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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서울병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을 본 지가 꽤 되어서 기억을 더듬어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차는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12:30부터 한다고 공지가 왔는데 시간은 아침 8시반 타임 부터 약 두 시간 간격으로 수험번호순으로 공지를 해준 것 같았습니다. 날짜도 4,5일에 걸쳐서 봤고 저는 마지막에서 두 번째 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집합은 12:30에 하고 그 시간대 집합인원을 총 4그룹으로 나눈 후 그안에서 다시 1조에서 23조 정도 까지로 나눴습니다. 그룹은 면접 방이 4개여서 그리 나눴고 조는 4명으로 실제 함께 면접에 들어가는 조였습니다. 암병원 지하 1층강당에서 대기하다가 그룹과 조명을 호명하면 인사팀 직원의 안내에 따라 면접실 밖 대기실로 이동하여 대기했습니다.

    2차 면접은 3일에 걸쳐 치러졌고 동기들끼리의 추측이지만 이 때는 나이순으로 배정한 듯 싶었습니다. 나이가 많은 지원자는 첫 날 첫 시간대에, 그리고 점차 나이가 어린 지원자들이 그 뒤에 면접을 봤습니다. 저는 첫 째날 오전 8시 팀이었고 집합 장소와 그룹, 조 배정 방식은 1차 때와 같은 방식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1차: 면접관은 3명으로 두 분이 수간호사, 한 분이 인사팀 직원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2차: 면접관은 2명으로 한 분은 인사팀 높은 분, 다른 한 분은 간호본부장님이셨습니다. 이는 그룹마다 다르나 인사팀 높은 분과 간호부의 높은 분 한 분 씩해서 면접관을 이뤘던 것은 공동이었습니다. 지원자는 마찬가지로 4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차: 들어가자마자 다같이 서서 인사하고 앉으라고 하시면 앉았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공통 질문을 하시면 돌아가면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2차: 역시 들어가자마자 다같이 서서 인사하고 앉으라고 하시면 앉았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한 후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을 섞어서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1차 첫 째 질문: (공통)자신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A.책임감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회사를 20년 간 운영해온 아버지를 보면서 사회 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책임감이라는 것을 배우고 책임감이 무엇인지에 대해 피부로 느껴왔습니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어디에서든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제게 주어진 일은 책임지고 마무리지어왔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보고 자연스레 리더로 인정해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소서에 미리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썻습니다. ex: 동아리 회장, 전국OOOOO연합 권역장 등)
    Q.1차 둘 째 질문: (공통)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환자 케이스 스터디에 대해 브리핑해보세요. 환자 의학 진단, 간호진단, 그리고 지원자가 해준 중재를 위주로 요약하세요. 중재 중 불안 완화 등 심리적 중재는 빼고 이야기하세요.
    A.저는 CAOD 3vd 환자를 케이스로 잡았었습니다. 이 분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기저질환들이 있으신 분이었고 LAD가 total occlusion되어 stent 삽입 후 아스피린 투여하며 경과 관찰 중이던 분이었습니다. 제가 내린 간호진단은 (관련요인도 답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진단만 이야기할게요. 진단도 3개 답는했데 지금두개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 감염의 위험성, 심박출량 저하, 그리고___입니다. 제가 해드린 중재는 외과적 시술을 하셨으므로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 부위(Rt. femoral)와 IV site감염의 징후가 없는지 꾸준히 사정하였고 수술 후 혈전 생성의 위험이 있으므로 항혈전 스타킹을 신으셔야 했는데 답답하다고 자꾸 벗고 계셔서 신고 계시도록 재교육해드렸습니다.
    Q.1차 둘 째 추가 질문: (개인)그 환자 당뇨 수치는 어땠나요? 재발 가능한데 퇴원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요?
    A.당뇨 수치는 제가 당화혈색소 수치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퇴원 교육으로는 관상동맥이 폐쇄되는 질환이므로 죽상경화증 예망을 위해 지방 식이를 피하도록 하고 회복 속도와 혈관 상태 개선을 위해 당뇨 관리를 철저히 하실 것, 그리고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겠습니다.
    Q.1차 셋 째 질문: (공통)학교 생활 제외하고 최근 1년 내에 겪었던 역경에 대해 이야기해보세요.
