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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효성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그룹사 전체 세자릿수 채용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았다. 코로나가 유행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기업보다 한 방에 사람이 좀 많은 느낌이었고, 옆 줄은 한 줄씩 띄어 앉았지만 앞뒤로는 붙어서 앉았다. 온도나 위생 상태는 양호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적성검사는 오전, 오후 반으로 나뉘어 각각 약 2시간 정도 진행되었다. 영역은 7-8개 정도고 각 영역당 20문항씩이라 시간에 비해 문제 수가 많은 편이며 찍을 시 불이익이 있으니 최대한 아는 것 위주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한 문제 당 30초-1분)이 중요할 듯했다. 언어&수/추리, 전개도, 논리 등 시x고시에서 나온 인적성 대비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고, 마지막 창의력 파트는 질보다 양이 중요한 것 같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 기수엔 어땠는지 모르나 이번에는 확실히 문제집 앞장에 찍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습니다. 인적성 합격률은 불참자를 제외하면 70퍼센트가 넘는 것 같았으니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고 최선을 다해 빠르게 푼다는 느낌으로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체감상 전 영역에서 평균 절반만 풀어도 무난히 통과한 것 같습니다). 효성 인적성의 경우 찍지 못하는 데다 까다로운 문항도 중간중간에 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당황하지 마시고 넘기신 후 아는 문제부터 풀면 좋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오후시험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절차가 원활이 진행되었고 제가 응시했던 고사장엔 여자 지원자에 비해 남자지원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유형이 출제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매우매우 짧아 정확성을 판단하는 시험으로 보였습니다. 오답시 감점이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그림을 보고 생각나는 것들을 적는 단답식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많이 적는것이 좋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최대한 많은 단어들을 적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리부분이 제일 어려워 많이 풀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인적성 시험을 통과해본 경험이 있거나 준비를 꾸준히 하셨다면 잘 풀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 정확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해당 시험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평소 시험공부를 할 때도 시간을 재면서 시간안에 몇개를 풀었는지, 몇개를 맞았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해당 시험 합격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림역에서 10분이내거리에 있는 영남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바로보이는 학교가 아니여서 골목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 됩니다. 오전 8시40분까지 입실했고 오후에도 시험이 있다고 했었습니다. 25명씩 24고사장정도가 있었고 제가있던 고사장에는 5명이 결시했습니다. 환경은 조용하고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창의력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는 괄호치고 적합한 단어나 말을 넣는 문제였고 무난했습니다. 수리는 거리속력문제, 농도 문제등이 나왔습니다. 추리는 평이했고, 도형은 전개도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다풀진 못했으나 하나를풀더라도 정확하게 풀려고 했던것같습니다. 마지막 창의력문제는 어떤한그림을 주고 그에 맞을거같은 용도를 쓰는 문제이므로 짧은시간에 다양한용도를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한번정도 풀고가는 걸 추천합니다. 시중에 파는 20대기업 인적성문제집이나 특정인적성문제집등 아무거나 하나정도사서 풀면될것같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시간을 재고 풀도록하시고, 창의력문제 같은 경우에는 평소에 다각도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편은 아니라 부담가지지마시고 평소하던대로 실력발휘하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같이 취뽀합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효성 본사와 매우 가까운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오후로 나눠져있었고, 타 그룹사와 인적성검사 날짜가 겹쳐 고사장당 4~5/20명 정도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고사장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공사가 진행중이었어서 소음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 한자성어 등 모든 유형의 문항들이 다 나왔습니다. 문항이 많고, 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한 영역당 10분 안쪽이었습니다. 