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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한국전력공사

합격후기 리스트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자소서 포함) > ncs+인성검사 > 1차 전공면접 > 2차 인성면접 > 채용검진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양한 활동을 배경으로 나만의 경험들을 산출해내고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었던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신입사원으로서의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런 부분이 가장 큰 합격요인일 것입니나. 또한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이 많이 나오고 인성검사시 했던 답변을 토대로 확인하는 질문들도 나옵니다. 인성검사를 솔직하게 하시고 어느정도는 기억하세요.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면접스터디 입니다. 기본적으로 ncs같은 경우는 혼자 준비하는 것이 가능하나 아무래도 면접의 경우에는 타인의 입장에서 객관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내가 면접관이 되어보기도 하고 면접자가 되어보기도 하면서 면접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잘쓰는것이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알아듣기 쉽게 서술하시고 star 기법처럼 자신만의 틀을 구성하세요.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생각외로 개방적인 분위기이고 사람들이 모두 편하게 대해줍니다. 신입사원이라서, 공기업 특성상 출근시간을 가지고 약간은 터치하는 부분이 있으나 퇴근시간은 아주 칼같이 지켜줍니다. 공기업 특성이라던 주요지역 적채는 눈으로 보이는 수준이었으나 소위"꼰대"는 많지 않습니다. 전공을 거의 안쓸줄 알았는데 기본적인 지식은 다 있어야 업무가 가능합니다. 송전의 경우는 더욱 그럴수도 있구요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끝이 보이지 않는 수풀속에서 당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것이 현시대의 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바로 앞길만 본다면 자신이 어디를 걷고있는지 모를 수 있어요. 그럴때는 잠시 쉬면서 멀리 바라보세요. 멀리있는 목표를 보고 묵묵히 걸어나가세요. 그러면 어느새 자신의 목표점에 한없이 가까워 있을거에요. 중간중간 있을 어려운 점들은 본인의 역량이 될거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성면접 - 최종합격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상 서류에서 대략 3배수정도로 걸러지는데 이 과정에서 토익, 오픽, 한국사, 기사 등의 가점들로 결정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에 가시면은 최근에 본 영화를 물어본다던지 상당히 예상할 수 없는 질문들도 존재하고 하나의 질문 뒤에 따라오는 꼬리 질문이 많아 어떠한 사람인지를 보려는 면접이 이루어집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먼저 토익점수를 적어도 800대 후반이상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우선이고, 그 이후 컴활1급과 한국사1급까지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여유가 있으시면 토익스피킹보다는 오픽이 더 높은 등급을 받기에 유리하다고 해서 오픽을 준비해 IH 이상의 등급을 취득한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회사에 입사해보시면 부바부가 정말 큽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인턴분들은 주로 공부를 많이할 수 있는 환경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래도 그러한 업무환경, 만약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받게 된다면 확실히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 수 있어 추후 신입사원 지원대비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인턴같은 경우는 정말 체험형이라는 글자에 맞는 활동입니다.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하기보다 어떠한 곳인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시스템이 어떻게 되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인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연고지에서 하시니 출퇴근 편하게 하면서 회사다니는 경험, 그리고 같이 스터디도 하면서 공부도 하면서 오히려 동기부여 받기 좋으니 서류에 필요한 가점들만 준비하시면 취업전 경험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3배수 - 면접 1배수 - 합격 절차로 이뤄져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서류가 3배수이기 때문에 정량 평가를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시 한전 서류 평가 기준으로 토익 점수는 850점 이상으로 만점을 충족하였고 오픽과 한능검, 컴활 자격증이 있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서류때는 평가하지 않지만 면접 때는 평가하니 그 점 감안하시고 작성하셔야 합니다. 면접 때는 많이 떨었지만 적어도 묻는 말에는 제대로 답변했기 때문에 붙은 거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딱히 도움되는 활동은 없었습니다. 당시 급하게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기도 했고 청년인턴 면접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면접 스터디도 찾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면접은 혼자서 준비했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준비하려고 했으나 워낙 전국에 지사가 많은 한국전력공사이기 때문에 질문도 다양했습니다. 따라서 예상질문에 대한 답을 전부 준비하기보단 자소서를 기반으로 어떤 질문이 나올지 생각하면서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이 점은 본인이 어떤 지사를 배정받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제가 근무했던 지사의 경우 전반적으로 인턴 생활을 하면서 많이 배려해주셨습니다. 지사마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배려가 아니라 있는둥 없는둥 취급받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저는 근무를 하면서 일을 많이 한 인턴은 아니었지만 다른 인턴의 경우 진짜로 일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한국전력공사의 청년인턴의 경우 정량평가로만 서류를 평가하기 때문에 인턴쉽을 처음 경험하는 학생들이 비교적 무난하게 시작할 수 있는 인턴쉽입니다. 또한 공사의 특성상 많은 인원을 뽑기 때문에 서류합격이 비교적 쉽기도 합니다. 