    A.저는 지난 겨울 전국OOOOO 연합이라는 단체에서 저희 지역 권역장을 맡았습니다. 권역장은 전국을 6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마다 한 명씩 있는 자리로 해당 지역의 간호대학 회장들과 전국간호대학생연합 의장 사이의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습니다. 이 일을 하며 어려웠던 점은 국가고시 응원사업을 진행하는 데 위로는 의장이 연락이 거의 되지 않고 아래로는 간호대학 회장들 사이의 혼란이 있었습니다. 중간 역할을 해야 해서 어려웠는데 필요한 일이 있으면 적당히 모아서 의장에게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연락해서 해결했고 간호대학생 회장들 사이에서 오해와 갈등이 없도록 응원사업 준비 기간 동안 모든 고시장 회의에 참석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은 해결해나갔습니다. 결국 국가고시 당일 제가 맡은 지역의 모든 고시장에서는 마찰이 없이 사업이 마무리가 되었고 몇 몇 학생회장들에게는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개인적인 연락도 받아서 역경이 있었으나 결국 잘 마무리가 된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Q.2차 첫 째 질문: (개인)자기소개서에 치과에서 일한 경력 있던데 무슨일 한건가요?
    A.(개인적인 이야기라 줄여 이야기하겠습니다.) 처음 사실 간호대학에 들어왔을 때 간호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별로 뜻이 없어 한 학기만 다니고 휴학했습니다. 휴학 중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다가 우연히 치과에서 소독 업무를 할 사람을 구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합격해서 근 1년간 일했습니다. 환자 응대, 기구 소독, 진료실 업무까지 환자분들 보기에는 조무사 선생님과 거의 같은 업무를 했습니다.
    Q.2차 첫 째 추가 질문: (개인)그럼 간호에 뜻이 없는 거네요?
    A.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치과의원에서 작은 병원 체험을 하고 그 안에서 환자분들과 원장님, 실장님과 함께 일하다보니 제가 간호업무에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복학해 학업에 전념하게 해준 소중한 계기였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1차 면접 때에는 제가 들어간 방이 압박면접을 하는 방이었는데 많이 웃어주시진 않았고 앞에 놓인 자료와 지원자의 답변을 함께 보며 평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차 면접 때에는 아예 컴퓨터로 자소서를 열어 두고 개인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2차 면접 때에는 제가 첫 타임이어서 분위기도 상당히 좋고 농담도 해주시며 풀어주시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는 시간대와 방이 어디냐에 따라 다르므로 같이 면접 준비하던 사람들끼리 정보를 교환하세요.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1차는 압박, 2차는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앞서 답한 바와같이 시간대와 방 별로 모두 달랐기 때문에 한 마디로 정의하긴 어려워요.
    다만 대개 시간이 조금 빠를 수록 분위기는 편안했고 면접실 별 현황은 앞에 먼저 면접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보세요. 제가 면접 볼 땐 4개 방 중 두 개는 편안한 분위기, 두 개는 압박면접이었어요. 그런데 그 전에 인사팀 직원들이 안내해주면서 긴장 풀어주려고 노력하셔서 생각보다는 괜찮으실거에요. 그리고 명심할 것이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꼭 내가 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압박 면접을 하시는 분들은 여러분을 정말 질책하려고 그러시는 것이 아니니까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시면 될 겁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1차 면접 때에는 역경에 대해 조리있게 설명하지 못한 것, 2차 면접 떄에는 치과에 대한 답변을 좀 더 깔끔하게 해서 간호에 뜻이 없는 것이냐는 질문은 받지 않는게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서울병원은 2차에서 갑자기 케이스를 물어보기도 하고 (ex: 삼성서울병원 인턴경험 이야기하면 여기서 어떤 환자를 보았는지 브리핑해보라) 1차에서 갑자기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들며 악법도 법이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그를 뒷받침할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보라는 질문도 하는 등, 1차는 실무, 2차는 인성면접이라는 보통의 면접 공식에 정확히 들어맞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본 자세로 삼성병원이 지향하는 인재상을 꼭 유념하고, 당황스러운 순간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적절한 당당함과 여유를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준비 시에 입장 자세, 면접 중 eye contact에 대해 미리 연습하고 가세요. 본인이 하는 말보다 attitude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2차 내내 면접관들이 압박을 하던 말던 제 할 이야기에 집중하며 에의바른 미소를 유지했습니다. '이분들이 내가 미워서 압박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려는 것이니 그럼 내가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지!' 뭐 이런 깡이 조금 필요한 것 같아요. 면접 전엔 너무 떨려서 그런 자세가 나오지 않을 수 있고 당연한 것이지만, 면접실 문을 여는 순간 만큼은 그런 당당함을 장착하고 들어가세요. 긴장 완화를 위해 같은 조원끼리 미리 인사말을 맞추고 서로 1분 자기소개나 케이스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실제 면접 때 미리 들었던 이야기를 들으니 심리적인 안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화이팅!

