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주)
합격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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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오프라인 skct > 최종면접 순으로 간단하여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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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들 가운데서 학부 인턴이나 관련 과목의 높은 성취도 정도는 다같이 확보한 상태에서 경쟁하기 때문에 이를 직무와 연결 시키는 역량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아는 선배가 있다면 어떠한 형식으로든 컨택을 해보고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내용들을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사적으로 아는 선배는 없었지만, sk하이닉스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에서만 알 수 있는 공정에 대한 이해와 직무 관련 중요 사항들을 미리 파악하고 모든 전형 내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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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학부 기간에 진행한 연구실 인턴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반도체 관련은 아니었지만, 연구실에서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논문 및 과제 진행 경험 등을 모든 채용 과정에서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해당 스펙은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가지고 있는 만큼, 그저 자소서 한 줄 용 스펙으로 남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자소서나 면접 등을 미리 머릿속으로 상상하면서 어떠한 강점과 직무 이해도를 더 키워야겠다 하는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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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채용과정 중에서도 많이 느꼈지만 경쟁사에 비해서 훨씬 더 사람 사는 곳 같다는 느낌을 주려고 엄청 노력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도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입사 동기들과 충분히 친해질 수 있는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준비해주었습니다. 저연차 구성원 대다수가 회사의 수평적인 분위기를 주도하려는 것이 많이 느껴졌으며, 다양한 복지 또한 굉장히 실용적이고 유의미한
복지들이 많아서 입사를 기대하게 만드는 회사인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반도체 기업은 관련 전공 학사 졸업생들에게 취업의 문을 그래도 넉넉하게 열어주는 희망과 같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용 규모도 큰 만큼 지원자도 경쟁률도 갈수록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인들의 합격, 불합격 수요를 조사해보면 이러한 채용 규모를 너무 과신하고, 직무에 대한 큰 이해 없이 관련도가 떨어지는 높은 스펙만으로 승부 보는 사람들이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 저처럼 낮은 학점이나, 별다른 화려한 스펙 없이도, 오히려 직무와 관련하여, 1년 이상의 진득한 활동을 바탕으로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취준생 여러분들께서는 부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해서 남들이 모르는
한 끗을 조금이라도 더 알려고 노력하시는 방향으로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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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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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 > 인성 및 적성 검사 > 원데이 면접 > OT >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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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전형 : 직무 역량과 관련된 자기소개서 항목에서 중요한 것은 지원한 분야 관련 기본기를 나타내는 스토리(혹은 지표)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서 핵심은 '무언가를 했다'가 아니라 그 이야기에서 자신이 어떤 지식 혹은 역량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왜 도움이 되는 지를 독자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지원 시 이 점을 유념하였고,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인적성 : 솔직히 선천적인 부분이 영향을 좀 미친다고 생각한다. 공부하면서 실력이 점점 포화 된다고 생각하면 공부보다는 휴식을 하며 컨디션 관리를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인성 검사는 그냥 최대한 솔직하게 안 좋은 선택지도 다 골랐다.
면접 : 서류전형의 연장선이다. 서류를 바탕으로 궁금한 것과 검증하고 싶은 것들을 질문하기 때문이다. 직무에 관한 질문은 좀 복불복인데(모르는 게 나올 수도 있음) 최대한 대답하되 모르는 건 쿨하게 모른다고 하는 게 좋다. 어차피 그 정도의 질문은 신입이 알기 힘들다. 직무 지식 관련 질문에서의 팁인데, 면접 관련 책 외워서 읊는 것 보다 본인의 전공 과목이나 경험에 연관 지어 대답하면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두 번의 인턴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도움이 되었다 라는 것은 서류 전형에 인턴십 항목을 채워 가점을 받은 것 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원 직무에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두 번의 인턴을 공정, 소재개발 부서에서 했는데(산업군은 다름), 회사에서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주로 쓰이는 역량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는 입사 지원서 작성 시, 면접 전형 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입사하고 생각해보니 유튜브나 회사 자체 페이지에 홍보하는 내용이랑 거의 다를 건 없는데, 회사 생활 전에는 보는 것만으로는 확실히 알기 힘든 어떤 느낌이 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역량 부분 : 다른 직무는 모르겠는데, 이과 쪽 부서(공정기술, 장비기술, 연구소 등)은 확실히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이 중요하다. 물론 회사 내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있어 거기에서 뜨는 데이터로도 많은 걸 할 수 있지만, 다른 상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데이터
가공이나 자동화를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만 입사 전 이걸 공부하는 데 목숨 걸라는 뜻은 아니고, 회사 내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많다. 또 필자는 소재 관련 학과 출신이고 계측 관련 부서로 가게 되었는데, 전공 지식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양자역학, 광학, 고체물리, 기계적 물성 등의 지식이 상당히 도움이 되므로 비슷한 부서에 생각 있으면 이들을 알아두는 것이 도움 될 것 같다.
