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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적성 면접후기 상세

삼성전자㈜

면접후기 리스트

하루에 PT면접 임원면접을 다 봅니다.
순서대로 보게 되는데 맨 마지막에 보게 되면 4시간 가량 기다리게 됩니다.
임원면접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대해주시는데 비해 PT는 까다로운 문제에 질문도 날카롭습니다.
웃으면서 질문은 해주시지만 정신 차리고 답변 하셔야 합니다
인성면접이었고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과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면접은 임원면접만을 진행했습니다.
임원면접 전에 면접대상자들 전부 양재역에서 6시 20분까지 모여서 삼성전자 버스를 타고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면접자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제공해주었고, 면접진행을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편하게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면접 시작 전에 컴퓨터로 인성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먼저 면접이 끝난 사람들은 집으로 먼저 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싸트 합격 후 단 하루의 면접으로 끝납니다.
저는 영업마케팅직 면접을 봐서 오후 1시쯤 끝났는데 연구개발직 분들은 2차시험까지 있어서 거의 12시간을 면접장에 있었습니다.
PT면접은 4:1 면접이고 인성면접은 3:1 면접입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면접관이랑 취미가 맞으면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 듯합니다.
삼성답게 면접 기다리는 동안 준비해주는 간식도 좋고, 회사에 출근하시는 분들이랑 마주칠 수 있어서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인성테스트,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모두 하루에 이루어졌습니다.
모두 한 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조처럼 여러명 씩 짝 지어서 인성테스트로 이동하고 다른 조들은 면접 대기하였습니다.
면접을 보고 인성테스트를 본 사람들도 있고 인성테스트를 보고 면접을 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실무진면접은 4:1로 PT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면접 전에 3문제 중에 문제를 선택하고 20~30분동안 즉석에서 PT준비하고 들어갑니다.

임원면접은 3:1로 자소서질문보다는 이력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기본적인 인성에 대한 면접이었습니다
SCSA에 지원했고, 적성검사, 실무 면접, 인성 면접을 하루에 다 봅니다.

실무 면접에서는 간단한 수학 문제 (알고리즘 짜기)를 주고 그것을 발표하게 시키고,
면접 전에 미리 제출한 PPT를 이용하려 PT면접을 합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 세 분이 있는 자리에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봅니다.
실무 지식의 유무를 많이 보는듯했습니다.
인성면접 같은 경우에는 공격적으로 질문이 들어오지만, 자신의 자소서나 경력 사항 중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잘 준비한다면 대처 가능한 예상 범주입니다.

PT면접 같은 경우는 질문 3개 중 3개에 대해 답하는 것이고, 문제풀이 시간이 2시간 가까이 되었고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면접날짜가 발표 난지 2일 만에 면접 보는 거여서 따로 면접스터디를 하지도 못했고
그동안 스터디에서 모의면접했던거 생각하면서 예상질문이랑 예상답변 생각했습니다.

pt면접이랑 인성(임원)면접봤는데 pt는 전공관련 문제 나왔습니다.

3개 중에 한 개 골라서 푸는 거였는데 제가 고른문제는
1) 전공지식으로 문제풀고
2) 그 풀었던 답과 실제가 다르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였습니다.

제가 전공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어려워서그랬는지 제대로 못 풀었습니다.
그리고 pt면접때도 지원동기나 학교생활같은 인성 얘기도 물어보셨습니다.
연구개발을 지원했고 직무면접 시 세가지 문제를 모두 풀게됩니다.
기계공학과로 재료역학과 기계설계 열전달 기계공작법 등 이정도를 중점으로 잡고가면 다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푸는 것이 아닌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을 하면 좋게 보십니다.
분위기는 리드하시면 상당히 편하게 진행되고 기본적인 자소서 이야기도하게 됩니다.
대망의 임원면접은 최고의 압박을 받았습니다.
말도 안 되는 꼬리물기 존경하는 인물이 쓰신 책권 수를 말해보라 등 편한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인성은 자소서 기반으로 학교경험, 살아온 경험 등을 주로 물어보고
많이 유한 분위기로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배려가 보였습니다.

PT는 주어진 문제를 시간 동안 풀고 그에 대한 발표를 면접관들께 하는 것인데 여러문제 중 선택해서
풀 수 있으므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전공지식이 있다면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면접장에 가면 명찰을 나눠주고 출석체크를 함.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이 간단하게 마련되어 있음.
대기실 컴퓨터를 통해 인성검사 시행. 해당 결과가 면접관 노트북으로 바로 전달 됨.
피티면접의 경우 지원자 전공에 맞게 간략한 주제 3가지 제시, 이중 하나를 선택하여 30~50분간 발표 준비.

면접시 판서 활용하여 PT 발표. 이후에는 전공과 관련된 추가 질문이 이어짐.
인성면접시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음.
SSAT 통과 이후 에세이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합니다.
하루에 PT면접, 실무진면접, 인성면접 그리고 인성검사를 모두 진행합니다.
순서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인성면접을 먼저 보는 분, 실무진 면접을 먼저 보는 분 등 다양했습니다.

PT면접은 기존에 준비해 간 포트폴리오 발표와 창의성/논리성을 요구하는 3가지 문항 중에 랜덤으로 선택하여
1시간 동안 문제를 푼 후, 5분정도 네 분의 실무진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후 실무진들이 PT에 대한 질문들을 하시고, 실무면접을 진행합니다.
신입사원이고 인문계 전공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실무면접도 거의 인성면접처럼 진행됩니다.
실무진 네 분은 친절하신 편이었고 특별한 압박은 없었습니다.

임원면접은 3분의 임원분들과 진행하는데, 약 20분 정도 소요되며 한 면접관 분이 한 가지 질문으로
끊임없이 압박하셔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인문계생이지만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어필하셔야 합니다.
개개인의 역량보다 학벌 스펙을 중시했던 면접이었다.
임원면접의 경우 학점과 영어성적 이야기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수석급 임직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온 과정과 문제해결 능력을 면밀하게 관찰합니다.
사트 합격자 면접을 보는데, 인원이 많다보니 일자 별로, 전공 별로, 조별로 나눠서 면접 진행합니다.
면접은 2단계로 기술면접,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인성면접은 캐주얼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면접이며, 기술면접은 전공을 바탕으로 4문제 중 택1.
해당 문제를 30분동안 풀고 면접관들에게 자신의 풀이과정을 설명합니다.
삼성전자 하계인턴 면접을 보았는 데 전공면접과 임원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전공면접은 각각 주제를 3개 정도 주고 그 중 1개를 골라 한 시간의 시간 안에 pt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마케팅쪽 지식이 없으신 분들은 정말 어려우실 거라 생각됩니다.
인성면접은 임원들 앞에서 일반적인 질문을 물어보시는 데 약간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면접관 3분에 저 혼자 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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