틀린글자찾기 등 아주 쉬운 유형의 문제들도 많으니, 시험을 시작하고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바로 바로 넘기면서 아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주관식 문제도 하나 있는데, 도형을 하나 주고 연상되는 것을 모두 쓰라는 문제였습니다. 45개 칸 중 6개 밖에 못 풀었는데 합격한 걸 보면, 큰 비중은 없는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인적성은.. 크게 준비할 게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hmat이나 gsat 등 난이도가 있는 타 그룹사 문제를 많이 풀어보신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는 방법 대신, 쉬운 문제를 골라내고 빠르게 푸는 방법을 연습하시는 방향이어야 할 것입니다. 한자 관련 문제는 lg그룹 한자 문제로 공부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효성은 서류전형 통과가 어렵고, 인적성 난이도가 낮은 만큼 서류를 통과하신 분들은 잘 준비하셔서 꼭 면접장까지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인적성 진행했고 다른 인적성하고 환경은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오전 오후 나눠져있다고 하는데 저는 오전에 봐서 8:40까지 입실했고 한 교실당 20~25명정도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안가져온 사람은 줬었고 수정테이프는 필요하면 손 들어서 요청하는 방식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D적성검사 연구소 책을 사서 풀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유형대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난이도는 오히려 책에 비해 쉬웠던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 시간 자체가 90분으로 길지 않고 유형 하나하나별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풀 수 있는거 위주로 빨리 푸는게 중요했습니다. 그 중에 지각정확력이였던 것 같은데 주어진 문자와 같은것(영어, 한자, 한글 등등) 고르거나 다른 것 고르는 유형이 있었는데 반복해서 연습해 간게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 후기 읽어보고 믿을만 한거 한 두권정도 풀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수능공부 하는 것처럼 자소서 쓰기 전부터 종합 인적성 문제집(해커스나 위포트 등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서 지속적으로 풀어본게 도움이 됐습니다. 인적성은 처음에 본 것 한번 떨어지고 다른건 다 합격을 했는데 서류 발표나고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준비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고에서 진행되었으며 시험장 환경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햇빛이 강하게 비춰 창가 쪽 자리는 예민한 지원자라면 조금 거슬렸을 것이고 제가 앉았던 책상도 흔들렸기 때문에 마킹할 때 주의해서 칠해야 했습니다. 층마다 식수대가 있어 편리했고 화장실도 칸이 많아서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언어추리/공간지각/판단/응용계산/수추리/창의력 등 다른 인적성 시험보다 많은 챕터가 있습니다.
    언어추리 난이도가 많이 어려웠으며 전쟁 : ( ) = 실업 : ( )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기억에 남습니다.
    수리 영역에서는 토끼가 15m/s로 달리고있었다 10미터 앞의 거북이를 8초뒤에 추월할때 거북이의속도를 구하라는 문제가 있었고 창의력 문제는 큰 박스 위에 작은 박스가 올라간 그림이 나왔고 25개 정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어렵다기 보다는 제한 시간 내에 어느 정도 정확하게 많이 푸느냐가 관건입니다. 교재는 1권 정도 풀면서 유형을 익히시길 바라고 따로 마킹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타이머를 이용하여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방송에서 들려주는 '시작'과 '그만'소리에 맞추어 진행하며 시간 내에 다 푸는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챙겨가시고 인성은 꾸밈없이 솔직히 답변하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효성 인적성은 공덕역에 위치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남녀 성비는 제 주관적인 느낌에는 남8:여2 이상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자분들은 적었습니다. 작년에도 이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남자화장실에 줄을 선다는 점 외에는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효성은 작년에도 합격한 적이 있습니다. 인적성이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이 극악에 가까워서 특히 창의력이라는 조금 생소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예 준비를 안하고 가시면 매우 당황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창의력 문제는 총 40개까지 쓸 수 있는데 저는 작년에는 40개 모두 채웠습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거나 겹쳐서 작성할 경우
    오히려 불이익이 있을 수 있고 절반 이상은 작성하시되 괜찮은 아이디어들로 구상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6분이고 1분에 4개 정도, 한 아이디어를 15초 동안 생각하고 적는 꼴인데 이게 상당히 골때립니다. 미리 연습을 하기도 그렇구요.
    평소에 순발력이 좋으시거나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은 준비를 딱히 안해도 뭐 수월합니다.
