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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국민건강보험공단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인적성(인성검사) 최종면접 의 프로세스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무관련 업무경험, 인턴경험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을 많이 해보았고 이 경험을 지원 기업과 연관지어 면접에서 대답하고, 서류에서 작성했던 것들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역량과 경험 중 민원응대역량과 경험을 강조하고, 이에 대해서 정확히 대답을 잘 했던 점들이 합격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자사인턴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업무를 경험해보며 분위기를 익힐 수 잇었고, 현직에 계신 선배님들을 알게 되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되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에 있어서 본인들의 경험에 빗대어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받아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입사를 해보지 않았으나 인턴을 하며 경험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직급과 직책에 관계없이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직적인 지시가 아닌 수평적인 협업으로 업무내 상사, 후임 간 스트레스가 다른 회사에 비해 적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유로운 휴가 사용이나 정확한 출퇴근시간, 추가근무시 수당, 여러 복지를 보며 안정적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다른 곳은 몰라도 건강보험공단은 계속해서 꾸준히 준비를 한다면 언젠가는 꼭 합격을 하게되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량적인 스펙, 소위 직업교육이나 기본 자격증을 갖춘 뒤 인턴으로 업무경험을 쌓고, 꾸준한 전공과 엔씨에스 공부를 하여 필기능력을 갖춘다면, 포기하지 않고 역량을 쌓고 계속 도전을 한다면 언젠가는 합격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저도 이년을 준비했고, 꾸준히 준비해온 덕분에 서류 합격에 처음으로 성공한 2020년 상반기에 바로 입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7배수) > NCS 필기전형 (2.5배수) > 면접전형 (1배수)로 진행되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필기전형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쭉 공부해 왔다. 많은 수량의 책을 풀이하는 것 보다는 적은 수량의 책이라도 꼼꼼히 풀이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후자의 방법으로 공부함) 이번 필기전형은 난이도가 많이 낮아져서 응용수리를 제외하면 평이하게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커트라인도 많이 높아졌다. 면접전형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만 외워 갔고, 나머지는 진정성 있게 대답하려고 준비해 가지 않았다. 그게 통한 것 같다. 토의면접은 너무 튀려고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물론 말을 잘 한다면 튀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튀려고 하다가 긴장되어 너무 말을 더듬으시고 최탈하신 조원분이 계신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타 공단에서 민원인 안내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 관련 경험을 자기소개에서 어필하였고, 반에서 총무를 맡으며 많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출석부 관리를 하며 책임감과 꼼꼼함을 길렀다고 어필했다. 가치관 관련 질문이 있었는데, 처음 두괄식으로 다소 유치한 문장을 사용하여 면접관의 관심을 끌고, 뒤의 이야기를 관련 활동을 하며 어떻게 이런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는지 심층적으로 설명하였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 관련 평판과 근무환경도 좋은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주변 지인분들 중에 현직자가 계시는 데, 특히 여자가 다니기 좋은 직장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민원강도가 빡셀 뿐..)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지라 꽤 오래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다.
