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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면접후기 리스트

서류접수 후 약 3주뒤에 온라인 인적성을 보고 1주일뒤에 면접을 봅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 위주의 인성질문과 평이한 질문들이 이어지며,
기술영업파트를 지원하였기 때문에 기술영업직무에 대해서도 물어봅니다.
서류 > 온라인인적성 > 면접순서였습니다. 3:1이였고, 인성면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는 영어로 하였는데 이는 미리 준비를 하여 대답할 수 있었고
그 외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질문이 이어졌는데 이는 솔직하고 꾸밈없이 대답하였습니다.
미리 회사와 관련된 정보들을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되니, 사전에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가족관계, 회사와 관련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지금까지 보았던 면접중 가장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직무는 FA 기술영업이였고, 면접은 多:一이였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고 한분께서 70%정도 질문을 하신다.
면접장에 들어가서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것 보다는 이력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한다.
최종면접을 보았는데, 최종면접은 면접관 3: 지원자 1의 多:一 면접이였고 약 10분정도 진행되었다.
경쟁률은 4:1정도였으며 질문 5개정도를 받았다.
면접관 3명과 혼자 면접을 진행함. 면접 질문은 어렵지 않았음.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면접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음.
먼저 자기소개서를 하고, 자기소개서 내용보다는 이력서에 관한 질문이 많았음.
면접관 4: 면접자 1의 多:一 면접이였으며, 면접관은 사장님, 팀장님, 일본직원분, 그리고 나머지 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기본적인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인성질문을 하였고, 전공자의 경우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해야 했고 이는 일본직원분께서
직접 물어보십니다.
어느정도 일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려면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가야함.
(면접관 분들은 모드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 구사)

성격에 따라 면접 분위기가 좌우됨. 거짓말을 하거나 예의없게 면접에 임하면
압박면접 분위기가 되고, 대답을 잘 한다면 화기애애한 면접분위기가 될 수 있음.

면접 중간중간 일본어 질문을 받기도 함.
사장님이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함으로 면접 전 인성검사를 성의있게 수행하는 것이 중요함.
면접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모두 사용해서 다대다로 진행됨.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이었음.
자기소개서 제출 후 생각보다 오랜시간 후에 연락이 옵니다.
면접은 사장님과 지원하신 부서의 부서장님 그리고 그 부서가 있는 사업부의 사업부장님(임원)이 계시며,
일본 본사에서 파견오신 일본 직원분도 계십니다. 본인이 일본어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려면
일본어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합니다.
면접관 분들은 모두 네이티브 수준의 일본어를 구사하시기 때문에 어설프게 잘하는 척 해도 다 파악합니다.

본인의 성격에 따라 면접 분위기가 좌우됩니다.
거짓말을 하거나 답변을 이상한 식으로 하거나 예의없게 굴면 자연스럽게 압박면접 분위기가 되고
유쾌한 대답을 잘 한다면 화기애애한 면접분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인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므로 이 전 인성검사를 성의있게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고,
면접 시 버릇없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냥 인성 면접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인 임원분들이라도 갑자기 일본어로 질문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일본어로 대답하는게 점수 따는데 도움이 됩니다.
면접 후 합격 소식은 메일과 전화로 알려줍니다.
일본인 면접관 2명과 한국인 면접관 3명, 일대다 면접으로 진행됨.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옴.
면접시 일본면접관과 함께 진행됨.
영어와 일본어를 선택해서 답변할 수 있음. 회사와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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