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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개발연구원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세종 KDI 공용동 6층 회의실에서 오전 11시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분이었고, 다대일 형식이었으며 총 지원자는 4명이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일 유형이었고 기본 인성면접에 가까웠음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영어로 자기소개 및 성격의 장단점 등 물어보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순서에는 상관 없이 면접관 분들이 궁금한 사항이 생기면 물어보시는 듯 했다. 특정 경험에 대해서도 질문이 들어왔었고, 사실 기본적인 질문들은 몇 가지 정도 정해져있는 듯 했으나 난이도 면에서는 쉬웠다고 생각한다. 진솔하게 보면 되는 면접 같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성격의 장단점을 말해보세요.
    A.준비한대로 답변. 적응력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고 말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났음에도 그에 대응함에 있어서 당황하기보다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행동으로 해결하고자 했던 경험을 덧붙였다. 단점으로는 매뉴얼을 지나치게 고수하고자 하는 성향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장점으로 승화했던 경험을 말했음. 하지만 차라리 단점은 단점으로 끝맺고 이를 어떻게 보완하려 했는가에 치중을 두는 것이 맞는 것 같다.
    Q.번역을 할 때 어려움은 없을 것 같은지?
    A.해외대 출신이라 오히려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에 서투르지 않을까 걱정해서 들어온 질문 같았다. 어려운 사항이 있더라도 맥락이나 저자의 의도 등을 파악하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답변보다는 차라리 번역 경험이 있다던가, 혹은 다른 이유를 대며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하는 게 나았을 것 같다.
    Q.지원동기를 말해보세요.
    A.정책 분야에 관심이 깊게 있고, 향후 공부를 이어갈 의향이 있음을 어필하며 그 과정에 있어서 인턴직 수행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지원했음을 말했다. 정책 분야의 목표는 무엇인지, OOO 산하 국제정책대학원의 어떤 석사과정에 관심이 있는지 또한 말씀드렸음. 이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았을 것 같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자기소개서에 관련 프로젝트 진행 경험에 대해 상세하게 적은 문항이 있는데, 그것이 전문성이 있어 보였는지 한 면접관 분이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풀어주셨다. 다른 한 분은 압박질문을 주지는 않았으나 답변이 본인 생각하시기에 모순이거나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었을 경우 한 마디씩 던지셨다. 나머지 분들은 인턴 면접이라 그런지 잘 들어주셨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인턴 면접이라 편안하게 대해주신 것 같다. 애초에 학문적으로 깊은 조예를 기대하지는 않으셨을 테고, 그렇기 때문에 기본 인성면접에 가까웠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금 날카롭게 살폈던 면접관 분도 사실 압박질문으로 넘어가거나 하지는 않으셨으니 난이도도 분위기도 수월한 면접이었다고 생각한다. 겨울이었는데 따뜻했던 덕분에 덜 긴장한 채로 볼 수 있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처음 봤던 면접이라 조금만 더 준비가 되었더라면 결과가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아마 더 영리하고 면접관이 원하는 답변을 할 수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야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더 개선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국무조정실 산하 연구기관이라 면접에 대해서 걱정을 크게 했는데, 사실 그렇게 전문적인 내용은 안 물어보신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소개서 2번 문항 관련하여 크게 걱정하거나 긴장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다만 본인이 한 사항에 대해서만 숙지를 하고 있으면 되는 정도이다. 다만 영어 자기소개는 반드시 물어보는 것 같으니 꼭 준비하길 바라고, 다만 절대 외우지 말 것. 외운 티가 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시는 눈치였다. 나머지 인성면접은 그냥 기본대로 보면 되는 것 같다. 물은 따로 주시니 안 챙겨가도 된다. 면접비도 따로 주신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세종시 KDI 본원 연구동에서 봤다. 오후 2시 예정이었는데 12시 반쯤 도착했다. 대전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4명이었고 1명씩 들어갔다. 대기 인원은 10명정도 되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1대 다 면접이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딱히 자기소개를 하진 않았고, 굉장히 자유롭게 자소서를 기반으로 물어보는 인성 중심의 면접이었다. 대기실에서 대기자가 기다리고 있다가 한명씩 불리면 지원자가 면접을 보러 가는 방식이었다. 면접관은 4명이었으며, 분위기가 전혀 딱딱하지는 않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kdi를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지원하게 된 계기?
    A.전공 교수님이 KDI에 근무하신적이 있다고 하셔서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그 이후 인턴 공고가 날때마다 지원하려고 했으나 지원자격이 되지 않아 지원을 못하고 있다가, 마침 학사졸업이 필수가 아닌 파트가 있어 지원하게 되었다.
    Q.어떤 경험을 했으며, 그 경험이 실의 어떤 부서와 잘 맞다고 생각하는지?
    A.동아리 대표, 봉사 기획단, 서포터즈 경험을 통해 각종 홍보 방법 등에는 익숙하고 능숙해졌다. 특히 포토샵을 다루는 능력, 영상 제작 능력 등은 대외협력실의 홍보팀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동아리 대표를 맡을 때 연주회나 동아리 행사를 어떻게 홍보하는것이 가장 좋을지에 대해 늘 고민해왔기 때문에, 홍보팀에서 일을 배우고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적게 걸리지 않을까 기대한다.