    수리나 언어 등은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너무너무 없어서 반타작을 목표로 풀어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인적성은 찍으면 안됩니다. 따로 필기구를 제공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두 인적성 좋은 결과 있으시길^^
    막연하게 걱정만 하지 마시고 잡코리아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좋은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고에서 시험 진행. 한 고사장에 25명 정도 들어가게되는데 타 기업 인적성과 겹친것 때문에 4~5명 정도 결시함. 타 기업에 비해 인적성 고사장 분위기가 빡빡한 느낌은 아니었고 토익시험 같은 느낌이 들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 인성검사 먼저 진행. 왠만하면 기업 인재상에 맞추어서 대답하였고 문제수가 많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여서 하는것이 중요
    지각정확력: 무난 하지만 시간이 매우매우 부족
    언어 유추력: 어렵지만 정신차리고 집중하면 거의 다 풀 수 있는 수준
    언어 추리력: 매우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고 문제자체가 어려웠음
    공간지각력: 시간이 매우 부족하여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음. 시간상 절대 다 풀수 없으므로 정확하게 푸는것이 중요
    판단력: 어렵고 난해했지만 집중해서 풀수 있는 문제부터 풀어갔음
    응용계산력: 공대생이기 때문에 익숙한 문제들이여서 큰 어려움이 없었음
    수 추리력: 쉽게 추리할수 있는 수열부터 풀어 나갔음. 정말 어려운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시간분배가 중요
    창의력: 14개정도 적음. 너무 말이 안되는 것만 제외하면 어느정도 범위 내에서 인정해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인적성은 시간이 매우 부족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와 풀 수 있는문제를 빠르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쉬운 문제부터 풀어나가야 함. 시중에 있는 문제집이 도움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문제집을 1권 풀고 가는것을 추천. 단 문제집을 사서 풀때는 꼭 제시된 시간을 맞추고 풀어서 감을 익히는게 중요함. 문제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내에 얼마나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느냐가 중요함. 타 기업과 마찬가지로 틀리면 감점이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를 찍을수 없고 정확하게 풀어야함.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대구 달서공고에서 실시했다. 교통편이 불편하였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외에는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다. 연필이나 볼펜을 사용할 수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 50분 진행 후에, 적성검사 90분을 실시한다. 적성검사시간은 길지 않지만 다양한 유형이 나온다. 지각정확력 30문항 6분, 언어유추력 20문항 5분, 언어추리력 20분항 5분, 공간지각력 20문항 8분, 판단력 20문항 12분, 응용계산력 20문항 12분, 수추리력 20문항 10분, 창의력 1문항 6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시간이 짧기때문에 시간배분이 중요하다. 수추리력에서 문제집에서 보지 못했던 톱니바퀴 유형의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어 어려움이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꼭 풀어보아야한다. 다른 회사의 적성검사와 다른 유형이고, 새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를 사전에 접해보아야한다. 문제집을 풀때에는 시간을 재면서 풀어 시간배분에 주의한다. 시간이 짧기때문에 사실상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은 불가능 하다. 모르는것은 과감하게 넘어가야 한다. 시작 전 안내하겠지만 모르는 문제는 감점이 있기때문에 찍으면 안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고등학교에서 행했습니다. 13시40분까지 입실이었습니다.
    소요시간은 인성50분 적성90분 이었습니다.
    컴퓨터용사인펜, 수정테이프, 신분증이 준비물이었죠.
    30명중에 4~5명정도 결시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력, 언어유추력, 공간지각력, 판단력, 응용계산력, 수추리력, 창의력부문이 출제됩니다.
    한 파트당 7~8분이 주어지며 많이 풀고 정확히 푸는게 관건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언어역량과 단어의 의미에 대해 잘 숙지하셔야 언어유추를 풀수 있습니다. 공간지각력은 말그대로 도형문제이고요.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수학능력이 요구되는데 특히, 농도구하기, 기차의 속도구하기 등 기초적인 수학지식이 요구됩니다. 창의력파트는 그림을 하나 던져주고 이걸보며 생각나는 것을 적으라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그룹인적성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30문제를 7~8분안에 푸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러니까 문제집을 구매한 뒤, 시간을 꼭 재가며 푸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이것이 다른 기업과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그 외에는 그렇게 까다로운 부분은 없습니다. 유형전략은 위에 적어뒀습니다. 언어는 단어의 의미 잘 알아두셔야하고, 수리는 수학공식을 외우고 가셔야 푸시기 편할 것입니다. 그리고 수열문제도 출제되는데 그리 어렵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창의력파트는 많이쓰면 쓸수록 유리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1일 토요일 오후에 인적성을 봤습니다.
    오전 오후로 인적성 보는 사람들이 나뉘었던 것 같은데
    오후에는 교실에서 빈자리가 반이 넘을 정도로 겹치는 기업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두가 아시다시피 효성 인적성은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많은 문항 대비 굉장히 부족한 시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으니, 충분히 대비가 가능한 시험입니다.
