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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노원의 하계중학교에서 봤다. 코로나때문에 모든 인원이 발열체크를 하느라 입구에서 한명씩 들어가면서 줄이 엄청 길었다. 운동장에서 30분 이상 서있다가 들어간거 같다. 시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딱히 노후화된 시설이라던가 산만한 분위기, 감독관의 미숙함 이런건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ncs 60문제
    역시나 피셋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생각보다 문제들이 어렵지 않아서 시간내에 다 풀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응용수리같은 그래프 표 해석 문제들이 손가락으로 셀정도로 적게 나왔다.
    1) 법령 20문제
    상반기때 처음 도입됐을 땐 정말 쉽게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다들 그래서 ncs에 무게를 두고 준비했을 터인데, 역시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점수를 놓쳤다. 정말 꼼꼼히 봐야 15문제 이상 맞출 수 있는 수준이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건보는 서류에서 많은 인원을 거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필기가 쉬운 편도 아닙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능력 기본만 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필기 연습할겸 건보 필기를 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공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그런 부분은 많이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ncs는 시간싸움입니다. 건보는 피셋 경향이 더 강하기 때문에 이 위주로 공부하면 좋겠고, 의사소통이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다맞춘다고 생각하고 수리와 문제해결능력 중 오래걸릴거 같은 문제는 과감히 버릴줄 알아야합니다. 근데 이런 판단력이 생길라면 문제를 수없이 많이 풀어보는 수밖에 없어요. 그럼 감이 생깁니다.
    전공 법령문제는 외우면 다 풀수 있는것들이기 때문에 꼼꼼히 보고 20문제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법령문제집 작은거 하나 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법령 다 나와있고 문제도 n회독하면서, 서류합격 후 필기 오픈카톡방을 만들어서 문제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준비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만 고사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상암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열체크를 하고 고사장에 입실이 가능해서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응시자끼리 1M간격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작년에는 응용수리가 많이 나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취업 준비생들이 2020상반기 필기시험을 준비하는데, 응용수리에 시간이 많이 들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응용수리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모듈형 NCS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PSAT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수학능력시험의 언어영역 비문학 문제와도 유사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은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법률시험이 처음으로 도입되어서 많은 건강보험공단 취업준비생들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공고 나기도 전부터 법률공부를 하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서류 합격 발표가 난 이후부터 3일정도 밖에 공부하지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되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NCS는 모든 시험이 그렇듯이 빠르게 본인이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부터 풀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버리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때문에 학생간 간격이 많이 넓어서 오히려 더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이 직접 문제지를 나눠주시고 걷어가셨습니다. 감독관 두 분의 지휘아래 시험은 정확한 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창문을 열었는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새롭게 추가된 법 유형은 까다롭지 않게 나왔습니다. 처음이라 그랬을수도 있고 다음부터는 조금 어려워질 수도 잇지만 법령을 여러번 반복해 앍고, 모의고사문제를 풀어본다면 충분히 잘 푸실 수 있을거에요. ncs에서는 기존에는 항상 나왔었던 응용수리가 한 문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자료해석의 비중이 높아졌어요 모든 경우를 다 대비하여 가시면 좀 덜 당황하실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내 모든 문제를 풀려하지말고 확실히 잘 하는 문제를 모의고사를 통해서 알아가세요. 평소에 모의고사를 시간재서 푸시면서 오답도 중요하지만 자신있는 문제 유형을 파악하능 것도 중요해요. 그래서 실제 시험에서 풀 문제와 버릴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할 것 같아요. 법은 무조건 암기에요 늦었다고 포기하시지 말고, 여러번 읽어보세요. 법은 발표나고 일주일동안 해도 충분히 높은 점수로 합격할 수 있으실거에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휘문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직렬별로 나누어 같이 실시해서 사람이 많다고 느껴졌다. 화장실 한번 가려면 줄을 밑에 층까지 길게 서있어야 했다 ㅠㅠ 고사장에 시계는 비치되어 있었고 결시는 거의 없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이 출제되었다. 건보가 이번에 채용 업체가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문제가 진짜 너무 많이 바뀌었다.. 아예 다른 공기업의 시험을 보는기분..
    지문이 너무 짧고 문제가 정말 쉬웠다. 응용수리 문제도 굉장히 많지만 난이도는 낮았다.
