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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애경화학(주)

면접후기 리스트

자기소개, 무슨 실험을 했는지 등의 면접질문이 주어졌습니다.
직무 중심의 질문이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압박면접이 아니었습니다.
한시 반부터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자는 총 열명이었으며 세 개 조로 3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서류마감 이후 일주일 만에 서류합격 통보를 해주었고, 그 주 수요일에 바로 실무면접과 인적성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실무면접은 토론면접과 실무진면접으로 구성되었는데, 압박면접 없이 무난한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지 않았으며,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1차면접이 끝나고 일주일 뒤에 최종면접이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표이사, 전무, 실무진 한 명으로 구성된 면접관들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평이한 면접으로 전공에 대한 질문은 많이 없었습니다.
1차면접은 실무면접으로 토론면접-pt면접-개별질문/전공질문-인적성 순으로 진행됨.
토론면접 주제는 스마트폰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이었음. 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좋았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사장, 연구소장이 면접을 진행함. 분위기는 편한 편임.
인성면접인줄 알고 갔으나 압박면접이라 당황했었음.


구체적인 면접질문은 다음과 같음.

1차 면접 : 스마트폰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으로 토론 면접을 함. PT 했던 연구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이전 면접들에서 왜 탈락했는가?,입사 후 회사에 해를 끼칠수 있는 자신의 진짜 단점을 말하시오.

2차 면접 : 연구의 목적으로 질문을 시작해서 답변에 대한 꼬리물기 질문이 이루어졌음.
서류에서 탈락했다고 연락이 왔는데 추가채용 예정이 있다며 전화가 와서 면접기회를 얻었습니다.
본사는 구로에 있고 깔끔하더군요.

기술영업직에 지원했는데, 제품이나 전공에 대한 질문은 많이 안하고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시더군요.
예를 들어서 수상경력이 있는 사람은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시기도 하고, 연애여부도 물어보시더군요.
아무래도 지방근무 가능성이 있는 직종이니 개인적인 질문도 꽤 받았습니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 3명으로 1차면접을 봤는데, 스펙보다 사람 자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실무자분들께서 유머도 던져주시고 편안한 면접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이미지는 좋았습니다.
이메일로 연락 옴. 3:3으로 면접이 진행되며 편안한 분위기임.
주로 자소서 위주로 질문하며, 영어로 답변해야 하는 질문도 있음.
못하겠다고 포기할 경우 받아주시지만 결과에 영향이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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