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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세메스(주)

면접후기 리스트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천안아산 KTX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세메스 본사로 들어가서 면접을 봤다 . 6시 50분까지 천안아산역 집합이었고 12시30전에 모든 면접이 끝났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대부분 다대 일 면접으로 면접관분은 전형에 따라서 3명이고 면접자는 혼자서 면접을 봤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면접, 임원면접,이 있으며 직무- 주어진 문제를 풀고 발표 임원- 성적표를 준뒤 질의응답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실무진, 임원 면접 모두 3(면접관):1(면접자)의 비율로 진행되었으며 금방금방 면접이 진행되었다.

    실무진은 기본적으로 문제를 2개중에 하나 선택해서 풀고 그것을 A4용지에 정리하여 면접관앞에서 화이트 보드 앞에서 푸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문제자체 난이도는 매우 쉬웠고 준비할 필요 없을 정도의 수준이었다. 문제를 풀고나면 제 성적표를 바탕으로 관심있으신 교과목에서 무엇을 들었는지 물어보는 형식으로 남은 시간이 진행됐다.

    임원면접은 사전에 무언가 할 필요없이 바로 진행됐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1분자기소개하고 그리고 창의성 문제를 물어보셨다. 저같은 경우 세메스 건물동에 몇명이 근무할 거 같은지 왜 그런 대답을 했는지 근거에 대한 것들을 물어보셨다. 추가적으로 제가 중국에서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그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는지 중국에 대해 물어보셨다.