다만 최근에는 선발인원도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더더욱 정량 평가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기업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잘 감이 안 잡히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인턴쉽입니다. 지사마다 다르겠지만 만약 인턴에게 일을 전혀 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인턴쉽을 마치고 나면 대충 한국전력공사라는 기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배울 수 있을것입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1차 서류 2차 ncs 3차 직무(전공)면접 4차 종합(자소서)면접이었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진솔함이 드러나게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 같지만, 입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회사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지 등을 잘 정리하고 표현한 것이 좋은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물론 필기시험은 (=ncs) 기본이 되어야겠죠.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교내외로 했던 다양한 활동인 것 같습니다. 하나를 꼽기보단 봉사활동, 축구동아리, 공모전, 팀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고 역량을 쌓았습니다. 또한 취업 스터디를 운영하면서도 조직 운영과 리더십 역량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타 공기업에서 재직하면서 배운 점들이 지금 회사에 이직하기에도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이제 연수가 끝나고 지역 본부는 발령이 났고 지사 발령이 아직인 상황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연수원에서 듣고 본 바로는 한전은 아직도 꼰대같아 보이는 문화가 남아있는 것 같고, 어쩔 수 없이 적응해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거기에 물들지 않고 더 나은 곳으로 바꿔가려는 의지를 항상 가슴속에 품고 있어야겠지요.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요즘 취준생들에게 필요한 마인드는 '어쩔 수 없지 뭐' 입니다. 한 기업을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은 다들 알고 가실 테고, 경쟁률이 몇십대 1은 기본인 세상이니까요. 안되면 계속 스펙 쌓고, 계속 시험치고 또 도전하고 이 짓을 반복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공기업에 입사하여 무엇을 하고 싶고 할 수 있는지를 사전에 정리하고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구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필기 1차 직무면접 2차경영진 면접 합격 순서입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제가 지원한 분야와 지원동기가 회사와 관련이 깊어서 면접관님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장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사회생활면에서도 협동심과 배려심이 함께 길러졌다고 생각하여 뽑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서 관한 경험을 실제로 경험한 사례 였기 때문에 쉽게 답할 수 있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우선 서류를 합격하기 위해 자소서가 중요한데 해당 경험이 가장 중요했던거 같습니다. ncs 기반이라 경험위주의 자소서가 완성되어야지 합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함께한 스터디 활동이 부족했던 점을 올릴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봉사활동도 가장 도움이 된게 면접관님께서도 그 분야 질문도 많이 주시고 긍정적인 모습을 평가해주셨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전기직군인데도 사무업무가 많이 있어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등은 미리 연습해서 실력을 향상 해 두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위험한 업무보다는 전공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업무가 많기 때문에 미리 연습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정시 퇴근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게 워라벨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ncs를 한번도 합격한 경험이 없고 매일 아쉽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공부방법을 바꿔보니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보였습니다. 또한 면접도 많은 경험이 필요했기 때문에 컨설팅을 받거나 모의 면접을 많이 함으로싸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최종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공통된 모습과 분위기를 보여준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돈보다는 보람있는 삶을 추구했으며, 인성검사때 체크한 항목과 면접에서 보여주는 분위기가 일치해서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최종면접에 경우 말을 잘하기보다는 저라는 사람의 이미지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주고 나왔다고 생각해서 이 점이 합격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장애인 탁구 협회에서 봉사활동을 한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질문과 꼬리 질문 중 면접관님이 가장 집중하시고 주의 깊게 들으시던 부분이 이 부분이였습니다. 또한, 면접 스터디 그룹을 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연습을 하면서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학교에서 취득하라고 했던 컴퓨터 활용 능력이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적인 직무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변압기나 정전시간 관리등 엑셀 파일을 활용해서 정리해야 하는데 선배님께서도 어떻게 이런 점까지 아냐고 칭찬해주실 정도로 엑셀을 활용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또한, 공기업이라 그런지 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점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공기업이라는 목표만 두고 꾸준히 도전하였습니다. 