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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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총무 부문으로 1월 20일 화상면접으로 15시에 실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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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비대면으로(화상으로 면접)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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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2명이었고 비대면으로(화상으로 면접)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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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화상 면접 시작하자마자 면접관이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일반적인 자기소개 없이 면접관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궁금한 것이나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돌아가면서 질문이 들어왔고 이에 대한 답변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전에 회사에서 하던 업무는 무엇인가요?
- A.총무와 관련해서 행사지원, 자산관리 측면에서의 안전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였고 필요에 따라 임원의 경호도 나가보았습니다.
주 업무는 안전관리 업무로서 사업장의 점검 및 교육훈련 이행 등을 확인했습니다. - Q.총무 업무를 잘 할 수 있나요?
- A.총무 관련해서 일을 해봐서 문제가 없습니다. (실제로 간결하고 짧게 대답해서 면접관이 이에 대한 답변도 없고 실제로 적응을
잘 할 수 있는지 확인차 물어보는 것이 너무 느껴졌습니다.) - Q.마지막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나요?
- A.없습니다. (실제로 OOOO에 회사 후기를 보고 왔기 때문에 총무의 업무가 지원 업무 많다는 것을 어느 정도 알았고 꼭 이 회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은 없어서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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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물어 보았고 면접관의 말하는 뉘앙스가 딱딱해서 사람을 빨리 충원하고 싶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희망 연봉 등을 물어보고 제가 답했을 때 흡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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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들의 질문 수준이 깊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 위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일부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파악하면서 분위기를 딱딱하게 하지 않으려고 했고 이론적인 질문도 없어서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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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더 다듬어서 면접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자기소개서 기준)을 추려서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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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종적으로 이 회사에 합격했지만 제가 추구하는 것 등이 맞지 않아서 입사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인사 등 관련된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추가로 지원자는 이론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준비해야 합니다(인사).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O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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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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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바디프렌드 본사에서 오후 2시 즈음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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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네 명이었고 지원자는 5명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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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대 지원자 1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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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들어가서 준비한 자기소개를 한 뒤 직무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아이스브레이킹 질문으로 시작하여 어떠한 역량을 갖췄는지 지원자를 검증하는 시간 뒤 임원면접이 바로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간단한 영어 면접도 진행되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특기가 무엇인가요?
- A.제 취미가 자기소개서에 적은 바와 같이 축구이며, 특기는 킬패스입니다. 다년간 축구를 하며 팀을 살피고 상대 진영을 파악해 골로 이어지는, 빈 공간을 찌르는 패스능력을 길러왔습니다. 이 킬패스 본능을 신규고객사 발굴에 활용하겠습니다.
- Q.영어로 비즈니스 관련해서 대화 가능한가요?
- A.예 가능합니다. 교환학생 교류회에서 2번 활동하며 다양한 문화권의 외국인과 소통해왔기에 영어로 대화하는 것에 불편함이나 두려움은 없습니다.
- Q.빠른 시일 내에 입사가 가능한가요?
- A.별 다른 특별한 사정이 생기지 않는다면 다음 주 내에도 입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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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 대부분 유쾌한 반응을 보여주셨으나 꼬리물기 질문이 어어져서 다소 압박 면접의 느낌이 났습니다. 질문에 가감없이 대답하여 긴장하는 모습보다는 유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분은 별로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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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전 사내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가져다 주셔서 겨울날 면정장소로 가며 얼었던 몸을 녹일 수 있었고 긴장도 좀 풀 수 있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도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 이었기에 활발하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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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최종합격까지 붙었기에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면접 전형 과정에서 제 모든 역량을 잘 발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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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준을 시작하며 첫 면접에 가서 바로 합격을 했습니다. 처음에 만족할 만한 기업에 갈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예를 들어 바디프렌드 역시 해외영업 직무를 희망하며 처음에는 입사를 하려 했으나 제 생각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연봉으로 인해 입사를 포기하고 다른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면접에서 혹시나 기대하는 연봉이 있나 라고 질문이 들어온다면 처음부터 원하는 연봉을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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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