    특히 1교시는 시험지에 나와있는 그림이나 단어의 숫자만 세면 되기 때문에 요령만 익히면 충분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저는 언어추리 과목이 제일 어려웠는데 난이도가 높아서라기 보다는 시간은 굉장히 촉박한데, 한번 잘못 꼬이면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하는 과목 특성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생각하지말고 차분히 한문제씩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의 인적성은 첫째로 시간, 둘째도 시간, 셋째도 시간입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어어어 하는 사이에 시간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시중에 있는 교재는 꼭 한번씩 풀어보면서 시험시간 5분, 8분동안 풀 수 있는 분량이 어느정도인지 본인이 판단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시간이 부족한 만큼 실수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은 문제를 잘못 풀었을 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수정할 시간이 있기라도 하지만 효성 인적성은 그럴 시간이 전혀 없고, 수추리, 공간지각력을 제외하면 그럴만한 난이도도 아닙니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풀되, 실수하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21일 13:40분까지 부산공고에 입실하여 시험을 쳤습니다. 준비물은 컴퓨터용 사인펜, 신분증, 수정테이프였고 일체 볼펜이나 연필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책상이 많이 삐걱되어서 신경 쓰였어요... 시험 전에 한 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력, 언어유추력, 언어추리력, 공간지각력, 판단력, 응용계산력, 수추리력, 창의력 등의 적성검사를 쳤습니다. 수추리력은 쉬워서 다 풀었고, 응용계산력도 평이한 난이도였습니다. 지각정확력은 짧은 시간안에 많은 푼제를 푸는 게 관건이었는데 평소에 책을 풀면서 연습했더니 30문제 중에 27문제 정도 풀었습니다. 어려운 걸 꼽으라면 공간지각력입니다. 개인적으로 반 정도 풀었고 다 맞다는 보장도 없었어요... 창의력은 40개까지 쓸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22개 정도 썼습니다. 진짜 생각나는 대로 막 썼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전 날에는 무조건 잘 자야 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 안에 집중력을 요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초콜렛이나 물은 필수적으로 들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저는 모르는 건 과감히 비워뒀고, 몇 분 남았다고 말 안해주기 때문에 바로바로 마킹해야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책 한 권 정도는 풀고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풀 필요도 없구요. 유형 읽힐 정도만!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주말 오후에 서초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치뤄졌습니다. 간단한 필기구는 가져오지 않은 사람에 한해서 빌려주었고 특히 수정테이프의 경우 수량을 매우 넉넉하게 준비하여 시험을 응시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응시 고사장에 들어갔고, 시험감독관은 비교적 초년에 가까운 현직 사원들이 배치되어 쉬운 시간에 간단한 질문에 대해서 대답도 해주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과 같은 기본적인 행과연 스타일의 직무능력검사에 더불어서 마지막에 창의적인 대답을 요구하는 창의력 항목이 추가되어 있는게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정답은 정해져있지 않고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갯수에 제한없이 적어나갈 수 있었으며, 다른 인적성 검사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항목을 시간의 부족함이 없이 해결해나가 제시간에 마무리 지을수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인성검사는 대부분의 인성검사가 채용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의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기에 앞서 많은 시간과 준비가 필요하진 않지만 수리나 도형의 경우 출제형식과 유사한 문제를 한 번 대해보는 만으로도 실제로 고사장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속도가 굉장히 차이날 수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풀어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처음 접하여 풀어나가는 것 보다는 필히 사전에 기출문제를 접하여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매우 넉넉한 인적성 검사이기 때문에 시간배분과 빠른 해결보다는 정확한 문제해결에 보다 집중하여 높은 득점을 노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토익 고사장 정도의 느낌으로 타사에 비해 인적성고사장에 신경을 안쓴다고 느껴졌었음.
    면접관들도 그냥 토익시험 감독관 같은 후줄근한 느낌(타사는 전문적인 느낌이 났었음 esp. 삼성, 코오롱)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력 : 무난무난함
    언어유추력 : 다소 어려운데 정신차리고 하면됨
    언어추리력 : 어려움
    공간지각력 : 공대생이라 그런지 재밌음
    판단력 : 다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변별력 있고 좋았음
    응용계산력 : 공대생이라 그런지 재밌음
    수 추리력 : 공대생이라 그런지 재밌음
    창의력 : 그냥 막 지어내도 어느정도 범위 내라면 인정해 주는듯
    인성검사 : 그냥 자기가 살아온데로 하면 됨(인성검사는 문제수가 많아서 괜히 자신을 속이려고 했다가 일관성 놓치면 망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 인적성은 타사(삼성, 현대 등)에 비해 매우 쉬운편이다. 합격률도 높아서 연습만해서가면 합격이라고 보면 된다. (생각보다 인적성시험 처음 치러오는 사람들이 많이 깔아줌). 문제집 딱 1권만 풀어보고가자.
