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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KOREA

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서울교통공사

인적성후기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필기시험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언남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고사장에서 입실할 때 후문을 막아두고 정문으로만 입실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입실하기 전에 코로나 19를 대비하기 위해 열체크를 진행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의사소통능력 등 전 부문에서 나왔습니다. 의사소통능력은 주로 PSAT 형 보다는 모듈형에서 나왔습니다.
    PSAT처럼 지문이 길지 않고 약 한 단락정도 되는 지문을 읽고 그 지문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되었습니다.
    조직이해유형에서는 기능별조직과 사업부제 조직의 차이를 묻는 문제도 출제되었고 경영학 전공 필기에서는 일반 경영학과 재무관리가 출제되었는데 특이했던 점은 재무관리 부분에서 전통적인 재무관리 문제가 아니라 주로 투자 금융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인 NCS 시험에서는 전 부분에서 출제되므로 폭넓게 학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영역은 역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이므로 주요 부분에 대해서 주로 학습하시되 다른 부문의
    영역도 조금은 공부를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경영학의 재무관리 부분에서 전통적인 재무관리 이론에 대한 출제가 아닌
    현대 금융상품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니 금융 상품에 대해 공부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 쪽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일은 토요일 오전이었고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고 문자로 안내받았습니다.
    준비물은 신분증, 수험표, 컴싸입니다. 제가 있던 고사실에는 전체 70프로 정도 응시자들이 온 거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는 모듈형 NCS로 시험을 보는 회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회사보다 대비하는 것도 어렵고, 또 서류 합격은 거의 다
    된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필기 잘 보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시간 안에 다 푸는 게 빠듯하기 때문에 빨리 풀 수 있는 영역들을 빨리 먼저 다 푸는 전략이 좋은 거 같습니다. 문제 유형의 경우는 모듈형이기 때문에 NCS에 있는 10가지 영역?이 전부 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문제로 랜덤으로 나와서 전략적으로 잘 풀어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이기 때문에 전 영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해커스 기본서로 문제 유형에 대해서 한 번씩은 다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의사소통 영역 같은거도 방심하다가는 한 문제씩 틀릴 수 있기 때문에 기본서를 꼼꼼히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서교공은 시간 내에 다 풀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봉투 모의고사 문제집을 사서 시간을 재서 푸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에는 본인이 시간 오래 걸리는 영역들 특히 문제해결이나 자료 영역들은 나중에 빼서 따로 풀고 빨리 풀수 있는 문제를 빠르게 먼저 공략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서울 OO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사실에 들어가면 가로로 5줄 세로로 4줄로 앉아서 시험을 실시합니다. 다른 인적성은 결시자가 꽤 많은데 서울교통공사는 결시자가 거의 없어 깜짝 놀랐습니다. 배려해서 결정한 것이겠지만 보통 시험장들은 전철역 바로 옆이나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길찾기가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험시간 100분에 80문제이기 때문에 보통 시험들이 1분당 1문제를 풀어야 하는 경우보다는 조금 시간은 여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난이도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시간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시험은 은근히 기계를 다루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실제 기계는 아니고 계기판이나 메뉴 설정 같은 문제 들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80문제를 풀게 되어 있습니다. 1개 지문을 보고 2개에서 5개 문항을 해결하는 문제 형식입니다. 다른 공기업 인적성 검사가 상당히 쉬운 난이도 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놀랐습니다. 의외로 까다로운 문제들이 포진 되어 있습니다. 특히 세탁기 설정하는 문제나 최단경로 구하기, 통행료 계산하기 문제 등은 시중 문제집에서 접해보지 못한 서울교통공사만의 문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공기업 시험들이 너무 쉬워 변별력 없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는 실력차이를 알 수 있게 되는 효과적인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듈형과 PSAT형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몰라서 2개 모두 문제집으로 준비하였는데 PSAT형에 가까운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어 난이도는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PSAT형이 모듈형에 비해서 상당히 많아서 비중이 50프로가 넘고 체감상 70프로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인적성 검사가 문제는 쉬운데 시간이 없었다면 서울교통공사의 인적성 검사는 시간보다 문제의 난이도가 중요했습니다. 제가 여지까지 응시한 인적성 검사중에는 최고로 높은 난이도 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을 많이 풀어보며 시험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의외로 쉬운 문제들도 있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많습니다. 