    임용식과 연수가 남았는데, 빨리 수료해서 건보인이 되고 싶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사실 2년간 금융권(은행, 증권, 보험)에 취업을 희망해 왔었고, 그래서 3곳의 은행(시중은행, 국책은행)의 면접전형에 응시했으나 불합격의 연속이었다. 공공기관으로 눈을 돌리고 가장 접점이 있다고 생각해왔던 곳이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었다. 한국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가점 부여 자격이 없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류전형에 정말 공을 들였고, 운 좋게도 면접전형까지 응시하여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기업만 바라보고 취업을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입사 전에 공부해 갈 생각이다. 취준생 여러분, 힘내세요!!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면접 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합격을 위해서는 우선 자격증을 기본으로 준비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류에서 공단에 대한 관심도를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적극성과 밝은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기적인 인턴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밝고 적극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여 그 부분을 많이 어필하였고,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자격증을 미리 공부하여 취득해 놓았고, 저에 대해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고 정리해둔 것이 면접에서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평소에 정리를 해 둔다면, 어떤 질문이 나와도 저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수직적이지 않고 수평적인 문화로 팀이나, 부서, 그리고 지사전체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업무가 정확히 나뉘어져 있고 세분화되어있어서 업무수행하는데에 조금은 덜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근무환경이 자유롭고 출퇴근시간과 점심시간이 정확하게 지켜지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제가 생각할 때 정규직이 아닌 인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밝은 모습과 적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류를 통과하기위해서는 자격증과 관심, 그리고 글솜씨도 필요하겠지만 최종관문인 면접의 통과에서 중요한 것은
    말을 너무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솔직하게 본인을 드러내고 밝은 모습으로 면접에 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턴의 경험을 통하여 조직을 경험해보고, 업무를 경험해보며 나의 적성과 맞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인턴경험이 너무 중요하고, 취업 전에 한번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필기>면접(인성/토론)>합격자발표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자기소개서를 정말 공들여 적었습니다. 건보에서 두번의 서류 탈을 경험했기 때문에 소재 선정부터 신경을 많이 썼어요. 문항 분석 이후 소재를 선정하고 나서 친구들한테 이러한 질문에 이 소재 쓰면 어떻냐고 피드백 받아서 글을 수정하고, 수정하고, 계속 수정했습니다. 첨삭은 따로 받지 않았고, 아무래도 최근 경험이 인턴이었기 때문에 인턴 경험 3개, 하나는 대학 때 경험으로 소제목 다 달고 질문한 순서대로 답변을 작성하였습니다.

    기적의 서류 합격후 NCS 치러 고사실 가면 시험 대형으로 앉는데 흑색펜, 컴싸 이렇게 들고 갔지만, 정작 컴싸만 쓰고 나왔습니다. 60문제 보니 이건 문제도 다 못볼거 같아서 바로 문제풀고 답 마킹했습니다. 풀다가 왠지 나중에 풀수 있을 거 같은 문제는 그냥 공란으로 두고 밀려쓰지 않게 정신줄 부여 잡고 풀었어요. 못푸는 문제는 과감히 넘기는 전략이 유효했습니다.

    면접은 꼬리질문이 나오기에 앞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할 때 소재를 잘 선정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꼬리에 꼬리 질문이 압박으로 다가와 머리가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건강보험 공단 인턴을 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건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 활동을 보고 해당 직무에 맞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면접 스터디를 진행하면서도 인턴 경험으로 스터디 원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서류 작성시 공란을 없애기 위해 직업교육을 들은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여 직무에 맞게 수강한 것이 자소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아직 정규직 입사 전이지만 인턴생황을 하며 건강보험공단은 정말 워라밸이 잘 맞춰져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들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즐겁게 일해야지라는 결심을 하곤 했습니다. 그 영광을 제가 누린다고 생각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기퇴근제, 자유로운 연차 사용, 노조가 잘 되어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직원간 소통도 잘 되고 직원 복지에 힘쓰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건강보험공단에만 매달리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합격을 위해서 분명히 실력도 중요합니다만 저는 운도 분명히 따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저도 직장에 재직중에 합격이 된 사례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건강보험공단에만 매달리라고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본업에 충실하시되, 입사 기회가 온다면 그때 과감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지 이곳에만 올인하면 합격하지 않았을 경우에 입게될 금전적, 정신적 피해도 충분히 생각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ㅠ 그 만큼 합불 예측이 분명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로 됩니다..ㅠㅠ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모두 합격이 기운이 전해졌길 바랍니다!!!! 파이팅..!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성검사>면접순으로 진행되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소개서를 쓸 때, 여러 분석강의들을 참고해 공들여서 썼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면접에서 예상했던 질문들을 받았고, 준비해간대로 대답을 잘 했던 점이 합격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인턴은 ncs 필기전형이 없고, 면접 단 한번으로 진행되기때문에 면접의 중요도가 높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컴퓨터 활용능력 1급과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1급이 큰 도움이 된 것같다. 가산점이지만 공기업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기때문에 자격증의 유무가 도움이 되었다. 인턴은 자소서 항목도 적고, 글자수도 짧은 편이여서 이러한 가산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의 분위기가 좋았다. 직원분들에게 입사에 도움이 되는 많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고, 모든 직원이 수평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휴가도 자유롭게 쓸수 있다. 인턴을 매년 뽑는 곳이라 인턴에게 할당되는 업무가 잘 배분되어 있고,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 대신 민원업무가 꽤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전화업무도 상당히 많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인턴을 상당히 많이 뽑는 기관이다.