    문제를 다푼 사람들도 많았을것 같았고, 너무 쉬웠기때문에 커트라인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고 문제해결이 특이하게 지문하나에 전부 5문제씩 딸려있어서 당황스러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봉모를 풀었던게 큰 의미가 없는 시험이었다. 유형이 아예 싹 바뀌었기 때문에 취준생은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 공부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의 시험은 봉투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되었는데 다음에도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일단 응용수리 공부를 많이해야할 것 같다. 60분에 60문제를 풀기위해 시간관리도 필수이다. 이렇게 쉽게 나오는 것보다 차라리 어렵게 나오는게 나은것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선여중에서 시험 응시를 하였으며, 일반 행정직, 건강직 두 직렬이 함께 시험을 보았다. 맨 아래층에서 고사장을 확인하고 시험실에 입실하는 시스템이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일반 검은색 펜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첫 교시에는 NCS 시험을 보고, 이후에는 인성검사를 하는데, 인성검사 하기 전에 쉬는 시간에 가방에 손대는 것이 일절 금지되어있다. (감독관 상주함)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진선여중에서 시험 응시를 하였으며, 일반 행정직, 건강직 두 직렬이 함께 시험을 보았다. 맨 아래층에서 고사장을 확인하고 시험실에 입실하는 시스템이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일반 검은색 펜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첫 교시에는 NCS 시험을 보고, 이후에는 인성검사를 하는데, 인성검사 하기 전에 쉬는 시간에 가방에 손대는 것이 일절 금지되어있다. (감독관 상주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매해 새로운책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문제유형만 파악한다면 연도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문제를 풀 때는 양치기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한문제를 풀더라도 제대로 잘 풀겠다는 의지가 중요한 듯 하다. 또한 시간안배에 대한 훈련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인성검사는 추후 면접시 본인의 성향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로 사용되지 내가 모르는 새로운 내 자신을 만드는 것 보다 솔직하고 일관성 있게 적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대입구 근처의 자양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9시 2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했고 1교시 NCS, 2교시 인성검사로 진행되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 가능하였고 각 고사장에 시계가 비치되어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직업기초능력평가는 60분간 60문제를 풀어야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이 출제되었고 역시나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은 불가능 했다. 의사소통능력에는 건강보험공단과 관련된 지문이 많이 출제되었고, 수리능력에는 PSAT형 자료해석 문제가 많았다. 문제해결능력에는 가장 적합한 교통수단 고르기와 같은 자원관리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난이도는 보통-약간어려운 정도였다. 2교시 인성검사는 다른 기관들과 비슷한 인성검사문제들로 60분간 진행되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풀 수 있는 문제와 넘길문제를 빠르게 판단해서 전략적으로 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건강보험공단 대비 교재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시험 전에 시간을 재서 풀어보고 간다면 도움이 될것이다. PSAT형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므로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신 수리능력-자료해석문제 계산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많은 문제를 못풀고 버리게되니 빠르게 계산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행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생수 나눠주길래 받을 수 있었고, 고사장은 1층이었는데 별로 춥거나 덥거나 하는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온도 조절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화장실이 좀 멀리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언어, 수리, 자료해석가 나왔습니다. 봉투 모의고사 풀 때보다 더 많이 풀 수 있었습니다. 봉투 모의고사 풀 때 30개 간신히 풀었는데, 인적성때는 45개 정도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체감상 난이도는 많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언어 같은 경우는 봉모보다 조금 까다로웠던 기분이 있었습니다. 언어에서 은근히 시간이 걸렸어요. 자료해석이나 수리는 연습할 때보다 많이 풀 수 있었고, 건보용 봉모 풀고가면 많이 봤던 문제 유형들이라 문제푸는 데 더 도움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봉투모의고사는 위포트나 박문각 푸는 걸 추천합니다. 시대고시도 풀어봤는데, 너무 쉽고 유형도 요즘 나오는 거랑 달라서 도움이 안될 듯 해요. 개인적으로는 위포트가 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리나 자료해석은 틀린 문제가 왜 틀렸는지 답안지 확인하는 것보다, 스스로 식 만들어서 답 찾는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또 문제가 영역별로 나오니 자신에게 유리한 순서로 푸는 것도 시간 줄이는 데 있어서 중요할 듯 하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고, 위치상 찾아가기 쉬운 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조금 빠른 시간 도착하니 입실이 제한되었고 앞에서 대기하는 고시생들이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NCS 유형으로 출제되었으며, 기본 모듈보다는 응용된 모듈을 사용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수리, 문제해결 분야 문제들이 많이 나온 것으로 추정되고 60문항이었는데 3영역이 20문항씩 분배가 되었다기 보다는 섞여서 나온 것 같았습니다. 문제 푸는데 충분한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으며, 50%정도 풀었을 시점에서 시험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보통 50%정도 풀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기보다는 책을 한 권 사서 그 틀린 문제가 왜 틀리게 되었으며 어떻게 풀어야 빨리 풀 수 있는지 고민하는 연습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문제를 마스터하고 나면 비슷한 문제들이 응용되어서 풀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문제집은 같은 출판사의 책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여러 출판사를 보고 책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문제가 계속 나와서 혼란스러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중학교에서 보았는데 넓고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푸는 중간에 시간을 방송으로 공지해주었습니다. 