지문 하나를 보고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지문에서 핵심 내용이나 중복되는 내용을 걸러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핵심단어를 캐치한다던가 흐름을 읽는 연습이 중요하고 글을 빨리 속독하는 훈련도 좋겠습니다. 전사손목시계는 착용이 불가능하니 조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기업 시험에 비해 지문이 길기 때문에 적응하느라 힘 좀 들었습니다. 언어영역에 가까운 문제들은 익숙해지면 금방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니 개인적으로 수리영역을 준비하는게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OMR카드에 검수하며 표기하는 시간이 없을 지도 모르기에 저는 바로 바로 표기하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구암중학교에서 NCS시험을 치렀습니다. 9시 20분까지 입실해야해서 아침 일찍 출발해야했습니다. 발열체크 때문에 입실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렸고 수정테이프를 쓸 수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시험감독관들도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형적인 NCS영역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다만 영역별 구분 없이 모든 문제들이 혼재돼있었습니다. 특히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정보능력 파트는 쉬운 편이었지만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파트는 손도 댈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또한 조직이해와 직업윤리영역은 암기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80문제를 100분 안에 다 풀기에는 개인적으로 힘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는 적부이기 때문에 NCS를 평소에 준비해놓은 사람에게 유리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99%가 NCS에서 탈락되다보니 합격평균도 100점 만점에 85점선이었습니다. 시중의 서울교통공사 NCS문제집을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필기에서 1.5배수만 합격시키므로 변별력이 높은 문제를 꼭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지도를 펴놓고 어느 특정지점까지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교통비나 시간을 계산하라는 문제는 도저히 제 시간내에 풀 수 없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결시율 30% 정도였습니다.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봤고 제가 갔던 대학교는 오르막길이 있어 건물까지 도착하는데 여유시간이 필요해보였습니다. 시험 감독관 분들도 무난해서 시험 응시하는 데 별 무리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 기출을 다룬 봉투모의고사와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80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게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수리 유형은 나오지 않았고, 문제 패턴을 이해하고 풀어야하는 코드, 코딩 문제, 쉽지만 체크할 정보가 많은 세탁기 문제가 필합을 가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모듈형으로 나왔었는데 출제사가 바뀌면서 모듈형 비중은 확 줄어서 공부했던 걸 못 써먹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 출제기관이 바뀌다보니 모듈형이 나올지, 피셋이 나올지 예측을 못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기출 문제집은 반드시 풀어서 시간관리 연습을 하셔야하고, 다른 유형이 나올 것을 대비하여 다른 유형 기출 문제도 평소에 풀어두심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컴활 가산점이 작아보여도, 필합을 가르는 주요한 요인이다보니 필기를 준비하기 전에 컴활 자격증부터 따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 경기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언덕이 엄청나서 올라가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체온 체크하고 사전에 문진표를 작성했기 때문에 따로 제출하는 건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원래 모듈형 시험으로 유명한 기업이었는데, 이번에 출제사가 바뀌면서 피셋 + 모듈형 문제로 나왔습니다. 피셋은 어려운 피셋은 아니구,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는 피셋형이었습니다. 모듈형은 직업윤리 부분이 많이 나왔는데, 너무 헷갈린 보기들 밖에 없어서 거의 찍었던 것 같아요. 좀 집약적인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 능력이었나 거기서 세탁기 문제가 나왔는데, 설명서 지문이 1장 반 나왔고, 문제는 또 뒷장에 있어서 문제 확인하고 다시보고 이러면서 페이지 왔다갔다를 많이 하면서, 시간도 많이 빼앗겼고, 풀기도 싫어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이거랑 다음에 나왔던 길 찾기 문제만 5문제가 연속으로 나왔는데, 창고 갔다가 다시 본사갔다가 걸리는 시간을 구하는 거라서 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다고 방송에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 대표 기업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번에 출제사가 바뀌면서 앞으로는 모듈형을 위주로 공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psat형 위주로 공부를 하시고, 시험 직전 일주일전 쯤 모듈형 벼락치기를 하는게 가장 좋은 대비방법인 것 같습니다. 시험난이도가 엄청 높았던 것은 아니라서, 정답률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확성을 기르면서 ncs 공부를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사무는 워낙 경쟁률이 세기 때문에, 이번에 어렵게 나왔던 세탁기, 길찾기 문제를 어느 정도 맞혔다면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 !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공기업시험중에 매우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곳중 한곳인 서교굥이었습니다. 서울 전역에서 필기가 진행되었고, 저는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고등학교에서 오전반으로 필기를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인성검사는 없고 ncs평가만으로 진행되는 필기전형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의 ncs출제영역은 제가 응시한 사무는 전공은 일단 없습니다.