    인턴 경험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지원하는 것이 좋을것같다.
    게다가 건강보험공단을 준비한다면 건강보험공단 인턴은 더없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인턴 전형이 따로 있고, 가산점도 있고, 실무를 경험해 볼 일이 매우 많아 나중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면접은 주로 인성면접으로 기본적인 면접예상질문들을 잘 준비해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전형 > 면접 전형 > 최종 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서류 합격에 영향을 준 것은 자소서라고 생각함. 읽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쓰고자 노력함.
    당시에 토익성적과 컴활이 없었고, 한국사 2급만 있었음. 학점은 4.2정도 였음.
    면접 합격에서는 떨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며, 미소를 짓고 있던 것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함.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바로 사전에 건보 공단의 역할과 사업을 조사했던 것이다. 면접 때 공단 관련 질문이 나올 수도 있단 생각에 이를 준비해서 갔던 것이 크게 도움이 됐다 생각함. 지원자들 중에서는 기본적인 공단의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잘 하지 못하는 지원자도 있었음.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기본적인 사무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인턴이 하는 일이 많지 않아서, 공부를 할 수 있었음. 또 조직 문화가 수평적이라 많은 인턴들이 인턴 이후에 건보공단에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듯 했다. 조기퇴근 제도와 지사같은 경우는 칼퇴가 가능해서 워라밸이 잘 보장되어 있는 듯 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인턴은 면접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말 잘 듣고, 일 시키기 쉬운 듯한 느낌을 줘야하는 것이 중요할 듯. 계속해서 미소를 짓고 면접관과 아이컨택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학점이 좋으면 서류 통과하기 좋을 듯 하다. 학점이 높은 게 아니라면 기본적인 한국사나 컴활, 토익 등은 만들고 가야 서류 통과가 될 것 같음. 인턴 채용 조건에 맞는 다면, 나이도 상관 없으므로 괜한 두려움을 갖지 말고 당당하게 면접을 봤으면 좋곘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성검사->면접->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고등학교3학년때 지원했습니다. 일단 당시 800명이 넘는 인원을 인턴으로 채용했는데요(서울지역본부만)
    그래서인지 저희학교 서류지원자들은 모두 서류합격을 하였습니다.
    합격당락은 면접에서 갈렸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면접을 볼때 말을하면서 한분한분 눈을 맞춰가며 대답했습니다.
    예를 들어 맨왼쪽분부터 말하면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시선을 돌려 대답했습니다.
    또한 말을하며 과하지는 않되, 적절히 제스쳐를 섞었습니다. 자기소개 준비를 철저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턴 자소서 면접과 관련해서는 경험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다르지만 저는 2017년도 인턴을 했을때는 자소서 질문이 지원동기와 같은 NCS 전형이 아닌
    그냥 일반자소서 같은느낌이었달까 그래서인지 인턴때는 경험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때 단점을 애기해보라해서 단점을 애기하고 극복하기 위해 했던 노력의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말고는 없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일단 저는 장기요양팀에 배치가 되었는데요, 서류작업을 5달중 2달을 했던거 같습니다. 무거운 서류도 많이 나르고 꽤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턴들은 그렇게 엑셀이나 파워포인트같은 오피스 수행능력도 필요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엑셀 서식을 주면 그에 맞춰 입력만 했던 것 같구요.
    그리고 고등학생이라 그런지 모르겟지만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들 너무 잘해주셨고 잘 챙겨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공단생활하면서 딱딱하게 매일 평가받는 사람처럼 행동하기 보다는 친근하게 사교성있게 직원들과 지내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당시 회사를 너무 재밌게(?)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마지막 인턴평가(저희 학교에서 하는 것)는 올만점을 받을 수 있었구요. 업무에 대해서는 두려움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 저는 입사하고 서류정리할동안 옆에서 직원들이 말하는 통화내용들을 건너건너 계속들었더니 숙지가 됬던 것같아요 나중에 직원이 없을때 혼자서 전화를 받아봤는데 응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열심히 일도 하고 좋았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일단 입사 전, 인턴때는 자소서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평균만된다면 합격하는 것 같구요.
