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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고려대학교의료원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려대의과대학건물에서 시험을 보고 수험번호대로 한 3개정도의 큰 강의실에서 나눠서 봅니다. 건물 내부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강의실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강의실은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앞에 큰 스크린으로 남은 시간 보여주고 감독관도 몇분남았는지 중간중간 말해줬던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번문제부터 약간 황당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산 이름이랑 봉우리가 맞게 연결되어 있는거를 고르는게 나와서 아무도 못풀었던게 기억나고 이런 황당한 문제가 앞에 조금 나오고 그 뒤부터는 통상적인 인적성 문제가 나옵니다. 언어는 어렵지 않고 중학생 정도 수준으로 나오는데 한두문제씩 좀 어려운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딱 고1수준으로 나옵니다. 로그,제곱,곱셈법칙 등 진짜 정말 간단한 수학문제 나오고 몇문제는 좀 어렵게 나왔습니다. 도형도 나왔는데 주사위 평면도 문제정도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준비할때 저는 삼성병원취업을위한gsat 이라는 책 딱 한권 그냥 풀어보기만하고 갔습니다. 많이 풀어보고 노력한다고 짧은 기간내에 점수가 오르지는 않을것같고 그냥 유형익히는 정도로만 하면 될것같아요. 당황하지 않는 정도로만. 수리에서 가장 점수를 얻을수 있을것같습니다. 중학교랑 고등학교1학년때 배운 간단한 공식들만 외우고 가도 어느정도 합격할 수 있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실시하였다. 수험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주었고 피피티 화면에 제한시간을 띄워주었다. 적성검사가 우선 시행된 뒤 별도의 쉬는시간 없이 인성검사가 시행되었다.
    강의관이 여러곳으로 나뉘어 있어 붐비거나 너무 좁지 않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었으나 여자 화장실의 경우 사람이 많아 이용하기가 불편하였고 정수기가 따로 없어 불편하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걱정했던 수리 영역 보다는 언어가 까다롭게 출제 되었습니다. 비문학처럼 지문이 긴 문제도 많았고 과학지문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었습니다. 언어문제 초반에 단어의 뜻이나 단위를 묻는 문제도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커뮤니티나 같이 시험본 친들과 이야기를 해봤을 때도 언어가 어려웠다는 반응들이 대다수 였고 해커스 gast보다는 쉽고 간호사필기 책보다는 어려웠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나머지 과목의 경우에는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고 수리의 경우에는 해커스 gsat 책이나 간호사 필기책을 풀어봤다면 익숙하고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해커스 gast는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호사필기 책을 보고 준비하였고 큰 문제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빠르게 넘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저는 그냥 솔직하게 저의 성격대로 체크하였고 아무래도 대답의 일관성을 보고자 하기 때문에 일관성있는 답변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의과대학 320호 3층에서 이뤄졌습니다. 고사장 시험환경은 쾌적하고 한 책상당 두명이 앉아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병원은 서류전형에서 합격하면 인적성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와 인성검사의 문제가 나옵니다. 적성은 70문제 60분, 인성은 200문제 25분입니다. 솔직하게 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인성에서 머리를 굴리시는 분들은 인성 시간이 부족하다고 했기 때문 입니다. 너무 고민말고 빠르게 푸는게 중요합니다.

    문제의 유형은 싸트, 그리고 대학교 적성검사와 비슷합니다. 언어 수리 추리 다 섞여서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를 모두 잡으려하지말고 오히려 언어만 잡은 친구들이 합격하는 경우도 여럿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문제집도 좋고, 삼성 싸트 문제집도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과목이 있다면 포기하시고 다른 부분에서 점수를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적성에서는 10퍼센트만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부담은 안가지셔도 되고, 책을 사서 한 두번 풀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대병원의 인적성은 시행된지 2년밖에 안되서 아직 제대로 문제의 틀이 잡혀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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