    시간은 둘다 15분 내외로 끝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이 건물에 몇명이나있다고 생각하나?
    A.1200명 정도라 답했다. 그리고 그 근거에 대해 물어보셔서 올라오면서 본 사무실 면적대비 근무자의 수를 말씀드리고 해당 면적의 사무실이 각 층에 2개씩 총 5개 있으니 1200명 정도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다달했다고 말씀드렸다. 알겠다고 하시고 바로 중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어서 그에대해 물어보셨다. 주로 언어관련 질문이었고 HSK 6급이 있어서 객관적으로 저의 성적을 증명하기는 어렵지 않았다.
    Q.임베디드 과목에서 뭐했나?
    A.스탭이나 서보같은 모터를 돌렸다고 했다. 어떤 방식으로 모터를 돌렸나 추가적으로 물어보셔서 PWM이라는 방식을 이용해 돌렸다고 대답하였다. 또한 킷트를 이용한건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보드에 연결을 해서 돌린건지도 물어보셨다. 그래서저는 자체적으로 보드에 연결해서 라이브러리 뒤져서 프로그램수정하고 돌린거라고 했다. 그랬더니 웃으시면서 다른 교과목에서는 뭐 배웠냐 물어보셨다.
    Q.언어는 어느정도 하나?
    A.HSK 6급이어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다 된다고 대답헀다. 추가적으로 해당 국가에 거주하면서 수업을 같이 들어서 중국 시를 몇편 외우고 있고 중국인과의 공감대가 형성 되어 있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언어를 넘어 문화를 관통하여 중국인들과 생활 했었다고 대답을 했더니 만족하시는 표정을 지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하면 별로 리액션이 없었다. 물론 어느정도 공적인 자리인 만큼 절재된 리액션을 하셨지만 그래도 면접자에게 압박을 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무표정이여서 딴 회사와는 다르게 조금 무서웠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내가 무슨이야기를 하든지 어떤 면접관 분들도 경청하는 분위기였다. 내가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면 긴장하지 말라고 분위기를 풀어주시기도 하였다. 압박면접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매우 좋은 편이여서 놀랐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굳어있는 느낌이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에서 아쉬운 점은 없었다. 나의 모든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직무문제도 쉬워서 잘 풀 수 있었고, 거짓으로 대답할 수 있는 문제도 몇가지 있었지만 그렇게 속이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생각하여 진솔하게 대답한 것도 몇개 있었다. 그때 면접관께서 약간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직무를 생각하고 세메스 전공면접을 준비하시면 허무함을 맛보게 될것이다. 세메스 전공면접수준은 쉬운 문제이며 아마 이 문제를 못풀경우 입사할 수 없다는 최소한의 컷트라인으로 생각하시면 된다. 이 문제를 풀면 본격적으로 학부때 들었던 과목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이게 바로 직무면접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본인이 학부과목을 무엇을 들엇으며 그때 뭘 했는지 면접을 보기 전에 한번쯤은 정리하고 가실 필요가 있다. 임원면접은 타 회사의 임원면접과 대동소이 하다. 대답을 자신있게 큰소리로 또박또박 하시면 된다. 삼성, 현대와 같은 다른 대기업 면접전형에 비해 쉬운 편이고 긴장도 상대적으로 덜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매순간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삼성과는 다르게 직무 문제가 쉬워서 임원면접에 비중을 두고 준비하시는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2월 11일 천안아산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천안사업장에서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2-3분에 지원자는 약 50명내외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직무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약 3-4시간 이상 소요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 진행방식은 직무와 관련한 PT면접과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메스가 자회사이고 B2B 기업이다 보니 세메스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잘 알고 있는지를 물어보시기보다는 인성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려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무얼 하는 회사이고 어떤 회사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좋지 않은 답변을 할 것입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오늘 면접장까지 어떻게 왔는가?
    A.천안아산역까지 KTX로 이동했고 이후 셔틀버스를 기다려 편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회사측의 배려로 편안한 출근길을 경험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회사와 집이 멀지 않아서 출퇴근이 할 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왔습니다.
    Q.평소 반도체 산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는가?
    A.반도체 산업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대로 아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지원한 것은 직무때문입니다. 지원 업무를 너무나도 하고 싶었고 미래가 가장 밝은 반도체 기업에서 경영 지원 업무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키는 것이 저의 비젼입니다.
    Q.지원 직무 외에 다른 곳에 배치된다면?
    A.저는 지원 업무를 지원하기는 했지만 회사의 특성상 다양한 직무 순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겠지만 선배님들의 우수한 역량과 노력을 배우며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분들은 크게 호응을 해주지시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개인이 들어가서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경쟁자들을 의식하면서 면접을 진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다 수월한 면접이었고 면접관님들 반응도 유했다고 생각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이 농담을 하거나 하는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반도체 회사이다 보니 보수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대기업의 느낌을 갖고 있어서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해진 문답지에서 질문을 하시는 듯 했고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이런 건 궁금하다 라는 식으로 추가 질문을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세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많이 없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취업 시장에서 대기업 소수 위주의 정보만이 존재할 뿐 다양한 기업에 대한 정보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본인의 역량이나 성향에는 상관없이 정보의 우위를 점하는 사람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잡코리아와 같은 무료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보다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여 취업준비생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잡코리아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잡코리아에서 재미있는 기사들을 읽으며 리프레쉬 할 수 있었고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잡코리아에서 중요한 힌트를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찾는 작은 기업들의 정보는 잡코리아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면접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업의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합니다. 잡코리아도 이러한 부분을 보완해나갈 것이기 때문에 합격자분들이 많이 잡코리아에 정보를 주시고 서로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들 고생많으실텐데 조금더 힘내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천안아산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을 봤고, 시간은 아침 6시 40분에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본사로 이동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pt발표는 면접관 4명 지원자 한명, 인성면접은 면접관 3명 지원자 한명에서 시작하였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전공 PT면접과 인성면접 두개를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은 들어가기전 30분 정도 문제를 5개 정도 제시해주면 그 중에서 하나 선택하여 풀고, 그걸 바탕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인성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세메스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되었나?
    A.친구가 현재 근무하고 있고, 추천을 받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현재 직장에 만족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Q.하고 싶은 직무가 FE로 보면 되는가?
    A.네 설비기술 중에서 FE직무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제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는데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FE에서 일한다면 더 열심히 일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Q.취미가 뭔가?
    A.취미는 기타를 치는 것이고, 공부하다가 쉴 때 가끔 치곤합니다. 칠 때면 잠시나마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기 때문에 다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PT면접에서는 질문에 대한 대답에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부분이 있다는 표정이여서 분위기가 어느정도 다운된느낌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인성면접 대답 당시에는 나쁜 표정은 아니였고, 웃으면서 진행되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PT는 조금 압박식으로 들어왔습니다. 왜 그렇게 풀었나, 압력의 단위가 뭔가 등으로 계속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인성면접은 편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어서 말하는것이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제품에 대한 정보가 조금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세메스는 장비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숙지를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쉬움이 남고, 장비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그 질무에 대한 답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떤 직무를 가고 싶은지에 대한 확고한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 직무를 가고싶고 하고싶은지 잘 생각하신 다음에 가신다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확실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단순히 친구가 아닌 적성과 관심을 들어내는게 필요한거 같습니다. 또한, 회사의 장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하고 가시는 게 좋구, 자소서에 쓸 때도 이러한 점을 참고하셔서 작성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SSAT를 치른 뒤 면접을 보게 됨.
면접은 일반적인 질문 위주로 이루어지며 학사의 경우 전공보다는 인성 위주의 질문이 주를 이루고,
석박사의 경우 전공 위주로 질문하셨음.
면접은 총 한 번 보고, 회의실에서 다대일로 진행됨.
PT면접과 인성면접, 전공면접 등 모든 내용이 복불복으로 이루어짐.
먼저 사전에 제출한 PPT로 자기소개와 발표를 진행하게 되는데, 발표주제는 자유이지만
석사의 경우 전공과 관련된 내용이었음.
모든 지원자들의 발표가 끝나면 각자 의자에 앉아서 인성질문 또는 전공관련 질문을 받게 됨.
세메스에 지원한 동기와 세메스가 어떤 회사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 반도체의 8대 공정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 등이 들어왔음.
차표와 교통편은 미리미리 알아봐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아예 열차가 끊기거나 만석일 경우가 있으니까.
그리고 지하철이나 버스터미널과 회사 면접장이 꽤 먼 거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지원자들을 모아서 택시를 타는 게 효율적임.

