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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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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고, 후에 메일과 문자로 면접일시를 안내받음. 보수적이고 경직된 분위기.
면접관들은 마치 초등학교 교사 같은 이미지의 순하고 착해보이는 인상을 선호하는 것 같음.

1차와 2차 면접을 하루에 진행.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진면접임. 모두 다대다 형식으로 진행.

실무진면접에서는 자기소개같은 것 없이 그저 전공관련 질문이 전부임.
지원자별로 1~2개의 질문을 받은 듯.

그리고 2차 임원진면접에서는 인성위주, 창의력위주 질문이 대다수.
천안공장에서 면접을 보았음. 팀장급면접을 본 뒤에 임원진면접을 보게 됨.
팀장급면접은 면접관 세 분에 지원자 세 명, 임원진면접은 임원진 면접관 두 분에 지원자 세 명이 진행하였음.
분위기는 편안했고, 자기소개서 위주.
문자로 한 번, 전화로 한 번, 그리고 최종 결과통보는 메일로 수신함.
1차면접 같은 경우 총 두 차례(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에 걸쳐 보게 되는데,
분위기는 편안하고 좋은 편. 임원면접에서는 약간의 압박이 있음. 한 분이 질문 주도.

전공상식에 대해 꼭 물어보는 편이고,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편.
가족사항에 대해서도 꽤나 관심을 가지고 물어봄.
실무진면접과 임원면접을 하루에 다 보며, 따로 대기시간 없이 실무진면접이 끝나면
바로 옆에 있는 방으로 옮겨가서 임원면접을 보게 됨.

실무진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면접관 분들이 리액션을 잘 해주셔서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편하게 답변할 수 있었음.

그리고 임원진면접은 지원자들에게 골고루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약간 흥미가 가는,
가능성이 보이는 지원자들에게만 집중적으로 질문하는 경향이 있었음. 또한 약간 강압적인 분위기.
[1차면접 후기]

서류~1차(실무진, 임원)~2차(회장)~신체검사~입사 순으로 채용 프로세스가 진행됨.
면접은 대체적으로 매우 무난한 편.

화장품생산본부 생산제조관리직으로 지원했고, 1차면접은 세종시 사업장에 가서 보게 되는데,
특이하게 방이 두 개이고 지원자 4명이 함께 입장하게 됨.
첫 번째로 실무진면접을 약 25~30분 동안 진행하고, 끝나면 바로 옆 방에서 임원진면접을 보게 됨.
역시 25~30분 가량 소요. 전공에 대한 질문은 전혀 없었음.
자기소개 후 개인적인 내용으로 질문을 해 오셨고, 딱히 어렵지 않았음.
온라인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후, 서류합격과 1차면접 안내는 문자로 통보받았음.
면접은 직무와 인성면접을 각각 다른 방에서 보았음.

5명의 지원자가 5~6명의 면접관과 함께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었음.
인성면접의 경우 취미생활이나 지원동기 위주로 질문하셨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웠던 질문은 없었음.
1차와 2차에 걸쳐 면접 진행. 두 차례 다 교대역 부근에 있는 한국콜마 사옥 7층에서 치러졌으며,
1차면접은 실무진 세 분과 다른 부서 팀장님 한 분이 면접을 진행하셨음. 지원자는 네 명이 한 번에 들어감.

1차면접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느냐 같은.

그리고 2차면접은 부사장님과 실무진 두 분, 인사팀장님이 면접관으로 참석하셨음.
이 때는 거의 인성질문이 주를 이루었던 것으로 기억.
우선 서류의 경우, 전문성보다는 자기소개서 내용에 오타가 없고 술을 좋아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다고 하셨음.
그리고 2013년부터 인적성검사를 새로 도입했는데, 일단 실시는 해 보지만 2014년도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하심. 난이도는 무난하게 쉬운 편.

1차면접은 실무진면접 및 임원진면접.
전공 관련 질문은 거의 없었고 인성에 관해서만 질문하심. 여기서 거의 90% 이상 합격여부가 판가름난다고 생각.
그리고 2차면접에서는 회장님이 들어오시는데, 질문은 거의 하지 않으시는 편임. 그냥 얼굴 한 번 보러 들어오시는 것 같음.
세종시 전의면에서 면접 진행. 들어가서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은 후 대기하게 됨.
지원자 4~5명이 함께 면접에 들어가고, 1차는 3층에서 약 20분 쯤 봄.
1차면접이 끝나면 바로 1층으로 내려와서 2차면접을 보게 되는데, 역시 약 20분 쯤 소요.
아마 1차는 실무진면접이고 2차는 임원진면접인 듯.

1차에서는 자기소개를 1~2분 정도 하고 시작함.
너무 길다 싶으면 조금 짧게 줄여달라고 하심. 분위기는 그리 공격적이지 않고,
자기소개가 모두 끝나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위주로 개별 질문이 이어짐.

2차 역시 1분 정도의 자기소개와 개별 질문. 기본적으로 두 면접 다 20분 씩인듯 하지만
좀 더 길어질 수도 있음. 끝나면 그냥 바로 집에 가면 됨. 면접비 없음.
대표님 포함 총 일곱 분의 면접관이 계셨고, 지원자는 총 다섯 명씩 한 조를 이뤄 면접을 진행하게 됨.
면접시간은 거의 20~25분 사이이고, 인성 위주로 질문하심.
어머니 아버지 중 누구랑 친한지에 대해서라거나, 자기소개서에 다른 지원자와는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심. 가끔 시사 질문도 하신다는데, 우리 조에는 그런 질문이 없었음.
크게 긴장하지 말고 자기소개서 위주로 준비하고 가면 될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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