    그리고 10가지 직업기초능력평가영역이 전범위로 나옵니다. 제가 대충 기억하기로는 영역당 골고루 8개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80문제 100분정도 시간이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시험 출제영역만큼이나 출제스타일로 매우 넓습니다. 모듈형이라고는 하는데 응용수리부터 맟춤법, 상식, 경영학, 엑셀 등 정말 다방면의 지식을 요하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지문은 철도안전과 철도사업에 관련한 지문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부분의 언어나 문제해결이나 나온 지문들이나 조건추리의 문항들이 대한민국의 철도산업이나 철도서비스, 정책 등 철도와 관련한 지문이었습니다. 평소에 이와관련한 뉴스나 신문을 많이 접하신 분들이라면 이해하시는데 크게 도움이 되실거라고 추천드립니다.
    컴퓨터활용에 나오는 엑셀많이 보시고, 특히 그 조건을 주고 다이어그램으로 푸는 정보영역 많이 나왔습니다. 조직이해는 경영학관련 상식이 많이 나왔구요. 서교굥은 정말 딱 여기까지라는 범위가 없습니다. 상식부터 경영, ncs까지 두루두루 공부하셔야 합격하실것 같습니다. 이번엔 평소 컷보다 훨씬높은 85가 넘었다고하니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어느 시험장과 비슷했습니다. 문앞에 수험번호랑 고사실 번호가 써있어서 확인하고 맞는 고사실에 찾아 들어갔습니다. 일찍갔더니 사람들이 많이 안 와있어서, 의자 체크하고, 창문 커텐 치고 시험볼 환경을 준비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는 모듈형 문제 출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해** 기본서를 사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본서에 나온 개념들 그대로 등장했는데, 개념을 응용할 줄아는 능력이 있어야 해서 단기로 공부했던 저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련 법 문제도 등장했습니다. 관련 기사 같은 걸 시험 전에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문은 엄청 길었는데 개념만 알면 쉽게 빨리 풀 수 있는 유형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듈형 책 기본서를 3회독 정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듈형의 특징은 정답이 다 될것같은 유형이라서 조그만 개념이 헷갈리면 바로 오답을 고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념만 잘 알아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듈형 기본서로 개념이랑 문제 모두 다 잡고, 여러가지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면서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확인하는 공부방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운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적부여서 결시율이 50% 정도 되었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 들어오셨고 친절하셨습니다!! 역이랑 고사장이 거리가 좀 있어서 걸어가는데 추웠습니다~ 시험 중에는 컴싸와 펜만 소지 가능하고 가방은 다 앞에 두고 시험을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듈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응용 수리는 문제는 짧지만 계산이 복잡한 유형이었습니다.
    수추리가 보지 못했던 유형이라 어려웠습니다.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위해 응용 수리는 뛰어넘어도 좋을듯합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이 지문이 길지만, 지문을 읽을 필요 없이 풀리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철도법과 4차 산업혁명 관련된 문제들도 출제되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출과 비슷하게 출제되기 때문에 문제 자체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류 적부로 많은 분들이 응시하시기 때문에 생각보다 컷이 높아 뚫기 어려웠습니다.. 기본적인 모듈형 ncs 공부를 바탕으로 시간을 단축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철도법의 경우에는 자료를 한 번 읽고 가면 좋을듯합니다! 암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법 조항이 지문으로 나오고 상황에 따른 적용 문제가 출제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개포동쪽에 위치한 수도공고가 고사장이었으며 10시에 시험시작이라 9시 30분까지 집결했었습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어서 차 가지고 와도 될정도였어요 ..!!
    놀라웠던점은 결시자가 생각보다 많다는것이었어요.
    저희반은 결시만 10명나왔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등등 이것저것 많이 나왔으며 전에 보았던 철도공사 시험과 형이 달라서 그런건지.. 모듈형은 저한테 안맞나 봅니다.
    헷갈리는것이 많았어요 ..답을 정확히 모르면 틀리는 문제들 ㅠ ㅠ
    피싱..파밍 등등 이번에 보신분들은 다들 아실듯한 문제입니다.. 저는 아마 이거 틀렸던 것 같아요 .