    면접에서 당락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접당시 저혼자 고등학생, 다른 나머지 분(6명)이 대졸이었던것 같은데요
    제가 느끼기에도 면접을 너무 대충보셨습니다. ("저는 상반기에 떨어져서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 저만 대충본거같은가요..?) 아예 말도못하는 분도 보았구요. 떨지않으려는 연습! 답변은 핵심에 맞춰 꼭 해야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면접은 예상되지 않은 질문들이 나오니까 말이야 쉽지.. 이러는 분들 많으신데요. 일단 질문을 듣고 꼭 핵심먼저 파악하고 진짜 생각이 안나신다고해서 인턴면접관들은 꼬리물기 안하시니까 생각할 시간 달라고하세요.그리고 편안한 분위기 조성해주세요 (저의 경우 맨마지막날 마지막순서로 보았음: 자소서1번 질문 1개 받음)
    만약 입사 후라면 먼저 너그러운 성격으로 먼저 다가가시구요 가끔식 통화 엿듣고 그러면서 업무해보려고 해보세요!!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인정석검사 > 최종면접 입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같은 경우에는 인터넷강의에서 작성하라는 방식으로 작성 한 후 건보 서류에서는 탈락한적이 없었습니다.
    서류의 경우 글자수가 그렇게 길지 않기때문에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필기의 경우 시중에 나온NCS책은 거의다 풀어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는 사실에 근거하여 말하려고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질문들에 경험을 섞어서 답변을 했던것이 좋은 영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취업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스터디와 인턴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건보 인턴1회와 기타 공공기관에서 인턴1회 총 2번의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건강보험공단에서 인턴을 5개월 하면서 이것저것 많이보고 듣고 한것을 면접질문시 사례로 풀어서 대답을 했었습니다.
    또한, 기타 공공기관에서 인턴을 하면서 느꼈던점과 건보 준비과정들을 면접에서 잘 풀었던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스터디를 통해서 NCS 노하우를 잘 배울 수 있고, 면접스터디도 하면서 부족했던점과 잘못된점을 스터디원들과 잘 공유하고 고쳐나간것들이 최종합격에 큰 영향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건강보험공단에 입사해보니 인턴을 하면서 느끼긴 했지만 수직적인 문화가 아닌 수직적인 문화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또한,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급여적인 부분은 사기업에 비해서는 적지만, 퇴근이 보장되어있어서 워라벨은 상당히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이것은 지사별로 다를 수 있고, 부서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건강보험공단 취업준비생에게 가장 추천하는것은 건강보험공단 청년인턴입니다.
    사실 건강보험공단은 채용인원도 많지만 그만큼 많은 인원이 지원하기에 서류통과 경쟁률이 높은편입니다.
    그렇기에 인턴을 하면서 가산점을 받아서 서류통과를 하는것을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인턴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어떤일을 하는지, 이 일을 내가 평생 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총 4번 건강보험공단 채용에 지원을 했고 그중 필기탈락2번, 면접탈락1번을 경험했습니다.
    인턴을 했기에 그나마 서류통과를 쉽게 할 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1번에 합격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일 좋겠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건보에 입사자들은 여러번 지원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건보를 준비하시는 취준생들은 한번 떨어졌다고 실망하지말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다보면 좋은결과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필기 -> 최종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상,중반기 모두 서류에서 탈락했으나 이번 하반기는 건보 최초 5배수 서류였으나 뚫었고, 필기도 고득점으로 뚫으며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모두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가장 도움이 된 건 인턴 경험입니다. 건강보험공단 주 업무는 민원응대업무인데 관련하여 공공기관 인턴 4개월의 경력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민원인을 응대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나왔고, 이를 활용하여 면접에서 수월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 합격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곧 연수원에 들어가는데 정말 꿈만 같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평판이 아주 좋은 곳이며 워라밸이 좋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가 크고, 입사 후 민원인들을 응대하며 스트레스 관리 등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민원인을 응대하며 더 친절하고 밝게 웃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도 1년 반 정도의 취업준비를 하며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좌절하여 공무원을 준비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대학 졸업증이 아까워 섣불리 시작하진 않았죠. 그때 만약 공무원을 준비했다면 정말 후회했을 것입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관들이 베이비붐 세대들의 퇴직과 정부 정책에 따라 많은 채용을 할 것입니다. 정말 포기하지 마십쇼. 할 수 있습니다. 기회는 반드시 오며 운이라는 것은 한 번 시작되면 끝까지 갑니다. 열심히 노력하시고 좌절도 해보시고 그 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고민하세요. 제가 응원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성 -> 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는 일단 우대자격증인 컴활과 한국사 이렇게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보는 자소서 내용도 중요한데요, 글자수 제한이 적은 만큼, 간결하고도 분명하게 자소서를 썼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면접은 공통질문 2개 받고 끝났습니다. 인성면접인 만큼 답변의 내용보다는 말하는 태도를 더 중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준비하는 것 보다는 저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스터디를 강추드립니다.
