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씨이앤씨㈜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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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4월 27일 오전 8시 20분 양재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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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3:3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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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3:3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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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로 시작되어 질문과 답변이 교대로 진행되는 일반적인 면접이었습니다. 제가 첫번째 순서였습니다. 아침부터 진행되었기때문에 조금은 피곤하였습니다. 진행방식은 다른 기업과 비슷하였습니다. PT,토론 면접같은 특수한 면접은 아니였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철골공사때 주의할 것은?
- A.강우량, 강수량, 풍속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이를 측정하며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중량물이기때문에 중량물 취급계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크레인 사용시 크레인 점검 및 안전운행을 해야합니다.
- Q.건설업은 아침에 일찍 출근하고 옥외 작업입니다. 또한 지방 또는 해외로 갈 수 있습니다. 이를 알고 지원했나?
- A.네 물론 알고 고려하여 지원하였습니다. 건설업과 저의 분야 특성상 본사에만 있을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해야 저의 실력도 빨리 늘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또은 해외 근무에 대해서는 거부감은 없습니다. 입사지원을 한 순간부터 집을 떠나 생활해야하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 Q.영어로 포부좀 말해보세요.
- A.(영어) 먼저 저는 영어를 잘 못합니다. 그러나 면접관님들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조직에 녹아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이후에는 이테크에 맞는 안전경영시스템은 만들고 적용시킬 것 입니다. 신뢰받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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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을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3분다 지원자들의 대답에 귀를 기울이셨습니다. 지원자들의 답변에 대해 코멘트도 해주시고 사담도 곁들이면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최근에 본 면접중에서는 가장 호응이 좋은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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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첫 타임이여서 면접관분들이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노력을 하셨습니다. 농담도 섞어가고 긴장한 지원자가 대답을 잘 못하면 조금 기다려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면접관분들끼리 농담도 하시면서 분위기를 좋게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게 보였습니다. 약 30분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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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분위기를 좋게 해주시려도 노력하셨지만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분명히 준비했던 자료에 있던 질문이였는데 잘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영어질문에서 버벅거렸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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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테크건설은 해외사업이 많은 기업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제2외국어 특히 영어를 잘하면 좋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한번씩은 해외에 나가서 근무를 하는 기업입니다. 때문에 영어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만일 영어를 잘 못하신다면 질문 리스트를 뽑아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업에 관한 조사는 1차 면접때는 안하셔도 무방합니다. 또한 만일 면접순서가 뒤쪽이라면 2시간정도 대기사간이 있습니다. 초코바를 사가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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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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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이테크건설 본사 사무실안에 있는 작은 방 안에서 봤고 아침 10시정도에 봤던 것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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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총 지원자는 5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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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의 면접이었음. 인성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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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들이 물어보는 것에 대답하는 방식. 자소서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음. 인성면접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호구조사의 느낌이 강함.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어느 부대에서 근무했나?
- A.경기도 파주에 있는 1사단 12연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했었다고 함.
- Q.왜 인사총무에 지원했는지?
- A.인사 총무가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음.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원함.
- Q.선배들에게 인사총무에 대해 들은 적이 있는가?
- A.선배들은 영업이나 마케팅 쪽으로 많이 갔기 때문에 이런 인사 업무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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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도 없고, 별로 나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것 같지 않은 반응이었음. 시큰둥했고, 호응이 없었기 떄문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궁금했던 것인지 모르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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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딱딱함. 면접관 두분이 젊은 분들이 아니었고, 60대 50대의 아저씨들이었음. 그래서 그랬던 것인지 몰라도, 분위기가 굉장히 경직되었고, 그러한 분위기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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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웠던 점은 그렇게 많이 없었지만, 면접을 10분도 보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도데체 무엇을 알 수 있을까? 10분이라는 시간이 나를 보여주고 판단하기에 굉장히 짧은 시간인데 그걸로 어떤 지원자를 뽑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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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보러가게 된다면 일단은 맘을 편히 놓고 가는 것을 추천함. 면접관이 궁금한 대로 질문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움. 그리고 또한 나와있는 채용절차는 1차 면접 후 인성검사 후 2차 면접까지 있었지만, 모두 생략되고 1차면접에서 끝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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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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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원자):4(면접관)면접으로 진행되며, 인사팀으로 보이는 면접관이 거의 질문을 도맡아 함.
남은 상무 3명은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몇 가지 질문만 함.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는 평범했음.
해외사업부이기 때문에 영어 질문을 한 개 정도 받았음. -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이었음.
면접에서는 영어 질문을 물어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