복지 부문 : 회사가 이천이라는 것 말고는 전부 마음에 든다. 부서 사람들도 좋고 여러 번의 신입사원 행사로 만난 친구들도 좋다. 식사도 이 정도면 좋은 것 같고 기숙사 제공이 복지 끝판왕이다. 경쟁사와 비교하자면, 아무래도 달에 한 번 쉬는 금요일이 경쟁력인 것 같다
(곧 달에 두 번으로 늘어난다는 소문이 있다). 출퇴근도 자유롭고, 초과 근무를 할 일이 잘 없다(다만 이것은 부바부이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 준비를 하는 지인들을 보면서, 또 인터넷에서 봐오면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사람을 많이 본 것 같다. 소위 서류에 '스펙'으로
표현되는 정량적인 지표들에 목숨들을 건다. '공정성' 때문에 거의 모든 지표를 정량화하고, 합불에 대한 기준이 있는 공기업 입사 전형과 달리, 사기업은 그런 기준이 거의 없다. 따라서 본인이 어느 요소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는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제조업 공정 직무로 예를 들면,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자신의 기초 전공 지식을 자소서에 어필하려 노력하는 것 둘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자명하다. 직무와 연관성이 없는 아르바이트, 해외 경험, 자격증, 인턴, 점수 등등은 당락에 거의 영향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자소서 항목 중 공통 역량을 어필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것을 위해 중요한 것을 제치고 굳이 취준 기간에 할 이유가 없다.(공통 역량은 정말 일상적인 것에서도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취준생들은 인턴 몇 번, 봉사 몇 시간, 토익 몇 점 등등에 소중한 체력을 소모하기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역량을 쌓고, 어떻게 자기소개서/면접에서 어필할지 노력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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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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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SKCT > 면접 >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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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을 정말 잘 봤다고 생각합니다. 서류단계에서의 기본 스펙, SKCT점수 등 면접에서 종합적으로 면접관분들이 확인한다는 사실을 면접에서 대화를 나누며 알게되었습니다. 면접전형을 치룬 다른 면접자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학점도 낮고 SKCT도 낮았지만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직무면접에서 이런 질문을 사전에 알고있었나? 라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잘 대답하였고 전반적인 인성면접에서도 인턴경혐과 외부활동들의 강점을 살려 학점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간절한 태도와 당당한 자세를 면접관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최종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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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첫번째로 제가 지원한 양산기술직무의 현직자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친구가 미리 입사하여 재직중이였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겪은경험들, 현업에서의 관점 등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하며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집이 서울인데 면접준비기간 중 울산에 위치한 모교에 방문하여 교내 클린룸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론적으로 배운지식들과 공정장비들을 실제로 가서 보고 어떻게 공정이 진행되는지 들으면서 직무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입사예정자라 아직은 현업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봉과 복지 수준은 높다고 알고 있고 사업장이 이천과 청주에 있어서 기숙사생활 및 조/중/석식 식대가 무료로 제공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천 사업장은 DRAM과 낸드 둘 다 하고 M16팹이 새로 지어져서 있어서 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새로 생긴만큼 업무의 강도도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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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반도체 회사에서 기계공학 전공자들이 갈 수 있는 직무는 사실 많지않습니다. 하이닉스기준 R&D 장비, 양산/기술, Utillity기술 등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공정에 대한 수업을 이수하고 반도체, 전기전자, 화공 등 타 전공을 하신 분들과 경쟁할 만하다고 판단되시면 양산/기술 직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원도 많이 뽑기 때문에 단계별로 합격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냉동공조 등 기사자격증을 보유하시고 반도체 회사에 가서도 기계전공을 살려서 업무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겐 R&D 장비, Utillity기술의 직무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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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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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인적성 원데이면접으로 간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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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반도체 관련해서 공부를 많이 했던게 직무면접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정실습 가서 연구원님께 들은 내용, 장비에 관한 이해까지 암기 후 면접에 들어갔었습니다. 어느정도의 스펙이 갖추어진것 + 직무면접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 당락을 결정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성질문을 거의 받지 않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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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반도체 직렬의 경우 공정실습은 거의 필수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했다는 사실보다도 하면서 얻은 작은 인사이트라도 있으면 자소서를 작성하기 매우 편했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팀프로젝트를 했던 게 sk자소서 작성을 수월하게 해주었습니다. 