저희 학교 특성상 전교생의 4분의 1이 삼성을 들어갈정도로 삼성계열사와 협력회사에 많이 취직을 하지만, 한 번도 지원하지 않고 공기업이라는 목표를 두고 꾸준히 NCS를 공부하고 면접 준비를 하고 회사에 대한 상식을 익혀온 점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혼자서 준비하는 것보다 목표가 같은 친구들과 함께 준비를 하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3일에 한권씩 ncs푼다고 계획하고 공부하였던게 비결인 것 같다. 난 애초부터 ncs를 잘하긴 했지만 계속 풀어줌으로써 감을 잃지 않을수 있었다. 그 덕분에 3학년때는 ncs를 한권도 풀지 않았지만 다른 친구들과는 어나더레벨을 보였다. 또한 면접은 일단 내가 말을 잘한다. 학교에서 발표할 일이 있으면 나서서 하는게 좋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공기업반이라고 전기과의 전통적인 공기업 준비반이 있다. 여기서 다른 친구들과 경쟁을 하며 내 실력을 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혼자하면 내 실력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불안해진다. 하지만 다 같이하면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10명만 있어도 내 위치를 알 수 있다. 10명중에 1등하면 실제로도 다른 학교애들과 시험봐도 10퍼센트 안에 든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우리는 인턴이 1년인데 내년에도 유지한다고 하였으니 아마 이 후기를 보고있는 마이스터고 취준생들은 한전에 입사하게 된다면 1년간 인턴을 할 것이다. 여기서 가장 꿀팁은 첫 1년은 내가 원하는 지사로 보내주니 웬만하면 집옆에 있는 지사하거나
    집이 시골이라서 가기 싫다면 강남지사로 지원하는 것이다. 강남지사는 천국이다. 대놓고 폰하라고 한다. 나는 다른 지사라서 못한다. 지사마다 케바케이지만 확실한건 남서울과 서울본부 여기는 어나더레벨이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는 지난공 2번 떨어지고 OOO, OO공사까지 총 4번떨어지고 한전과 OOOOO2개를 붙었다. 이걸 보면 취업할 사람은 결국한다. ncs를 잘한다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렸으면 좋겠다. 스윙스가 말한것처럼 끝까지 가면 결국 다 이긴다. 무조건 존버해서 승리하자. 공기업말고 다른 회사도 좋은 회사 많으니 꼭 공기업에만 매달리지마고 다른 곳도 노려보는것도 좋당.나도 친구들 많이 뽑아간 회사로 가고싶다. 남자는 안 뽑아서 못간게 너무 슬프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전공면접) > 2차 면접(임원면접)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전력공사는 무엇보다 NCS 인적성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류에서 거의 100배수를 뽑기 때문에, NCS를 합격하고 면접준비를 조금만 더 한다면 최종합격길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NCS 공부를 꾸준히 하고, 능률적으로 학습하여 점수를 올렸던 것이 NCS합격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두번의 인턴 경험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 조직생활을 경험하고, 저의 자질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인턴 경험 자체가 자소서, 면접에서 좋은 이야기 소스들이 되었습니다. 어떤 기업의 인사담당자께서 인턴들은 왠만하면 아 인턴이니까 한번은 걸러졌겠구나 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입사 입사 전이라 회사 분위기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 다만, 최근에 만난 차장님과 이야기 해보건대, 한전은 다양한 학습 및 임직원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전력 관련한 다양한 학습과 외국어 등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눈치없이 복지 및 휴가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 또한 한국전력공사하면 가장 메이저급인 큰 공사이자, 공기업 취준생들에게는 아득한 꿈의 기업처럼만 느껴졌습니다. 작년에도 한전 NCS 시험 경험이 있었고, 이번또한 단순히 경험이겠지 했지만 좋은 결과가 계속 이어져 최종합격까지 왔습니다. 최근 도입된 지역인재때문에 지역별 TO가 생겨 제한경쟁할 수 있게되어 NCS 컷이 낮아진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역에 계신 취준생분들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조금 만 더 실력을 키우시면 저처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NCS필기시험 -> 1차면접 -> 최종면접 순입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가장 큰 난관인 NCS전형에서 제가 가진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이 가점 5점을 받았던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한전 필기시험의 경우 정말 바늘 구멍을 뚫는 것 만큼 어려운 만큼 가산점의 위력은 상당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의 경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처럼 저 자신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했던 것이 주효했습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한전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미국공인회계사 공부였습니다. NCS전형에 가산점, 서류전형 면제라는 유리한 점 뿐만 아니라 면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강점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면접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한국전력은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곳입니다. 장점의 경우 모두가 우러러보는 최고 발전공기업이라는 점과 높은 연봉, 정년보장이 있습니다. 반면 지역순환제로 인해 신입사원 배치에 있어서도 랜덤일 뿐만 아니라 계속 순환이 필요한 부분은 젊은 사원들의 발목을 잡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성향을 잘 고려해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최근 취업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지만 자신감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한전 같은 경우 NCS전형에서 사실상 판가름 나는게 크기 때문에 미리미리 가고싶은 분들은 NCS전형을 제대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필기시험 후로는 2.5배수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필기시험 관문을 잘 넘기기 위해 꾸준히 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 프로필 (성별, 전공학과, 나이)