2015년 하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서울병원 경영지원직(재무) 면접 후기

Gsat 이후 면접이 진행되었고 하루에 3번의 면접을 봄.
면접의 경우 각 면접마다 2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딱히 압박적인 질문은 없음.
대기 시간이 길었던게 조금 힘들었음.

창의성 면접은 기존에 작성한 답변에 대한 질의응답식이었음.
PT 면접의 경우에는 발표한 내영과 관련된 질문보다는 기타 다른 질문이 많았는데, 주로 의료계 이슈에 대한 것이었음.
인성 면접은 자기소개, 지원동기, 왜 삼성인지, 성적표 상의 P의 의미 등에 대한 질문이었음.
2015년 하반기 삼성그룹 3급 신입사원 채용 삼성서울병원 경영지원직(재무) 면접 후기

병원 행정직을 뽑는 자리였는데, 특정 직무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삼성계열사처럼 gsat를 보고 원데이 면접을 봅니다.
총 3가지의 면접이 있습니다. 하반기에 도입된 창의성 면접, 직무 PT, 임원진 면접입니다.

창의성 면접은 평소에 다양한 경험을 하신다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고, 직무PT는 지원 직무와 유관있는 사안이 나옵니다.

임원진 면접은 자소서+이력서 기반으로 깊게 파고드는 내용이 나옵니다.
은근 까다롭게 물어보시니 마음 단단히 준비하고 잘 대응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 리스트

1. 자기소개
2. 왜 병원 업계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꼭 물어보십니다)
3. 전공이 2개 이상이면 1전공에 관련된 분야에 지원하지 않았는지
4. 학점이 낮/높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5. 병원과 관련된 외부 요인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6. 에세이 관련 깊은 질문
7. 삼성서울병원의 비전을 알고 있나?

본인의 경험을 살려 잘 대답하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답변이 길어지면 확실히 잘 쳐다보시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짧게 단답형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014년 하반기 삼성그룹 채용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방사선사 직무 면접 후기

서류 합격 여부와 면접 일자 및 시간이 문자로 옵니다.
면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인사담당자가 한 번 더 확인 전화를 합니다.
면접관은 실무진과 인사 담당자들이고, 다대다로 진행되었습니다.
지원동기와 평소의 생활에 대해 묻는 질문 이외에는 모두 실무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직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해당 업무가 가능한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질문을 했다고 봅니다.
지원자 중 해당 업무를 경험한 사람이 없어서 직무를 대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봤던 것 같네요.
특별히 어려운 질문들은 아니라 어느 기업이나 병원이든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대답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면접 조가 많아서 대기시간이 길어 면접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쳤었습니다.
면접 질문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가끔식 특이한 질문을 한 두개정도 하십니다.
기본적으로 1분 스피치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을 물어보십니다.
또, 최근 메르스 사태를 언급하시면서 동료와 잘 지낼 수 있는지 여부도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준비한 스피치와 마지막 말을 또박또박 전달하고 나왔습니다.
합격발표는 일주일 뒤에 나옵니다.
면접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었고 처음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 다음에는 공고문에 적혀 있던 업무에 대한 경험을 물어봅니다.
합격 여부는 3일 정도 뒤에 나옵니다.
실무진 면접과 임원면접을 봅니다.
삼성서울병원의 미래전략과 관련한 질문들을 하십니다.
SWOT 분석을 토대로 미래전략 및 방향을 제시해야 합니다.
저는 면접 질문의 요구대로 차분히 SWOT분석을 해보고 답변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부서팀장과 임사팀장님께서 면접관으로 들어오시고, 지원자와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누군지, 디자인을할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등 조금만 생각하면
대답할 수 있는 무난한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결과는 합격!
삼성서울병원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은 압박면접으로 난이도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물어보는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답해야 합니다.
저는 삼성의 간호와 IT가 결합하여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해보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굉장히 당혹스러웠지만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저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운이 좋게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합격발표는 16일 정도 후에 나왔습니다.
서류전형 발표 후 면접은 총 두번 봅니다.

1차면접은 팀장급 실무진 면접으로 3:3 다대다 면접입니다.
면접관분들께서 면접자들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해주셨습니다.
1차면접의 공통질문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장점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늘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지만 단점으로 공감을 잘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2차면접에서는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이 때는 경영진 면접으로, 간호본부장, 진료부원장, 행정부원장님께서 참석하시고 간혹 병원장님께서 참석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지원자 4명이 동시에 들어가고 공통질문으로 간호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간호란 곁에 있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뒤에 따로 개별질문은 없으셨습니다.

전반적인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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