사람이 많은데 여자 화장실은 협소해서 시험을 시작하기 전이나 중간 휴식시간에 많이 붐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유형으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이 출제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의사소통 문제와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사소통과 수리, 혹은 의사소통과 문제해결이 엮인 듯한 문제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리 영역의 경우 많은 정보가 제시되어 있고 거기서 필요한 사항을 뽑아내어 계산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은 논리 문제, 자료를 파악하여 보기 중 옳거나 그른 사항을 골라내는 문제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주어진 지문과 자료의 양이 많고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 단순하지 않아서 한 문제당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평소 시간을 재며 문제를 푸는 습관이 정말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날로그 시계를 가져가서 시간을 중간중간 체크하면 좋았을텐데 필기도구 외에는 모두 가방에 넣어서 교실 앞에 둔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중간에 시간을 방송해주기는 하지만 개인마다 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으며, 행정직 요양직에 따라서 시험장소가 달랐습니다. 기본 필기류 이외에는 책상위에 올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시험은 중고등학교에서 보기때문에 주차공간은 협소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의사소통영역 20문제, 수리 20문제, 문제해결능력 2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의 경우 보통 건보 문제집에서 보던 엄청 긴 지문의 형식의 문제로 출제가 되었지만 문제집보다는 지문이 길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의사소통 문제들은 한개의 지문의 2~4개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대부분 표나 그래프를 찾아서 문제를 푸는형식이었고, 문제해결에서는 거리찾기 등과 같은 문제도 출제되기도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60문제를 60분안에 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건보의 경우에는 보통 문제가 어렵다는 평이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잘하셔야지 합니다. 또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각각 20문제씩 출제되기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부터 빨리 빨리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신다며 스터디를 통해서 스터디원끼리 문제를 빨리 풀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여 서로 공유를 하면서 시간단축을 해가는 연습을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치뤘으며, 특이한 점은 결시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날 심평원 시험도 있었으나 30명 중 결시자가 3~4명에 불과하여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멘탈을 잡고 열심히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의 NCS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ㅂㅁㄱ이나 ㅇㅁㅅ 문제들과 상당히 흡사했고, ㄱㅊㄷ보다는 평이했습니다. 언어부터 자료해석, 문제해결능력으로 구성되며 각 20문제씩 나왔습니다. 언어, 자료해석 파트는 평이했으나 문제해결파트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풀지 못한 문제가 많았고, 3개씩 함께 나오는 문제 중 첫 번째 문제들만 빠르게 풀면서 정답 개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좋은 결과가 있었던 방법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하반기 서류가 5배수였습니다. 그만큼 ncs 고수들도 서류에서 많이 걸러졌고, 필기에서 반절 정도 떨어진다는 썰이 돌기도 했으나 면접은 3배수 였습니다. 건보는 오답감점이 없기 때문에 잘 찍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면서 모르는 문제는 빨리 패스함으로써 시간을 save 하세요. 이를 위해서는 평소 많은 문제집을 풀며 시간재고 리뷰해야합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4권을 풀며 하루에 모의고사 2회씩 풀었습니다. 감각유지에도 좋았고, 시간을 어느정도 단축할 수 있는 스킬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오금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고, 8시 40분부터 입실 가능했습니다. 고사장은 찾기 쉬운 장소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9시 20분까지 착석하지 않으면 시험을 칠 수 없도록 통제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20문제, 수리 20문제, 문제해결 20문제로 총 60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1문제당 1분씩 총 60분의 적성검사가 시행되었고, 20분 휴식 후 인성검사 450문항을 1시간동안 풀어야했습니다.
    문제는 단순계산부터 복잡한 자료해석문제까지 다양하게 출제가 되었고, 시간이 촉박한 정도의 문항 길이였습니다.
    보통 60문제 중 40~50문제정도 풀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업의 NCS 인적성검사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서점에서 해당 기업의 이름이 적힌 책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공사 같은 경우는 전기료 계산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으므로 미리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건보료 계산이나 대상자 찾기 등 해당 기업의 주력 사업을 예로 든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SRT 수서역 하차 후 버스를 이용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이었고, 8시 40분부터 입실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9시 30분이 지나면 입실을 통제하였고, 10시부터 시험 시작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각 20문제씩 총 60문제 나왔고, 시험시간은 60분으로 1분당 1문제씩 풀어야했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지문이 길지 않았으나 계산을 요하는 문제가 많아 시간이 상당히 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이 정확하게 나뉘어있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해당 영역인지 분간하기 어려웠습니다.