최고수준의 목표/타인의협조/창의력을 통한 문제개선 등 쉽지 않은 경험을 요구하는데, 장기간 팀플을 하고 나니 모든 질문에 답변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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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입사 프로세스에서도 입사자를 크게 배려해주시는 기업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입사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메일조차도 매우 친근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입사일이 생각보다 빨라서 당황했지만, 예상 교육기간 및 입사일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오히려 혼란이 없었습니다. 신체검사 후에도 따로 기프티콘을 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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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그동한 해온 경험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부분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취업 전부터 들었으나 귀찮고 막연하게 느껴져서 서류까지 미뤘습니다. 그 이후에는 인사이트를 억지로 뽑아내는 느낌이 들어 초기 서류 작성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서류, 인적성, 면접 모두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저처럼 조급하게 채용과정을 진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일이 생각보다 급하게 잡히기 때문에 그부분을 염두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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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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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면접>건강검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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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에서 진행한 전공관련 직무관련 프로젝트들을 상세하게 모두 적은게 도움이 된 거같습니다. 면접때 아무래도 그부분을 많이 물어보기도 했고 보통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안해봤을 현업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설계틀인 cadence툴을 사용해본 경험이 큰 어필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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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전공수업을 잘 골라들은게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설계에 관련된 수업들을 위주로 집중적으로 수강하였다 보니 제 자신도 그쪽 지식이 많이 늘고 면접관들도 그때 진행한 과제나 프로젝트들에 큰 관심을 보여 그를 통해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면접에서 제가 진행한 한 과제에 대해서 면접관분이 집요하게 어떤것인지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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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제가 전공때 사용해서 밤새면서 과제를 했던 그 툴을 실제 현업에서 바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이 툴에 대한 숙련도가 있기에 입사하고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회사 내부 분위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부드러운 것 같고 일도 제가 하고싶던 일이랑 많이 맞는거 같아서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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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아무래도 요즘은 각 회사와 그 직무에 맞는 직무적합성이 본인의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해외봉사나 뭐 그런종류에 관한 스펙은 거의 물어보지 않고 거의 참고만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글로벌직무에서 해외관련 경험이 많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설계직무에서는 설계관련한 경험들이 가장 큰 평가를 받는 거 같아 보였습니다. 또한 문제풀이때 자신감을 보이고 뜸들이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르는걸 얼버무리는 것보다 빠르게 수긍하고 넘어가는게 차라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면접은 면접관바이 면접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면접관이 걸리던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과 적응력을 키우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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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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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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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공과 직무관련 경험이 있던 것이 주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학부과정에서 전자회로실험, 종합설계 프로젝트등 다양한 프로젝트와 전공관련 실험을 통해 전공능려과 더불어 협업능력을 기른 점과 학부연구생과 방학기간에 썸머캠프등을 통해 연구실에서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관련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한것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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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학부연구생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설계 tool을 조금이나마 직접 다뤄볼수 있고 관련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SK하이닉스에서 강조하는 협업 능력과 직무 관련 경험을 어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수님 세미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이슈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들을 수 있어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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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수습기간의 3개월로 월급의 90퍼센트만 지급받는다. 