    또 저는 매일 수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다들 각자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미로 스트레스 풀고, 마인드컨트롤을 잘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사기업에서도 잠깐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거기에 비해 건보는 신세계일 정도에요. 눈치 안보고 칼퇴 참 좋습니다. 저희 지사는 정수기에 얼음도 나와요. ㅋㅋ 직원분들도 다들 잘 해주시고요.
    하지만 최근에 징수사업 통합으로 부서에 따라 일이 많을 수도 있는 점도 알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일단 저는 원래 공기업을 준비했던 사람은 아닙니다. 이번에 인턴을 하게 되면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취업준비 장수생이 되는 분들, 불안하고 스트레스도 막심하시겠지만, 끝까지 '난 된다' 믿고 매일매일 꾸준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진짜 '되는' 날이 올겁니다. 저도 아직 취업의 문턱 그 중간에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할겁니다. 다들 힘냅시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ncs,인성검사)>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1. 서류- 두괄식 작성법, 실무에서 필요한 장점, 강점을 잘 표현, 개성있는 소제목
    2. 인적성- 꾸준한 스터디, 시간관리, 봉투모의고사 종류별로 풀어봄
    3. 면접- 지역별로 인원을 구성한 스터디, 다수의 모의 면접경험, 답변-태도-자세의 체크리스트 작성, 청심환..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1. 건강보험공단의 유관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턴경험(5개월), 건보 인턴 경험이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 실제로 건보 인턴들만 모아서 경쟁하는 인턴제한 전형도 있다.
    2. 고객응대 경험(아르바이트, 대형 유통기업 직업체험)
    3. 자격증으로는 한국사 검정능력시험 1급과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이 가산점이 되어 유용함
    4. 어느 기관이든지 간에 협력과 소통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팀 프로젝트 경험, 대외 활동을 해보는 것이 좋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1. 아직 연수기간이 시작되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타 기관에 비해 여성 구성원의 비율이 높고 만족도가 높은 직장이라 기대중.
    2. 현재는 집 근처 지사에 배정받길 희망하고 있음.
    3. 지인을 통해 들은 바로는 일-가정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함.
    4. 3년마다 순환근무가 있어서 이 점은 단점으로 참고해야 할 듯.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서류에서 한 번, 필기에서 한 번 떨어진 끝에 3번째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유관 활동을 해보시길 추천하며 특히 민원 관련 업무가 많아 고객 응대 경험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필기는 사실 복불복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시간관리가 까다롭기 때문에 항상 시간을 정해두고 모의고사를 풀길 추천드리며 당일의 컨디션도 잘 조절하셔야 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1차 면접 순이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기업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개선하고 싶은 점, 기여하고 싶은 점이 무엇인지 작성한 것과 합격 자소서를 참고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면접]

    기출문제에 대한 답변을 준비한 것과 여러 명의 지원자 사이에서 차별화될 수 있는 점을 빨리 생각해서 대처한 점이 합격 요소로 작용했다.

    [기타]

    지원자들의 수준, 경쟁률을 고려해서 지원 전략을 잘 짠 것도 주요 합격 요인이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인턴 면접이라 특별히 이 채용을 위해 준비한 것은 없었지만, 카톡으로 스터디를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기출 문제를 접해본 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제 면접에서 받는 질문이 모두 기출 문제에 있었던 것이었다. 면접장에서 대기하면서 같은 지원자들과 얘기를 많이 하는게 긴장을 푸는 데 가장 도움이 되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일단 공단의 지사가 많기 때문에 기업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말할 수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기업 문화]

    업무 강도는 낮은 편이고 일찍 퇴근한다고 눈치주거나 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다. 일을 다하면 당연히 칼퇴할 수 있고 야근할 만큼 일이 많지는 않다.

