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면접후기 리스트
-
서류 통과, pat 통과 후 판교사옥에서 1차면접이 진행됨.
가장 중요한 것은 ST면접임. GD와 AP면접보다 ST면접에서 변별력이 크다고 들음.
ST면접에서 존경하는 ceo, 가치관 등을 묻는 질문들과 자소서에 작성한 프로젝트와 그 외의 개발경험을 묻는 질문들이 대부분.
네트워크 직무를 지원하여 전공관련 질문은 네트워크 안에서만 출제됨. -
1차는 기술면접, 개별발표, 토론면접으로 이어짐
기술 면접의 경우 자소서에서 질문 각 1개씩 받으며(대답을 잘하면 꼬리질문을 하기도 함)
다대다로 전공에 관한 질문을 주로함.
발표의 경우 9시에 들어가면 주제를 세 가지 주는데 이에 대한 발표를 순차적으로 진행함.
토론의 경우엔 5~6명 정도를 한 조로 묶어 위에 말한 발표내용에 대한 주제로 토론 진행.
안드로이드 개발론에 대해 설명하라는 질문을 받음. -
스마트공장 오토메이션 직군면접이었고 기계공학은 2명을 뽑는 자리였습니다.
전공역량면접에서 간단히 대학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전공과목을 질문받았고 포스코ICT라는 사명에서
ICT를 포스코의 관점에서 해석하라는 질문과
판교사옥이 아닌 포항 근무도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두 번의 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면접은 기술면접, PT면접, 토론면접으로 조를 이루어 3가지 면접을 랜덤 순서로 보게 됩니다.
기술 면접은 전공지식과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이 이루어집니다.
PT면접은 면접장 도착 후 1시간 동안 PT문제를 풀게되는데 포스코ICT지만 철강쪽 문제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토론은 PT문제중 하나로 자신이 선택한 해결책을 갖고 이루어집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으로 회사에 대한 관심과 영어 질문을 하십니다.
회사 입사 포부를 영어로 소개하기, 오픈소스 사용 경험, 소프트웨어 공학 방법론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서류->PAT->1차까지 진행.
1차면접은 직무면접이었는데 직무관련지식을 많이 물어봄. 최대한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것같음.
알고리즘 중 가장 효율적인 것과 비효율적인 것을 설명해보라는 질문 받음. -
판교 포스코ICT 사옥에서 면접을 봄.
총 4가지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시간에 따라서 각자 다른 면접을 보게 됨.
AP, ST1, ST2, GD 등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AP 같은 경우에는 개인이 PT 발표를 하는 면접이었으며,
ST1은 인성면접(3명), ST2는 전공면접(3명), GD는 그룹 토론(6명)이었음.
AP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오전 8시까지 포스코 건물 내에 있는 와글와글 토론방에 감.
AP면접은 30분 정도 대기를 한 후 AP면접에 대한 준비를 1시간 가량했음.
실제 회사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질문을 3개 정도 받았으며, 창의적인 질문도 포함되어 있었음.
발표에 앞서 10분간 준비를 하고, 면접장으로 들어가 2명의 면접관 앞에서 발표를 하고 추가 질문을 몇개 받음.
인성면접(ST1)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필하는 시간이었음.
질문은 자신이 한 일을 바탕으로 출제됨.
전공면접(ST2)은 전공을 통해 배운 학문들의 이름을 열거하고, 가장 자신있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함.
이 후 관련된 질문이 들어옴.
그룹토론(GD)은 회사에서 6개 정도의 기업 중에 하나를 선정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쳐,
하나의 기업을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토론에 임함. -
포스코 ICT는 3:3으로 면접을 봄.
다른 회사 실무 면접에서 접할 수 있는 전공질문과 지원자의 경험에 관련된 질문이 주를 이뤘음. -
GD면접은 주어진 자신의 역할, 주장에 대해 같은 팀과 의견을 맞춰 토론을 진행해 나가는 면접임.
토론의 주제는 일반적인 사회 문제가 아니고, 가상의 기업 간, 혹은 기업 내부 상황에서 생긴 이슈에 대한 것임.
결론을 도출하기보다 자신이 토론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느냐가 더 중요한 요소임.
다수결로 억지 결론을 내는 방법은 삼가야 함.
공동의 목표를 명확히 한 상태에서 적합하지 않은 대안을 한 개씩 소거해 나가는 방식으로 결론에 이르면 좋은 평가를 받음. -
v8시 15분까지 판교로 가야했음.
서류가 대략 1000명이 지원했고, 대략 25~30명의 서류합격자가 있었음.
각자 자리에는 노트북이 한 대씩 있었고, 결시자 대략 2명 정도. 석박사 출신들이 간혹 있었음.
분석발표(AP)는 약 1시간 동안 케이스 과제 및 PT를 통해 지원자의 베이스 직무 역량을 판단함.
전략적 사고, 변화지향, 고객지향, 성과지향, 글로벌 마인드 다섯 가지 항목을 나눠 평가함.
발표 준비를 오전에 하고, 다른 면접 후 3시경에 발표를 함.
발표 전에 10분 정도 보고 준비할 수 있었음.
면접관들의 태도가 부정적임. 꼬리를 무는 질문을 계속 했음.
그룹토론은 1시간 동안 그룹별로 6~7명이 토론을 하고, 팀워크, 리더십, 상황인식, 의사소통 등
네 가지 요소를 평가함. 면접관은 2명이 있었고, 주어진 주제에 자유롭게 토론을 하도록 함.
다들 양보도 하면서, 칭찬도 하면서 결론을 도출하기 때문에 다소 민망했음.
인성면접은 대리급이 진행함. 동료 면접이라고 불림. 젊어 보이는 여자 1명, 남자 2명이 있었음.
의외로 압박 질문이 몇개 있었음.
전공 면접이 자신이 진행해왔던 것을 위주로 질문을 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음.
면접비 3만원, 1주 후 결과가 메일, 문자로 통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