삼시세끼가 무료로 제공되며 식단도 다양하고 식당로 여러곳이라 좋다. 기숙사도 거의 무료로 제공된다. 호칭이 TL로 통일되어 있다. 반도체 회사인만큼 프로젝트 기간에는 야근을 해야하는것으로 보인다. 사내에 우체국, 은행등이 들어와 있어 점심시간에 이용이 가능하고 헬스장, 수영장도 있어 퇴근 후에 운동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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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이공계의 경우 직무를 확실히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반도체라는 틀에 있지만 직무마다 요구하는 능력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직무를 정하고 관련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 과정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연구실 활동, 교내 공모전 참여등 이공계의 경우 직무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용이하다고 생각해 이런 쪽에서 강점을 가져가는 것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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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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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원데이 면접 - 채용검진(진행대기중)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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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를 합격하기 위한 자소서가 아닌 면접을 잘 치르기 위한 자소서를 작성한게 핵심인것 같습니다. 면접때 물어보고 싶도록 구성했기 때문에 면접자체를 유리하게 이끌수 있었습니다. 또한 인적성을 꾸준히 오래 공부한 경험으로 인적성을 통과했기에 면접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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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턴과 스터디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인턴 당시 크게 대단한 활동을 한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취업 스터디를하며 내 경험을 정리하고 말로 풀어쓰고 계속 고치다보니 별것 아니지만 대단한인것 처럼 말할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무얼 해왔는지보다 어떻게 그것을 전달하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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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현재 연수원 입사를 기다를 중이라 입사 후는 모르겠지만 합격 후 에대한 이야기를 말씀드리자면 합격 그 자체는 행복을 가져다 주지않습니다. 여기를 다니면서 얼마를 받을지나 주위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할지는 부수적인 일입니다. 원하는 기업을 합격하니 더 이상 취업준비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기뻤고 다음 시즌을 한번 더 준비할 생각을 하니 취업을 성공한게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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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 준비는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막연한 기간입니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나름 바닥같은 삶을 맛봤다고 생각해왔는데 취업준비기간은 또다른 제 인생의 바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시간일수록 혼자 나아가기보다는 다른사람과 함께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하는 취업스터디를 구하셔서 그 속에서 성실히, 그 안에서만큼은 최고로 성실하게 행동하시고 취업준비하시면 꼭 원하는 기업, 좋은 기업에 가실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 어서빨리 취업스터디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제 취업의 성공은 지금까지 해온 경험도, 학점도, 제 노력도 아닌 스터디에서 만난 다른사람들의 긍정에너지와 그들의 열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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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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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직무 및 인성 면접(1일간 진행) 순서로 채용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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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에서 필요한 인재가 무엇인지, 내가 그에 부합하게 자기소개서 또는 면접을 얼마나 준비해가는가가 중요한것 같다. 가고 싶은 기업에 대해 대략적인 조사는 분명히 필요하다. 또한 선배들이나 잡코리아등 인터넷에 정보도 많이 알수록 좋은 것이 많다. 또한 면접때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모른다고 대답하거나 엉뚱한 소리를 해도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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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던 팀 프로젝트가 가장 도움되었습니다. 팀프로젝트를 서류나 면접에서 거듭 언급하면서, 창의성, 협업과 소통을 모두 어필했다. 또한 학교에서 사람들을 모아 면접 스터디를 했는데, 처음 해보는 면접이라 막막했으나, 전공 내용을 같이 요약하고, 인성 모의 면접도 서로 해보면서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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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교육 중이기에 업무적인 것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회사 사무실에 있으면 대략적으로 회사가 굉장히 친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격식을 차리기 보다는 정말 실무적이고, 일에 더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유연근무제도 적극 활용되고 있어, 자유롭게 사람들이 출근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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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강점을 잘 어필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그 강점은 회사가 원하는 강점이어야한다. 인재상과 경영철학을 잘 보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격증이나 대외활동에등 스펙에 너무 집착할 필요 없을 것 같다. 