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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동화기업㈜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 응시일자 : 2017.10.28. (토)
    - 응시장소 : 동화그룹 본사 (인천)
    - 응시시간 : 16:00 - 18:00 (약 2시간)
    - 준비물 : 신분증

    인천에 있는 동화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도착하는 순서대로 편한 곳에 앉으라고 안내해주었습니다. 더불어 비타민워터와 빵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후에도 별도의 자리 배치는 없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적성검사(82문항)을 54분 정도 보았습니다.
    - 언어 (48문항/20분) : 지문을 읽고, 보기 내용의 참/거짓/알수없다 판별하기(1지문당 3-4문제)
    - 수리 (34문항/34분) : 주어진 8개의 통계/도표를 보고, 각 문제에 맞는 답 구하기
    특이하게 나눠준 연필과 지우개만을 이용해서 마킹해야 합니다.
    수리의 경우, 별도로 개인마다 계산기를 지급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대신 적성 검사지에 어떠한 표시도 불가능하고, 나눠준 연습 용지 1장에만 풀이가능합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 여부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인성검사은 120문항을 30분에 풀어야 했습니다.
    1묶음당 4개의 보기가 주어지고, 문항은 2개씩 주어집니다.
    이 4개의 보기 중에 자신과 가장 가까운/먼 문항 1개씩 고르는 형식으로,
    적성과 마찬가지로 연필, 지우개를 이용해 마킹하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타기업 인적성과는 확연히 다른 유형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언어는 답이 애매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리도 계산기를 이용해 풀다보니 집중이 잘 되지 않더군요.
    인성의 경우, 딱 보기에도 반복되는 보기가 많아서 일관성을 따지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그냥 솔직한 응답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적성은 따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모르겠네요.
    타 기업 인적성 준비하면서 언어/자료해석 부분 공부하셨다면 크게 어려움을 느끼시진 않을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검사버튼 삭제버튼 동화기업 인천 본사에서 시험을 실시했다. 직무가 여의도 근무지였지만 인적성 시험은 모두 인천 본사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산기를 지급해준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삭제버튼 문제 유형은 자료해석과 언어로 두 가지뿐이다. 특이점이 있다면 문제지에 표기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별도로 문제를 풀 수 있는 A4용지를 지급해준다. 문제 난이도는 굉장히 쉬웠다. 자료해석의 경우 여태껏 보았던 인적성 문제 중 가장 쉬웠다. 언어는 해당 지문을 읽고 맞다, 아니다, 알 수 없다 이 세 가지 경우 중 하나를 고르는 유형이었다. 평소에 인적성 공부를 하셨던 분이라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동화기업은 인적성 합격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다. 그러니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인적성 문제를 꾸준히 풀어본 분들이라면 쉽게 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답 감점은 나도 잘 모르겠다. 시험에 응시했을 당시, 오답 감점 여부에 대해 감독관님께 여쭤보았는데, 회사 내부 규정 상 알려줄 수 없다는 응답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그래도 통과한 것을 보면 찍기 여부는 큰 상관이 없는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인턴으로 채용되면 근무할 곳은 여의도였으나, 인적성 시험은 인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계단식으로 책상이 배열된 강당에서 착석하고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고사장 내부에 에어컨을 켜지 않은 것인지 조금 더웠으나 그런대로 참을만 했습니다. 조명도 밝고 지원자 간 간격도 충분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오후 1시 시험이었고, 도착하면 이름을 말하고 빵과 비타민워터를 지급합니다. 계산기, 연필, 지우개를 다 지급하고 자유로이 쓸 수 있습니다. 손목시계를 안 차고 가서 걱정했으나 무대 앞 스크린에 초까지 표시되는 큰 시계를 띄워주셔서 수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성격검사로 이루어집니다. 언어검사는 단문당 3문제의 딸린 문제가 나오고 모두 참/거짓/알 수 없음 을 판별하는 문제로, 총 48문항이었고 20분 안에 풀어야합니다. 수리는 약 30-35분이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총 8개 정도의 도표를 준 후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답안지와 수리시간에 쓸 종이 한 장을 더 줍니다. 그리고 문제지에는 어떠한 표시(밑줄포함)도 용납되지 않습니다. 언어도 수리도 문제를 푸는 훈련만 잘 되어있다면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을 것 입니다. 성격검사는 네가지 보기 중 자신의 성격과 가장 먼 것 / 가까운 것 을 각 하나씩 체크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보기가 많으므로 일관성있게 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합격 발표는 수요일이었고, 시험은 토요일이어서 상대적으로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 다른 인적성 문제집을 많이 풀어본 사람이라면 수월할 것 같습니다. 이랜드 2014년 이전 문제집과 gs그룹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 스타일이 꽤나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복잡하지 않으니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험장 분위기도 편안했고 다만 인천에서 시험을 치르니 여유시간을 잘 잡고 이동하셔야 할 듯 합니다. 동암역에 내려서도 버스를 갈아타고 갔고 또 내려서 어느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이 기업의 경우 본사가 여의도에 있고 인천에 공장이 있는데, 이 곳이 과거 본사의 위치였다고 하여 인천에서 인적성을 진행했습니다. 위치 안내는 잘 되어 있지 않았지만, 고사장 내에서의 안내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계단식 대회의실에서 모든 응시자가 다같이 시험을 봤고, 계산기와 필기구를 모두 제공해주었습니다. 여러 감독관이 돌아다니며 수시로 남은 시간을 알려줘서 큰 시험장의 분위기에 압도는 되었지만,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기업처럼 자체적으로 인적성을 제작하는 기업이 아니라 외주를 주는 기업이었습니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라는 인적성 문제를 만드는 기업에서 시험지를 받아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유형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먼저 언어는 해당 지문에 대한 참/거짓/알수없음 중 하나를 고르는 유형과 지문의 주제를 찾는 유형이었습니다.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리는 매우 난해했습니다. 계산기가 지급되지 않는 상황에서 크고 복잡한 수의 연산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난이도는 어려운 수준이 아니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고 빠른 판단을 통해 계산을 해야했기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리듯 아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은 평이한 수준으로 5개의 지문 중 본인에게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을 하나씩 고르는 유형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문제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준비생이시라면 굳이 평소에 인강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적성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치르기 전 해당 기업의 유형이 나와있는 실전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는 것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적성 문제에 자신이 없으신 준비생이시라면 GSAT처럼 대표적이면서도 어려운 적성 문제집을 통해 기초 유형들에 대한 감을 익히시길 바라고,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가 나오는 기업이 있다면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상식 단어를 공부하시거나 꾸준히 한국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자신감 결여가 시험 당일 긴장감으로 이어져 준비생 분들을 얽매겠지만, 문제 하나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고 적절한 시간 배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 나아가 합격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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