    효성 인적성은 타사랑 겹치는 날짜에 주로 시험을 치룬다. (esp. 코오롱)
    본인의 경우 효성과 코오롱을 같은 날에 쳤는데, 다행히 오전, 오후로 시험 시간이 잘 나와서 두 군데 모두 시험을 쳤고,
    두 군데 모두 합격했다. (코오롱 인적성도 쉽다). 당일날 포스코, 농심(이였나 삼양이였나)도 같은 날 시험을 봤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공덕역 근처에 있는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면접관분이 매우 젊고 입사한지 얼마 안된분이어서 시험 진행하는데 약간 미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교시설은 보통적은 수준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공간지각영역이 나왔습니다. 다른 인적성처럼 한문제당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들이 아니라 짧은 문제들이 연속되었습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방정식, 사친연산, 확률 문제등 중,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들이 나왔고 공간지각 영역의 경우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원뿔이나 각기둥의 전개도 모형이 나와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짧은 시간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의 특성상 어려운 문제를 스킵하고 지나가서 쉬운문제만 푼다면 큰 어려움없는 시험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인적성 검사는 타사에 비해 매우쉬운 편입니다. 대신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는 스킵하고 자신이 자신있는 문제를 주로 푸는것이 좋은 전략이 될것입니다. 시중의 문제집으로 대비하기에는 책값이 아깝기 때문에 다른 어려운 인적성 책들로 공부를 하셨다면 큰 무리없이 시험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만약 효성인적성만 보시게 된다면 시중 문제집 한권정도는 구입해서 대충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지 파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 싸인펜으로만 풀게 되었습니다. 고사장 안이 조금 더운 관계로 얇은 옷을 여러겹 입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였지만 히터가 너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불편한 감이 있었거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실 많이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효성의 경우는 문제 난이도가 쉬운 편이지만 시간이 매우매우 부족하여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합니다. 유형같은 경우는 언어와 수리, 시각, 창의력으로 구성됩니다. 인성검사가 먼저 이루어 지는데 평이하게 예 아니오로 체크 빠르게 하시면 됩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수추리가 평이했고 수학 계산 문제가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각 문제의 경우 전개도나 입체 도형에 관한 문제가 나왔는데 어려웠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특이한 도형을 보고 떠오르는 것을 모조리 적는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의 인적성 검사는 다른 기업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GSAT나 HMAT, SKCT 위주로 차근차근 준비한 뒤 서류 합격 이후 효성 대비 문제집을 푼다거나 유형을 익히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입니다. 효성의 경우 많은 문제를 매우 짧은 시간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 압박이 가장 심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잡코리아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최대한 활용하여 시험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디자인과학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의자와 책상 등 비교적 높이가 높아서 시험보기 편했습니다. 수정 테이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은 갖고 가셔야 하지만, 안 갖고 오셨을 시 감독관님께서 배포해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효성 시험 과목은 과목당 8~10분으로 시험 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언어추리, 수리영역, 수열추리, 창의력, 추리 등의 과목이 있었으며 시간 배분을 하시는 것보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건너뛰시고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는 비교적 쉬운 문제들이지만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수열추리같은 과목은 몇 초에 하나씩 푸실 수 있는 능력이 되시면 쉽게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신기하게 그림 하나를 주고 연관되는 단어들을 적는 창의력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얽매이지 마시고 정말 자유롭게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시험 시간이 매우 짧으므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시는 게 중요합니다. 정답률도 물론 중요합니다. 찍는 것은 감점이 된다고 하셨기에 찍기보다는 빈칸으로 놔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집은 따로 풀지 않았지만, 다른 기업들의 문제유형을 많이 분석하고 가신다면 어렵지 않게 문제에 접근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성검사는 따로 준비하신다기보다는 정직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조금 맞추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제 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최대한 정직하게 하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도 조금은 고민하고 접근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전 서초고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지며 문제는 다른것같습니다. 결시율은 약 10%정도였습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하며, 중간시간에 한번 알림을 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별도의 시간안내가 없이 시험종료만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의 경우 무난한 질문부터 약간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중복되는 질문이 몇개 있습니다. 아마 진위성여부를 체크하기 위함인듯합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시중의 효성 인적성대비문제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솔직한 것과 도덕적인 것중에선 솔직한쪽이 나은것같습니다. 물론 입사 후 생활에 부정적인 면은 감출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적성검사의 경우 시중 문제집을 1권 다 풀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대중적인 인적성검사대비문제와는 스타일이 좀 다르기때문에 아예 공부를 안하는것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을것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은 강북/강남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고사장이 배치됩니다.