그것보다는 자신의 전공과 그 전공을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꿀팁으로 하나 말하자면, 리딩 리스닝 기반인 외국어 시험(ex 토익)은 공대생에게 그리 중요한 스펙은 아닌것 같다. 주변을 보면 전공관련 수업이나 팀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 합격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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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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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면접>건강검진>합격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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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솔직함을 어필했던 것? 그리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점을 어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도 결국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친화력이 좋은 성격을 어필했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반도체 공정 과목을 수강한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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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다수의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었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멘토 활동들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조직 문화를 미리 체헌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 중 반도체 공정을 수강한 것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기업의 설명회에 참가하면서 취업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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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에스케이 하이닉스는 에스케이 그룹 연수를 한 달 정도, 자사 연수(하이닉스) 를 2주 정도 한후 또 1주일 정도를 각 입사 단위별로 한 후 팀으로 배정되어 3주 정도를 더 교육합니다. 총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있고, 그 뒤로는 정식으로 일을 배웁니다. 일의 강도가 매우 센 회사 같지만 돈을 많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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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자소서를 인턴 준비 하면서 미리 썼었는데, 그 때의 자소서를 기반으로 모든 자소서가 만들어 진것 같아서 4-1이나 3-2에 자소서를 써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적성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기업의 인적성 문제집이라도 많이 풀어보고, 시간 내에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4-2에는 자소서나 준비 같은 것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4-1에 되도록 학점을 거의 다 채워 놓는 것 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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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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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전형 - SKCT - 면접전형 - 신체검사 및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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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소서에서 내가 지원한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알고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평소부터 가져왔던 꿈이 있었기 때문에 진심어린 자소서를 쓸 수 있었고 이 점이 면접때 까지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자신이 어떤 직무에 어떤 이유로 지원하고 싶은지 생각을 정리해보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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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국가 근로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일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협업과 소통을 키워드로 리더쉽이 있는 엔지니어라는 점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공대생들은 면접때도 전공 면접이 있고 자소서에도 전공 얘기를 쓸 것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전공 관련 수업을 열심히 들어놓을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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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오리엔테이션까지 밖에 진행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오리엔테이션 때 들은 것으로는 수평적인 기업문화, 앞의로의 발전 가능성, 어떤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회사에 입사한 후에 어떤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이런 글을 쓸 기회가 온다면 성실히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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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별 것 없는 스펙으로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9월 하반기에 무작정 뛰어들어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지난 2-3개월 간은 남들의 두 세배의 노력을 했다고 자부하고 정말 지옥같았습니다. 여러분은 미리 준비하셔서 좀더 수월하게 취업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들보다 먼저 준비하고 열심히 하면 어디든 원하는 곳에 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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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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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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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공계 만큼은 자소서에는 특별한 경험이 아니더라도 전공 관련된 언급을 하는게 좋았던 것 같고 면접에서도 언급한 전공 관련된 질문을 받았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인적성 기간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종합문제집 풀어보는게 중요한 것 같고 면접은 준비를 많이 해가면 많이 해갈 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면접은 질문을 정해서 질문에 따라 대답을 만들어 간 것이 아니고 제가 말 할 수 있는 경험들을 먼저 정리 한 후 그 경험에 따라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을 정해서 생각해 갔습니다.