    합격 커트라인은 상반기에 비해 크게 상향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업의 인적성 문제를 풀 때,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평소 해당 기업의 뉴스기사나 홈페이지 내 사업 분석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생소한 단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문제를 푸는 데 단어가 익숙해지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서를 공부하시는 것도 좋지만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 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면접에 간다고 가정하고 면접 질문까지 고려해서 작성하시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식사를 한 직후였기에 더욱 마음이 안정 되어 있는 상태였으며, 편안하게 검사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 시간이 있어 약간은 촉박했지만 그래도 나름 잘 검사에 응해나갔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였기에 주로 인성에 관련 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그냥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정 되어 있는 마음으로 검사에 응한다면 누구나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걱정은 넣어두시고 면접을 빡세게 준비하세요 ! 누구나 다 합격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이 곳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 해 빡세게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난 안될거다 라는 마음보다는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따로 준비할 것은 없고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정 되어 있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검사에 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괜찮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검사는 너무 걱정 마시고, 면접을 빡세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모두 다 ! 이 곳이 아니면 안된다 라는 심정으로 모든지 최선을 다 하면 누구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집에서 해도 되고 아무데서나 언제든지 해도 상관이 없어 편했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할때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해야합니다. 거짓말쳐서도 안되고 솔직하게 하면 됩니다. 저는 피시방에 가서 했습니다. 컴퓨터가 없으면 피시방에 가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그냥 보통 학교에서 하는 인성검사 입니다. 공부할 것도 없고, 준비할 것도 없습니다. 단순한 자신의 성격을 물어보는거라 오래 걸리지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가지 문제에서 여러 답변을 고민해야하는 질문이 많아 시간이 넉넉했지만 네문제 정도 풀지 못하고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인성검사 안어려우니까 다들 도전하세요. 합격해도 면접 보러 오지 않는사람들도 많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턴 인성검사는 말 그대로 인성검사라서 준비할 것도 없고, 그냥 솔직하게 차분하게 보면 됩니다. 서류 통과 하면 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기간이 이틀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잊지말아야 합니다. 다음날 하려고 놔뒀다가 저는 잊어버리고 있다가 친구가말해서 생각나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 하라고 문자오는날 인성검사걱정은 말고 면접 준비 많이 하시고 구두랑 머리망준비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5일에 휘문고등학교에서 치뤘습니다.
    직렬별로 고사장이 달라서 운동장에 대자보가 붙어있으며 그것을 확인하고 고사장을 찾아가면 복도마다 몇몇의 감독관님이 있어서 물어볼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남자화장실은 여자화장실보다 비교적 멀었습니다. 용변이 있으신분은 미리미리 준비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60분안에 60문항을 풀어야 했습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이 나왔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지문을 읽고 제목이나 내용을 유추하여 푸는 문제들이 있었고 글의 순서 맞추기 및 사회보장제도 관련된 지문 등 긴 지문이 대다수였습니다. 수리능력은 소금물농도 등 계산문제였습니다. 방문 돌봄서비스 관련 일의 수행시간 구하기 등도 나왔습니다. 문제해결능력에서는 최단거리를 구하는 문제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지문이 길어 읽는데 시간을 많이 소진한 것 같습니다. 60분에 60문항이라 1분에 1문항씩 풀어야 했는데 10분남았다고 고지해주었을때 20번대 중반을 풀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는 것부터 쭉쭉 빨리 푸는 것이 준비생 어려분들한테 더 좋은 전략이 될 것같습니다.
    틀려도 감점이 없어 찍기도 가능하니 많이 풀어보면 정답에 가깝게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 장소는 휘문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2. 인원은 7배수로 뽑은 듯 하고 한 고사실 당 30명이 배정되었습니다.
    3.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었습니다.
    4, 시계가 앞에 배치되기는 하지만 손목시계, 필기구, 화이트는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5. 시험 당일, 종합운동장에서 콜드 플레이 리허설이 있어서 소음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미리 이런점을 고려해서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곳에서 시험환경을 조성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유형은 미리 언급된 대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이 나왔습니다.
    2. 각 영역별 20문항씩으로 각각의 제한시간없이 일괄적으로 60분 내에 푸는 형식이었습니다.
