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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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반기 한국생산성본부 신입직(전문직 3급) 채용 컨설팅 및 교육훈련 직무 면접 후기
관련 부서에 맞는 직무 경험, 관련 인물 업계 동향에 대해 알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개인 면접으로 진행되었으며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하는 CEO, 전공과 다른 직무인데 왜 지원했는지, 우리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
2015 하반기 한국생산성본부 신입직(전문직 3급) 채용 컨설팅 및 교육훈련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및 논술 시험을 보고, 1차 직무역량 면접 및 인성 면접 2차 임원진 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룹 면접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SWOT분석에 대해 알고 있는지, 한국생산성본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등 여러 가지를 물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직무역량 면접은 조금 보수적인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
2015 하반기 한국생산성본부 신입직(전문직 3급) 채용 컨설팅 및 교육훈련 직무 면접 후기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논술 시험, 그룹 면접, 개인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류 합격 뒤 1차 면접(역량 면접, 직무 면접)을 보고 이후 2차 면접(임원 면접)을 보고 나면 최종 합격이 결정됩니다.
면접은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1차 면접 때 받았던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후변화 협약에 대한 질문, 경영일반 이론에 대한 질문, 자기소개서 기반 인성 질문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솔직하게 아는 대로 이야기하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감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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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생산성본부 신입 채용 컨설팅 면접 후기
입사 후에 보니, 각 팀마다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면접은 개인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구체적인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근무지까지 통근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성적이 낮은데 이유가 무엇인지, 학업에 충실하지 않았는지, 과외 활동을 하였는지 등 여러 가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질문에는 제대로 대답을 못 하였으나, 오히려 면접관이 이력서를 보며 학업 대신 이런 저런 성과를 이룬 게 있으니, 후의 면접에서 이런 성과를 어필하라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
인적성과 두 번의 면접을 하루에 봅니다.
인적성은 SSAT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짧은 시간 안에 풀어야 해서 매우 긴장하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면접은 대기업으로 치면 차부장급 이상인 분들과 한 번, 대리/과장급 분들과 한 번해서 총 두 번 보게 됩니다.
솔직히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하는 사람이라면 예상할 수 있는 질문들만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모든 면접 기출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 내용을 상세히 공부하고 진심으로 끌리는 부분을 강조해서 답변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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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 번의 면접(역량+인성)이 있었으나, 별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각각의 면접에는 실무진 분들과 본부장님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셨고, 모두 다대다면접으로 이뤄졌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모두 괜찮았지만, 실무진면접에서는 꽤 날카로운 질문도 있었습니다.
경쟁사에 대한 질문이 있으니 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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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에 합격하면 면접 기회가 주어짐.
1차면접(전문성면접/역량면접), 2차면접(경영진)으로 이루어짐.
인적성과 1차면접은 같은 날 함께 보고,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옴.
결과 발표 일주일 후에는 2차 면접이 진행되고, 최종 발표까지는 약 10일이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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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계약직과 공채가 있는데, 보통 공채는 석사출신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계약직은 대졸 출신을 많이 뽑습니다.
계약직의 경우에는 일반면접만 진행하고, 직무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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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한국생산성본부 신입 채용 교육훈련 면접 후기
서류 합격 뒤 인적성 검사, 1차 면접(전문성 면접/역량 면접), 2차 면접(경영진)이 진행됩니다.
인적성 검사는 1차 면접이랑 같이 진행되었고, 1주 후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주 후 2차 면접이 진행되었고, 최종 발표까지 약 10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 중 면접관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해보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자소서를 굉장히 많이 보는 편이였고, 면접은 압박면접 수준은 아니었음.
한국생산성본부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 있으니, 당황하지 않으려면 잘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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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직무에 지원했습니다. 서류 합격 발표 이후, 인적성 시험과 1차 면접을 같은 날 봤습니다.
면접은 多대多로 진행되었고, 1차 면접은 역량 면접과 전문성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역량 면접은 블라인드 면접이고, 책임연구원 또는 선임연구원 정도 되시는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옵니다.
직무에 대한 질문도 있기는 하지만 전문적인 내용을 물어보기보다는 교육담당자로서 갖춰야 할 역량이나
기본적인 역량과 관련하여 경험 등을 묻는 질문을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특이한 질문도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센스가 있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려고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전문성 면접은 본부장 또는 센터장 정도 되시는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옵니다.
한국생산성본부라는 회사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인지 묻는 질문과 교육에 대한 전공 지식 등을 묻는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전공 공부를 좀 하고 가시는 게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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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총 2번 진행되고, 인성면접과 상황 면접 등 다양한 형태로 면접이 진행되었음.
보통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지원 분야에 대한 전공 질문도 받았음.
향후 업무에 대한 적합성 등 실질적인 답변을 주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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