(춤 동아리 관련 경험 -> 무대공포증 단점에 관한 질문 답변, 팀워크에 관한 답변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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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관련된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에 합격했는데 ASML 반도체 세미나 참여했던 것 관련해서 면접에서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세미나나 박람회가 가더라도 이해는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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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회사에 들어가 있는 상태가 아니라 쓸게 없지만 합격 통보 후 언제부터 일 시작할 수 있는지, 희망 지역이 어디인지 같은 간단한 설문조사 하고 사원증에 쓰일 사진 보냈습니다. 연수가 한달 반정도 진행된다고 하는데 연수 진행 전에 오리엔테이션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참여 후 그 다음주에 연수 들어가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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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17년 상반기부터 18년 상반기까지 취준활동 했는데 다행히 17년 후반에 수시로 지원한게 합격이 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같은 회사라고 하더라도 계속 지원하면서 서류 탈락했던게 그 다음에는 면접까지 가고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필터링 그런거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지원하면서 인적성, 면접 경험 쌓아가면 다음에 더 잘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는 수시지원은 하나도 안 했는데 수시가 실제로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해서 뽑는 것이기 때문에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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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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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최종면접-신체검사-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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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이닉스는 서류에서 부터 성적 제한을 걸기 때문에 학창시절 열심히 해서 관리한 성적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인적성 시험에서도 평균 점수를 2개 빼고 다 풀어서 쉽게 합격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면접에서도 떨지 않고 제가 아는 부분에 대해 차분히 설명한 덕분에 점수를 잘 받아 합격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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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봉사활동이랑 자격증 취득인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이 남들보다 많아서 에피소드가 있었기 때문에 자소서에도 기입하여 면접관님들에게 흥미 유발을 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자격증도 여러 종류를 취득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다고 어필한 것이 면접관님에게도 와닿아서 질문도 여러가지 받고 합격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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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전이라 기업에 직접적인것은 모르겠으나 재직자 분들과 면접 당시 안내해주신 선배분들께서도 입사하면 이직률도 낮고 기업분위기도 좋다고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도 이천 청주가 있어서 근무하기도 편한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자격증을 직무에 최대한 살려주려고 하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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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우선 서류에서 성적제한을 걸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최대한 학점 관리를 해서 지원이라도 할 수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또한, sk는 인적성 시험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많은 유형을 풀어보면서 속도와 스킬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면접에서 자소서 내용에 대해 많이 물어보니 기본 예상 질문을 만들어 보고 인성 질문에도 많은 공부를 해가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전공관련 질문도 들어올 수 있으니 미리 자신이 공부한 부분을 정리해서 가면 합격을 받을 수 있을 테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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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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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인적성 1차(최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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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의 경우 sk 인재상에 맞는 부분을 대외활동 경험에서 어필하려 했으며
인적성의 경우 전 날에 본 에듀스 문제집에서 비슷한 문항들이 출제되었고
면접의 경우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 면접에서 인재상 어필을 잘 한것 같다. 그리고 직무면접도 다행히 공부한 부분에서 출제되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우선 화공과로써 반도체공정개론 수업을 들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화공과에서 반도체 관한 공정을 다루지만 커리큘럼이 적다. 우연히 들었던 과목이 지원동기 그리고 직무면접의 베이스가 되었다.