    여, 행정학과, 29

  • 2. 합격한 회사명과 지원한 직무는 무엇인가요? 또 언제 지원하셨나요?

    한국전력공사, 사무직군, 2015년 상반기

  • 3. 회사생활은 어떤가요? 연봉은 마음에 드시나요? (최종합격 후 회사를 다니고 있는 경우에 한함)

    공기업 특색 상 크게 모난 곳 없이 마음에 드는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사가 지방에 소재해 있기 때문에 그 점이 조금 힘드네요. 지방 생활에도 잘 적응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봉은 초봉으로 본다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정년 보장적 측면이나 길게 회사생활을 한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대기업과 큰 차이가 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봉이 적더라도 업무강도의 측면에서는 대기업 대비 훨씬 수월하니까요.

  • 4. 해당 기업에 합격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공기업에 지원하는 친구들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예상질문 리스트를 뽑아 작성한 후에 서로 면접자가 되어 질문을 시작합니다. 물론 예상 질문이 나왔을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지만 동영상으로 찍으면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려고 노력했어요.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5. 인적성 시험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인적성 시험을 본 경우)

    인적성 시험은 필기시험과 같이 진행되어서 필기시험 도서와 시중에 파는 공기업 인적성 책을 구매하여 준비 하였습니다. 박문각에서 출시한 공기업 인적성 책은 영역별로 골고루 문제가 출제됐지만 해설이 자세하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 6. 기업에서 원하는 전형 외에 달리 준비한 것이 있나요? (공모전, 인턴경험, 포트폴리오 등)

    공기업이다 보니 남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우선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사 자격증이나 국어능력인증시험 등 가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은 모두 점수를 챙겨 놓았습니다. 스터디를 하던 친구들도 모두 갖고 있었으니 공기업은 가산점을 주는 자격증이 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 7. 실제 일을 해보니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공기업 특성상 무난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크게 튀는 점이 없기 때문에 어려울 점은 없어요. 다만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직무에 비해 넘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적응을 하지 못하고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입사지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8.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공기업 채용을 크게 늘린다고 하니 망설이지 마시고 지원하시길 추천합니다.

‘한국전력공사’ 채용시기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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