시계가 잘 안보여 혼났네요. 반드시 감독관이 하자는 대로 하지말고 당당한 권리이니 바꿔달라고 요청하세요. 피해보는것은 수험자이지 감독관이 아닙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안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지만, 시간을 많이 먹는 유형이 나왔습니다. 시간 내로 풀만한 문제들을 선별하여 잘 푸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관리 파트에서 수돗물 문제 원수 , 정수, 침전수를 활용하여 계산하는 문제가 나왓습니다. 한전의 전기세 문제와 유사합니다. 또한, 예시문항으로 나온 문항들이 있었는데 이것과 유사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특히 요금 계산 문제가 많아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왠만하면 건너뛰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에듀윌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사서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하네요. 봉투모의고사 대체적으로 맞지 않는것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간관리차원에서 반드시 풀어보는것을 권해요. 자원관리랑 문제해결쪽은 시간이 빠듯하니 왠만하면 패스하시고 맞출수 있는것부터 선별해서 푸는연습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이것을 잘하면 합격권에 근접할듯 합니다. 문제푸는 순서를 정해서 꼭 시험을 보세요.

‘한국수자원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2021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

2019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

2018년 하반기

‘한국수자원공사’ 진행 중인 채용공고

‘한국수자원공사’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