여러 대외활동경험도 팀워크, 도전정신, 성취 등 인재상으로 녹여쓰기 좋았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친구들 혹은 다른 동기들에게 들어보니 회사생활은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돈을 더주니 어쩌니 차이지 사회생활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사람이고 그 팀에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가 중요하다. 안좋은 사업부에도 좋은 팀이 있고 좋은 사업부에도 안좋은 팀이 있으니 잘 걸리길 비세요..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 생각보다 너무 맥빠집니다. 최종합격을 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쌓는 과정이니까요. 하지만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세상에 일자리는 많고 다른 길도 많습니다. 취업준비하다가 지치시면 잠시 시간을 갖고 본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며칠전에 일찍 도서관에 갔는데 저보다 일찍 나와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조금 여유를 갖고 조금씩 나아가면 원하시는 일 이루게 되실겁니다. 힘내시고 18년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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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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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SKCT) > 직무면접/인성면접 순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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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중요한 요소는 아무래도 인적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SKCT는 보통 상위 30%만 뽑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제가 시험봤을 때만해도 무수한 서류 합격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에 가보니 그 인원에 비하면 정말 소수의 인원만 합격했더군요. 인성검사를 중점으로 준비하는게 중요한 요인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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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서류나 인적성은 혼자했고 도움이라고하면 면접을 꼽을 수 있는데 인적성 합격자들끼리 모여서 스터디를 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며 반도체에 관한 지식들을 공유하고 보완하면서 좀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과 스터디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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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를 하진 않았고 OT와 곧 입사서류를 작성하러 가는데 듣기로는 예전 현대,LG문화들이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SK만의 문화 정착이 어느정도 되어서 사내 분위기는 굉장히 자유롭고 좋다고 들었습니다. 회사내에 시설도 좋고 복지또한 좋다고 합니다. 당연히 연봉과 성과금은 상당하기에 만족스러운 회사생활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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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취업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얼마나 성실하게 취업준비를 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취업준비를 하기보다는 자신의 전략을 토대로 계획성있는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쉽게 얻는것은 없지만 취업이라는 것은 더욱 더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착실하게 준비하셔서 하반기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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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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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인성&직무면접>건강검진>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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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면접보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면접에서의 이미지 메이킹, 그리고 겸손하지만 모자라 보이지는 않게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만하지 않지만 본인의 실력에 대한 당당함을 어필하시고 적극적인 자세를 어필하시면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 적극적이여 보인다고 칭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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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창의적 공학 설계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했던 프로젝트의 내용과 연관지어서 어느부서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필했습니다. 또한, 활동은 아니지만 학점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학점이 낮으면 학교가 좋아도 (물론 어느정도 감안하겠지만) 성실하지 않게 보는것 같습니다. 실제 학점이 낮으면 면접장에서 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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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전이고 SK하이닉스 오티만 다녀온 상황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회사 건물들도 좋고 기업문화가 수평적인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선배들한테 얘기를 들어봐도 SK가 기업문화가 아주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회사에서 일 할 수 있게 된 것같아서 행복합니다. 다만 업무강도가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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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운좋게 한번에 붙은 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짧은기간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았고, 준비도 안된채로 면접까지 보게 되어서 한달여 동안은 거의 취직 생각만 하면서 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보상을 최종합격으로 얻어서 기쁩니다. 누구나 다 힘들고 불안한 시간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공대생들에게는 취업호황인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꼭 지금 다들 좀 더 힘내셔서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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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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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원데이면접(직무, 인성) - 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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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 : 대부분 전공관련해서 Tool사용 경험을 적거나 너무 직무와 연관시키려고만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 소개라는 측면에 맞추어 작성했습니다.
인적성 : 실행역량은 다 풀 것이라고 생각했고, 모르는 것은 찍지 않았습니다.
면접 : 몰라도 목소리는 당당하게!! 당차게!!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동아리 활동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닉스가 협력을 중시하다보니, 동아리에서 진행했던 여러 활동등을 함께 엮어서 제가 왜 하이닉스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16년 하반기 면접에서 탈 했던것을 바탕으로 17년 수시공채에서 좀 더 유리하게 면접을 준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 블로그 많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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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역시 대기업답게 엄청난 복지와, 반도체 호황을 바탕으로 급여도 많이 줍니다. 단위공정쪽은 일이 많이 힘든 편이고, 새로 들어가는 건물에 장비를 설치하느라 당분간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옛날 현대전자 시절 문화도 많이 사라진 것 같고, 선배님들도 그런 안좋은 문화를 없애려는 노력이 보여서 적응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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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도 1년동안 3번의 시즌을 준비하면서, 하이닉스 딱 하나 최종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취업이란것이 결국 다 떨어져도 하나만 되면 되는것이니깐, 발표 나는 것에 하나하나 다 슬퍼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 운도 많이 따라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성면접에서 정말 좋은 면접관님을 만날 수 있었고, 현업 배치에 이르기까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습니다. 또 너무 정량적인 스펙을 올리려고만 하지마시고, 정말 면접은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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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