    컴퓨터사인펜이나 화이트를 준비해오지 않은 지원자에겐 빌려주기도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지각정확성: 제시된 숫자나 글자가 몇 개 있는지 그 수를 빠르게 찾는 문제입니다.

    2. 언어유추력: 어려운 한자어도 나오고,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

    3. 언어추리력: 언어추리가 제일 어려웠을 정도로, 최상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시간도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A≫B이고 B≫C이므로 A≫C이다 식의 간단한 언어추리가 아닌 문제 자체를 굉장히 꼬아서 냈기 때문에 고난도의 언어추리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공간지각력 : 직육면체의 전개도는 거의 나오지 않고, 다양한 다면체 도형의 전개도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5. 판단력: 자료해석 문제가 2-3개 정도 나오고 나머지는 일반적인 지문이었습니다.

    6. 응용계산력: 소금물 농도, 나이계산, 거리속도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7. 수추리력 : 이전 후기들을 보면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수추리는 평이했습니다. 일반적인 수추리문제와 유형은 같습니다.

    8. 창의력 : 국자 모양의 그림을 보고 용도 40개를 쓰는 것 (그림을 보고 바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할지 용도!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사인펜과 수정테이프를 꼭 챙겨서 고사장에 가시길 바랍니다.
    시험 유형은 시중에 나와있는 효성 인적성 책과 똑같지만, 실제 시험은 책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KT, 동부그룹, 삼성 등의 인적성검사 모의고사와 효성그룹 인적성검사(한국고시회)책을 같이 풀며 1주일 간 준비했는데, 시간 관리를 잘 못해서 많이 풀지 못했던 것이 탈락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어지는 시간이 굉장히 짧기 때문에 헷갈리거나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일단 바로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골라 푸는 것이 좋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KT의 인적성 검사가 효성과 유사하기 때문에 세 기업의 인적성검사 문제를 풀어보며 유형에 익숙해지고 또

    빠르게 푸는 연습을 반복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적성검사에서는 언어추리와 공간지각력 문제의 난이도가 비교적 높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디자인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학교 내에 포스터에 이름과 위치 쓰여 있었고 들어가서 제 자리에 앉아 준비하였죠.

    기억나는 게 자리가 전부 가득 찼다는 것입니다. 저희 반은 결시율 0%였어요. 당시 코오롱이랑 포스코 겹쳤다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했죠.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 언어유추, 언어추리, 공간지각, 판단, 응용계산, 수추리, 창의, 이렇게 나왔고요.
    전체적으로 시중 교재랑 비슷하거나 똑같았어요.
    언어 쪽은 논리문제나 그냥 수능 언어영역 수준에 문제였고요.
    공간지각은 주사위 평면 문제였고요.

    그외 것들도 수학관련 문제 수리추리 같은 거였습니다.
    창의성은 그림을 하나 던져주고 그것을 보고 연관되는거 40개까지 쓰라고 해요 저는 18개밖에 못썻지만...
    합격은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효성그룹은 매년 비슷한 유형입니다. 그러므로 효성그룹에 꼭 가고 싶으신 분은 2~3권 정도 넉넉히 공부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속도와 정확성입니다. 친구들과 스터디를 해보시고 비교해보시면 본인의 실력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스터디 할 때 성적이 좋아 그렇게 인적성에 힘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같은 경우는 면접 시 면접관들이 인성검사를 토대로 질문하니까 되도록 솔직하게 쓰시거나 거짓말을 잘 칠 자신있으면 어떻게 체크했는지 기억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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