    물론 특정 팀은 연말정산이나 일정 시기마다 일이 몰리기는 한다. 보수적이다. 회식은 종종 있는 편이고 직원들은 무조건 참여하는 걸로 생각함.

    [기업특성]

    전문성을 갖추거나 일하면서 자기계발이 되는 직장을 갖고 싶다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원한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업무]

    민원을 상대하는 일이 많고 국민들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악성 민원은 당연히 많다. 하지만 일반 서비스직같은 고용의 불안정성은 없기 때문에 대처할 수 있는 방식이 더 다양하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공단 관련해서 뚜렷한 동기가 있거나 업무를 체험해 보고 이 기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고용안정성이나 사람들 말만 듣고 지원하지 않았으면 한다. 직무 순환도 많아서 어떤 부서에서 일하게 될지 모르고 특정 지역, 직무가 아니라면 일하면서 커리어 쌓기 어렵다. 그만큼 일도 지루함.

    원래 관련 업계 종사자나 공무원에 뜻이 있었다면 분위기나 업무, 복지 등은 매우 좋을 것이다. 공기업을 희망한다면 비슷한 계열의 회사에서라도 체험형 인턴을 꼭 해보고 입사하는 게 좋을 것이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면접 순이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자기소개서는 4개 항목이 있었습니다. 저는 4가지 항목을 모두 대외활동 경험으로 채우며 다양한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서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에서 면접관이 5명이 들어고 지원자 역시 5명이 들어갑니다. 저는 면접에서 2개의 질문을 받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장황하게 답변한 것이 아니라 짧고 굵게 대답했습니다. 그 점이 면접 합격의 가장큰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이 진행되는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에도 집중했고 항상 웃는 표정을 지으며 들었던 것이 짧은 면접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건강보험공단의 인턴의 경우 NCS 필기시험이 없고 바로 면접이 진행되었기에 저는 NCS 필기 스터디가 아닌 면접 스터디를 진행했고, 다양한 예상질문들을 만들고 팀원들과 일주일 가량 연습했던 게 면접에서 좋은 작용을 했던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인턴 면접의 경우 굉장히 간단한 질문이 들어오기에 자신의 경험을 잘 정리하여 임팩트 있게 말하는 게 중요했는데, 이런 면접 스터디는 이러한 점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사실 기업 인턴이 처음이고 처음 사회생활을 경험해봤는데, 사실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많은 엑셀과 한글의 수준을 요구한 것이 아니기에 회사 입사 전 그냥 간단한 수준의 컴퓨터활용능력만 키워간다면 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의 가장 큰 장점은 수직적인 문화가 아닌 수평적인 문화였던 것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평생 다녀도 될 만한 직장이라는 것을 인턴 생활을 하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건강보험공단의 정규직을 준비하거나 회사 인턴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건강보험공단 인턴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건강보험공단 정규직 입사 전 회사의 업무를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인턴을 무시하는 경향이 전혀 없기에 자신이 노력하면 많은 일들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건강보험공단 인턴 입사를 위해서는 우선 자소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했던 경험을 한번씩 정리를 해보고
    그중에 건강보험공단 인재상에 가장 잘 맞는, 건강보험공단 업무에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하는 소재를 뽑아서 자소서를 작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 인턴이 정말로 필요한 분들에게는 많은 인턴을 뽑는 지역에 지원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몇몇 인턴들을 자신의 거주지와는 상관없는 곳에서 인턴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면접 준비의 경우 스터디를 추천드립니다. 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잘못된 습관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필기(NCS)>면접 순이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 제출하고, 발표까지 기간이 길었는데 그동안 자소서를 충분히 검토했던것같다.
    자소서를 최대한 관련 경력과 연관지어서 작성한것이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타 공공기관에서 일했던 경험과 봉사활동 경력등을 최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업무에 관련지어 작성했다.
