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모바일(주)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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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네이버 본사인 그린팩토리(정자동) 9층 웍스모바일 사무실에서 오후 3시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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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시간별로 지원자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맡은 시간에는 6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간 방은 면접관이 2명이었고 2:1 면접이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다대일로 면접을 본 듯 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이 2명, 지원자가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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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시작하자마자 폭풍질문이 시작됩니다.
객체지향에 관한 이론들을 물어보고 웹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그리고 디비에 관한 질문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를 주는데, 손으로 코딩하여 풀어야 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쿼리의 반응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A.프로시저를 만들어야 한다.
반정규화를 해서 빠르게 한다.
이미 구체화된 디비를 다시 반정규화하는 것 자체가 일이 아닌가?
그럼 뷰를 이용해서 반정규화를 구성한다. - Q.멀티스레드 환경에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 A.여러 개의 스레드가 하나의 데이터를 수정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동기화를 해야 하는데, 뮤텍스나 세마포어를 사용합니다.
멀티스레드 환경을 구현한 적이 있나?
없습니다. 이론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찮은 듯이 처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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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답하면 노트북 두드리기 바쁩니다.
리엑션도 없고 질문하는 기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면접관이 시험지고 제 입이 필기도구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쉴새없이 이론에 관한 질문만 하고 저는 답변만 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 형식은 아닙니다. 면접관께서 편안하게 질문을 합니다.
하지만 질문의 난도가 결코 편안한 수준은 아닙니다.
자신이 잘 안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대답을 할 수 있지만, 어정쩡하게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이야기 하면 더 깊은 질문으로 인해 스스로 압박받게 됩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조금 더 깊이 공부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회사 면접 수준처럼 일정 깊이까지만 공부했는데, 여기는 더 깊은 지식을 요구했습니다.
하나를 알더라도 확실히 알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단순 학교에서 배운 수준으로 덤볐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이론을 더 깊이 공부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론이 최고입니다. 이론만 파시는 걸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으로 질문이 끝나지 않습니다
전문 서적을 찾아야 나오는 수준의 질문이 많이 나옵니다.
디비를 정말 깊게 물어봅니다. 트랜잭션의 동작 원리나 저장프로시저의 동작 원리 이런 세세한 걸 깊게 물어봅니다.
확실히 알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웹, OS, 객체지향에 관해 많이 물어봅니다. 공룡책 수준으로 물어보니 단순한 그림책이나 가벼운 책, 기사 시험 책만 봐서는 절대 제대로된 답변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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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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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정자에 위치한 NHN본사에서, 11:30 타임에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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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5~6명이 지원자가 있었는데, 면접은 지원자 1명씩 면접관 3명이 있는 방에 배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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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인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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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물었고, 그 이후에는 기술면접으로 진해되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설명보다는 왜 이 기술을 사용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높은 성적을 받았던 과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자기소개, 지원동기, 스택, 큐 등 자료구조 차이점, 학창 시절 높은 성적을 받았던 과목은?
- A.자기소개, 지원동기에 대해서는 확실히 준비했기 때문에 쉽게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관심 분야와 잘 매치하여 이야기 했습니다.
스택, 큐 등 자료구조 차이점에 대해 대답 후, 화이트 보드에 코딩을 하고 설명을 했습니다. 컴퓨터아키텍처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나, 너무 생소한 질문이여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 Q.주소창에 주소 입력 후 일어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 A.주소창에 네이버 주소 입력 후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과정을 설명하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주소창에 네이버 주소가 입력되면, url을 통해 컨트롤러에서 해당 url을 찾아 페이지 정보를 보여준다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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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모르는 부분이라고 하면 힌트를 주시면서 정답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세 분 모두 반응이 다르셨는데, 한 분은 아예 관심이 없는 듯하셨고, 한 분은 잘 들어주셨고, 한 분은 끝까지 웃으시면서 진행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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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일단 압박면접은 아니였고, 한 분이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면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 대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질문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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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전공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지 못한 점이 아쉽고, 나만의 강점을 어필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또한, 회사가 하는 일과 나아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정보가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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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후기가 별로 없었는데, 저는 네이버 면접 후기를 보면서 준비했었습니다. 대체로 네이버 면접 흐름과 비슷하였기 때문에 네이버 면접후기를 참고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자기가 지원한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있는 전공과목에 대해 남들보다 깊이 공부한 점이 있다면 질문을 그쪽으로 유도하여 그부분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어필한다면 면접관님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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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