    3. 작년 하반기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내려갔지만 마찬가지로 제한 시간 내에 푸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4. 필기를 준비하기에 앞서 장기요양 보험제도나 수급등과 같은 용어를 홈페이지에서 읽고 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사소통이나 문제해결에서 지문으로 많이 출제되기때문에 익숙해지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수리는 대체로 기본적인 ncs유형이 나왔습니다. 수리와 의사소통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고 문제해결에 시간을 투자하셔야 합니다.
    6. 인성검사는 450문항,60분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예, 아니오의 문제이기 때문에 20분~25분만에 끝낼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향에서부터 정부, 사회에 대한 견해를 묻는데 아주 이상한 대답( ex. 자살하고싶다, 자주 우울하다)만 아니라면 일관성있게 대답만 하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한 방법이 정답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각자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시길 바라며..
    저는 일단 1년정도 공기업을 준비했습니다. 평소에는 ncs기본서, 피셋으로 공부하며 서류 합격이후로는 그 기업의 봉투 모의고사, 기출서를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의지가 강하지 않은 타입이라 필기 시험일자가 정해지면 그 기업의 필기를 집중으로 공부하는 스터디를 모집했습니다. 4-5명 정도로 구성했는데 그 정도의 인원이 피드백하기 좋은 인원인 것같습니다.
    면접 역시 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모의 면접을 하면 본인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공격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개선해 갈 수 있습니다. 특히 건보를 준비할 때에는 지역별로 1명씩 모집하여 정보를 공유했던 것이 합격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지역의 경우 정보를 마음껏 공유하기 힘든 점이 있기때문에..
    모의 면접에서는 칭찬보다는 고칠점을 찾고 실제 면접에서 내가 어떤 전략을 세울 지 고민해야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휘문중학교에서 봤다. 교통편은 조금 걸어야하긴 했지만 지하철에서 멀지 않았고, 시험장 안내도 잘 되어있다. 난방시설은 잘 되어있었고 시험관분들도 친절했다. 방송으로 몇분 남았다고 알려주니 시계를 굳이 안가져가도 될것같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검사 1시간, 직업기초능력평가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영역당 20문제씩 해서 총 60문제를 1시간 봤다.
    인성검사는 그냥 솔직하게 하면 될 것 같고, 직업기초능력평가는 해석하고, 계산해야하는 문제들이 많아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것에 비해 문제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조금 꼬인 문제들이 있고, 수리, 문제해결 영역은 영역이 구분이 잘 안될정도로 비슷비슷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검사는 솔직하게 대답하면 될 것이고, 직업기초능력평가는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러니까 못풀겠다, 오래걸리겠다고 느낌이 오는 문제들은 그냥 넘어가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수리영역에서 스킵하는 능력이 중요할 것이다. 의사소통은 잘 읽고 해석만 하면 되지만, 수리, 문제해결 영역은 복잡한 문제들이 종종 보이므로 그냥 찍고 넘어가는게 좋다.
    또한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으니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에서 직렬별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는 휘문중학교에서 보았고 여자화장실은 중앙으로 가까웠지만 남자화장실은 서관으로 좀 멀었습니다.
    복도마다 진행요원들이 서있어서 쉽게 고사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직무능력평가 60문제를 60분에, 인적성 450문항을 60분에 총 120분간 보는 것이었습니다.
    NCS직무능력평가는 언어, 수리추리, 수리계산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난이도는 속독과 계산을 막힘없이 해야 잘 풀수 있는,
    기존의 책들에 나와있지 않은 난해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건강보험에 관련된(요양관련) 수리계산과 이율계산, 보험료 산정 등 평소 건강보험공단에 관심이 있다면 지문을 읽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속독연습과 수리를 빨리푸는 연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30번 문제를 풀때(총 60문항의 절반) 10분이 남았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나름 시간분배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문의 길이도 길고 해석하는데 시간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아 충분한 연습이 없다면
    분명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0문항 모두 어느 공단보다도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것을 60분안에 과연 풀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연습을 철저히 하십시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으며, 9시 30분이 지나면 출입을 통제하고 칼같이 시험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찾기는 어렵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응시한 시험이니 만큼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으로 20문항씩 총 6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지만 한 지문당 읽어야하는 양도 많았으며, 계산하는 문제가 상당하여 대부분의 응시자가 60분 동안 40여 문제 이상을 소화하지 못할 만한 난이도였습니다. 문제가 접근이 어려울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1문제당 1분 이상이 소요될 만큼의 양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시험이 NCS 유형으로 바뀌고 있는 시점에서 1문제당 1분 혹은 그 이하의 시간이 주어지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으면 정답률이 꽤 올라갈만한 문제들임에도 불구하고 시간관리능력을 판단하는 듯한 유형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어 그동안의 공부가 헛되이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취업준비생들은 결국에는 본인이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낙담하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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