    특히, 대민 업무가 주가 되는 기관이니 만큼 서비스 경력 및 민원응대 관련한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했던 점이 합격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OOOOOO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다양한 고객들을 상대했던 활동이 취업에 도움이 되었다. 민원 응대 업무가 주가 되는
    기관이니 만큼 면접시에도 기억에 남는 고객과 그 고객을 어떻게 응대했는지 등을 물어보셨는데, 이 때, 불만고객의 상황과 이를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설명하며 민원 응대 능력을 어필할 수 있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생각보다 민원들이 다양하고, 4대보험 징수를 담당하는 기관이니 만큼 민원강도가 센편이다. 다만, 항상 민원인 입장에서 헤아리는 친절마인드를 가지고 최대한 이해가 쉽게 설명하는 훈련이 된다면 칼퇴도 가능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회사 분위기가 수평적이고 유연해서 좋은 사람들이 많고 분위기가 매우 좋은편이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3번 도전하였고, 워낙 관련 경험이 없어서 다른 기관에 취업하여 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활용하였다.
    특히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평일에도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공부를 하고 출근을 하는 생활을 6개월간 하였는데,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입사의 문이 열릴것이라 믿는다. NCS시험은 시간조절이 관건이므로, 평소에 시간 안배 훈련을 위주로 준비하고, 향후 몇년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입직원을 많이 뽑을 것이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잘 활용하였으면 좋겠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성검사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 생활, 동아리 활동을 연관지어 자기소개서에 잘 녹아낸 것이 좋은 결과를 이룬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자신 있는 분야에 자격증을 학창시절 많이 취득하였던 것이 도움 된 것 같습니다. 면접 당시 지원동기를 묻는 질문을 받게 되었는데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여 실수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호텔 뷔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고객을 다양하게 만나 보았고 몸은 힘들었지만 사회생활 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턴 합격 통보를 받고 보험 관련 단어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를 찬찬히 살펴 보았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취준생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한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즐겁게 인턴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부서마다 업무량 편차가 큰 편입니다. 지역본부라 그런지 식비가 나오지 않는게 아쉬웠고, 매 달 자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합니다. 인턴 마지막달에는 지사별로 인턴 보고회를 실시 하였습니다. 나에게 첫 회사라 그런지 모든 업무가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인턴 기간이 만료 되어 나도 다시 취준생이지만, 너무 즐거운 6개월이었습니다. 2년이 넘도록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공단 직원분들께서 내년에는 함께 일하자, 꼭 붙을거다 라는 좋은 말씀을 매일 해주셔서 많은 힘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단 한 곳의 합격을 위해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취준생 화이팅!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면접 순이었으며 지역별로 채용하는 것이라 지원자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3명이서 보았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류는 오타없이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동아리활동과 대외활동경험을 작성했으며 면접에서는 단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여 면접관들이 잘 봐주신 것 같습니다. 면접은 3명이서 보았는데 전부 다 답변을 잘해서 제가 될줄 몰랐습니다.

    제가 영덕 토박이라서 합격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은 평범하였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답변을 준비하여 말한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큰 활동은 없었지만 지원동기를 잘 작성했습니다. 기업분석을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 입사하고 싶은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은행인턴 경험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였습니다. 공단은 고객을 대하는 곳이기 때문에 고객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만족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은행인턴을 하면서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애썼던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인트라넷 사용으로 회사 업무를 했으며 업무가 다양하지만 수평적인 문화가 있어서 거의 직원들이 맡은일에만 열중하는 듯 했습니다. 업무가 어려운 것은 없었으며 고객의 민원이나 전화상담 업무가 많았습니다.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라 만족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건보는 방대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기에 보안에도 철저하고 유출에 굉장히 민감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팀은 5개의 팀이 있었고 저는 자격부과팀으로 가입자와 사업장 관리에 주력했으며 민원 또한 많았습니다.
    공단이다 보니 9시~18시까지 근무였으며 편안한 분위기에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주셨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목표기업을 정하지만 그 기업만 생각하지 않고 여러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기업의 기회가 날아가면 공백이 생기니 그 시간에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고 자소서는 기업에 대한 분석, 본인을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표현하고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적성은 책을 많이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시간분배에 특히 신경을 써야하며 면접은 약간의 긴장은 하되 미소를 지으며 편안한 말투로 말하는 것이 면접관이 듣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바로 취업하는 것도 좋지만 인턴으로 경험을 쌓는것도 하나의 스펙이고 취업할 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다 보면 반드시 기회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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