    이렇듯 헷갈리게끔 내는 문제들이 많아서 그곳에서 점수가 많이 갈리는것같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 문제는 많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조절도 문제긴하지만... 서울메트로는 엑셀이나 한글 등등 기초적인
    사무지식도 물어보더라구요 .. 전날 엑셀책 봐뒀던게있어서 그나마 풀긴했지만
    모르면 아예 못푸는 문제들이 꽤나 있어서 준비를 조금 더 철저히 하시는것이 점수를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이됩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시간조절도 미리 연습해두시길.. 제가 있던 고사장에선 시험 종료 타종이 울리는데도
    풀려고하시는분이 있어서 감독관이 엄청 화내셨었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여러 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졌고, 저는 그중 대림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22고사실까지 있었고 각 고사실마다 20명정도 배정된 것 같았습니다. 결시는 5~6명 정도였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 완료였고, 본인확인이 끝나고, OMR카드 기입이 끝난 후에는 수험표는 책상 위에 둘 수 없었습니다. 수정테이프도 사용불가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직업기초능력 80문제가 나왔고, 시간은 90분이 주어졌습니다. (10시~11시30분)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조직이해/정보/자원관리/기술/자기개발/대인관계/직업윤리가 모듈형식으로 통합 출제되었고, 철도안전법령 및 4차산업혁명 관련내용이 반영된다고 하였는데, 법령 부분을 미리 보고가지 않았어도, 지문으로 설명이 나와 문제를 푸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영학적인 문제(마이클포터, SWOT 등)와 최근 이슈가 된 4차산업 관련 기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되는 사례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도 7~8문제정도 출제되었는데 농도문제, 열차길이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지문이 다 길어서 시간은 좀 빠듯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최근 시사이슈나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문제를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모듈형 문제라 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시간은 길게 걸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NCS 기본서에서 각 영역의 기초/기본이 되는 설명 부분은 숙지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시스템에 대한 정의, 문제해결절차 등이 기본서에 나오는 내용과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80문항 90분이라 시간안배에도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가 많이 내려 더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결시율은 30%정도로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작은 교실에서 자리를 넓게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독관님들은 서로 소통이 조금 부족한 듯하여 진행이 더딘 것이 조금... 회사에 대한 기대를 떨어뜨리게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개 NCS 문제들이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에 집중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왔고, 특히 경영학 관련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이 중, 수리 부분은 거의 없었고, 정보능력에서는 엑셀과 한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수리 파트가 적었던 것 때문에 시간에 엄청 쫒기는 기분은 들지 않았습니다. 요즘 트렌드와 다르게 전 영역 골고루 출제된 느낌이라 이 방향에 맞춰서 공부하고 안하고가 합불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빈출되는 파트만 집중적으로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많이 아쉬웠을 시험인 듯합니다. 원래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빠르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인 NCS에서 알면 쉽게 치고 넘어갈 수 있고, 모르면 찍을 수밖에 없는 정보능력과 같은 파트의 문제들이 출제되어 아마 이 부분을 비롯한 다른 잘 출제되지 않는 파트에서 합/불이 갈릴 것 같습니다. 시험을 치르기 전에 꼭 나오는 영역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 필기 입실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고사장이 집에서 먼 구로구에다가 비가 뭣같이 내리치는 날씨여서 까닥하면 지각할 뻔 했고, 실제로 결시자가 거의 절반 쯤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달리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슨 철도법 시험인줄 알았습니다..는 과장이지만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ncs라고 하면 psat류의 언어이해, 자료해석을 생각하지만, 이번엔 철도관련법이나 공사 자체의 운영규정 같은 것을 제시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이런 사례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가 나와씁니다. 지문이 진짜진짜 길기도 했고, 또 경영학+행정학 느낌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뭐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던져주는 문제도 있었고.. 아마 관련 전공자가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서울교통공사는 (적어도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주어진 컴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개판인 날씨였고 다른 회사들과의 시험 날짜도 겹쳐 결시율도 높아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었지만, 기분은 기분이지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거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최선을 다합시다. 딱 봤는데 지문이 너무 긴데? 싶으면 뒤로 넘기면서 쉽거나 짧은 문제부터 푸신 분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4.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 필기 입실 시간은 오전 10시였습니다. 고사장이 집에서 먼 구로구에다가 비가 뭣같이 내리치는 날씨여서 까닥하면 지각할 뻔 했고, 실제로 결시자가 거의 절반 쯤 되었습니다. 시험 환경은 달리 언급할만한 점은 없습니다.

