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면접후기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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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동안의 PT발표 후 30분 정도의 면접관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자가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질문의 의도와 다른 답변을 하더라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히 들어주는 모습이 회사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아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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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 후 약 일주일 뒤에 면접을 보게 되었고, 기술면접을 보고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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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총 2번을 봅니다.
첫 면접은 회사를 안내받은 후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 들어가서 보는데, 회장님과 1:1 면접을 보게 됩니다.
대화 형식의 편한 면접입니다. 이 면접을 통과하면 2차 면접을 보게 됩니다.
사실상 1차 면접에서 합격/불합격이 판가름 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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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마감일 2일 후에 연락이 왔고 1차 면접은 회장님 면접을 봤습니다.
대화 형식인 인성면접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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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압박면접이 아니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관 2명 대 지원자 1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R&D 직무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기술에 대한 상세한 질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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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면접이었고, 전 첫 면접만 갔지만 채용절차는 한번 더 면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날카롭고 공격적인 질문이 다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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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압박이 있었고 심층질문도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낀 점은 면접관 분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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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소개 후, 했던 일과 프로젝트 경험 시에는 어떤 일을 맡았고 어떠한 성과가 있었는지 질문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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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 때 C나 C++에 대해서 깊게 알아가야 좋을 것 같음.
전 직원이 임베디드 분야에서 아주 실력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이 심도있게 있어야 함.
임베디드 코딩경험 또한 깊은 수준으로 일반적인 학생보다 조목조목 더 많이 알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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