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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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연구개발 직무 면접 후기
면접 분위기는 매우 부드러웠고 3:1로 진행되었다.
창의성 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의 연령대가 젊었다.
질문이 날카로운 편이기 때문에 답안을 잘 생각하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임원 면접의 경우는 압박은 없었고 무난한 편이었다.
내가 어떤 강점이 있고 이를 통해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면접질문은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 내가 생각하는 겸손함의 정의,
한국사 왜 딴 이유,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았다. -
2015년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연구개발 직무 면접 후기
가장 먼저 피티면접을 봤다.
30분 동안 문제 3개가 주어지고 이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여 답변을 작성하는 방식이었다.
그 이후 대기실에 가서 기다리고 순서대로 피티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4분이 앉아있었다.
이후 장소를 옮겨 인성면접과 창의성 면접을 봤다.
창의성 면접은 문제가 주어지면 워드 답변을 작성하여 발표하는 방식이었다.
인성면접 역시 인성검사를 먼저 실시한 뒤 면접장에 가서 면접을 보는 형식이었다.
창의성 면접이 가장 까다로웠다.
높이 위치 촉각 등을 이용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아기를 키울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20년 뒤 기술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
임원면접 PT면접 창의성면접 3가지를 하루에 다 시행하고 각 면접 순서는 랜덤으로 당일날 조가 나뉘어서 진행됩니다.
전체적으로 압박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면접관분들이 긴장을 풀어주시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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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은 면접 전 장소를 이동하여 문제 선택과 풀이 시간을 줍니다.
세 가지 주제 중 자신이 선택 한 주제에 대해서 2~3문제 정도가 적힌 종이와 풀이를 적을 종이를 줍니다.
풀이시간이 끝나면 PT면접 장소에 가 4명의 면접관 앞에서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가며 설명합니다.
인성면접은 면접 전 장소를 이동하여 컴퓨터를 이용하여 인성관련 문제들을 풉니다.
문제 풀이가 종료된 후 3명의 면접관 앞에서 인성면접을 봅니다.
창의성면접은 역시 면접 전 장소를 이동하여 문제를 먼저 풀 시간을 줍니다.
어떤 일상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라는 식의 문제였습니다.
문제풀이 종료 후 3명의 면접관 앞에서 창의성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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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안에 순발력을 발휘하여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면접대기시간이 길고 면접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나 매해 다릅니다.
면접 분위기는 예상외로 좋은 편이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면접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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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 치른 삼성면접의 경우 아시겠지만 다른 회사들과 같이 1차 2차면접으로 나누지 않고
하루에 면접3개(임원면접, 직무면접, 창의성면접) 모두 보게 됩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압박이 별로 없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면접자를 편하게 대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심도있는 질문은 별로 없었습니다.
또 저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면접 도중 `허허 말을 잘하네`하면서 칭찬 아닌 칭찬을 들어서인지
임원면접에 대해서는 걱정이 별로 없었고 창의성면접은 무난하게 넘어갔으며
직무면접을 총 문제 3개를 풀어야 하는데 한 문제는 하나도 대답을 하지 못해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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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과정이 바뀌었는지 하루 안에 전공, 창의 면접, 임원 면접을 보았고
발표도 한 번에 나와서 기다리는 과정이 힘든 취준생에게 좋은 면접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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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면접, 창의력면접, 인성면접으로 3단계 나누어 면접을 봅니다.
PT면접과 창의력면접은 준비 시간이 주어지고 각 면접 당 3:1와 4:1로 30분가량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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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면접과 인성면접 직무면접이 있었고 직무면접에서 PT발표는 3개문제 중 전부 풀어야 해서 어려웠습니다.
창의성 문제는 한 가지 주제를 주고 거기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을 준 후 면접실로 이동하여 본인이 작성한 것에 대해
면접관과 토론을 합니다. 인성면접은 압박을 해서 당황해서 횡설수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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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면접은 대기업 치고 절대 압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볍게 안부 묻고 자소서를 토대로 주로 질문을 받았고 화기에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실무면접은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바로바로 역질문이 날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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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 후 원데이 면접이 있습니다.
원데이 면접은 직무면접, 창의성면접, 인성 면접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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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인성면접과 전공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인성면접은 1:3 전공면접은 1:5로 진행됩니다. 인성은 면접관마다 다르지만 저는 압박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 가지 실수하면 끝까지 꼬투리를 잡았습니다.
전공면접은 약 20분 정도 준비시간 주어진후 PT면접으로 진행되고 전공문제는 꼬아서 한번에 풀 수 없게 나옵니다.
풀 수 없는 문제를 어떠한 방향으로 푸는지 확인하는 듯합니다.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 하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약간 힌트룰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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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고 보통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생각보단 부드러운 인상이어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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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창의성, pt, 인성 총 3번 봅니다. 면접관님들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셔서 조금 편하게 면접을 보았습니다.
창의성이 처음 도입되어 많이 당황스러운 질문을 받았으나 면접에서 면접관님들이 조금 도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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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면접 실무면접 인성면접 세번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전 날에 먼저가서 실시시험을보고 다음날 실무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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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면접을 하루 만에 보려니 대기시간이 너무 깁니다.
인성면접, 창의성면접, 전공 PT 면접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개인마다 면접 순서는 달라지고 면접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호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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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같은 건 없었고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보게됩니다.
면접은 이틀 나눠서 보는데, 첫날은 실기를 치고, 그 다음날 면접을 몰아서 쳐요.
체력적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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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면접도 없고, 호응도 그럭저럭 잘해줍니다.
창의성 면접은 말 그대로 창의성이라기보다는 기술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지 구체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PT는 취업준비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반도체 자료집이나 그런데서 하나도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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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것이 발표 났습니다.
서류 통과 후 GSAT를 쳤고 GSAT 통과 후 1일 동안 3종류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창의면접 직무적성면접 인성면접을 보았고 각각 면접관을 만나기 전 일정 시간 동안 면접을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를 풀거나 인성검사를 한다거나 이런 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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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창의력면접 pt면접 인성면접 3가지를 다봅니다.
아침 6시20분에 양재에 모여서 출발하고 오전에 pt를 보면 캠퍼스를 이동해서 오후에 창의력과 인성을 보는 순으로 진행합니다.
중간중간에는 따로 자료를 볼 수 없으므로 가서 공부할거라고 생각안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