    또 SNS 헤비유저이기도 하고, 한때 블로그 알바, 파워 블로그 운영 등 블로그를 다루는 데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홍보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Q.만약 합격하게 되면 거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A.본가도 아니고, 또 학교 근처도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는 고민을 많이했다. 그런데 이모가 이곳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곳에 살고 계셔서 통근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해서 지원했다. 거처문제는 걱정할 부분이 전혀 없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리액션을 많이 해 주셨었고, 대외활동을 했던 이야기나 스펙 내용들을 보고 다재다능하다며 칭찬도 해주셨다.

    다소 부족한 학점을 지적하시긴 하셨지만, 크게 꺼려하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중시해서 공부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던 점은 인정한다고 얘기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편안했다. 잘 웃어주셨고, 편하게 대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하신 듯 하다.

    리액션도 크게 해주셨고,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다. 긴장을 풀게 하려고 가벼운 일상적인 질문도 해주셨다. (예를 들어, 추석 연휴였는데 지방에서 올라오느라 힘들었겠다 등)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임팩트가 강하게 남을 만한 답변을 한 것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 사실 자기소개나, 영어로 된 자기소개, 그리고 경제 동향에 대한 공부도 조금 해 갔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없다고 판단하셨는지 묻지는 않으셨다. 아쉽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대외협력실 내의 홍보팀이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사내 부서, 구조에 대해 한번쯤 파악하고 가면 좋을 듯 하고, 미리 일찍와서 전반적인 면접 지원자들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어떤 컨셉을 잡을지 결정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본인은 대기실에서 지원자들의 성향을 봤을때 다들 소심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서, 당차고 항상 활기차고, 책임감 있으며 침착한 인상을 주려고 노력했다.

2016년 1분기 경제정보센터>위촉연구원 면접후기

경제교육 자료개발을 수행하는 경제정보센터 위촉연구원 면접을 봤습니다.
서류 접수 1주일 이후 유선으로 연락+이메일로 면접 안내를 받았습니다. 면접은 1차만 있고, 면접 후 1~2일 안에 유선으로 최종합불에 대해 연락옵니다.

자기소개 열심히 준비해갔는데 자기소개를 시키지 않았고, 지원동기부터 물어보셨습니다. 그 외 자기소개서와 제출한 지원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예상질문 범위 내에서 질문이 나와서 성실히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예상 밖의 질문 없었습니다. 자소서를 천천히 읽어보면서 스스로 예상질문이 뭐가 될지 뽑아보면 어렵지 않게 답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면접관 4분에 지원자 1명씩 들어가서 다대일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예정 시간 10분 전까지는 대기장에 입실하는 것이 좋고, 대기실에서 인사팀 직원이 나오셔서 면접에 대해 브리핑해주시고, 궁금한 사항을 편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십니다.
면접때도 딱히 떨어트리려는 질문은 아니었고 편하게 자기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모습을 보아 직장으로서 다니기 좋을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2015 하반기 청년인턴 연구개발 면접후기

인턴면접이었는데 면접관 3대 지원자 1 형태였고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편이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이력 위주로 간단한 질문들이 약 15~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면접질문으로는 컴퓨터 활용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있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그 외 면접질문으로는 지원동기, 채용이 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는지, 본인이 생각하는 성격의 장단점 등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2015 하반기 행정지원 직무 면접후기

서류 전형 - 면접 -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3년 동안 무기 계약직 후 최종 입사입니다.

이력서, 자소서에 입각한 간단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총 15분 내외 개별 면접이었습니다.

이슈로는 임금피크제, 파견법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은 2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1차면접은 업무관련 내용 2차는 간단한 인성면접이였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이루어졌고 압박이 아닌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이력서 작성 뒤 약 2주후에 전화로 연락을 받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면접이 끝난 후 1시간정도 후에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서류 후 면접까지 5일정도, 면접 후 최종결과는 2일정도 걸린다.
총 20일정도 소요된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성위주로 진행되었다.
인턴채용 면접이었는데 면접과 3명과 지원자1명의 형태였고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자기소개서 및 이력 위주로 간단한 질문들을 받았고 약 15~20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질문도 있었는데 지원한 부서 관련된 경험이 있어서 그 경험 위주로 답변했습니다.
2015 상반기 연구개발 직무 면접후기

석사급 연구원 채용은 서류-면접 전형으로 구직자 입장에서는 비교적 간편한 프로세스입니다. 보통 4명의 박사가 면접관으로 참석해 인/적성 관련, 그리고 학위 논문과 경력에 관한 평이한 질문을 합니다.

면접질문으로는 학위 논문에 관한 요약 설명과 간단한 질의응답,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기술한 내용 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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