  • 5.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무슨 철도법 시험인줄 알았습니다..는 과장이지만 생각치도 못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ncs라고 하면 psat류의 언어이해, 자료해석을 생각하지만, 이번엔 철도관련법이나 공사 자체의 운영규정 같은 것을 제시하고 그것을 응용하여 이런 사례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가? 하는 문제가 나와씁니다. 지문이 진짜진짜 길기도 했고, 또 경영학+행정학 느낌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뭐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등 던져주는 문제도 있었고.. 아마 관련 전공자가 유리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6.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마다 다른데 서울교통공사는 (적어도 제가 있던 고사장에서는) 주어진 컴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으며 수정테이프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개판인 날씨였고 다른 회사들과의 시험 날짜도 겹쳐 결시율도 높아 싱숭생숭한 기분..도 들었지만, 기분은 기분이지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푸는 겁니다. 내가 모르는 거는 남들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냥 최선을 다합시다. 딱 봤는데 지문이 너무 긴데? 싶으면 뒤로 넘기면서 쉽거나 짧은 문제부터 푸신 분이 합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교통공사가 이번에 채용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고사장마다 사람이 붐볐습니다. 1시간 전쯤에 입실을 했지만, 10분남겨놓고 사람들이 3명정도 고사장이 비었고 나머지는 꽉찼습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철도안전법에 관한 법조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철도안전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에겐 너무 낯선 지문이었지만, 지문 자체가 너무 길고 궁서체로 간격이 너무 없어서 가독성이 떨어져 읽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런 폰트에 익숙해 지는것도 좋습니다.
    다음엔 오프라 윈프리의 말하기 속성에 대해서 어떤것을 강조하고 있나를 물어봤습니다. 또한, 앤드라고지의 학습이론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교공 NCS는 전형적인 모듈형 문제로 NCS를 출제합니다. 모듈형 NCS는 산업인력공단에서 제시한 NCS모듈을 바탕으로 인적성 기관이 이를 바탕으로 문제를 구성하기 때문에 모듈형을 치는 공기업들은 반드시 산업인력공단에 게시된 NCS모듈을 학습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문제집에 있는것도 좋지만 더 자세하게 알고 머리속에 잘 남기시려면 원문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류전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시험을 볼 수 있기때문에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만, 그만큼 허수도 굉장히 많아서 결시율이 40~50%정도 되었습니다. 대학 강의실이여서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울교통공사는 인성검사와 전공시험을 보지 않고 NCS 80문제만 90분동안 보게 됩니다. 때문에 시간 배분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시험 문제지의 가독성이 안좋고 지문이 굉장히 길어서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NCS시험중에 가장 난이도가 있었고 어느분야던 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보는데 철도법 같이 긴 지문도 나오고 교육법같이 상식?의 의도를 둔 문제도 나와서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사람들 말로는 시중에서 팔고 있는 봉투모의고사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매 해시험이 바뀌고 있는듯 합니다. 다만, 글을 읽고 빠르게 그 주제와 의도하는 바를 잡아낼수 있는 분들이라면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고 그만큼 합격으로 다가갈것 같습니다. NCS의 큰 틀에서 벗어나는 문제는 별로 없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 건승을 기원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서울에서도 고사장이 10곳이 넘게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인원들이 시험을 밨습니다. 시험 시간이 오전이었기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가는 분들은 전날 올라오신 분도 많았으며 차가 막혔기 때문에 미리 가서 준비하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전공과 ncs 시험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전공 난이도는 전기기사 보다 살짝 낮은 수준으로 풀만한 정도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ncs는 코레일 처럼 철도 문제가 나왔으며, 지문이 길지만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했으며 난이도도 어려운 편에 속했습니다. 회사 관련 문제와 수리 문제 독해 문제가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쉬운것부터 푸는게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찍어도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에 가시기 전 전공과 ncs 모두 확실히 하시는게 좋고요 ncs는 회사관련 문제나 철도 문제도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방법을 숙지하고 가시면 시험장에서 시간 배분 잘할거 같습니다. 