면접관 4명과 지원자 2명이 보는 4대2 면접이었음.
후반부 면접이었어서 그런지 면접관들이 약간 모든 걸 귀찮아하는 분위기였고,
빨리 끝내고 쉬러가고 싶어하는 듯 해보였음.

학점이 안 좋은 이유를 물어보는 질문이 들어왔었는데 1학년 때 학업 말고 다른 것에 치중하다가
그랬다고 대답하고, 부족한 학점을 메꾸기 위해 여러 전공 프로젝트와 인턴십 경험에 참여했다고
이야기했더니 그닥 수긍하지 못하는 듯 했음.
이미 과거에 실수한 것을 어떻게 만회할 수 있겠냐고 계속 압박질문이 들어왔음.

일단 본인의 장단점과 본인에 대한 객관적 분석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구할 수 있는
회사정보는 모두 긁어모아서 공부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회사홈페이지와 전자공시시스템, 최근 뉴스자료 등등 모두.
그리고 대기실에서 먹을 수 있는 초코렛이나 칼로리바란스 같은 걸 챙겨가길 추천.
면접이 길어질 경우 한씨나 홍씨, 최씨 이런 지원자들은 오후 2~3시가 될 때까지
밥도 제 때 못 챙겨먹고 대기할 수 있기 때문.
면접관 4명과 지원자 1명이 보는 4대1 면접이었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던 것 같고, 프로젝트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음.
프로젝트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 같은.

미리 PT를 제출하고 발표를 한 후, 주로 PT와 관련된 질문만 진행하시는 편이기 때문에
미리 발표자료를 구성할 때 면접 때 받을 만한 질문들을 생각하며 진행했었던
한 프로젝트에 대해 수준높게 잘 설명할 수 있으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음.
프로젝트를 어디서 어떻게 했는지, 그 프로젝트가 어떤 점에서 더 개선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물어보셨음. 그리고 성적표도 함께 제출하기 때문에 학교 다니면서
수강했던 과목들 중 재미있었던 것이나 관심있었던 것 등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셨음.
대체적으로 압박이나 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질문은 없고, 전공지식과 관련된 직무역량을
주로 평가하시는 듯. 인성질문 거의 없음.
학교에 다니면서 전공에 충실했고, 모두 본인과 관련된 경험을 진솔하게 작성했다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을 것.

다만 한 번의 면접으로 최종 합불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간절함을 모두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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