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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주)SBS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대기하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어요! 그리고 안내하면서 체온 이런 것도
    쟀었고 비닐장갑 같은 거도 나눠주셨습니다! 컴싸를 사용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거 같아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이런 유형이 아니라 방송사 특유의 언론 고시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한양공고랑 그 주변에 학교들에서 다 시험
    봤었고 언론 고시 시험 이다 보니까 주변에 나이가 좀 있는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체로 상식 그리고 TV에서 나오는 시사에 대한 문제였어요 막 사회 언론에 대한 문제라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뭐 아이돌이라던지 그런 예능 문제도 나왔고 어디서 뭐가 나올지 예측불가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워낙 언론 고시를 대상으로 준비하는 학원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 몇 분은 이상한 책 같은 걸 들고 들어가시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은 그냥 SBS라서 쓴 수험생들이 많아서 평소에 신문 많이 보시고 tV도 관심 있게 보시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몇 배수인지는 모르겠어서 잘 모르겠지만 평소에 대비할 수 없을만한 문제가 많이 나와서 한번 시험 삼아 보는 시험이라도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프라인에서 진행되었는데 한양공고랑 전문대학교인지 붙어있는 곳에서 시험봤구요. 코로나 한창일때 시험을 봣었어서 대기줄도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가서 대기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대기줄 진짜 엄청길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문제가 나왔고 논술문제도 나왔었는데 상식문제는 평소에 신문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풀수있는 문제였어요. 어렵지도 않고 뭐 설명을 자세하게 보는 문제도 아니었기에 대충만 풀면될거같아요. 대부분의 문제는 다 풀었던 거 같은데 논술문제가 조금 어렵기 때문에 기존에 언론고시 준비했던 분들에게 유리한 배점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전형에서 거의 탈락된분 못봤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서류전형이 거의 적부수준이고 대부분 필기를 보기때문에 서류는 대충 쓰시고 진짜 오고 싶으신 분들은 필기를 대비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평소에 신문이랑 뉴스 보시고 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수월하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문제였습니다. 진짜 시사상식문제기 때문에 상식책 이런거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어요. 근데 최대 관건은 논술일거 같네요 ㅜㅜ 상식은 변별력이 없는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양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져서 쾌적하고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입실 전 운동장에서 체온 체크, 문진표 작성 등을 했는데 대기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교실마다 15명 내외의 지원자가 있었으며 결시는 2명 내외였습니다. 1교시 시사상식, 2교시 논술 시험 사이에 충분한 쉬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2교시 시험 작성을 빨리 끝내면 각자 자율적으로 퇴실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시사상식은 SBS 뉴스에서 자주 들어본 것들 위주로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치 주제는 거의 없었고 역사,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 예술 각종 분야에서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키워드는 무역, 코로나19, 영화감독, 축구/야구, 건축가, 가수, SNS, ESG경영, 블록체인 등이 있었습니다. A2용지 크기의 시험지 한 장에 답안을 볼펜으로 바로 적으면 됩니다. 시험지가 훼손되었거나 너무 지저분해지면 교체할 수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두세 줄 약술식 7개 내외, 단답식 20개 내외로 나왔습니다. 시험 시간 매우 넉넉합니다.

    2교시 논술시험은 OTT 관련 주제로 1번, 2번 세트 문제가 나왔습니다. 제시된 자료가 짧고 적기 때문에, 배경지식이 풍부하고 해당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봐야 잘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번은 자료를 비교 분석하는 유형, 2번은 1번을 기반으로 한 견해 유형이었습니다. 분량은 A2용지 크기 종이 2장이 최대이고 (단면 작성 O, 양면 작성 X) 저는 1.5장 정도 적었습니다. 많이 어렵고 시험 시간도 빠듯했는데, 먼저 끝내고 퇴실하는 분들도 4-5명 정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교시를 대비하는 데에는 시사상식 책보다 인터넷 기사와 TV 뉴스가 조금 더 도움되었습니다.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생소한 경제, 법률, 정치 용어 등은 중요도가 낮은 듯합니다. 평소에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용어, 사람, 사건 등이 뉴스에서 종종 언급된다면, 한 번 검색해서 가볍게 알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2교시는 정확히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말하기 어렵지만... 여러 명이서 스터디 하면서 미디어 관련 주제들을 자세히 공부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서류 전형은 전공 무관이었으나, 필기 전형의 논술 분야에서는 미디어 계열 전공자가 비교적 유리할 듯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시장이 홍익대학교 였고 나름 시설은 평이했다고 생각합니다. 홍익대학교 책상상태와 에어콘은 괜찮았습니다. 감독관님이 일정에 차질없이 진행이 잘 되었고 제시간에 마쳐서 놀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사상식에 세계3대리그 유승팀과 발롱도르의 뜻 묻기 런닝맨 맴버수와 올림픽 썰매 종류수등 다양한 문제가 나왔고 최근 시사이슈 문제가 나온것 같습니다. 논술은 SBS가 유튜브나 넷플렉스에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대안을 제시하고 이에 해당하는 자료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해당기사를 보여줌으로써 자료 참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문제를 보면서 시사상식은 전반적으로 어려웠고 논술은 자료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BS의 프로그램을 알아야할 것 같고 축구에 대한 기본지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 시사이슈에 대한 기본개념 습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제용어는 마지막에 주관식이 나왔기 때문에 논술은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사고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자료를 주기 때문에 자료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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