시험이 서울에서 오전에 치워지기 때문에 전날 가서 미리 준비하는게 효율적이고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개인이 지참해 가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계는 사용 가능했으며 오답감점은 없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시설도 일반 학교와 비슷해서 크게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 중간마다 시간을 알려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유형 외에도 일반 상식과 관련된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문을 읽고 필요한 사항을 찾아서 답을 고르는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문이 꽤 많이 길어서 어떤 건 2-3페이지를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림을 보고 문제를 풀 때에는 그림에 있는 글자 자체가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자원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 일반 시중에 나와있는 NCS 책을 보고 이번 시험을 보았다면 혼란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 자체가 이전의 유형들과 많은 차이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시험에는 일반 NCS 유형에 가깝게 나올 수도 있으므로 사전 준비는 여전히 NCS 교재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의 분야를 깊게 보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할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기타 필기구 등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서류전형이 없어서 그런지 응시자가 매우 많았으며 결시율이 적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 구분없이 제한 시간안에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특히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 프로세서 시험에 등장하는 필기 문제가 상당수 있었으며 자료해석의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리 계산문제가 더러 있었습니다. 9급 공무원 시험 수준의 영어 독해 문제도 있었으며 경영학, 경제학 기초를 묻는 유형도 있었습니다. 시중의 NCS문제집을 풀어보고 간 것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전형이 없이 인적성에서 95%이상을 탈락시키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다만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워드 프로세서 자격증을 갖고 계신 분에게 매우 유리하며 전공 필기 시험을 준비하신 분이라면 쉽게 풀 수 있는 경영학, 행정학, 경제학 문제들이 다수 포진되어있습니다. 학력 제한이 없어서 너무 많은 응시자가 몰리고 자격증 가산점이 크기 때문에 전문대나 고졸 출신 지원자의 비중도 높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 시설이 괜찮은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응시자가 워낙 많아서 고사실이 많았으며 학교 건물에 꽉 찼습니다. 인적성 시간을 알리는 종만 울리고 중간에 따로 시간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전산, 수리 등 다양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NCS 문제집에서 보는 그러한 문제 유형은 아니었습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몇몇 문제는 은근히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인문 계열인데도 전산 관련 문제가 나와서 모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이했던 사항은 영어 문제가 하나 나왔는데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보통 일반 상식에 관련한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NCS 인적성 문제집과 문제 유형은 많이 달라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산 관련 지식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평소 엑셀이나 워드 등을 잘 다루시는 분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평소 인적성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충분히 풀고 시간이 남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르는 문제는 남겨두었는데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봤고 77:1경쟁률이었다. 사무 최종 156명 정도 뽑는데 면접이 1.5배수니까 약 230명 뽑는 천하제일 NCS대회인듯하다.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무조건 오엠알카드를 변경하는 방식이다. 꼼꼼하게 마킹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종료5분전에는 오엠알카드 교체가 불가능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앞쪽에는 쉬운 경영학 개념문제(3C같은!)가 섞여있었다. 공부한사람은 엄청나게 빨리 풀고 시간을 벌었을 것이다.
    중간중간 컴활문제가 있었다. 함수나 윈도우 단축키나 한글파일 단축키였다. 다른이름으로 저장: CTRL+V 이런문제도 나왔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 마스코트의 설명문제?도 나왔다.
    그리고 NCS직업기초는 쉬운편이었다. 80문제였는데 다 풀고 체크한 문제 컴토할 시간까지 충분하다. 공준모에 들어가보면 1~80까지 거의 다 완벽하게 복원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좋은 컨디션으로 푸는게 중요한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시 말하지만 쉬운편이었다. 200점 만점에 166점이 컷트다.
    컴활1급 가산점이 필기에 적용된다. 자격증 필수다.
    공부할때 스터디를 꼭 할것을 추천한다. 문제풀이에만 그치지 않고, 어려운문제, 이야기해볼 문제에 대해서 같이 토론하는게 중요하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들을 알아나가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번 틀린문제는 100% 또 틀린다. 꼭 푼 문제는 3회독은 하길 추천한다. 문제 유형을 암기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PSAT을 그렇게 공부하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설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너무 꼼꼼하게 풀려하면 안된다. 무조건 끝까지 돌린다고 생각하고 복잡, 어렵, 오래걸리는 문제 제발 넘겨라. 잘넘기는 것도 스킬이다.
    하지만 한전같이 오답감점있으면 덜 풀더라도 신중하게 푸는게 좋으니 시험의 유형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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